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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중1때 우리 아파트에서 자살한거 봤었다.SSUl

7년전 중 1 방학때였다.

그때가 아침에 안개가 꽤나 자욱했었는데

아침에 자는데 뭔가 쿠웅 소리가 났었어

그냥 쿵! 소리가 아니라 우리집 5층이라 그랬나

진짜 서라운드로 들렸다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그러한 쿵소리였다.



엄마아빠가 놀래서 나가보니깐

사람하나가 떨어져 있었나보더라.

우리아빠가 경상도 사람인데 무뚝뚝해서 생전 화한번 안내셨던분인데

그날 처음 나 못보게한다고 얼른 집에 들어가라고 소리지르셨다

엄마는 바로 경찰에 전화하시고 ㅇㅇ..

근데 정말 위에 언급한 쿵소리와 함께 안잊혀지는게 하나 더 있는데

시체가 십몇분간 방치가 되면서 피냄새가 아침의 자욱했던 안개랑 합쳐져서

이상한.. 뭐라해야하지 음 좀 달착지근한 냄새가 났었어

살인자들이 피맛을 한번 보게되면 멈출수가 없다고 하던데

정말 있어서는 안되지만 왠지 그들이 조금이나마 이해가 가더라...

떨어진 시체는 제목값 못하게 아부지때문에 당연히 못봤고

그때의 기억이 잊혀지진 않지만 아부지 때문이였나 트라우마로 남고 그런건 없더라

직접적으로 본것도 아니었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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