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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가아빠의 명화극장.. ACT 7.0 신혼부부2-1편...

짱가아빠의 명화극장.. ACT 7.0 신혼부부2-1편...

오늘은 무얼 상영할까요???? 항상 상영작 선정에 고민임다....
뭣보다 솔직히 요즘 글이 딸린다는것을 느낍니다......
첨에 쓸때의 좋던 정력은 다 어디가고 지금은 10분짜리 쓰는데도 힘에 딸리는군요.. 머리도 딸리고...
여하튼 내가 좋아서 벌린일~~~ 마무리를 져야겠죠~~~^^.....

원래는 "Exciting"을 상영할려고 했는데 결정적으로 짱가삼촌, 이 넘이 가져갔네요..
존건 나눠야된다며... 존마난넘이 꼭 사고를 침니다...
그래서 하는수 엄씨, 짧지만 굵은 "신혼부부2"를 상영할까 합니다..

초창기 "신혼부부"의 대박이후, 수 많은 아류작이 나왔지만 확고하게 "신혼부부2"의 제목을 쟁취한 작품임다... 나온지는 쬠 됐지만 많이 돌던것은 아니더군요.. 하긴 1편만한 2편 없다잖아요.....
이 작품은 1편이었던 속칭 "금침대부부"의 아류작답게 일명 "선풍기부부"와 "금쇼파새댁부부"의 합본임다.. 눈치빠른넘들은 제목에서도 알수있다시피 선풍기와 금쇼파가 중요한 소품과 셋트로 등장함다...
개인적으로 "선풍기부부"는 옆집부부를 훔쳐보는듯한 느낌이고 "금쇼파새댁부부"는 한판의 질펀한 베테랑 쉑쑤씬을 보는거 같더군요.....

오늘은 일단 "선풍기부부"만 상영할랍니다.....
빨랑 써서 올리고 홈구장에서 부르기전에 짱가엄마 품속으로 겨들어가야함다....
빨랑가면 3회전 연습경기만 뛰어도 될걸, 공연히 늦으면 휴식시간도 엄씨 12회전 풀게임을 해야하니까요
요즘 가을이 다가오느라 그런지 파란하늘도 노랗게 보일때가 있네요.. 조직원여러분도 건강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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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푼 기대를 안고 화면이 오픈됨다...
뚫어져라 화면을 지켜보던 나는, 정말 조까치 생긴 조시 떠~억하니 화면 가득히 나오는것을 볼수있었쑴다...바로 존마니의 조시었쑴다~~~~ 첫장면부터... 씨바 눈버렸따~~~~~
(씨바~~ 누가 하루에도 최소한 서너번은 보는,하나도 궁금하지도 않은 똘똘이 보고싶다냐~~ 쓉쉐이~~)

첫장면부터 눈을 버린 본인은 유한락스에 눈깔을 헹군뒤, 다시금 자리에 앉아 화면을 플레이시킴다..
대뜸 존마니의 조슬, 씹탱이가 잡고 있는 모습이 보이더니 한마디 하더군요..
"뜨거워!!~~~~"(씨바~~ 그게 무슨 핫바인줄 아나?? 뜨겁게.... 하긴 욜받으면 따땃하쥐~~~^^)

존마니의 조슬 아래위로 존나게 주무르는 씹탱이의 손길사이로 존마니의 안경낀 쌍판이 보임다..
여쥔공 겸 촬영기사인 씹탱이가(그간의 상영작중 씹탱이가 카메라를 잡은 것은 첨이다.. 점점 전문영역이 엄써지고 있쑴다..)카메라를 잡은 기념으로 존마니의 안경긴 쌍판과 조슬 한컷에 잡아낸다..
약간의 동안(童顔)이라고 생각되는 존마니는, 자쓱이 하는짓도 유치찬란하게 어느정도 커진 조슬 이리저리 흔들어보고, 유연성을 과시하듯 도리도리 잼잼을 시킨다.. 짜슥~~ 별짓을 다한다..
그모습을 보며 존나 좋아하며 웃는 씹탱이는 자기발을 존마니의 다리사이에 집어넣고 더벌리라고 발길질(?)을 한다... 대단한 커플이다.....

