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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굴러들어온 보지 먹을뻔 한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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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크리스마슨데 시발 할게 너무 없어서 딸좀 치다가

너무 심심한거야 그래서 나혼자 맥주라도 처 빨아야겠다 싶어서

편이점 가서 냉동음식이랑 맥주좀 사올려고 내려갔다

근데 내가 원룸촌에 살고 있거든 근데 시발 내려가니까

어떤 존나 섹스한 여편내 하나가 술이 부엉이바위까지 올라온거야

원룸 사이에 골목길 같은곳에 지혼자 꼬꾸라져 있데 ?

처음에는 신경끄고 아 시발 춥다 이러고 장보고 나왔는데 아직도 있어

그래서 내가 여기서 주무시면 추워요 이러니까 그 여편내가 다짜고짜

"왜 너도 나 따먹고 싶냐 ?" 이러더라 ㅡㅡ;;

존나 당황해서 뻥져있다가 그냥 가야지 하고 있는데

"이 누나가 한번 줄까 ?" 이러더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시발 땡큐

근데 술이 존나 떡져서 옷더 너불너불 더러운거 같고 해서 모텔 데려가서 먹을려고

잠시 기다리라 하고 다시 내 방으로 존나게 뛰어 올라가는도중에 넘어졌어

장보고 남은 동전을 흘렸는데 그깟 동전 얼마 한다고 시발 버리고 갈려고 하는데

동전이 멈추지도 않고 계속 돌고있음

추천70 비추천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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