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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철수......(1-2-1)

1. 미녀 5인방


1월 2일 신정때 철수는 집에서 쉬었다.그러다,하정을 생각하고 그녀의 집
으로 갔다.하정의 집은 작고 아담했다.안에 작은 정원도 있었다.
초인종을 누르자 안에서 아름다운 아가씨가 나와 문을 열어주었다.
"선생님 계세요?"
"언니 제자로 구나? 자어서 들어와."
아가씨는 철수를 들어오게 하고 하정을 불렀다.
"언니,언니 하교 학생이 찾아왔어."
창문이 열리며 하정이 밖을 내다 보았다.
"어머,철수야!...왠일이니?"
하정이 놀라며 기뻐하는 모습이 철수에게 느껴졌다.
"새해가 왔는데 새해인사 하려고 왔어요."
"어서들어와..."
하정은 철수와 집안 거실에서 마주앉아 얘기를 나누었다.하정의 동생이
따뜻한 차와 과자를 담아왔다.하정이 철수에게 동생을 소개시켰다.
"내 동생이야...인사해."
하정은 철수에게 말했다.
"안녕하세요.저는 권철수라 합니다."
철수는 아가씨에게 깍듯이 인사를 했다.
"안녕,난 이화라고 해..."
이화가 고개를 끄떡이며 철수의 인사를 받고 자신을 소개했다.
철수는 점심때까지 하정과 말을 나누며 있다 돌아가려 했다.
"어머,벌써가려고 점심이나 먹고가..."
하정이 일어나려는 철수를 잡아 철수는 점심을 먹었다.점심을 먹으며 하
정의 눈은 야릇한 기운이 흐르며 철수에게서 떨어지지않았다.
철수가 점심을 먹고 일어나려고 할때 밖에서 소란한 여자아이들의 목소리
가 나고 이화의 안내를 받아 미녀 5인방중 3명의 들어왔다.김명주,이정화,
임선옥 셋은 철수를 보고 인사를 했다.그중 김명주는 철수를 보자 놀란 눈
을 했다.
미녀 5인방중 철수보다 한살이 많은 이정화는 미녀 5인방중에서도 언니격
으로 16살이었다.그녀는 학교에 한해 늦게 들어와 한살이 많은 것이다.
하정은 철수와 단 둘이 있고 싶었지만 오히려 여학생들과 어울리게 됐다.
철수도 말리는 하정의 말을 듣고 잠시더 있게 되었다.철수는 세명의 여학
생을 보면서 자신의 마음에 욕망이 이는것을 느꼈다.그의 머릿속에는 모종
의 계획이 섰다.
오후 4시 철수와 세명의 여학생은 집으로 가기 위해 하정의 집을 나왔다.
철수와 정화,선옥은 같은 방햐이었지만 명주는 다른 방향이라 집앞에서 헤
어졌다.철수를 바라보는 명주의 눈에 뜨거운 열기가 솟아오르고 있었다.
철수는 두명의 소녀를 집까지 배웅을 해주려했다.먼저 선옥이의 집근처에
서 선옥이가 헤어졌다.
"내일 공원에 12시에 나와..."
철수는 집으로 가려는 선옥에게 살짝 귓속말로 말했다.철수는 미녀 5인방
중 언니역활을 하는 이정화와함께 걸었다.
"철수야 우리 저 산을 건너 가자."
"산으로?"
"응,산아래 바로 우리집이 있어 더 빨리 갈수있어."
"그래,그럼 가자."
철수는 정화와 산으로 올라가면서 자신의 계획을 빨리 이룰수 있다는 생
각을 했다.
철수와 정화는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함께 숲길을 걸어갔다.정화는 동
급생이면서도 약간 어른스러워 반 친구들이 접근을 하지 못하는 학생이었
다.
숲이 많아지고 인적이 드문 길로 접어들자 길옆에 맑은 시냇물이 흐르고
있었다.길은 시냇물을 건너야 아랫마을로 가는 길이었다.
시냇물에 징검다리가 놓여있었다.정화는 지는 햇빛을 받으며 징검다리를
뛰어 건너갔다.추운겨울 이지만 날씨가 포근하여 얼음이 녹고 있었다.다시
싸늘한 기운이 돌아 징검다리위로 살짝 얼음이 얼어 미끄러웠다.철수는 그
녀의 뒤를 따라갔다.
정화가 징검다리에 얼어있는 얼음을 잘못 밟아 균형을 일었다.
"어마...!"
