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중에 바지에 오줌싼 썰
내가 옆집 아줌마한테 얻어온 소금이야
잡게에 바지에 똥싼 놈 글이 있어서 바지에 오줌 싼 썰 풀어볼게
오늘 아침에 일찍 일어났어 6시 30분인가 일어났는데 갑자기 단단해진 고추가 풀리는 거야
무슨 내가 고슴도치가 된 기분이 들더니 시원하게 나오는데 힘을 줄 수록 참을 수가 없고 힘을 줄 수록 쭉쭉뻗어나가는 거야
이불이 오줌 범벅이 됬어
나는 쪽팔려서 이불 속에 버로우 타고 있었는데 갑자기 엄마가 들어오더니 일어나라고 이불을 들추더라고 그리고 그 다음 일은 상상
내가 침대에도 쌌는데 엄마가 냄새가 안가서 에이스침대로 바꾸신다네 아!내가 불효자다
그리고 엄마가 벌로 옆집 아줌마한테 소금 얻어오라고 해서 소금 얻어옴 다행히 키는 안썼음
소금이 굵盧?
형들 나 잘했지? 칭찬좀 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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