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탈을 꿈꾸며,,,, - 5부 3장
다섯. 도시의 화려한 야경은 별 보다도 빛난다. ( 3부 )
그 후에 아내와 철민이는 질퍽한 섹스를 하였는데 난 그 들의 정사중에 딸딸이를 치며 흥분을 하였다.
한국에 돌아가면 쓰리썸을 시도하면서 아내와 즐거운 섹스를 공유했으면 싶다.
(여기서 부터는 아내의 이야기입니다)
철민은 남편이 깊게 잠든 것으로 생각했는지 내 뒤로 와서 조용히 누웠다.
나는 마른 침 을 꿀꺽 삼키고 긴장이 되었다.
아까 클럽에서 남편이 크리스와 춤을 추러 갔을 때 난 동생 철민이와 너무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 왔다. 우린손을 꼬옥 잡고 있었다.
사실 철민이와 나는 5살 터울이었는데 엄마는 내가 중학교 1학년때 교통사고로 돌아 가셨고,
그 당시 초등학교 2학년이던 철민이는 그 충격을 이기지 못하고 저녁마다 울곤 했다.
먼 친척 아줌마가 파출부로 들어와 낮에는 살림을 해 주었지만 밤에는 자기 집으로
돌아가곤 했다.
아빠는 지방 대학에서 교수를 했었는데 주말만 집으로 오시곤 했다.
그 날도 지방으로 아빠가 떠났던 어느 여름날 밤.
그 날은 번개가 무섭게 치며 굵은 비가 주룩주룩 내렸는데 철민이는 무섭다며 눈물을 흘리며 나의 방문 앞에
서 있었다.
난 불쌍하게 생각되어 동생에게 내 이불을 들추며 들어오라고 하였다.
그리고 철민을 꼬옥 껴안아 주었는데 갑자기 천둥이 콰앙 하면서 귀청을 때렸다.
이 때 철민은 내 가슴을 만졌는데 난 이제 피어나는 젖 봉우리가 창피하지만 가만히 있었다.
그러다가 깜박 잠들었는데 철민이는 조그마한 내 젖꼭지를 물고서 자고 있었다.
난 놀래서 동생을 떼어 놓았는데 그의 입에서 엄마.... 엄마.... 하는 잠꼬대가 나와서
포기하고 내 젖을 물리게 하였다.
그 뒤부터는 아빠가 지방에 가시고 나면 철민이는 내 방으로 와서 같이 잤다.
그 일이 있은 뒤에도 우린 자연스럽게 목욕도 같이했는데 철민이가 중학교에 진학한 뒤에는
나와 목욕 하는 것을 꺼려했고 목소리도 변성기가 온 것을 보니 사춘기가 시작 되었나보다.
어느날 학교 끝나자마자 오줌이 너무 마려와서 화장실 문을 열었는데 동생이 바지를 내린 채로
성기를 노출 시킨 채로 전후로 흔들고 있었다. 소위 딸딸이를 치고 있었다.
난 너무나 놀라서 문을 닫았는데 가슴이 쿵쾅거렸다.
저번에 친구 집에서 몰래 본 빨간 마후라란 비디오에 나오는 남학생의 성기 같았다.
화면이 흐려서 자세히 못 보아서 궁금했었는데 직접 본 동생의 그 자지는 나에게 충격적이었다.
숲도 거뭇하고 자지는 나의 손 한 뼘 정도 되는 것 같았다.
난 자꾸 동생의 자지가 눈앞에 떠올랐고 다시 한 번 보고 싶었다.
그 후로 며칠간 동생은 나의 시선도 피하고 서먹서먹하였다.
난 동생과의 좋은 관계를 같고 싶었는데 안타 까왔다.
그래서 난 자연스럽게 남동생과 가까워지기를 원했는데 기회가 빨리 왔다.
학교에서 돌아온 나는 샤워를 했는데 타올이 하나도 없었다.
이때다 싶어서 난 TV의 야구중계를 보던 철민이에게 같다 달라고 했다.