꺼딱대던 존마니의 조슬 뒤로하고 장면이 바뀌면서 이번에는 하얀 면티 하나만을 걸치고 아랫도리는 홀라당 벗은 씹탱이가 차분한 표정으로 두 다리를 쫙!!~~ 벌리고 먹음직하게 누워있는 장면이 나온다...
꾸~~~~울~꺽~~~ 절로 마른침을 삼키게하는 장면이다....
십탱이의 얼굴은 이웃집에서 흔하게 볼수있는 평범한 새댁의 모습으로 이뿌지는 않지만 오히려 친근감(?)을 느끼게 하는 차칸얼굴이다...

카메라 앵글을 맞추는 존마니의 손길에 이미 적나라하게 보이는 십탱이의 씨비 정확히 가운데로 맞추어진다... 비스듬히 누워서 존마니가 하는대로 몸을 맡기고 있는 씹탱이... 전기톱으로 그었는지 도끼로 찍었는지 예술 그자체가 만천하에 공개되는 순간이다......

존마니는 씹탱이의 씨블 손가락으로 이리저리 벌려보고, 시청자를 위해서 화면 가득히 클로즈업시켜 자기 만월하의 먹음직한 씨블 온 천하에 학실하게 보여준다... 자기것을 아낌없이 베푸는 존마니에게 경의를 표한다...

서서히 클로즈업되며 내 29인치 TV에 반이 가득 차도록 보이는 씹탱이의 씨블 본순간~~~~
이롤쑤가!!~~~~~ 나는 놀랐따!!~~~ 오늘의 쥔공 씹탱이의 씨븐 전설의 빽(白)이 아닌가!!??~~~~ @@~~
그렇다면 무모증???~~~~~~~
한올한올 뽑았는지, 싸그라니 밀었는지, 원래 터럭이 없었는지??? 아님 하도 빈번하게 지나다녀서 미처 풀이 자랄 여유가 엄썼는지 씹탱이의 둔덕에는 검은수풀이 거의 없다시피한 민둥산임이 확실했다!!~~~
(이 취미를 오래갖다보니 별걸 다보는군~~~~ 이론 내자신이 대견스롭따!!~~~ ^^;;.... )

정말 박음직한(ㅆ시하다의 우리말 표현... --') 자신의 씨블 찍는걸 느낀 씹탱이는 "어느만큼나와?? 거기만 나와??" 라고 묻자 촬영기사겸 쥔공인 존마니는 정확히 씹탱이의 가운데를 네모나케 가르킨다...
약간은 놀라며 거부감을 느끼는지 "우이씨!!~~" 다리를 오므리는 씹탱이.....
거기만 나온다니까 싫은가부다...

그러나 씹탱이의 반항(?)에 굴하지 않고 오므라진 씹탱이의 다리를 다시 활짝 벌리는 존마니... 이넘 역쉬 우리가 뭘 바라는지 넘 잘 아는넘이다.. 기특한넘~~ 귀여운 짜쓱~~~

카메라 앵글을 맞추고 약간의 저항을 하는 씹탱이의 다리를 한껏 벌려, 얼굴을 들이밀어 살짝 옹달샘의 맛(?)을 보는 존마니!!~~~~
곧 카메라를 한번보곤 대뜸 십탱이의 몸에 올라타더니 씹탱이의 면티를 위로 젖히고 가슴과 얼굴을 오가며 애무를 시작한다.. 그와중에도 아직 젖지도 않은 십탱이의 씨블, 빨딱선 조스로 공략하는 존마니..
이 쉐이는 전희도 별로 엄씨 무조건 박으려고한다.. 씨방쉐이~~ 초보가 범하는 오류를 하다니..
명색이 부부가 이렇게 서툴러서야~~ 나오지도 않았는데 잘 들어갈리가 있나???
부부경력에 맞지않게 약간의 교육이 필요한넘이다.....

