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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잠도안오는데 첫사랑썰풀어본다 ssul(스압,꾸준글)

나는지금 20살이고 380일넘게 사귀던 여자친구와 헤어진지 이제막 3주가 되어간다 좆같은 추억이뭔지 잠도안오는데 함 써본다 필력안좋아도 이해좀

고3 같은반 여름방학때부터 썸타다가 썸타는중에 얘가 답답했는지 먼저 고백함ㅋㅋㅋ 그러다가 수시붙고나서 내가 먼저 제대로 고백해서 사귀게됨

처음에 사귀었을땐 그냥뭔가 얘가 진짜 좋아서사귀는게 아니고 그냥 이도저도아닌 썸이 싫었음 얘가막 폰 뺏어서 폰에다가 친구이상이라고 저장

해두고 같이 영화도보러가고 놀이동산도가고 편지도써주고 그래서 얘가 아 나를 정말 좋아하나보다 하고 사귀게됨 내가 얘를 정말 좋아하지않아

서인지 처음에 그냥 막 대했음 인사도 잘 안하고 맨날 피시방가고 ㅋㅋ 얘 피시방 찾아오면 그냥무시하고 게임하고그랬음 그러다가 친구들이 한

번 핀잔주고무언가 깨닫게됨 시간이 점점

지나면서 얘가 정말로 좋아졌어 나도모르게 먼저 챙겨주고 매일 데려다주고 하여간 난생처음 사랑이라는감정을 얘한테 느낌

수능이 끝나고나서 학교도 맨날 빨리끝나고 우리집은 맨날 비고 그래서 우리둘은 맨날 우리집에와서 같이 놀았다 ㅋㅋ 티비로 영화다운받아서 보고

쇼파에 둘이 누워서 존나 키스만했다 아직도 기억난다 그때 키스 그 이상을 어떻게 진도를 빼야할지 몰라서 고게에 존나올렸었음 ㅋㅋ 그러다가

내가한번 옷안에 손넣어서 가슴만졌더니 얘가 울음을터트림 그때가 한 7~80일때 쯤이었는데 얘가 자기좀 무섭다고? 자기 그렇게밖에 안보이냐

고 그래서 나는 타이밍을 좀더 기다렸지 얼마안지나서 겨울방학 하고 우리는 1박2일로 스키장에 놀러갔음 방은 형이잡아주고 먹는건얘가 렌탈이

랑 리프트는 내가냈다 이때돈좀깨졌음 ㅅㅂ ㅎㅎ 게다가 스키다타고 단둘이 침대에서 자는데 난 그때 아다떼고싶었지만 아직너무이른거같아서

자는척하면서 가슴이랑 응딩이 존내만짐 ㅎㅎ 참 순수했다 시발 ㅋㅋ 100일때가 되고 나랑얘는 같이 명동에 갔다 명동가서 이것저것하다가 얘

가 멀티방을가자네? 멀티방가고나서 얘한테 전지편지? 존나큰거 받았음 내가 원래 선물같은거 받으면 리액션이 존나적어서 어어어..고마워 이

지랄하고 또 내가 100일선물 준비 안했다해서 여친삐짐 ㅋㅋㅋ 그리고 내가 걔네집데려다주고 걔 집에 들어간다음에 친구집에 맡겼던 케이크랑

목걸이준비해놓고 계단에서 케이크 불키운다음에 내 아빠폰 니주머니에있으니까 가져오라고 전화함 ㅋㅋㅋ 그전에 얘를 어떻게 불러낼지 생각

했음 100일때 선물해주는데 갑자기 나오라고하면 너무 뻔한얘기같아서 일부러 트랩설치해놓음 ㅋㅋ 그리고 선물주고 여친폭풍감동 ㅎㅎ 울진않

았음 시1발년 드디어 100일까지 썼네
100일이 지난후엔 한건 존나게많은데 잘 생각이 안난다 시1발 아 존나생각안나네

얘량 코엑스도 가보고 이곳저곳 존나게많이 놀러다녔음 ㅋㅋㅋ

그러다가 결국 대학생이 되고 우린 존나게 고민했었음 아 시발... 우리 어떡해 ㅠㅠ 개강하고나면 우리 자주못볼거같은데...

