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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확실히 썰잘푸는 놈이 여자를 따묵는다고 느낀ssul

주말에 친구놈이랑 클럽을 갔드랬지~

나는 185에 얼굴은 평타보다 약간위인거 같고

친구놈은 172에 얼굴은 나랑 비슷한 수준

나는 말빨 진짜.쓰레기라 처음 헌팅할때만 내가 하고

친구놈은 썰 잘풀고 + 보빨종자

내가.메이드.해주면 분위기 잘 띄움

소설처럼 느껴질수도 있겠지만

내가 춤추고 있는데 어떤 여자가 와락 껴안는거야

그래서 단상위에서 놀고 있는 친구놈 소환해서 2:2로 

한 두시간 놀고 여자네.집에 술마시러 갔어

내팟인 여자애 한명은 중상급(이쁘장하다고 느껴질정도)

친구팟은 중하급( 이쁜건 못느끼겠고 주먹)

맥주좀 마시다가 나는 썰을 존나 못푸니까 한 3시쯤 되서

걍 침대서 자는 척 했고

친구놈은 내팟이랑 새벽 5시넘도록 썰풀면서 존나 히히덕 거리면서 놈

그런데 어느순간 둘이 .키스를 하고 있는거야 ㅋㅋ

그래서 쿨하게 엄지를 올리면서 어색하게 화장실에 들어가서 좀 있다가 나오니 둘이.침대로 올라가있는거임

나는 친구팟 옆으로 가서 누워있었음

어느새 수컹수컹 하는 소리가 들리는데

와~ 좆꼴리대 여자애.신음소리 하며 ㄷㄷ ( 작은원룸이었음)

결국엔 나도 옆에.누워있는애 깨워서 하긴 했는데

반응도 별로고 비주얼도 별로 ㅜㅜ

하~ 답이.없다



1. 클럽가서 2차로 여자집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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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15 비추천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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