정화는 균형을 잃고 시냇물에 빠졌다.풍덩하며 정화의 몸에 얼음같이 차
가운 시냇물이 젖어들었다.정화는 놀라며 물에서 얼른 나왔지만 그녀의 온몸에 차가운
물이 젖어 있었다.
철수는 얼음위로 올라서는 정화의 손을 잡아 주었다.철수는 얼른 자신의 상의를 벗어 정화
의 몸을 감싸주었다.
"고마워..."
정화는 젖은 몸에 추위를 느끼며 떨었다.
"빨리가자...감기걸리겠어."
철수는 정화를 도와 시넷물을 지나고 빨리 산아래로 향했다.철수는 정화가 떨면서 자신의
몸에 달라붙는 것을 느끼며 더욱 끌어당겼다.철수의 가슴에 정화의 젖가슴이 느껴졌다.철수
는 자신의 계획을 시행하려는 생각을 하면서 주위를 둘러보았다.
길이 세갈레로 갈라지는 길이 나왔다.철수는 그길을 알고 있으면서도 엉뚱한 길로 갔다.
"이 길이 아닌것 같아..."
정화는 철수가 길을 잘못 들었다고 말했다.
"아니야 이길이야...자,빨리 집에 가야지."
해가 저물어 온도가 더욱 아래로 떨어졌다.정화는 더욱 추위를 느끼고 철수의 뒤를 따라갔
다.길옆에 울창한 숲으로 가려져 보이지 않았다.
"이런 길을 잘못 든것 같아..."
철수가 걸어가다 멈추며 말했다.그의 머릿 속에는 정화가 추위를 많이 타고 있고 시간이 늦
어져 쉬고 갈것을 계획하고 있었다.
"빨리 돌아가자...추워...몸이 얼었어..."
정화가 몸을 떨며 철수에게 말했다.
"아까 동굴같은데를 지나쳐 왔는데 그곳에 가서 쉬면 괜챦아질거야..."
철수는 정화를 부축하여 토굴로 갔다.바위에 옴폭 들어가 있는 굴은 3m의 높이에 깊이가
1.5m밖에 안될것 같았지만 둘이 쉬기에는 충분했다.바닦은 보드라운 모래로 ㅚ어 있어 더
욱 좋았다.
"불을 피워야해..."
정화는 철수가 자신이 가지고 다니는 라이터를 꺼내고 동굴 밖 바로앞에다 불을 피우자 주
위가 따뜻해지는 것을 느꼈다.마른 나뭇가지가 탁탁 소리를 내며 타고 정화는 철수에 자신의
머리를 기댔다.
"정화야...젖은 옷을 벗어...감기걸리겠어..."
철수ㅡㄴ 자신의 얼은 발을 녹이기 위해 신발을 벗고 양말을 벗었다.그리고 자신의 젖은 상
의를 불곁에 널어 놓았다.옷에서 김이 솟아올랐다.
정화도 자신의 신과 양말을 벗어 불곁에 올려놓았다.이미 해는 저물어 어두워져 있었다.
"오늘은 여기서 쉬어야 겠다..."
"저 불이 아침까지 견뎌줄까?"
정화는 활활 타오르는 모닥불을 보며 철수에게 말했다.철수는 정화의 얼굴을 흔들리는 불빛
에 바라보자 요염함을 느꼈다.손을 뻗쳐 숏컷머리를 쓰다듬었다.정화는 더욱 철
수의 몸에 자신의 머리를 기댔다.
얼마동안 그러고 있다가 철수는 정화가 잠이 든것을 느끼고 그녀의 손을
잡아 자신의 입에 가져다 댔다.정화의 손가락을 철수는 입안으로 빨았다.
이사이로 느껴지는 정화의 살맛에 살며시 이로 깨물어 주자 정화가 깨어났
다.
"무얼 하는 거야...하지마."
정화가 철수의 입에서 자신의 손을 뽑으려 했다.그러나,철수는 정화의 손
을 놔주지 않고 그녀의 엄지를 이에 물었다.
정화는 철수의 입안에 들어간 자신의 엄지에서 야릇한 감각이 이는 것을 느꼈다.철수는 정
화의 엄지에 키스를 하다 살며시 그녀의 손바닦으로 입술을 옮겼다.철수의 입술이 키스를 하
며 손목으로 이어지는 것을 느끼며 정화는 잠긴 목소리로 말했다.
"무얼하는 거야..."
그러면서도 정화는 철수의 행동을 막지는 않았다.철수의 입술이 정화의 손끝으로 움직이고
그녀의 손은 철수의 타액으로 젖는 것을 느꼈다.그러나 정화는 젖은 자신의 손에서 차가움
보다 뜨거움을 느끼고 있었다.철수가 정화의 다른 쪽 팔을 잡아 끌자 순순이 내밀어 주었다.