이지랄하다가 개강하고나서도 존나게만났다 학교끝나고 우리집가는길에 얘네집 거쳐가거든? 항상 집가기전엔 얘 얼굴보고 간거같다 ㅋㅋ

그떄 한참 추울떄라 밖에있진못하고 걔네층 계단에서 맨날 앉아서 춥다고 서로 부둥켜안고 얘기하고 그랬음 ㅋㅋㅋ 어두컴컴해서그런지 역시나

서로 존나게 물고뜯고빨고 했음 ㅋㅋㅋ 그러다가 금요일? 이었나 하여튼 다음날 학교 쉬는날이었을거야 갑자기 얘가 새벽에 내가 보고싶다고 빨

리 오라고 지1랄을 해댔음 내가 어떻게 그게 가능하냐면서 지랄지랄을 하다가 얘네집이 46평이라 좀 넓어 ㅋㅋ 얘가 지 엄마아빠동생 다 안방에

서 잔다고 빨리 오라는거야 ㅋㅋ 난 그래서 택시타고 걔가좋아하는 나뚜르아이스크림 편의점에서 파는거랑 밤새려고 핫식스하나 사서 가기전에

핫식스하나빨고 걔네집에 몰래들어가서 걔방에 입성함 ㅋㅋㅋ 근데 그전에도 걔네집 자주가봤고 걔방도 많이가봤지만 진짜 존1나더럽다 옷이 여

기저기에 널부러져있고 시1발 침대옆에서 양말나오고 아주 말이아님 ㅋㅋ 하여튼 그날도 아다는 못뗏다 서로 부둥껴안고 얘기하고 그랬음 ㅋㅋ

그날 아마 가슴까지 갔던걸로 기억함 B컵이었는데 존나말랑말랑 ㅋㅋ 얘는 살 전체가 말랑말랑거려서 하여튼 기분은 좋았다 일단 얘랑 데이트한

것도 존나많고 같이 빕스에서 알바도해보고 추억은 존1나게많다 지금근데 생각이안남 그래서 아다떼는거부터 대충말해봄 각설하고

계속 학교다니면서 집에오기전엔 얘를 꼭 보고 집왔음 ㅋㅋ 어느날 다른날과같이 우린 계단에가서 서로 물고빨고얘기하고 그랬음 그러다가 얘가

갑자기 오늘밤은~혼자있기가무서워요 이노래 불러대길래 난여기서 딱 삘이옴 ㅋㅋ 얘가 같이있고싶어하구나 그래서 나는 질렀음 오늘 같이자자

고 ㅋㅋㅋ 얘가 너 외박가능하냐길래 나는 대학교친구 자취방에서 같이 잔다고 부모님한테 거짓말하고 얘네집에 부모님다계신데 몰래들어가서

또 같이 얘방에서 자게됨ㅋㅋㅋ 그날은 아마 클리만지기까지 했던것같다 자세히기억은안나 그리고 얘손 내 ㅈㅈ에 갖다대기까지 함 얘가 아다

라서 많이서툴더라 ㅋㅋㅋ 야동까지 안본년임 그래서 하나하나가르쳐주느라 좆빠졌음 하튼 그후로 진짜 존나 얘네집에서 많이잠 일주일에 진

짜 최소 2~3일은 자고연속 4~5일을 잔적도있음 ㅋㅋㅋ 이떄부터 폭풍ㅅㅅ가 시작된거같다 ㅋㅋㅋ 진짜 처음에 삽입했을땐 몇번 못흔들고 싸버

