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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67

즐거운 추석인데 고향에는 다녀오셨습니까?
전 갈때 12시간 올때 6시간 해서 3일동안에 18시간을 길에서 보냈습니다. 운전하면서 졸릴때마다 다음이야기를 어떻게 쓸까하고 생각하니 졸음이 싹 가시더라구요,,,
별볼일 없는 글이지만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별장의 파티(거실에서)


내 얘기가 끝날 때 쯤에는 다들 흥분에 휩싸여 있었다.
거의 한시간 가량을 좆을 빨아댔으니 사정을 하지 않은 것만 해도 다행이었다.
우리는 넓은 거실 바닥으로 내려앉았다.
벽에는 벽난로가 활활 타오르고 있었고 바닥은 푹신푹신한 양탄자가 깔려 있어 알몸이 오히려 더 포근했다.
나는 여자들을 모두 일렬로 엎드리게 한 다음 엉덩이를 치켜들게 하였다.
맨 앞에 진주가 엎드리고 그 뒤에 효진이, 수연이, 유미, 수아 그리고 효정이 마지막이었다. 여자들은 앞에 엎드린 사람의 보지와 항문을 핥게 하고 난 호준을 진주 앞에 세워 진주에게 좆을 물려준 다음 맨 뒤로 돌아가 효정의 보지와 항문을 핥았다. 그리고 누운 채로 여자들의 다리 사이를 기어올라가며 차례대로 보지와 항문을 뒤의 여자와 함께 핥아 주었다.
그러자 규식이 내 뒤를 따라오며 나와 같은 방법으로 보지와 항문을 핥으며 뒤따라 왔다. 그리고 내가 수연이의 보지와 항문을 빨아줄 때 호준이 다시 맨 뒤로 가서 효정의 보지와 항문을 핥았다.
이렇게 한번 보지순례를 마친 남자들은 이번에는 내가 맨 앞에 눕고 규식이 내게 엎드려 내 좆을 빨게 했다.
규식은 처음에는 같은 남자의 좆을 빠는 것에 약간 망설였지만 이미 흥분이 극한까지 도달한 터라 더 이상 주저하지 않고 내 좆을 입안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역시 같은 남자가 빨아준다는 기분 때문이었는지 흥분이 더 되었다.
그것을 본 호준이 아버지의 좆 밑에 누워 망설임 없이 좆을 입안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그리고 누워있는 호준의 좆을 진주가 빨았다.
우리들은 조금씩 자리를 이동해서 둥그렇게 원을 그렸다. 그러자 효정의 보지가 내 얼굴 위로 위치하게 되자 나는 혀를 내밀어 효정의 보지구멍을 쑤셨다.
한참동안 원을 그린 채 좆과 보지와 항문을 뻘던 우리들은 이제 위치를 바꾸어 두 여자 사이에 한 남자가 위치하도록 하였다.
진주가 누워있고 그 다리 밑에 효진이 위치하며 엎드려 보지를 빨고 손가락으로 보지구멍과 항문을 동시에 쑤시고 있었고 그런 효진의 보지 밑에 규식이 누워 효진의 보지를 빨고 손가락으로 역시 보지와 항문을 쑤셨다. 그리고 규식의 발치에 효정이 엎드려 좆을 빨면서 손가락은 아빠의 항문에 쑤시고 있었고 엎드린 효정의 엉덩이 밑에 수연이 누워 효정의 보지와 항문을 핥고 손가락으로 두 구멍을 동시에 쑤셔 주고있었다. 나는 수연의 다리 맡에 엎드려 수연의 보지와 항문에 손가락을 집어넣어 휘젖고 있었고 내 좆을 수아가 엎드려 빨면서 역시 내 항문에 손가락을 넣어 쑤셔주었다. 그리고 수아의 엉덩이 밑에는 유미가 누워 다른 사람과 같이 열심히 손을 놀렸다. 유미의 보지는 호준이 엎드려 빨고 있었고 한바퀴 원을 그린 후 호준의 좆을 진주 입에 넣고 빨면서 역시 호준의 항문도 같이 쑤셔주고 있었다.
" 아 안돼. 이제‥‥ 부탁해요‥‥ 아아‥‥하‥‥아아‥‥"
" 아흑.........아아아아앙.......좋아요.......더더......아아.....더요...빨리...!!"
