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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편지>은정이의고백

남들이 저를 이상하게 보겟지만 그것은 수신받는 그쪽도 마찬가지입니다. 부디 나이는 29살입니다. 한때 어떤sm클럽회원이었읍니다. 회원수가 처음에는 제 욕하지 마시고 부끄럽지만 저에 관한 것을 자기소개형식으로 하면, 저의 이름은 이은정이고 sm클럽회원이었읍니다, 나중에는 남자회원들은 그대로 였으나 가장 귀한 여자회원들이 다 탈퇴하고 단 1명(심한 메조의 38세전문직여성)만 남았읍니다. 몇번의 이벤트를 꽤 심하게 가졌던 회원들은 여회원이 너무 적어 이벤트행사시 8~9명이나되는 남자회원들을 상대하기 벅차다는 유일하게 남은 여회윈의 주장에따라 회원들 중에서 가장 그럴싸한 여자같은 회원을 선택하여 앞으로는 여자역할만 전담하기로 하여 논란 끝에 종이에 써서 비밀 투표하였으나, 불행히도 바로 제가 선택되어 눈앞이 캄캄해졌읍니다 저희들의 이벤트할때 계집들(저희는 이렇게 부르름)이 어떤 취급을 받는지 사디스트들이대부분이라 여자회원이 때로는 여왕벌취급을 받을 때도 있지만 상황이 빠뀌면(역전게임을 많이 했음)글자 그대로 똥개보다도 더 심안 처지로 전락 되어 온갖행위를 다 감수한다는것을 잘 아는 저로서는 그동안 주로 사디스트의 역할이었으나 이제는 메조가 되어 여자역할을 해야 한다니 어절줄 몰라하여 회비를모은 돈으로 여회원과 함께 옷가지, 여성용품들을 사서 여회원의 집에서 여자속옷입는법부터 스타킹,블라우스,치마등의 옷 맵시 자태 걷는법,화장법(대충 꾸미는것은 허용 안됐읍니다-그날은 메조의 역할)등의 교육을 실전에 곧 투입되는 군인처럼 받은다음, 드디어 이벤트날 여회원과 함께 화장 을 마친후 정장플레어스커트차림으로 차로 이벤트장(회장이 조그만 학원원장이어서 거기서 주로 이벤트를 해왔음)으로이동하여 엘리베이터로 올라가서 미리 준비한 회원들의 모습을 보았을 때 제 치마밑의 날씬한 두다리가 후들거렸으나 회원들의 음흉한 미소에 둘러싸인 가운데 의자에 앉아 15도각도도 두다리를 붙여 옆으로 뉘인채 처지가 바뀌어 다시 여회원양식을 작성하여 서명(남회원들이 그렇게 하기를 원했음)한후 여회원과 함께 몸수색 ,신고식당한후에 그 다음은 차마 말할수가 없읍니다. 제가 서로 자세히 알게되면 그 다음이야기를 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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