문을 조금 열고 수건을 건내어 주는 철민에게
“ 철민아, 누나 등 좀 밀어줄래...... 손이 안 닿아서 말이야... ”
그러자 남동생은
“ 그래 누나, 그 대신 다음에 내 부탁도 하나 들어줘” 했다.
“음..... 알았어..”
동생은 반바지를 입고 욕실로 들어왔는데 벌써 중 1인데도 키 가 나만했다.
철미이는 내 몸 구석구석 특히 숲 근처를 뚫어져라 보고 있었다.
난 어색함을 떨치려고
“ 뭘 보니? 카사노바야” 하며 코를 비틀어 주었다.
철민은 어색하게 내 뒤에 서서 등에 비누를 묻히고 이태리타올로 살살 문질렀는데
내 젖가슴 밑으로 손이 쓰윽 들어 올 때는 간지러워서 죽는지 알았다.
내가 몸을 움칠거리자 동생의 반바지도 물에 젖어 버려서 벗으라고 했다.
그는 바지를 벗었는데 자지가 껄떡 거리며 있었다.
“ 누나, 보지마... 창피하단 말야....”
난 내심 몇 개월 안 본 사이에 크고 굵직한 그의 자지를 보고 놀랬지만
“ 뭐 어떠니, 남매 사이에...”
하면서 자지를 툭 손가락으로 튕겨 보았다.
그러자 그 것은 하늘로 치솟을 듯 서있었고 난 얼굴이 화끈거려 더 볼수 없어서 돌아 서버렸다.
“ 비누칠이나 마저 해. 철민아 !그런데 니 부탁이 무었이니? ” 했다.
그러자 철민이는 망설이다가
“응, 누나 ! 나 한번만 거기좀 만지게 해줘라.. 누나야 ....잡지에서 여자 몸을 본뒤로
공부에도 집중이 안돼....“
난 공부가 안 된다는 소리에 동생인데 어쩌랴 싶어서 허락했다.
“ 한번 만이다...”
“응”
하지만 철민이도 애꿋은 내 등만 계속 문질렀는데 난 동생에게 일부러 다리도 비누칠을 해 달라고 햇다.
내 동생은 용기를 얻었는지 과감해졌다.
그의 손이 허리 밑으로 내 풍만한 엉덩이에 머물렀는데 다리 사이로 손이 쓰윽 스쳐서
항문과 보지사이로 들어 올때는 애액이 흘러내렸다.
난 다리를 순간적으로 오무렷는데 철민의 손은 대담하게도 앞으로 내밀어 숲속을 문질렀다.
난 신음소리가 흘러 나왔다.
“아아...”
난 다리를 다시 벌려서 그의 손이 쉽게 닿도록 하였다. 동생의 손이 꽃잎을 양쪽으로 젖히고
손가락 하나가 깊숙이 들어왔다.
(어떡해 ... 내 꽃 잎 속으로 그의 손가락이 들어오네....)
난 보지가 움칠거렸는데 철만의 흉측한 그 것이 내 엉덩이를 콕 콕 찔러대었다.
난 그의 자지를 움켜쥐고 빠르게 흔들어 주었다.
“ 아! 누나 뭔가 나오려고 그래. 빨리......”
“아 ~흑. 나 도 철민아 .....”
“아~ 아하~ 아 으으윽~~~~~~~~~~~~~ 휴우 ~~~~~~~~”
내 보지 속에선 뜨거운 것이 썰물처럼 빠져 나갔다.
머릿속이 허여 지면서 텅 빈 것 같은 느낌 이것이 친구들이 말했던 오르가즘 인가 보구나 하고
생각했다. 나의 손에 잡힌 동생의 자지에선 하얀 좃 물이 쏫아져 내렸다.
그 일이 있은 지 얼마 후 주니어 골프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철민은 미국으로 조기 유학을 가고
3년 만에 내가 뉴욕으로 신혼여행을 와서 만났는데 라운지에서 반갑게 포옹하면서 옛일이 생각이 났다. 난 남편이 나만을 사랑해 준다고 자랑을 했다.
철민이는 피식 웃으며 나에게 내기를 제안했는데 크리스가 매형과 키스를 하면 나의
팬티를 벗어 달라는 것 이었다.
