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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이 바닥을 길게 된.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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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가슴 부여잡고 글 싸볼게 ㅜㅜ



지금 광주광역시에 내려왔어

터미널앞에서 걸어가고있는데

갑자기 어떤 게이가 뛰어오더니 어깨를 치는거야

무시하고가려는데

내 뒷목쪽 옷 잡고 끌더니 하는말이



"치고 그냥가냐?" 박력있는 게이였어 ㅜㅜ



치고 그냥가지 너한테 화내고갈까?

너가 뛰어왔잖아, 붐벼서 이해해줄순있어

근데 날 째려보면서 박력있게

"치고 그냥가냐?"

는뭔데 ㅜㅜㅜ



왜 너도 칠래? 돈도 별로 없어보이드만

와 그리 사나

아오..



그래서 어쨌냐고?

팔장애인 내가 무슨 힘이 있겠어..

" 네? ;; 죄송합니다 ;"

하고 지나갔지..



걸어가는데 그놈은 나 째려보면서 씩씩거리고있고 ..



억울하고 슬프다 진짜,



홍어놈들은 뒷통수말고 뒷목도 잘잡는당께요!!





위로는해주고싶은데 긴글읽기 귀찮은게이들을위한

4줄요약

1. 광주홍어국에 왔음

2. 어떤 박력있는게이가 뛰어오더니 어깨침

3. 지나치려는데 뒷목쪽의 옷을잡고 " 치고

그냥 가냐?(씩씩거리며) "라고함

4. 네? 죄송합니다.. 이러고 도망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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