정화와 철수는 마주보는 자세가 돼었다.
"철수야......"
정화가 철수를 부르자 철수가 정화의 손에서 입술을 때고 그녀의 다리위로 올라갔다.철수의
손이 정화의 젖어있는 상의의 옷을 벌렸다.두꺼운 코트가 벗겨지며 바닦에 깔리게 되었다.손
은 정화의 남방의 단추를 건드렸다.
정화는 마치 자신이 마법에 걸린듯이 철수를 바라만 보고 있었다.철수의 입술이 다았던 손
끝에서 짜릿한 감각이 계속 피어오르고 있고 단추가 풀어지는 자신의 셔츠사이로 철수의 손
의 감촉은 그녀의 넋을 빼앗고 있었다.
정화의 셔츠는 젖어있었다.철수는 그것을 모닥불옆 바위위로 올려놓았다.안에 입고 있는 내
의도 젖어 있어 철수는 그녀의 내의를 허리위로 끌어올려 가슴을 덥은 브라가 드러나게 했다.
정화의 가슴은 다른 여학생들보다 성숙하여 풍만했다.
철수는 정화의 가슴을 보고 미소를 지었다.정화는 철수의 그러한 미소를 보고 머릿속이 아
찔했다.
철수가 정화의 내의를 머리위로 끌어올려 벗겨냈다.동굴안의 공기는 모닥불에 의해 따뜻하
게 달구어있어 추위를 전혀 느키지 못하고 있었다.
철수가 맨살로 드러난 정화의 손목위로 입술을 옮기며 위로 올라가기 시작했다.팔안쪽의 민
감한 부위에 철수의 입술이 닿다.
"음...철수야..."
정화의 목소리가 야릇했다.철수의 입술은 어깨로 움직이며 목줄기를 타고 입술을 덮었다.정
화의 입술이 부드럽게 열리며 철수의 입술을 받아들였다.철수의 혀가 정화의 벌어진 입술사
이로 들어가 그녀의 혀에 감겨들었다.철수는 능수능란하게 정화의 입안을 휘저으며 타액을
빨아들였다.철수의 혀가 정화의 목안으로 파고 들어갔다.
서로의 타액이 교환되면서 몸이 뜨거워졌다.정화의얼굴이 빨갛게 붉어졌다.숨이 거칠어지기
시작했다.철수의 손이 뒤로 돌아가 브라의 호크를 풀었다.어깨끈이 아래로 흘러내리고 풍만
하게 부푼 젖가슴의 모습이 드러나 보였다.철수가 정화의 팔에서 브라를 끌어내리자 정화의
젖가슴이 드러나며 중심의 분홍빛 유실이 보였다.
철수의 스웨터에 정화의 가슴이 밀착되고 이미 부풀어 있는 육봉이 그녀의 아랫배에 밀착되
었다.
철수가 정화의 입술에서 자신의 입을 때어내고 그녀의 드러난 가슴을 바라보았다.분홍빛 유
실이 살며시 떨렸다.
"으음,정화야...아름다워..."
"아!"
철수의 머리가 내려가 정화의 가슴을 덮었다.하얀 정화의 육봉이 철수의 입안에 머금어 지
고 정화는 신음소리를 냈다.철수의 입안에서 정화의 젖꼭지가 불끈 솟아올랏다.한손으로 그
젖꼭지를 밀엇다.포도알 잡듯이 두손가락 사이로 끼고 비틀자 정화가 신음햇다.
"으으응......"
정화의 입에서 신음성이 나고 철수의 손은 그녀의 청바지위로 올라갔다.젖은 청바지 사이로
정화의 미끈한 다리의 살결이 느껴졌다.철수의 손이 청바지 밸트를 끄르고 쟈크를 끌어내렸
다.정희의 속 내의가 드러났다.
철수는 정화의 청바지를 글어내렸다.정화의 엉덩이에 철수의 손이 더듬으며 얇은 천 위로
움직이고 내의에 싸인 통통한 허벅지가 드러났다.철수가 잠시 상체를 일으켜 정화의 청바지
를 완전히 벗겨내려 했다.
"철수야...안돼..."
"괜챦아...걱정하지마...난,너가 좋아."
정화는 자신의 몸이 철수에게 완전히 드러난다는 생각에 몸을 사리고 다리를 오무리려 했지
만 다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았다.
청바지를 벗긴 철수가 다시 정화의 가슴을 입에 물었다.혀로 정화의 유실을 거드리자 정화
는 신음하며 철수의 머리를 감싸안았다.정화의 유실이 더욱 단단히 부풀어 올라있었다.