우린 춤추는 남편과 크리스를 살짝 살짝 훔쳐보았는데 구석에서 남편의 손이 영계의 치마를
들추고 어린 보지를 만지고 키스를 할때는 난 돌아 버리는지 알았다.
내기에 진 나는 동생에게 팬티를 벗어주고 술도 샴페인에서 양주로 바꿔 마시면서 취해 버렸다.
갈증에 목이 마른 나는 깨어났는데, 누군가 내 허벅지를 더듬고 있었다.
난 실 눈을 뜨고 주변을 살펴보았는데 남편은 침대에서 자고 있었고, 조금 떨어진 구석에는
크리스가 이불이 들어 난체로 자고 있었다.
그러면 이 손의 주인공은 내 동생 철민이 었다.
난 남편이 깰까보아서 가만히 있었다.
철민은 허락 한 걸로 받아 들였는지 하얀 속치마만 걸친 나의 풍만한 엉덩이를 더듬었다.
이윽고 나의 속치마를 살짝 들추었는데 물론 노팬티였다.
하얀 엉덩이가 수줍은 듯 들어나자 마자 그는 나의 항문에 대고 킁킁 거리며 냄새를 맡았다.
그리고 나서 혀를 세워서 항문을 공략하기 시작했다.
“흡 ...으흡....”
난 소리를 죽이면서 신음소리가 입 밖으로 새는 것을 막았다.
내 보지에선 애액이 흘러 나왔는데 그의 혀끝이 내 꽃잎의 입구에 도착 했을때는 난 활짝
다리를 벌렸다.
내 보지는 맘껏 벌어졌고 철민은 무릎을 꿇은채 성난 그의 것을 나에게 밀어 넣엇다.
난 철민의 자지가 들어 왔을때는 정신을 잃어버릴 만큼 아득해졌다.
내 사랑스런 동생은 그토록 먹고싶던 누나를 따먹는다는 기쁨에 치스톤 운동을 열심히 하였다.
탁... 탁... 그의 자지와 내 보지가 부딛 칠때마다 소리가 났는데 파도가 넘실거리듯이 힘차게
나를 몰아 치는것 같았다.
난 다리를 철민의 양어깨에 걸쳐서 깊게 결합 되도록 하였는데 그의 힘찬 펌프질에 기어이 난 소리를 내고 말았다.
“퍽....퍽 아흑...흑...흑.... 자기야...”
“누나... 아~ 죽겠어.... ”
“ 으 흑 철민아...... 더 세게... 더 세게....
보지와 자지가 맞닿는 곳에서도 즐거운 음악소리가 철석 거렸다.
철민이가 마지막으로 세게 내려찍었는데 순간적으로 나는 그의 사정이 임박 했슴을 눈치 챘다.
빼려는 동생의 몸을 끌어 않으니 철민의 두 눈이 커졌다.
“ 아... 나와... 철민아..“
: 누나...나도... 사랑해...“
그의 뜨거운 물이 내 보지속에서 용암처럼 분출되었다.
난 한 방울도 안 떨어 트릴려고 다리를 모아서 고스란히 받아 들였다.
난 침대로 건너와서 남편 옆에 누워서 뉴욕에서 있었던 일을 생각했다.
이번 신혼여행은 나의 잠재 되어있던 성의 욕망을 맘껏 발산하여서 너무 기분이 좋았다.
노천카페에서 내 치마 속을 훔쳐보며 딸딸이를 치던 백인학생.......
호텔에서 흑인이 나의 항문을 애무하고 보지를 만질 때의 느낌과 성난 검은 자지.....
카메라맨이 지켜본 채 질퍽한 알렉스와의 정사.......
어렸을적 내 성적 호기심의 대상이었던 남동생과의 사랑 등....
이 모든 것이 여자로 태어난 나의 기쁨을 느끼게 해 주었다.
아 ! 한국에 돌아가면 끈끈한 시선으로 나의 미니 스카트속 허벅지를 바라보던 시아버지를
노팬티로 유혹해 볼까?
창 밖은 새 소리가 지저귀며 아침 햇살이 비쳐오고 있었고 난 꿈나라로 갔다.
난 일탈을 꿈꾸고 있었다.
