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노숙자한테 돈주려다가 마음바뀐썰.ssul
오늘 남포동 갔다가 지하철역에 노숙자가 있더라 마침 주머니에 잔돈이 있었는데 줄려고 가는순간
내친구가 내손을 잡아채면서 저새끼는 구걸의 자세가 안되있다면서 주지말라고 하더라 자고있다고
그리고 다른 노숙자를 보고 돈을 줄려고 했는데 내친구가 저새끼는 노숙의 기본이 안되있다고 바구니가 없다고
안된다고 해서 착한일 못했다
내친구가 내손을 잡아채면서 저새끼는 구걸의 자세가 안되있다면서 주지말라고 하더라 자고있다고
그리고 다른 노숙자를 보고 돈을 줄려고 했는데 내친구가 저새끼는 노숙의 기본이 안되있다고 바구니가 없다고
안된다고 해서 착한일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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