정화는 자신의 가슴을 빠는 철수의 얼굴을 보며 자신의 처녀성이 위험에 빠진것을 느꼈지만
몸에 흐르는 감각에 저항을 포기하고 있었다.
철수의 손에 의해 청바지 안에 입고 있던 내의도 벗겨지고 이제 그녀의 몸은 작은 팬티만을
입고 있었다.
철수가 정화의 가슴에서 자신의 입술을 때어내고 그녀의 발을 들어올렸다.정화의 몸은 절반
정도 넘어가 있었다.그녀의 눈은 호기심이 일렁거렸다.
철수가 정화의 엄지 발가락을 입술로 애무해 주었다.도톰한 부분의 감각을 이용하면서 발목
까지 올라갔다.
"아아..."
정화는 신음소리를 내면서 발끝을 쫙 폈다.철수의 입술은 계속 위로 올라와 무릅에 다았다.
철수의 손은 입술보다 먼저 정화의 허벅지위로 올라와 브드러운 그녀의 허벅지를 더듬고 잇
엇다.그의 입술은 철수의 손을 따라 위로 허벅지로 전진했다.
손바닥으로 허벅지에 부드러운 살을 쓰다듬었다.다리를 벌려 허벅지안쪽의 하얀 살을 쓰다
듬고 팬티아래를 손에 댔다.팬티를 잡아 옆으로 끌어내려 음부를 드러나게 됐다.
철수는 허벅지안쪽에 키스 자국을 남기고 입술을 음부에 댔다.코끝에 음모의 감촉이 느껴졌
다.정화의 음부에는 음액이 푹 젖어잇엇다.
철수는 혀를 이용해 음핵을 공겪했다.자지러지는 신음소리를 내며 정화는 허벅지를 넓게 벌
리고 다리를 들어올리며 휘둘럿다.철수의 목위로 정화의 다리가 휘엄감겼다.
철수는 정화의 음액을 빨아들여 목에 넘겼다.철수는 정화의 음액이 다 없어질때가지 빨아들
이려고 했다.그러나,정화의 음부에서는 끊임없이 음액이 흘러나왔다.
철수가 얼굴을 들어올렸다.정화의 넓게 벌린 허벅지사이로 모닥불빛 아래 완전히 들어났다.
철수가 손으로 그녀의 음부를 만지며 문질렀다.미끌거리는 액체가 손의 움직임을 쉽게 해줬
다.
정화가 입에서 타액을 흘리며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다.입에서는 탄성이 세어나왔다.물에 젖
어있던 허리 아래 엉덩이가 철수의 두손에 쥐어졌다.차가운 엉덩이의 감촉안에 뜨거움이 느
껴졌다.
철수는 자신의 옷을 벗어 모래위에 깔았다.철수는 정화를 깔아놓은 옷위로 눕혀놓았다.
정화는 두려운 눈으로 철수를 보았다.철수가 정화의 몸위로 몸을 겹쳐올렸다.
"아아...철수야...안돼,싫어..."
"괜찮아...걱정하지 말고 가만히 있어...자,다리를 벌리고"
철수가 아래에 깔려서 저항을 하려는 정화의 몸을 누르며 그녀의 입술을 덥어버렸다.철수는
정화의 입에 깊은 키스를 하며 하체의 육봉을 정화의 음밀한 비궁으로 향해갔다.
육봉의 끝에 정화의 푹 젖어있는 질구의 늪이 느껴졌다.정화의 얼굴이 찡그러지며 겹쳐져
있는 입술사이로 신음소리가 세어 나왔다.
철수의 물건이 한순간 정화의 벽을 느꼈다.철수는 정화의 처녀막을 강하게 누르며 안으로
길을 내려고 했다.철수의 물건이 한순간 길을 트며 깊숙히 들어갔다.
정화의 입과 철수의 입이 겹쳐져 있는 사이로 욱하는 소리가 세어나왔다.철수는 정화의 몸
깊숙히 들어갔다.정화의 질구에 느껴지는 신축감과 뜨거움속에서 그녀의 질벽이 꽉 조여들었
다.강렬한 조임이었다.
정화는 고통에 못이겨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다.정화의 입술이 철수의 입술에 떨어지며 신음
이 터졌다.
"으으윽..."
정화의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려 뺨을 적셨다.철수는 자신의 육봉에 느껴지는 정화의 몸의
긴축감을 느끼다허리를 서서히 움직였다.