( 다른 작품으로 만 나기를 기대하면서.......)
그 후에 아내와 철민이는 질퍽한 섹스를 하였는데 난 그 들의 정사중에 딸딸이를 치며 흥분을 하였다.
한국에 돌아가면 쓰리썸을 시도하면서 아내와 즐거운 섹스를 공유했으면 싶다.
(여기서 부터는 아내의 이야기입니다)
철민은 남편이 깊게 잠든 것으로 생각했는지 내 뒤로 와서 조용히 누웠다.
나는 마른 침 을 꿀꺽 삼키고 긴장이 되었다.
아까 클럽에서 남편이 크리스와 춤을 추러 갔을 때 난 동생 철민이와 너무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 왔다. 우린손을 꼬옥 잡고 있었다.
사실 철민이와 나는 5살 터울이었는데 엄마는 내가 중학교 1학년때 교통사고로 돌아 가셨고,
그 당시 초등학교 2학년이던 철민이는 그 충격을 이기지 못하고 저녁마다 울곤 했다.
먼 친척 아줌마가 파출부로 들어와 낮에는 살림을 해 주었지만 밤에는 자기 집으로
돌아가곤 했다.
아빠는 지방 대학에서 교수를 했었는데 주말만 집으로 오시곤 했다.
그 날도 지방으로 아빠가 떠났던 어느 여름날 밤.
그 날은 번개가 무섭게 치며 굵은 비가 주룩주룩 내렸는데 철민이는 무섭다며 눈물을 흘리며 나의 방문 앞에
서 있었다.
난 불쌍하게 생각되어 동생에게 내 이불을 들추며 들어오라고 하였다.
그리고 철민을 꼬옥 껴안아 주었는데 갑자기 천둥이 콰앙 하면서 귀청을 때렸다.
이 때 철민은 내 가슴을 만졌는데 난 이제 피어나는 젖 봉우리가 창피하지만 가만히 있었다.
그러다가 깜박 잠들었는데 철민이는 조그마한 내 젖꼭지를 물고서 자고 있었다.
난 놀래서 동생을 떼어 놓았는데 그의 입에서 엄마.... 엄마.... 하는 잠꼬대가 나와서
포기하고 내 젖을 물리게 하였다.
그 뒤부터는 아빠가 지방에 가시고 나면 철민이는 내 방으로 와서 같이 잤다.
그 일이 있은 뒤에도 우린 자연스럽게 목욕도 같이했는데 철민이가 중학교에 진학한 뒤에는
나와 목욕 하는 것을 꺼려했고 목소리도 변성기가 온 것을 보니 사춘기가 시작 되었나보다.
어느날 학교 끝나자마자 오줌이 너무 마려와서 화장실 문을 열었는데 동생이 바지를 내린 채로
성기를 노출 시킨 채로 전후로 흔들고 있었다. 소위 딸딸이를 치고 있었다.
난 너무나 놀라서 문을 닫았는데 가슴이 쿵쾅거렸다.
저번에 친구 집에서 몰래 본 빨간 마후라란 비디오에 나오는 남학생의 성기 같았다.
화면이 흐려서 자세히 못 보아서 궁금했었는데 직접 본 동생의 그 자지는 나에게 충격적이었다.
숲도 거뭇하고 자지는 나의 손 한 뼘 정도 되는 것 같았다.
난 자꾸 동생의 자지가 눈앞에 떠올랐고 다시 한 번 보고 싶었다.
그 후로 며칠간 동생은 나의 시선도 피하고 서먹서먹하였다.
난 동생과의 좋은 관계를 같고 싶었는데 안타 까왔다.
그래서 난 자연스럽게 남동생과 가까워지기를 원했는데 기회가 빨리 왔다.
학교에서 돌아온 나는 샤워를 했는데 타올이 하나도 없었다.
이때다 싶어서 난 TV의 야구중계를 보던 철민이에게 같다 달라고 했다.
문을 조금 열고 수건을 건내어 주는 철민에게
“ 철민아, 누나 등 좀 밀어줄래...... 손이 안 닿아서 말이야... ”
그러자 남동생은
“ 그래 누나, 그 대신 다음에 내 부탁도 하나 들어줘” 했다.