림 진짜 처음은다그런가 ㅋㅋ 존나게 흥분한상태에서 하니까 빨리싸더라 ㅋㅋ 확실히 많이해보니 점점 시간늘음ㅋㅋ 얘랑 사귀면서 한 100일밤

은 몰래 잤을거야 근데 한번도 안걸림 ㅋㅋ 얘 초등학생 여동생이 있는데 얘한테 들킨거같기도함 얘방에 이층침대가있는데 동생이 부모님이랑같

이자다 지혼자 2층침대에서 잘때도 있거든? 동생이 위에 있든말든 항상 ㅅㅅ존나했음 ㅋㅋ 그러다가 다음날 알람 못듣고 일어나서 동생이 내려

오다가 본것같기도 한데 잘 모르겟다 ㅋㅋㅋ 그리고 얘방 들어가기전에 항상 신발장에서 기다리는데 어느날은 얘네 어머니가 다음날 산타러가신

다고 신발장까지 나오셔서 한번 들킨적있음 ㅋㅋㅋ 그때 취한척하고 잠시 화장실좀쓸게요... 이지랄하다 얘네어머니가 취한애를 데려왔으면 말

을 해야지! 하면서 나 차태우고 데려다줌 ㅋㅋㅋ 그러다가 200일이 되었고 우리는 200일기념으로 심야로 돈의맛을 보기로했음 ㅋㅋ시1발 돈

의맛 존1나재미없다 보지마라 보고나서 집에 데려다주고 내가 준비해놓은 편지랑 불가리향수? 시발 선물함 ㅋㅋ 근데 얘는 내가 준비 안할줄알

고 아무준비 안했데 씨1발년 ㅋㅋㅋ 그리고나서 선물주고 여느때나같이 얘네집 몰래들어가서 ㅍㅍㅅㅅ함 여기까지 200일


200일이 지나고나서도 나는 진짜 얘네집에서 존나게잤음 그러다가 생각나는게 ㅋㅋㅋ

엄마한테 콘돔을 들킨거임 1번 들켰을땐 그냥 엄마한테 그냥 주운거라고 어영부영하다가

2번째 들킬때는 엄마가 나한테 좀 많이 실망하심 전여친도 이상하게보고 ㅋㅋㅋㅋ 딱보면 티가나잖아 1주일에 3~4일을 딴데서자고

또 내가 항상 아침 5~6시에 일어나서 얘네집에서 몰래 나왔거든? ㅋㅋ 그리고 집에도착해서 엄마아빠뵙고 생각해보니 말이안되는거야 ㅋㅋㅋ

또 걔네집에서 ㅅㅅ하고나서 아침에 주섬주섬 팬티입다보면 항상난 앞뒤를 거꾸로입어서 아침에 엄마가 맨날 뭐라하셨음 ㅋㅋ 팬티앞뒤도모르냐면서

하... 착잡했지 들키고나선 걔네집에서 자주 안잤어 한 일주일에 1~2번? ㅋㅋㅋ 또 기억나는게 엄마한테 비아그라까지 걸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 비아그라가 있길래 아빠몰래 쌔볐다가 ㅋㅋㅋ 주머니에 넣고다니다 한번 걸려서 민주화당한적있음 ㅋㅋㅋㅋㅋ