밑에 갈린 씹탱이의 가슴을 그야말로 쩝쩝~~ 소리를 내며 맞있게 시식하는 존마니~~~
언제나 느끼는거지만 저런소리만 들으면 항상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짜릿한 전율을 느끼는게 나도 이젠
어느정도 경지에 오른 변퇴가 되어가나부다~~~~~~ ^^;;

잠시후의 격렬한 정사씬을 위해서 예외엄씨 씹탱이의 유방을 헤질때까지 주무르고, 빨고 빨아 에너지를 만땅으로 채운 존마니는 씹탱이의 다리를 오므린 상태에서 몇번의 삽질후에 애무의 필요성을 느꼈는지 바로 69자세에 돌입한다....

씹탱이를 깔아놓고 능숙한 몸놀림으로 U-턴을 하는 존마니와 기다렸다는듯이 능숙한 손놀림과 입놀림으로 얼굴로 돌아들어오는 존마니의 조슬, 바로 입안 가득히 떠~억하고 한입 가득히 베어무는 씹탱이~~~
매일 살을 부비고 연습하는 부부가 아니면 한컷에 해낼수 엄는 테크닉이다....

바로 69자세에서 서로의 똘똘이와 똘똘이집을 핥고 빨아대는 두 쥔공!!~~~
들썩이는 존마니의 하체밑으로 존마니의 조슬 입에물고 누운상태에서 고개를 연신 움직이며 손으로 존마니를 자극하는 씹탱이...
씨블 빨고 있으면서도 마치 조스로 씹탱이의 씨블 공략하듯, 씹탱이의 입안에 조슬 박아놓고 왕복삽질을 하는 존마니....두 쥔공의 자세와 기교로 보아 한두번 취한 자세가 아닌거 같다... 부럽땅~~~~

씹탱이는 목젓에 닿았는지 존마니의 조슬 빼더니 이번에 누운상태에서 손으로 흔들어주기 시작한다...
결코 조시 죽지않도록하는 현모양처의 배려인 것이다~~~~~
한참을 씨블 핥던 존마니는 이젠 흥건해진 씨블보고 삽질의 찬스라고 생각했는지 바로 정자세로 자세를 바꾸며 무엇이든 받아들일거 같은 씹탱이의 씨블 자연스럽게 한큐에 찔러 들어간다....
히말라야 칸첸충가산 꼭대기에 태극기 꽂아넣듯 거침엄씨 처치해버린다.....

존마니의 엉덩이땜에 삽입된 자세한 모양까지는 찍히지 않았지만 곧바로 이어지는 존마니의 거친 피스톤 운동에 바로 제자리를 찾은 것을 알수있다...
씹탱이의 다리를 상체쪽으로 끌어올리며 보다 깊이 박을수 있는 자세를 취하고 쾌조의 삽질을 보여주는 우리의 존마니... 간간히 들려오는 씹탱이의 신음소리와 초고속으로 움직이는 존마니의 허리에서 지금 이둘의 기분을 충분히 느낄수 있을 것이다........

근데 이 존마니쉐이가 흥분이 과했나??? 욜씸히 삽질하다가 죄없는 카메라는 왜차고 지랄이야~~~
그러나 발길질로 카메라 구도가 들려지자 이에 개의치않고 바로 카메라를 세우더니 전혀 흐트러짐이 엄씨 아까하던 초고속 삽질을 계속하는 존마니... 이넘은 깊이와 강약을 겸비한 시간차 공격이 아닌 오직 젊은 힘하나만 믿고 피스톤속도로만 승부하는 단순무식형인거 같다......
(그려~~ 젊은때는 가능하쥐~~~~~~~ 젠장 나도 아직 젊은데~~~ --;;)