“음..... 알았어..”
동생은 반바지를 입고 욕실로 들어왔는데 벌써 중 1인데도 키 가 나만했다.
철미이는 내 몸 구석구석 특히 숲 근처를 뚫어져라 보고 있었다.
난 어색함을 떨치려고
“ 뭘 보니? 카사노바야” 하며 코를 비틀어 주었다.
철민은 어색하게 내 뒤에 서서 등에 비누를 묻히고 이태리타올로 살살 문질렀는데
내 젖가슴 밑으로 손이 쓰윽 들어 올 때는 간지러워서 죽는지 알았다.
내가 몸을 움칠거리자 동생의 반바지도 물에 젖어 버려서 벗으라고 했다.
그는 바지를 벗었는데 자지가 껄떡 거리며 있었다.
“ 누나, 보지마... 창피하단 말야....”
난 내심 몇 개월 안 본 사이에 크고 굵직한 그의 자지를 보고 놀랬지만
“ 뭐 어떠니, 남매 사이에...”
하면서 자지를 툭 손가락으로 튕겨 보았다.
그러자 그 것은 하늘로 치솟을 듯 서있었고 난 얼굴이 화끈거려 더 볼수 없어서 돌아 서버렸다.
“ 비누칠이나 마저 해. 철민아 !그런데 니 부탁이 무었이니? ” 했다.
그러자 철민이는 망설이다가
“응, 누나 ! 나 한번만 거기좀 만지게 해줘라.. 누나야 ....잡지에서 여자 몸을 본뒤로
공부에도 집중이 안돼....“
난 공부가 안 된다는 소리에 동생인데 어쩌랴 싶어서 허락했다.
“ 한번 만이다...”
“응”
하지만 철민이도 애꿋은 내 등만 계속 문질렀는데 난 동생에게 일부러 다리도 비누칠을 해 달라고 햇다.
내 동생은 용기를 얻었는지 과감해졌다.
그의 손이 허리 밑으로 내 풍만한 엉덩이에 머물렀는데 다리 사이로 손이 쓰윽 스쳐서
항문과 보지사이로 들어 올때는 애액이 흘러내렸다.
난 다리를 순간적으로 오무렷는데 철민의 손은 대담하게도 앞으로 내밀어 숲속을 문질렀다.
난 신음소리가 흘러 나왔다.
“아아...”
난 다리를 다시 벌려서 그의 손이 쉽게 닿도록 하였다. 동생의 손이 꽃잎을 양쪽으로 젖히고
손가락 하나가 깊숙이 들어왔다.
(어떡해 ... 내 꽃 잎 속으로 그의 손가락이 들어오네....)
난 보지가 움칠거렸는데 철만의 흉측한 그 것이 내 엉덩이를 콕 콕 찔러대었다.
난 그의 자지를 움켜쥐고 빠르게 흔들어 주었다.
“ 아! 누나 뭔가 나오려고 그래. 빨리......”
“아 ~흑. 나 도 철민아 .....”
“아~ 아하~ 아 으으윽~~~~~~~~~~~~~ 휴우 ~~~~~~~~”
내 보지 속에선 뜨거운 것이 썰물처럼 빠져 나갔다.
머릿속이 허여 지면서 텅 빈 것 같은 느낌 이것이 친구들이 말했던 오르가즘 인가 보구나 하고
생각했다. 나의 손에 잡힌 동생의 자지에선 하얀 좃 물이 쏫아져 내렸다.
그 일이 있은 지 얼마 후 주니어 골프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철민은 미국으로 조기 유학을 가고
3년 만에 내가 뉴욕으로 신혼여행을 와서 만났는데 라운지에서 반갑게 포옹하면서 옛일이 생각이 났다. 난 남편이 나만을 사랑해 준다고 자랑을 했다.
철민이는 피식 웃으며 나에게 내기를 제안했는데 크리스가 매형과 키스를 하면 나의
팬티를 벗어 달라는 것 이었다.