" 악..아...헉...아..음...아..아..으..음..아.."
" 아아........아흐윽.......더세게......그렇게요...아...좋아요....아아.....아아아앙........"
" 아‥‥앙‥‥후우‥‥언‥‥니 좀더‥‥좀더‥‥부탁해요 넣어줘요."
" 제..발..날...아...가져...악..더..푹..찔러..아윽.."
" 아흑.....아앙.........아아아아.......그렇게......아아......좋아요....."
" 아흑.........아아아아앙.......좋아요.......더더......아아.....더요...빨리...!!"
" 아...... 아.....더.. 더 깊숙이. 아 느낌이 좋아.. 좋아.....음"
" 으음....쭈웁...쭙...쭙쭙...으음..으음......쭈웁....쭙쭙...으..."
거실 안은 온통 좆을 빨고 보지를 핥고 항문과 보지구멍을 쑤시는 소리로 가득하였다. 모두들 흥분에 어쩔 줄을 모르며 자신의 좆과 보지와 항문에서부터 온몸으로 퍼져나가는 흥분을 만끽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최초의 절정은 효진에게 먼저 왔다.
자신의 아버지가 보지와 항문을 빨고 쑤신다고 생각하는 것이 더욱 흥분시킨 탓인지 제일 먼저 보지 물을 쏟아내며 절정에 떨었다.
" 아앙......나와요.....온다구요......아악! 계속...더더!! 아흐윽...아학.."
이때 진주가 컵을 대라고 소리치자 규식이 옆에 있는 컵을 손으로 집어 효진이 보지물을 싸기만을 기다렸다.
한층 높아진 신음소리와 함께 효진에 절정에 오르자 기다렸다는 듯이 규식이 컵을 효진의 보지구멍에 갖다대고 흘러나오는 보지 물을 컵에 받았다.
조금후 규식의 입에서도 커친 신음소리가 터져나오며 효정의 입 속에 좆물을 쏟아내었다.
" 아.....효정아..아빠...나온다...싼다...으으으으으.........싼다...터진다구..."
규식은 효정의 이름을 부르며 뜨거운 좆물을 방출하였다.
효정은 쏟아져 나오는 아빠의 좆물이 자신의 목구멍을 때리자 한 모금 꿀꺽 삼켰다. 그리도 다음에 나오는 좆물은 입안에 머금고 있다가 컵에 뱄어 냈다.
밤꽃 향의 비릿한 좆물이 목구멍을 타고 넘어가는 순간 효정도 자신의 보지 물을 수연의 얼굴에 흘려 내었다.
" 아아아아.....아아앙.....아빠아........나와......터져요......아흐윽......."
수연의 얼굴위로 보지 물을 흠뻑 흘려놓자 얼른 수연이 컵을 들고 자신의 얼굴에 쏟아놓은 보지 물을 긁어 컵에 담은 다음 뒤로 전달했다.
절정에 오른 효정이 옆으로 쓰러지자 물결이 퍼져나가듯 잇달아 수연이도 절정에 오르며 보지를 수축시키며 보지 물을 흘렸다.
" 나.. 와요...... 나.. 와요...... 아.. 와요......"
나는 절정에 올라 보지를 수축시키며 경련하고 있는 수연이의 보지구멍과 항문을 쉬지않고 계속 쑤셔 주었다. 그리고는 컵을 들고 수연의 보지구멍에 갖다 대었다.
수연은 한번 절정에 오른 후에도 계속되는 자극에 온몸을 바르르 떨면서 제2, 제3의 절정을 만끽하고 있었다.
" 풋..풋...푸..우....푸우....쫍...쫍....조봅....풉....."
" 아흑..흡....흡....아...죽여..죽여...아흑....하윽...아...아..."
이때 내 좆을 빨고있던 수아가 유미의 공격에 견디지 못하고 보지 물을 쏟아내며 절정에 올라가는 것 같았다. 나는 얼른 유미에게 컵을 건네주었다.
" 우...웅...으...흥"
수아의 입에는 내 좆이 가득 차 있어 제대로 신음소리도 내지 못하고 웅웅거리고 있었다. 수아의 보지 물이 유미의 입안에 쏟아지자 입안에 머금고 있다가 자신의 침과 섞인 보지 물을 컵에 쏟아 놓고 호준의 혀와 손가락이 보지와 항문을 쑤시자 유미도 견디지 못하고 보지 물을 쏟아내며 축 늘어졌다.