이번엔 씹탱이의 다리를 한껏들고 쪼그리고 앉아서, 다리와 허리의 힘을 동시에 사용하는 쪼그려찔러 자세를 연출하는 존마니.... 정자세에서 변형할수 있는 기술중의 하나이다~~~~
또한 다시 엎어져서 하체부분은 마치 푸샵을 하는 자세로 발끝으로 지탱하고 하체 전부를 왕복운동에 쓰는 약간은 고난도의 테크닉도 선보인다.... 이제 신혼부부가 벌써 저자세까지 연출할수 있다면 앞으로 장족의 발전을 할수있는 커플이다~~~ 더욱더 둘만의 색공을 연마하기 바란다~~~

밑에 깔려 출렁이는 씹탱이의 엉덩이살 사이로 연신 바쁘게 왕복운동을 하는 힘좋은 똘똘이~~~
그 똘똘이를 한치의 오차도 엄씨 받아내는 씹탱이~~~ 속궁합은 천생연분이다.. 보장한다~~~~ ^^...

이번엔 상체를 세우고 앉은 자세에서 (씹탱이와 존마니가 직각이 된상태) 초고속의 삽질을 선보이는 존
마니~~~~~ 정자세에서 보여줄수있는건 모두 보여줄 모양이다~~~~~
이때 바삐 허리를 움직이던 존마니는 다른 생각이 들었는지 곧 손을 뻗쳐 카메라를 들더니 씹탱이의 뽕
간 얼굴을 찍으려 한다~~~ 그러나 부끄러운지 두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카메라를 거부하는 씹탱이...
그러나 존마니의 계속된 왕복운동으로 누운상태에서 몸이 위아래로 움직이고 면티속의 유방이 출렁이는 와중에 얼굴을 가린 씹탱이... 오히려 그것이 다른 영화에서는 볼수 없었던 새로운 감동(?)을 가져온다.... (그모습이 더 쒝쒸~~해보이는건 왜일까??? 점점 큰일이다~~~~~~~ --;;)

씹탱이의 거부로 얼굴을 찍지 못하자, 바로 카메라방향을 바꾸어 이미 욜씸히 움직이고 있는 씨블 들락달락 거리고 있는 모습을 한컷에 잡아낸다.. 대단한 임기웅변 촬영술이다......
연신 들락달락거리는 씨블 찍던 존마니가 간간히 씹탱이의 얼굴을 비추어 잠깐씩 씹탱이의 뿅간 얼굴이 나오나 곧바로 이성(?)을 찾고 다시 얼굴을 가리는 씹탱이... 기집애~~ 뭐 부끄러울게 있다고~~~

존마니는 번들거리는 씹탱이의 씨베 꽉~~ 물려있는 자신의 조슬 한껏 클로즈업하곤 이제 마지막을 준비하기 위해선지 카메라를 원위치에 두고 다시 거친 허리운동을 시작한다...
젊음과 힘이 바탕이되어 아무런 기교나 테크닉이 필요엄씨 오직 고속의 스피드로만 승부를 거는 존마니~~~ 전형적인 신혼부부형태의 존마니다~~~ (물론 2탄 신혼부부1에 나오는 존마니는 예외지만~~~ ^^)

씹탱이의 다리를 허리에 감고 정자세와 앉아찔러, 쪼그러 찔러를 반복하는 존마니~~~~
(정자세로 보여줄수 있는 거의 모든 자세를 보여주긴하지만, 그동안 짱가극장에서 상영했던 모든 영화에 빠짐엄씨 있었던 빠떼루자세라든가 물레방아자세가 나오지 않는 것이 아쉽다.. 이것이 신혼부부의 한계인가부다~~~~~ 더욱 다양한 체위의 설정이 필요하다...)

쪼그린 자세에서 온몸으로 삽질을 하던 존마니는 다시금 씹탱이의 몸위에 엎어져 씹탱이 다리를 치켜세우고 멈춤엄는 삽질을 계속한다......
순간 카메라 구도가 바뀌며(편집인가부다~~) 자신들의 키스장면을 찍으려 카메라를 씹탱이의 머리쪽에서 이리저리 움직이며 찐한키쑤를 한다... 조스론 찔러대고 주댕이론 빨아대고~~~~~ 머쮠 콤비네이션이다..

