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518 분쟁 조정위원회가 공식 출범 한다면.SSUL
518 국가전복 대남적화통일 간첩단 실체 전면 대 공개 및 2번이라고 적힌 김일성 교시문 일체 발표
결과 : 군부의 과잉진압 인정되나 북괴간첩과 주사파 선동에 의한 국가전복 대남적화통일 사건에 대응 된 국가보안 조치로서 그 정당성이 인정 되었음
조치내역 : 518 유공자는 현 세대 까지만 국가 복지차원에서 그 효력을 인정 해주기로 하였으며 교과서 및 공식자료 등에 518 민주화 운동관련 내용은
삭제 조치 시행될것이며 유네스코에 등재된 518관련 전체 기록물에 대해서 그 의의를 정정하여 베트남 적화통일과 같은 안보물로서 기록
할 것으로 요청 하였으나 유네스코 관계자 소식통에 따르면 초유의 유네스코 등록 취소사건으로 다루게 될 예정으로
국가적 망신을 면치 못할것이라 하였음.
이사건으로 인하여 대한민국에는 안보의 중요성이 높아졌으며 오랫동안 지속되 왔던 호남과 전국민 사이에 갈등과 의혹이 해소되어 전국민적인
평화분위기가 조성되었고 수십년간 지속된 피해의식과 차별 갈등이 없어진 이 사건을 기념하여 제2의 독립기념일로 지정 됨.
일부 518 민주화 지지 세력들은 이에 대해 과거로의 회귀 이며 국가가 만들어낸 허위 사실 유포로 국민들을 우롱했다고 주장 다음 아고라 등에서
천만명 서명 운동을 벌였으나 그 수가 턱없이 부족하였고 이에 광화문에 모여 국민들의 한목소리를 확인 시켜주겠다고 공언 하였으나
광화문에는 모두 100명이 되지않는 소수 인원들이 모였으며 도리어 이를 나무라는 호남 사람들은 이를 두고 개가 웃을일이라며 아직도 더 우리를
이용하려 드는것이냐며 분위기가 험악해지자 현장에 출동해있던 경찰의 보호를 받으며 조용히 해산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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