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리에의 첫경험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단편] 리에의 첫경험

이미지가 없습니다.

리에의 첫경험 (lolita)

- 첫말 -
여러분 반갑습니다. 처음으로 인터넷에 성인소설을 올리게 되는군요. 많이 부족하지만 한번 써 볼랍니다.
그리고 여러 성인작가들과의 교류을 기대하면서 제가 앞으로 올리게될 글 내용중에 다소 무리가 있는 내용(강간등의
과격한 글)들은 잘 정화?해서 보시길 바랍니다. 글구 성범죄 저지르지 마세요.....^^
성에 대해서 많이 알면 따라해서 많이 다치는 수도.....^^

- Start -

공원에서 아이들이 놀고 있었다.
그 아이들중에는 우리집 근처에 살고 있는 리에라는 아이가 있는데 이제 초등학교 3년생으로 나이는 9살이다.
보통 그 정도의 나이가 되면 팬티가 보이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할 것이지만 리에는 팬티가 보이더라도 아무 걱정하지 않고
놀고 있어서 나는 그 모습을 대단히 귀엽게 생각하며 섹스의 대상으로써 볼 때도 많았다.
어느날 내가 정원에 있을 때 가방을 등에 매달고 리에가 나의 앞으로 지나가고 있었다.
"리에야, 학교 벌써 끝났니?"
"응, 오늘은 일찍 끝났어."
나는 용기를 내서 말했다.
"그럼 나의 집에서 놀다가지 않을래?"
"응, 집에 가기전에 잠깐 틈을 낼께."
"그래, 자 이리 올라와."
"응"

그리고 리에는 나의 집으로 들어왔다.
그 때 나에게는 전혀 리에를 건들고 싶은 속마음이 없던 것은 아니지만 상대가 어린 소녀이기 때문에 자제를 했다.
그 후 우리둘은 티비 게임 등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는 날이 저물어 갈 때쯤....
"슬슬 돌아가지 않으면 어머니가 걱정하니까 돌아가는 것이 좋겠지."
"응, 어서 가야되겠어."
그리고 나는 리에를 현관까지 전송하며 나갔다.
"오늘은 고맙고 즐거웠어, 오빠"
"그래, 난 언제든지 집에 있으니 종종 놀다가라."
"응, 나 오빠하고 노는거 좋아, 또 올거야."
"그래, 나도 기쁘다, 나도 리에랑 함께 노는거 좋아해, 우리둘은 생각이 같네."
"나... 크면 오빠와 결혼하고 싶어."
그 말을 들었을 때 나의 마음속에서 이성이 부서져 버려 나도 모르게 리에를 부둥켜안았다.
"지금부터라도 결혼하자, 클 때까지 기다리지 않아도돼."
"그래도......"
"미안, 내가 너무 무리했네."
"좋아, 조금 놀랐을뿐...."
"그래, 고마워."
나는 심장이 고동치면서도 안정을 하려고 노력하여 서랍에 반지가 있는 것을 생각해냈다.
"리에야, 내가 우리들의 결혼기념으로 반지를 끼워줄께."
"응, 기뻐."

나는 재빨리 집안 서랍속에 있던 반지를 꺼내와 리에의 손가락에 끼워주며 "이것으로써 우리둘은 부부야."라고 말했다.
"응....."
아이는 기쁜 듯이 반지를 쳐다보며 좋아했다.
"오빠, 키스하자."
"뭐....?."
나는 놀라서 되물었다.
"오빠, 결혼하는 사람은 맹세의 키스를 하는거야."
"자, 그럼 키스할까?"
"응"
나는 다정하게 입술을 포갰다.
리에의 입술은 작고 부드러웠으며 나는 그녀의 입술안에 혀를 밀어넣으려고 했다.
"으응...."
리에는 다소 저항을 보였지만 나는 상관하지 않고 혀를 밀어 넣은 후 리에의 혀를 나의 혀가 만족할 때까지 엉키며 휘젖은
후 입술을 떼어냈다.
키스가 끝나고나서 리에의 몸이 매우 뜨겁게 화끈거리는 것을 느낀 나는 방에가서 쉬자고 하였다.
"응"하고 대답하는 리에...
그래서 나는 그녀를 나의 방으로 안내하였다.

