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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꼼충친구놈이 하는 병신소리에 혀를 내둘렀음.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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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단체로 하는 카톡방이 있음. 한 14명 정도.

나이대는 다 20대 초반.


그 중에 한놈이 있는데, 나꼼수를 즐겨듣고 가카를 욕하며 선거때는 2번찍으라고 지랄해댔던 놈.

신고 넣을라 하다가 다른놈들이 갈구는거 보고(박근혜 지지하는 애들한테 산업화됨) 또 뭐 불쌍해서 걍 가만있었음.



선거 끝나고 멘붕했던지 한동안 별말 없었는데. 어제 개소리를 뱉더라고.

어제 지 생일인데, 엄마가 용돈을 안줘서 존나 실망했다는 식으로 말함...



으이구 하여간 명불허전

하면서 혀를 찼었음.



그냥 그렇다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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