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철수....(1-3-6{2}) 뒷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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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철수....(1-3-6{2}) 뒷부분.... 실시간 핫 잇슈
죄송합니다. 중늘그님의 메일이 아니면 이렇게 발견하지도 못했을 텐데 좀 길었나봐요. 뒷부분이 잘려서 올라갔네요.... 아조 조금이지만 다음장에 연결된거라 이렇게 따로 올림니다. 죄송합니다. 다음번에는 꼭 확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희정이가 손에 빨간 병을 들고 그들에게 보여줬다.
"와, 포도주아냐...?"
철수는 그것이 포도주라는것을 금세알아채고 환호했다.
"철수야... 좋아할필요 없어... 넌 못마시니까"
희정이가 철수에게 말했다.
"우리 술마셔도될까?"
창희가 걱정된다는 듯이 말했다.
"걱정마... 이건 그리 독하지 않아... 맛도 좋구"
희정이는 포도주를 잔에 따랐다. 네잔에 나누어 따라진 포도주는 영롱한 붉은 색으로 보였다. 잔안에서 찰랑거리는 것이 유혹적으로 보였다.
"철수야... 이리와..."
희정이가 철수를 향해 잔을 내밀었다.
"난 안 준다며?"
"너를 안주면 너가 어머니에게 고해바칠건데 너를 안주면 안돼지... 자"
철수는 그녀가 거내주는 포도주를 받아들었다.
"주인공도 없으니... 뭘 기념하는 파티지?"
창희가 입을 열자 모두들 그녀를 바라보았다.
"음... 그건 이좋은 여름밤을 기념하면 어때?"
철수가 입을 열자 모두들 미소를 지며 동의를 했다. 모두들 건배를 왜치고 잔에 입을 댔다.
희정이가 손에 빨간 병을 들고 그들에게 보여줬다.
"와, 포도주아냐...?"
철수는 그것이 포도주라는것을 금세알아채고 환호했다.
"철수야... 좋아할필요 없어... 넌 못마시니까"
희정이가 철수에게 말했다.
"우리 술마셔도될까?"
창희가 걱정된다는 듯이 말했다.
"걱정마... 이건 그리 독하지 않아... 맛도 좋구"
희정이는 포도주를 잔에 따랐다. 네잔에 나누어 따라진 포도주는 영롱한 붉은 색으로 보였다. 잔안에서 찰랑거리는 것이 유혹적으로 보였다.
"철수야... 이리와..."
희정이가 철수를 향해 잔을 내밀었다.
"난 안 준다며?"
"너를 안주면 너가 어머니에게 고해바칠건데 너를 안주면 안돼지... 자"
철수는 그녀가 거내주는 포도주를 받아들었다.
"주인공도 없으니... 뭘 기념하는 파티지?"
창희가 입을 열자 모두들 그녀를 바라보았다.
"음... 그건 이좋은 여름밤을 기념하면 어때?"
철수가 입을 열자 모두들 미소를 지며 동의를 했다. 모두들 건배를 왜치고 잔에 입을 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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