결국 비아그라 써봤는데 진짜 ㅈㅈ에 피가 너무쏠려서 얼얼하기까지 하다 그리고 시각장애인되는줄;; 앞이 불투명해지고 허얘짐

음...시1발 뭘써야하지? 음.. 기억나는게 하나 있는데 맨날 같이있고싶어하는거야 ㅋㅋㅋ 시1발 얘는 항상 내가 한 11시~12시쯤 집에 들어가

자 하면 존1나게싫어했음 그렇게 빨리 헤어지고싶냐면서 ㅋㅋ 그러던어느날 얘가 한번 날잡고 놀쟤 ㅋㅋ 자기 엠티간다고 구라치고 외박할거라

고ㅋㅋㅋ 그래서 금요일날 날잡고 얘랑 코엑스가서 이것저것하다가 밤이되고 용산역이었나? 신용산역이었나 그쪽 드래곤스파? 존나 찜질방 유

명한데서 자려고했는데 얘가 침대아니면 못잔다고 지1랄을하길래 결국 모텔데려갔음 ㅋㅋㅋ 얘가 부끄럼이 존1나많음 모텔아줌마가 나 이상하

게보면 어쩌지? 하여튼 쫌 소심하고 남의식을 많이하는애임 얘랑나랑 처음으로 모텔가봤는데 서로 많이 낯설어했음 ㅋㅋㅋ 아줌마가 콘돔도주

고 ㅋㅋ 그날 아마 2~3번은 했던것같다 ㅋㅋ 다음날 일어나서 그 주변에 이마트있는데 푸드코트에서 밥먹고 ㅋㅋ우리집가서 ㅅㅅ한번더하고

헤어짐 ㅋㅋ 그리고 시간이흘러흘러 300일이되고 300일은 서로 챙겨주지말자했음 ㅋㅋ 그러다 얘생일되고 얘생일날 나는 존1나큰편지에 꽊

꽉채워서 손편지써주고 얘랑같이 드마리스에가서 밥도먹고 영화도보고 아마 광해봤을거임 ㅋㅋ 케익도주고 했음 근데 제일중요한 선물을 준

비 못함 ㅋㅋㅋ 그날아마 헤어질때 편지를 못줬을거야 내가 못읽게하다가 결국 내가 가져감 ㅋㅋ 얘가 선물 언제줄꺼냐고 편지 얼렁달라고 징

징댐 ㅋㅋ 나는 준비한거도없고.. 결국 만나서 편지를 줬는데 선물은 뭐였더라 그 엠피쓰리 맨위에 끼는거있잖아 ㅋㅋㅋ 그거 선물해줌

그거받고 얘는 바로 눈물터트림 하...내가 븅신이었지 ㅋㅋ 시간도 있었는데 아무거나 선물해줄걸 ㅋㅋ 이거때문에 삐진거 풀어주느라

좀 힘들었음 자기 남자친구가 처음으로 생일선물해주는거 받고싶었다고 참고로 얘는 내생일때 목도리랑 이어폰이랑 등등 막 선물해줬는데 ㅋㅋ

흠... 잘 생각이 안난다 여기서 끊고 1주년까지 달려야지

지금생각해보면 많이 아쉽다 내가 더 잘해줄걸 하고 후회를한다

걔가좀 이쁘진않지만 수수하고 뭔가 좀 개념있고 뭔가 챙겨주는거 잘하고 그랬다

나 알바하고나서 집에 오는길에 몰래 나 덥썩 안기더니 ㅋㅋ 이떄 존나놀람 편지랑 커플티랑 폼클렌징 준비해서 선물해주고 ㅋㅋㅋ

이날도 얘네집에 데려다주는척하면서 얘네집에서잠ㅋㅋㅋ 또 가방도 선물해주고 내가 다치거나 그러면 누가그랬어!어떤놈이야 막 이러고...ㅋ

애교도 많이부렸음 근데 아까말했듯이 나는 리액션이 많이부족함ㅋㅋㅋ 반응안해주면 삐지기도하고 아까 200일날 아무것도안해줬다했는데

2~3일 지나고나서 얘랑 커플시계하러감 ㅋㅋ 돈은 얘가내고 음...기억하기가 너무 힘들다 지금 헤어지고나서 정리하잔마음으로 얘랑관련된거

다버리고 사진도 다지우고 남아있는게 없어 오직 이 머리에있는 추억들뿐이야 ㅋㅋ 자기전에나 꿈속에선 존1나게 나타나는데 막상 글로 쓰려고

하니까 생각이 잘 안남 하여튼 300일지나고나서 다른 커플들과 같이 그냥 똑같은 데이트를했음 영화보고 밥먹고 얘네집가고 뭐 그랬음

생각해보니까 애랑나랑 먹는걸좋아해서 존1나게 처먹었던듯 애슐리가고 빕스가고 만나면 거의 자주먹었음 ㅋㅋ 돈존나깨짐ㅋㅋ 얘가 뭐랬나