마치 잡아먹을 듯이 십탱이의 입술을 완죤히 덮어 빨아대며 설왕설래하는 존마니~~~~
이론 키쑤를 와이드스페이스 키스(Wide Space Kiss)라 한다....
(별첨 : 와이드스페이스 키스(Wide Space Kiss)는 주로 남자가 여자에게 하는 키스법으로 상대의 입술을 덮어버리듯 하는 키스다.. 연예시절 기습키쑤로 제격이다..(요즘연예하며 기습키쑤하는넘이 있을라나 모르지만..) 물론 입술이 작은 남자들이나 여자가 김미화처럼 입이 크다면 곤란한 방법이지만 어쨌든 남성미를 과시할 수 있는 방법 가장 좋은 키쑤법이다.. 반대로 주로 여자가 남자에게 하는 이팅 키스(Eating Kiss)도 있다.. 여자가 남자의 혀를 살짝 깨물어주는 키스이다.. 그렇다고 너무 세게 물어 피나면 남자한테 존나 맞으니까 주의하도록~~~~ 근데 갑자기 키수하고 시퍼진다.....^^;;)

여하튼 머리맡에 선풍기가 돌아가는 상황에서 찐한 설왕설래 키스와 피스톤운동을 선보이는 존마니와 십탱이는 마지막에 무어라 씨부리는데 잘 못알아듣겠다.....
(아마 존마니가 "여기아퍼??" 그러니까 씹탱이가 콧소리섞인 소리로 "더해줘~~~" 하는거 같은데 솔직히 잘은 못알아 듣겠다....)

둘의 키쑤씬이 끝나자 화면은 곧바로 바뀌어서 씹탱이가 발가벗고 옆으로 누워있는 모습이 엉덩이쪽에서 카메라에 잡힌다.... 이순간 무언가 빠진거 같은 느낌이 팍든다...
바로 결정적으로 머리카락이 빳빳히 서는 존마니의 사정씬이 엄는것이다.....
곰곰히 생각해본 결과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아마 편집이 되었거나 아까 키수를 할때 이미 씹탱이 몸에다 싼거같다... 부부간에 좋은점은 부담엄씨 체내사정!!~~~~ ^^;;..... 좋은것이여~~~~~

화면 가득히 나오는 씹탱이의 엉덩이 두쪽!!~~ 한가위 대보름달을 연상시키는 풍만한 엉덩이다......
조명이 안맞아 엉덩이 사이의 검은 부분이 더욱 자극적이다.... 깨물어주고 시픈 충동을 느끼는~~ --;;
곧 조명을 맞추고 카메라를 클로즈업시켜 자기 만월하의 씨블 적나라하게 찍는 존마니.....
만인이 원하는게 무엇인지 아는 정말 기특한넘이다.. 자기꺼(?)를 아낌엄씨 베풀줄 아는 살신성인의 경지인 것이다.... 존마니에게 한번쯤은 박수를~~~ 짝짝짝!!~~~~~ ^^

한껏 클로즈업된 앵글속으로 검어보이던 씹탱이의 씨비 적나라하게 들어온다.....
방금 쒝쑤뒤라 그런지 아직까지 애액에 번들번들한 씹탱이의 씨블 보고 있노라면 절로 아랫도리가 뿌듯해지고 뒷목이 뻣뻣해짐을 느낄수 있다.....
더구나 옆으로 누운탓에 가로로 정확히 갈라져, 화면 가득히 적나라하게 보이는 번들번들한 씹탱이의 모습에 역쉬 옆에서 같이보던 수위실 김씨아자쒸는 어김엄씨 화장실을 찾는다...
이롤때마다 내가 김씨아자쒸한테 좀 잘못을 하는거 같다는 생각이든다.. 왜냐구????
김씨아자쒸는 홀아비거든~~ 집에 가도 처리할 방법이 엄는데 일주일에 두어번은 환장하게 만드니~~^0^
쩝~~~~ 팔자지뭐~~~~ ^^

