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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탕수육짤 보고 쓰는 올여름 중국집 아줌마랑 싸운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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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보러 갔다가 탕수육이 먹고싶어서 시장에 있는 중국집에 들어갔음

중국집 밖에 탕수육 만원이라고 써있길래 들어가서 만원짜리 탕수육 소자 주는거냐고 물어봤지 소자면 안먹을라고 소자가 만원이면 비싼거니까

그러니까 짱개줌마가 중자라네 그래서 시키고 기다렸지

근데 받은건 위 짤보다 약간 많은 진짜 존나 약간많은 몇개 더 많은 탕수육이 나오더라고

씨발 내가 어이가 없어가지고 아줌마 이거 중자 맞아요? 그랬더니 중자 맞대 씨발년이

그래서 내가 아줌마 이거 다른 중국집 소자정도밖에 안되는거 같다면서 따졌더니

자기네들은 재료가 다르고 주방장이 어쩌구 하면서 개드립을 치더라고

그래서 아 맛은 있나보다 하고 먹기 시작했지

하나 먹으니까 무슨 씨발 고기가 종이보다 약간 두꺼운거같음 죄다 밀가루 옷이더라고

내가 그래가지고 아줌마한테 따졌지 이걸 탕수육이라고 파냐고 나 이거 돈 못내겠다고

그렇게 아줌마랑 존나 싸우다가 아줌마가 무전취식으로 신고해서 경찰왔음

근데 경찰이 와서 시켰으면 돈 내라고 하길래 경찰아저씨 저거 탕수육 얼마짜리로 보여요?

했더니 상태보고 한 5000원정도? 할거같다 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만원짜리라고

고급 중국집도 아니고 시장에 있는 동네 중국집에서 저걸 만원받고 판다고 어이가 없다고 말했지

경찰도 비싸긴 하네 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이번엔 경찰보고 아저씨 저거 한번 드셔보시라고 했음 고기는 종이수준이고 죄다 튀김옷이라고

경찰도 먹어보더니 너무했다고 말하더라고

경찰도 먹어보더니 아줌마보고 좀 너무하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이러니까 돈 못내겠다고 하는거라고 했음

그래도 짱개 씨발년은 시켰으니까 돈내고 가라고 하고 난 계속 못내겠다고 하고

근데 경찰이 나보고 안내고 그냥가면 어쩔수 없이 무전취식으로 된다고 돈내라고 하더라고

내가 존나 억울해 하니까 아줌마랑 중재시켜가지고 반값만 내긴 했는데 내가 그 중국집 동네방네 다 소문냄

씨발 좆같은년 요새 짱개집은 왜저리 양심 종범인데가 많음?

어차피 동네장사 하는데 저렇게 팔았다간 소문나서 손님 존나 줄어들텐데

새끼들이 바로 앞만 보고 저렇게 팔고 멀리볼줄 모름 개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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