"리에야, 부부에게 가장 귀중한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니?"
"으응?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그것은 비밀사항으로 서로의 알몸을 보여주는거야, 여기서 알몸으로 벗지 않을래?"
"으응....그래도....."
"부끄러워?"
"응, 그렇지만 오빠의 앞이니까 보여줘도 좋을거야."
그렇게 말하면서 리에는 옷을 벗기 시작하였고, 나는 차분히 리에의 신체를 관찰하였다.
리에의 신체는 나이가 어려서 성인여성의 곡선라인이 없는 것이 당연하지만 유아체형으로서는 좋아보였다.
"리에야, 팬티도 벗어...."
"응"
그녀는 팬티에 손을 넣어 천천히 벗었다.
리에가 팬티를 벗어내자 하얀피부의 깨끗한 둔덕과 그 밑으로 길게 갈라진 비부가 드러났다.
"리에야, 이쁘다."
"부끄러워...."
"리에야, 나도 알몸이 될거야, 잘 봐."
나는 그렇게 말하면서 나의 옷을 모두 벗었다.
그리고 크게 발기된 페니스를 보여줬다.
"하악......"
깜짝놀라며 리에는 부끄러운 듯이 눈을 막아 버렸다.
"리에야, 나의 멋있는 물건을 만져보고 싶니?"
"아니...부끄러워."
"용기를 가져"
그렇게 말하면서 나는 리에의 손을 잡아 나의 페니스를 잡게 하였다.
"어떠니, 리에야?"
"굉장히 딱딱해, 어떻게 한거야?"
"그것은 리에를 좋아하기 때문에 이렇게 되는거야."
"그럼 그것이 왜 그렇게 커지고 딱딱해진거야?"
그렇게 말하면서 리에는 기쁜 얼굴을 하였다.
"더 잘 봐..."
나는 페니스를 리에의 눈앞에 내밀었다.
"양손으로 쥐어봐."
"응"
리에는 부드럽게 나의 페니스를 양손으로 쥐었다.
"리에야, 펠라치오라는 것을 아니?"
"으응, 들어본 것도 같은데...."
"여자가 남자의 이 멋진 물건을 핧은 것이지."
"아아...핧는 것."
"리에도 오빠의 멋있는 물건을 핧아주면 좋겠는데...."
그녀는 "그래도...."하면서 다소 두려워 하였다.
"리에는 나의 멋있는 물건이 더럽다고 생각하니?"
"아니....그러면 어떻게 핧아야 좋은거지?"
"아이스캔디를 핧는 것처럼 핧으면 좋은거야."
"응.....해볼께."
그렇게 말하면서 그녀는 나의 페니스를 입에 넣었다.
그순간 전기에 감전된 듯한 짜릿한 쾌감이 나의 몸을 스쳐 지나갔다.
나의 페니스로 전해지는 리에의 그 작은 입술과 입속은 부드럽고 매우 따뜻했다.
"리에야, 더 세게 빨아."
"쩌업......쩌업......"
리에는 서투르지만 열심히 페니스를 자극하며 나의 페니스를 빨아댔고, 나는 점차 절정에 도달하게되었다.
"리에야...나온다..."
나는 하얀 액체를 그녀의 입안에 잔뜩 토해내기 시작했다.
얼떨결에 나의 정액을 입안 가득 받아낸 리에는 매우 당혹해하며 나를 봐라보았다.
"그거 마셔도 좋아, 마셔."
리에는 할 수 없다는 듯한 표정을 지으며 꿀꺽하며 입속의 정액을 모두 삼켰다.
"으응...이게 무엇이지?" 하며 마신 것에 대한 질문을 하였다.
나는 과감하게 "독이 아니야." 라고 대답하며 그녀를 끌어안고 말하였다.
"이것이 남자의 정액이라는 거야. 괴로워겠지만 네 덕택으로 굉장히 기분이 좋았어."
"오빠가 좋다니 나도 기뻐."
리에는 기쁜 얼굴을 하고 나에게 말한다.