우린 춤추는 남편과 크리스를 살짝 살짝 훔쳐보았는데 구석에서 남편의 손이 영계의 치마를
들추고 어린 보지를 만지고 키스를 할때는 난 돌아 버리는지 알았다.
내기에 진 나는 동생에게 팬티를 벗어주고 술도 샴페인에서 양주로 바꿔 마시면서 취해 버렸다.
갈증에 목이 마른 나는 깨어났는데, 누군가 내 허벅지를 더듬고 있었다.
난 실 눈을 뜨고 주변을 살펴보았는데 남편은 침대에서 자고 있었고, 조금 떨어진 구석에는
크리스가 이불이 들어 난체로 자고 있었다.
그러면 이 손의 주인공은 내 동생 철민이 었다.
난 남편이 깰까보아서 가만히 있었다.
철민은 허락 한 걸로 받아 들였는지 하얀 속치마만 걸친 나의 풍만한 엉덩이를 더듬었다.
이윽고 나의 속치마를 살짝 들추었는데 물론 노팬티였다.
하얀 엉덩이가 수줍은 듯 들어나자 마자 그는 나의 항문에 대고 킁킁 거리며 냄새를 맡았다.
그리고 나서 혀를 세워서 항문을 공략하기 시작했다.
“흡 ...으흡....”
난 소리를 죽이면서 신음소리가 입 밖으로 새는 것을 막았다.
내 보지에선 애액이 흘러 나왔는데 그의 혀끝이 내 꽃잎의 입구에 도착 했을때는 난 활짝
다리를 벌렸다.
내 보지는 맘껏 벌어졌고 철민은 무릎을 꿇은채 성난 그의 것을 나에게 밀어 넣엇다.
난 철민의 자지가 들어 왔을때는 정신을 잃어버릴 만큼 아득해졌다.
내 사랑스런 동생은 그토록 먹고싶던 누나를 따먹는다는 기쁨에 치스톤 운동을 열심히 하였다.
탁... 탁... 그의 자지와 내 보지가 부딛 칠때마다 소리가 났는데 파도가 넘실거리듯이 힘차게
나를 몰아 치는것 같았다.
난 다리를 철민의 양어깨에 걸쳐서 깊게 결합 되도록 하였는데 그의 힘찬 펌프질에 기어이 난 소리를 내고 말았다.
“퍽....퍽 아흑...흑...흑.... 자기야...”
“누나... 아~ 죽겠어.... ”
“ 으 흑 철민아...... 더 세게... 더 세게....
보지와 자지가 맞닿는 곳에서도 즐거운 음악소리가 철석 거렸다.
철민이가 마지막으로 세게 내려찍었는데 순간적으로 나는 그의 사정이 임박 했슴을 눈치 챘다.
빼려는 동생의 몸을 끌어 않으니 철민의 두 눈이 커졌다.
“ 아... 나와... 철민아..“
: 누나...나도... 사랑해...“
그의 뜨거운 물이 내 보지속에서 용암처럼 분출되었다.
난 한 방울도 안 떨어 트릴려고 다리를 모아서 고스란히 받아 들였다.
난 침대로 건너와서 남편 옆에 누워서 뉴욕에서 있었던 일을 생각했다.
이번 신혼여행은 나의 잠재 되어있던 성의 욕망을 맘껏 발산하여서 너무 기분이 좋았다.
노천카페에서 내 치마 속을 훔쳐보며 딸딸이를 치던 백인학생.......
호텔에서 흑인이 나의 항문을 애무하고 보지를 만질 때의 느낌과 성난 검은 자지.....
카메라맨이 지켜본 채 질퍽한 알렉스와의 정사.......
어렸을적 내 성적 호기심의 대상이었던 남동생과의 사랑 등....
이 모든 것이 여자로 태어난 나의 기쁨을 느끼게 해 주었다.
아 ! 한국에 돌아가면 끈끈한 시선으로 나의 미니 스카트속 허벅지를 바라보던 시아버지를
노팬티로 유혹해 볼까?
창 밖은 새 소리가 지저귀며 아침 햇살이 비쳐오고 있었고 난 꿈나라로 갔다.
난 일탈을 꿈꾸고 있었다.
( 다른 작품으로 만 나기를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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