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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경험담. 연상과의 시작... - 1부

음.. 저도 한 번 써보고 싶더군요. 님들처럼 무지 자유스럽진 않았지만. 노력해볼테니 봐주세요.



내나이 지금은 31세. 설에 사는 남자고, 미혼이고, 학교에서 오랜 시간을 보낸 관계로 무진장 소심한, 그런 평범한 학생이었지요. 키는 176정도에 70킬로 정도.물건은... 크고... 크죠. 때는 7년전쯤... 제가 첫사랑을 느낀 후에 섹스하기로 맘먹었기에... 좀 늦게 총각을 면했지요. 그것도 그다지 정상적인 방법은 아니었고... 첫사랑에게 딱지 맞은건 관심없겠죠??



그때 700서비스란 게 횡행했었죠. 저도 그 신비한 바다에 빠졌고... 의외로 기회가 빨리 오더군요..

시간은 밤 1시경... 제 삐삐로 전화번호가 뜨더군요. 메시지를 듣고 전화했나봐요. 참 대담하게 집 전화로요. 긴가민가 했지만 발신자 번호가 안 뜨던 시절이라 바로 전화했지요. 지역은 금촌... 전 예나 지금이나 설...0348-9..-....

저 : 여보세요.

누나 : 응 전화했구나..

저: 네..

누나 : 목소리 좋네... 뭐하니?

저: 누나랑 보고 싶어서 마음 졸이고 있지.

누나 : 그래? 그럼 내일 우리 집에 와볼래?

저: 정말?

누나 : 응 대신에 밤에 와야해. 남편 없을때...



물론 대화 내용은 길었지요. 대담한 누나였거든요. 섹스부터 뭐 그러한 내용들이요. 물론 귀에 안 들어오는 내용이었고요. 뭐 그다지 중요한 것도 아니었고.

그리고 나서 다음날 밤 10시경에 집을 나섰지요. 서울역에서 문산행 기차를 타고 오라고 하더군요. 그리면 11시쯤 떨어질 것이고 그리고 다시 전화하라고요. 그렇게 했죠. 그러니 어디어디로 오라고 하면서 집으로 들어오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떨리는 마음을 부여잡고 그 파란색 빌라 대문을 열고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거기에는 뚱뚱한 누나가 있더군요. 그런데 지금도 느끼지만 예쁜 얼굴, 몸도 중요하지만 색기란 것이 더 섹스에는 중요한 매력이더군요. 눈웃음을 살살 치면서 저를 맞아주는데 처음이었지만 아 오늘 하겠구나 하는 맘이 들더군요. 사실 누나가 집으로 오라고 할때는 그저 얼굴이나 보자고 하는 것이었지만 서로 그것이 거짓이란건 알고 있었고... 저 역시...

처음 보더니 하는 말은

"귀엽게 생겼네... 어서와."

쩝.. 뭐 그런거 아니겠어요.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다가 눈이 마주치고 키스를 했지요. 참 대담하기도 해라.. 그랬더니. 누나왈

"이럴려고 온거 아니잖아."

하면서도 키스를 계속하니

"우리 침대로 가자."

그리고 손을 잡고 침대로 갔지요. 남편이랑 자는 그 침대로요..



아.. 처음이라 떨리네요. 나중에 더 쓸께요. 너무 늦은데다가 오랜간만에 쓰니..

졸작이라도 잘 봐주세요.

아. 그리고 아시겠지만 이후 연상을 좋아하게 되었답니다. 저 역시 연상의 몸에 맞는다는 걸 알았고요. 저의 누나들은 소중한 선생님들이었죠. 애인 필요하면 연락주세도 됩니다.



그럼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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