"이번에 오빠가 리에의 기분을 좋게 만들어줄 차례야."
그렇게 말하면서 나는 그녀의 발을 잡아 다리 가랑이를 벌리게 하였다.
그러자 그녀의 음부가 환히 다 보이게 되었고 "부끄러워..."라고 말하면서도 리에는 저항을 하진 않았다.
"자, 시작한다."
나는 리에의 사타구니 사이의 갈라진 금을 손으로 좌우로 밀어서 열었다.
핑크빛의 부드러운 속살과 함께 조그만한 꽃잎이 활짝 폎쳐졌다.
"하앙...."
리에는 조금 저항하였지만 나는 강제적으로 음부를 더욱더 확대하였다.
"리에야, 매우 고운데...."
나는 그녀의 음부를 혀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리에야, 어떤 느낌이 드니?"
"간지러워....."
나는 그녀의 요도구를 핥았다.
"거기는 더러워."라고 리에가 말한다.
"리에야, 오늘 오줌 쌌지?"
"응"
"이 오빠는 리에의 오줌을 더러운 것으로 생각하지 않아, 더욱 아름다운데..."
나는 그렇게 말하면서 그녀의 요도구를 혀로 맹렬하게 핧기 시작했다.
"리에야, 여기 기분 좋아?"
나는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며 말했다.
"아..아앙....응..."
"그러면 이것은 어떻게 느끼니?"
나는 클리토리스의 포피를 벗겨 혀로 애무를 하였다.
"하아..아앙..."
리에의 쾌감이 너무 날뛰기 시작하자 나는 리에의 허벅지를 눌러대며 계속해서 애무를 하였다.
"하아...하아..."
리에의 숨결이 거칠어졌다.
나이는 비록 어리지만 쾌감이라는 것을 느끼는 모양이다.
그리고 몸을 뒤로 젖혀 쾌감으로부터 견디려고하자 나는 더욱 격렬하게 클리토리스를 애무하였다.
그녀는 몸에 힘을 주며 버티었지만 조금씩 흔들리자 나는 마음을 놓고 그녀의 침대위로 눕혔다.
"리에야, 너무나 궈여워...."
"하아..아...."
"리에야, 지금까지의 이것으로 만족할 수 없지?"
"하아..." 하며 헐떡거리는 리에...
"리에야, 더 잘 보여."
그녀의 음부를 손가락으로 열어보니 꽤 축축해져 있었다.
"리에는 여기를 만져지는 것을 좋아하지?"
"그런 일 없었어..."
"에게게...그러면 어째서 이렇게 축축한거지?"
나는 공격할 것같이 말하였다.
"난 알지도 못하는데..."
"리에는 굉장히 불결한 여자 아이이군."
"...내가 싫어졌어?"
그녀는 걱정하는 얼굴로 말하였다.
"좋아, 점점 더 좋아해."
내가 그렇게 말하니 그녀는 기쁜 얼굴을 한다.
나는 그녀가 싫어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자 점점 더 흥분하여 왔다.
나는 그녀의 질에 새끼손가락을 넣어 보며 "리에야, 아프지 않니?" 하고 물었다.
"으응...."
리에의 질은 충분히 젖어있었다.
"리에야, 나의 멋있는 물건을 여기의 구멍에 넣을거야."
"어어.. 그곳에 커다란 것을 넣는다고?"
그녀는 당황하고 있는 것 같았다.
"염려 없어, 힘을 빼고....."
나는 그녀을 침대에서 무릎을 세워 다리를 벌리게 하고 "조금 아플지도 모르지만 참아."
나는 그렇게 말하고 페니스 끝을 그녀의 질 구멍에 조준하였다.
리에의 질입구는 매우 작았지만 나는 페니스 끝을 그 조그만 구멍에 맞추었다.
그리고 허리를 짓누르며 귀두를 리에의 질안으로 삽입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귀두부분만 들어가고 더 이상은 들어가지 않았다.
나의 귀두를 감싸고 있는 리에의 속살이 전해주는 그 부드러움은 너무나 강렬해서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그 느낌을 지속하고자 리에의 부드러운 살속에 파묻힌 나의 페니스의 끝부분에 나의 모든 신경을 집중시켰다.
"더 이상 들어갈 수 없으니까 참아."
"아아...앙..."
리에는 고통에 얼굴을 찡그렸고, 나는 귀두만을 집어 넣은체 허리를 움직여 넣었다 뺏다를 반복하기 시작했다.
"아앙..아퍼..."
리에가 신음을 하는 것처럼 말하였다.
그러나 이미 왕복운동을 시작하였기 때문에 나는 멈출 수가 없었다.
"조금만...이제 곧 나올거야."
나는 계속해서 페니스 끝을 리에의 질속에 문질러 대며 허리를 움직였고, 이내 절정이 다가왔다.
"리에야, 으윽......"
그렇게 말하며 나는 절정에 도달하여 그녀의 몸속에 뜨거운 나의 정액을 내뿜기 시작했다.
비록 두 번째의 사정이었지만 두번째의 정액도 상당히 많게 쏟아져나왔다.
최후의 한방울까지 리에의 몸속에 주입을 하고난 나는 고통을 참아가며 나를 받아들인 사랑스런 리에를 힘껏 껴안으며
귓가에 속삭였다.
"리에야, 사랑해......우린 이제 부부나 다름없어"
나는 자연스럽게 그렇게 속삭이고 있었다.
그 순간 나는 절대로 그녀와 헤어지지 않겠다고 마음속으로 맹세를 하였다.
리에의 눈가장자리로 한줄기 눈물이 흘러내렸다.
"나도 오빠를 사랑해....."
우리는 그렇게 섹스를 하였고, 그 후로도 리에와의 섹스는 나날이 발전하며 지속되었다.
그 때 나는 겨우 중학교 2학년이었다.
그리고 먼 훗날 리에가 대학생이 되었을 때 우리는 결혼을 하여 지금 행복하게 살고있다.

- 끝 -
맺는말 -
끝을 해피앤딩으로 끝나게 했는데 어떠신지? 그냥 어렸을 때의 잠깐 동안의 유희로 끝나게 할 수도 있지만 그러면 첫체험을
한 리에의 앞날이 험난할 것 같아서 해피로 했습니당....^^
그리고 용어에 있어서 저는 아직 보지,자지를 그냥 사용하기에는 아직은 껄끄러워서리.....
그럼 다음에 뵙죠.....




추천108 비추천 38
관련글
  • [열람중] [단편] 리에의 첫경험
  • 실시간 핫 잇슈
  • 금단의 나날들 - 5부
  • 금단의 나날들 - 마지막편
  • 아내의 마사지 - 하편
  • 금단의 나날들 - 10부
  • 금단의 나날들-2부
  • 금단의 나날들 - 4부
  • 야유회 - 1편
  • 금단의 나날들 - 3부
  • 야유회 - 2편
  • 금단의 나날들-1부
  •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