" 아....나도...나도....이젠...아아......나와요....나와요...죽어요..아아아.....아악!"
유미는 축 늘어지는 순간에도 자신의 보지구멍에 컵을 갖다대는 것을 잊지 않았다.
한편 진주는 호준의 좆이 입안에서 벌컥거리며 좆물을 쏟아내자 입안에 그대로 머금고 있다가 컵에 쏟아 놓은후 자신도 효진의 얼굴에 보지 물을 품어내며 절정에 올랐다.
" 아흐윽......아항......아.......나...나...지금.....나와요...싼다구요...아아악!"
" 아....나도...나도....이젠...아아......나와요....나와요...죽어요..아아아.....아악!"
효진은 축 늘어졌던 몸을 겨우 일으키며 자신의 얼굴에 쏟아진 진주의 보지 물을 걷어 컵속에 담고는 내 곁으로 왔다.
나는 아직 절정에 도달하지 못했지만 수아를 위해 감각을 상승시켰다.
좁디좁은 수아의 목구멍 깊숙이 좆을 쑤셔 박으며 빠르게 좆을 쳐 올렸다.
내가 좆을 쳐 올릴 때마다 수아의 머리가 위로 치켜 들리며 크게 흔들렸다.
수아는 참을 수가 없는지 얼른 입에서 좆을 빼고는 내 좆 위에 걸터앉아 좆을 보지구멍 속으로 집어넣었다.
보지 물이 흥건한 수아의 보지구멍 속으로 거대한 내 좆이 빡빡하게 밀려들어갔다. 비록 보지 물에 젖어 있었지만 워낙 내 좆이 큰 탓이었다.
" 아..흥..아..아빠. 좆 좀 쳐 올려주세요. 네 그렇게요...세게..좀 더 세게"
" 아..흥 내..보지도 좀 더 세게 빨아주세요...좀 더요"
수아와 수연이 번갈아 가며 내 행동을 요구해 왔다.
나는 엉덩이를 들어올리며 좆을 수아의 보지구멍 속으로 쳐 올리고 혀와 손으로는 수연의 보지구멍과 항문을 마구 쑤셔 대었다.
" 아웃..어어....아웃..아..아...하아아....나..나...어쩌면 좋아..어떻게 해..아웃.. 아앗..앗.."
" 아...아..거기..그래...좋아....아....흡..."
수연과 수아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나는 이제 좆물을 쌀 준비를 했다.
" 으으...자..이제......싼다....이젠 참을 수 없어...나온다....으으으......"
수아의 보지구멍 속으로 힘껏 좆을 쳐 올리며 뜨거운 좆물을 방출하였다.
나의 뜨거운 좆물이 수아의 자궁을 때리자 수아는 또다시 뜨거운 보지 물을 흘려 내었다. 나는 나의 좆끝으로 느껴지는 뜨뜻한 수아의 보지 물을 느끼며 수연의 보지와 항문 속으로 넣었던 손가락을 강하게 비벼 주었다.
" 아흑.....아앙.........아아아아.......그렇게......아아......좋아요....."
" 아흑.........아아아아앙.......좋아요.......더더......아아.....더요...빨리...!!"
" 찌걱..찌걱..찌걱....철벅...철벅...철벅..."
" 아아........아흐윽.......더 세게......그렇게요...아...좋아요....아아.....아아아앙........"
수연의 보지에서는 또다시 보지 물이 샘솟듯이 흘러나오자 효진이 얼른 컵을 가져다 대서 보지 물을 받았고 수아가 옆으로 비스듬히 쓰러지면서 내 좆이 빠져 나오자 다시 수아의 보지에 컵을 가져다 대고 나의 좆물과 수아의 보지 물이 섞인 내가 칵테일을 받았다.
걷잡을 수없이 터져 나오는 신음소리를 끝으로 우리들의 섹스파티는 끝이 났다.
나는 진주에게 콜라와 컵을 가져오게 한 다음 컵 속의 좆물과 보지 물을 나눈 다음 콜라를 부어 사랑의 칵테일을 만들었다.
우리들은 벌거벗은 채 칵테일 잔을 들고 모두 건배를 하였다.
이때 거실의 괘종시계가 막 12시를 알리면서 새해가 밝아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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