적나라한 씨블 손가락으로 이리조리 들춰보는 존마니.. 아무리 그 씨비 지꺼라지만 씹탱인 자고 있는거 같은데 허락도 엄씨~~~ 손가락을 넣으려고 하자 움찔하는 씹탱이~~ 짜슥~~~~~~

다시 화면이 바뀌며 이불을 덮고 자고 있는 씹탱이의 옆얼굴이 자세히 나온다.. 새근새근 잘도 잔다..
그리곤 이번엔 정사씬이랑은 상관이 엄는 옷을 입고 있는 씹탱이의 모습이 화면에 나온다....
카메라를 들이대자 손을 저으며 얼굴을 가리는 씹탱이...
아마 할거 다하고 옷 갈아 입고 거실같은데 나와서 TV를 보는 모습을 찍은거 같다....

아까의 하얀 면티와 땡땡이 비슷한 원피스를 입고 앉아 있는 십탱이....
여기에서 보다 자세하게 십탱이의 얼굴을 확인할수 있다.. 결코 이뿌다고는 할수 없지만 어디서나 친근하게 볼수있는 평범한 단발머리의 수더분한 새댁의 인상이다... 자연스레 호감이 가는 그런~~~~ 착하게 생긴 얼굴이다....

TV에서 남능미의 목소리가 들리는 가운데 존마니는 씹탱이의 무릎에 눞고, 좀 더운지 파란화일로 부채질을 하면서 TV를 보는걸로 신혼부부2-1 "선풍기부부"는 막을 내린다.....

걔중엔 이게 부슨 선풍기 부부냐고 부르짓는 조직원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분명히 선풍기도 중요한 순간에 한컷 나온다... 그리고 내가 이름진거 아니다.. 따지지 마라~~~ 따침다~~~~~ ^^...

여하튼 어영부영 한편이 끝났다...
시간 관계상 "금쇼파새댁부부"는 담에 상영하기로 하고 마지막으로 총체적인 평가를 내려보고자한다...

###평가 기준 -- 역쉬 내 X 꼴리는대로...... ^^ 5점만점 기준..
#상영시간 : 3점 (총30분 中 선풍기부부는 13분임)
30분이면 기본이다.. 2편합쳐서 30분인게 아쉽지만~~~~~~~
#화질 : 3점 -- 본인이 본것이 시디에서 테입으로 뜬것이라 썩 좋지는 않지만 그냥그냥 볼만하다....
#배우들의 연기도 : 3점
-- 진짜 신혼부부라 그런지 몰라도 아직은 좀 서툴다는 생각이 든다...(이론다고 내가 잘하는건 아니겠지만~~~ 그동안 눈동냥 귀동냥한 경험으로...) 차후 여러가지 체위의 변형이 필요할거 같다...
계속 정자세만 취하려면 파트너를 바꾸던가~~~~ ^^;;...
하지만 노력(?)하는 자세가 돋보였다~~ 화이팅!!~~~
#여배우미도 : 4점
-- 이것은 솔직하게는 2~3점정도??? 그러나 역쉬 내맘에 든다....
썩 이뿐것도 아닌 평범한 이웃짐 새댁같은 느낌이 들어 높은 점수를 준다....
역쉬 내 꼴리는대로다... ^^
#남배우매력도 : 0점
-- 난 남자에 관심엄따~~~ 근데 지금까지 나왔던 존마니들 중에는 가장 나은거 같다...
여자가 봐야 제대로 평가하것쥐~~~~~
#감상후 흥분도 : 4점
-- 역쉬 이웃집 신혼부부를 훔쳐보는 느낌이 들어선지 괜찮았따~~~~~~~
#소장가치 : 3점 (여유 있음 구해보라.. 아님 말구~~)... 그럼 이만...

어데선가 누군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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