나 너무 말랐다고 막 먹이고 그랬음 내스펙은 174/64임 그렇게 마른것도아님 운동좋아하고 슬림한근육임 근데도 말랐다고 ㅈㄹ ㅋㅋ

그러다가 1주년이 다가왔음 우리는 학교도 하루 빼먹으면서까지 일박이일 놀러갓다오기로했음 ㅋㅋㅋ 우리는 남이섬에 가기로했고

스파펜션 하루 10만원인 방을 잡고 가기로함 ㅋㅋㅋ 이름이 기억이안난다 무슨 커피?비슷한거였는데 ㅋㅋ

하여튼 그날 동서울에 가서 어디로가는거였더라 청주였나 닭갈비 유명한데 그쪽으로 가는 시외버스타고 아맞다 춘천인가? 그쪽에서 내림

주변에서 고기랑 술이랑 과자사가지고 그 펜션 사장님께 데려와달라고했지 ㅋㅋ 그 펜션에 도착하고나서 우리는 짐풀고 티비좀봤음

티비에 쿡티비?같은거 있는데 야동존1나많더라 근데 한국야동다쓰레ㅋㅋ 티비좀보다가 출출해서 고기꿔먹으러감

그 뭐라해야하지 캠핑? 시발 하여튼 고기구워먹는데가 따로 있었는데 거기서 구워먹음 ㅋㅋ 비성수기때라그런지 사람도 우리밖에없고

분위기도좋고 너무 행복했음 ㅋㅋ 걔도 존나 행복하다고하고 그러다가 지 잠깐 올라갔다온다고 하고나서 오더니 나한테 지갑선물을 해줬음

루이까또즈인데 가격표 안들킬려고 막 하다가 결국들킴 15만원짜리더라 ㅋㅋ 근데난 준비한게없었음... 생각해보니 380일사귀면서 이벤트

하나 못해줫네 ㅎㅎ 케익그거빼고 선물받고나서 그때만큼은 진짜 좋아서 리액션 존나게했음 그리고 올라가서 스파를 하는데

진짜 태어나서 스파 첨해봤음 ㅋㅋ 무슨 뭐 샴푸같은거 풀더니 거품목욕됨 ㅎㅎ 나랑 발가벗고 걔는 속옷만입고 씻음 ㅋㅋ 아직도 생각나는데

스파하다가 시1발 퉁퉁불었는지 때나옴;; 일게이들은 여친이랑 스파할때 전날 꼭 때밀고가라 ㅋㅋ 하여튼 다씻고나서 침대에 누워서 우리가 보

기로한 용의자 X 일본편을 봤음 ㅋㅋ 그때한참 용의자x한국판 나온때라서 보다가 결국 걔는 잠들고 걔가 잠든채에 ㅅㅅ함 ㅋㅋㅋㅋㅋ 걔는 일어

고나서 무슨 자기는 꿈꾸는줄알았뎈ㅋㅋ 자기 자는데 어떻게 그럴수있냐면서 ㅋㅋ 하여튼 다음날 남이섬가서 구경좀하다가 남이섬 존1나재미

없다 볼것도없고 우린 자전거좀탔음 ㅋㅋ 자전가타다가 생크림터져서 존1나빡칠뻔 그리고 집와서 헤어짐 그리고 내 군대날짜가 나옴 ㅋㅋ

음... 군대얘기를 하다가 얘가 기다릴자신이 없데서 결국은 헤어짐 ㅋㅋㅋㅋ 이게 끝이야

참 이야기 길다 근데 진짜 사소한거 생각해보면 오늘 밤새도 다 못쓸거같아 얘랑 사귀면서 서로 제일 오랫동안 못본게 5일이었고 진짜

밥먹듯이 자주만났어ㅋㅋ 그래서 사소한 추억들도 존1나게많고 지금 생각해보면 그아이가 좀 밉다 ㅋㅋ 이렇게 잘 사귀어왔는데 군대하나 못기

다려주고 ㅋㅋㅋ 나는 뭐 이것도 좋은 추억이라 본다 뭐 살다가 이별할수도 있고 이런저런 경험있으면 좋잖아?ㅋㅋ 걔랑 헤어지면서 신기한건

눈물한번 안흘렸다 걔는 정말 많이울었는데 ㅋㅋㅋ 근데 자기전에나 꿈에 걔가 자주나타나 ㅋㅋ 이게참좆같음 추억이란게 뭔지

여기서 나의 썰을 마치겠다

3줄요약
1사귐
2ㅅㅅ
3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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