정화의 음모가 덮여있는 둔덕이 철수의 치골부에 닿아 푹푹소리가 났다.철수는 정화의 무릅
을 들어 올리며 무릅으로 서서 허리를 흔들었다.철수의 육봉에 뜨거운 액체가 흐르는 것을
느꼈다.정화의 몸은 머리가 아래로 놓이고 허리가 위로올라간 형태로 흔들리고 있었다.
정화의 허리는 철수의 손에 꽉 쥐어져 철수의 마음대로 흔들리고 있엇다.
"아흑,아파...그만...악!"
철수의 거대한 육봉이 일렁일때마다 정화는 자신의 몸에 가득차는 그것을 느끼며 고통을 호
소하였다.
잠시 철수의 거친 동작을 받던 정화의 몸에 알수없는 일렁거림이 생겼다.그녀의 신은소리도
고통을 호소하던 소리가 아닌 서서히 달뜬 신음소리로 바뀌어갔다.
"아흑...아음..."
"헉헉,좋아..."
철수의 움직임에 정화는 탄성을 울렸다.철수가 정화를 눕혀놓고 위로 올라갔다.정화의 날씬
한 허벅지가 철수의 엉덩위로 감겨 교차되고 둘의 결합은 더욱 깊숙히 돼어 버렸다.
철수의 육봉이 정화의 질구깊숙히 들어가 심장 박동처럼 흔들렸다.질퍽이는 정화의 음액이
철수의 움직임을 도와주고 있었다.철수의 움직임이 멈추었다.
"아아...철수야......"
철수가 자신에게서 떨어지는 것을 느낀 정화는 눈을 뜨고 철수를 바라보았다.철수가 그녀의
몸을 잡아 일으켰다.
철수는 다리를 길게 뻗고 있었다.정화의 몸을 자신의 다리위로 올리고 자신의 육봉을 그녀
의 질구에 맞추어 깊숙히 넣었다.바싹 조이는 정화의 질벽이 그의 육봉에 느껴지고 철수의
입술이 정화의 유방위 유둘르 머금었다.
"자...이제 너가 움직여봐...이렇게."
철수가 정화를 보고 속싹이면서 그녀의 허리에 손을 대고 움직이게 했다.철수의 육봉이 정
화의 몸안을 들락거렸다.정화는 자신의 몸에 퍼지는 감각에 몸을 움직였다.자발적으로 흔드
는 그녀의 허리가 흐들리고 철수의 쾌감이 상승했다.
"아아...좋아,그렇게...그래,더 허리를 움직여...좋아."
"아...음,학학...아앙...아흑!"
정화의 입이 벌어지며 탄성이 흘러나왔다.모닥불의 실루엣이 정화의 나신의 굴곡을 따라생
겨 마치 여신이 움직이는 것만 같았다.
철수는 손을 쭉 펴서 상체를 뒤로 휘었다.정화도 철수의 허리를 자신의 다리로 조이며 뒤로
허리를 휘었다.활처럼 휜 정화의 하체는 계속 위아래로 일렁이고 철수의 눈에 정화의 몸안에
들어가는 육봉이 보였다.
"좀더 빨리,아...하아...더,더욱 빨리...그래,그렇게...아...좋아"
정화는 자신의 허리 율동을 더욱 빨리하였다.그녀의 움직임이 빨라질수록 철수의 쾌감은 높
아지며 절정으로 향해갔다.
"하응...아학,아...흑...엄마."
정화의 신음 소리와 함께 철수의 육봉을 꽉 조였다.철수는 허리를 위로 들어올려 정화의 몸
깊숙히 들어가 자궁구의 입구를 열었다.확 하고 번져가는 하얀 쾌감...
"하아학!"
"허헉!"
정화의 눈이 하얗게 쎄떠지며 절정의 탄성을 질렀다.철수는 길게 누웠다.정화의 몸이 그위
로 푹 쳐지며 거친 숨을 내쉬고 있었다.
철수의 육봉은 그대로 정화의 질구안에 있었다.그곳은 흥건이 젖어 있었다.철수는 숨을 가
다듬으며 정화의 몸을 바로 눕히며 자신의 몸을 떼어냈다.그녀의 허벅지는 활짝 벌어져 있었
다.질구에서 하얀 철수의 정액이 흘러내리고 잇었다.철수는 자신의 육봉을 보았다.정화의 처
녀막이 터지며 나온 붉은 피가 묻어 있었다.철수는 자신의 바지에서 손수건을 꺼내 자신의
육봉을 닦았다.그리고 정화의 질구와 주변도 깨끗이 닦았다.정화의 질구는 처녀막이 터져 흐
르는 피가 많이 있었다.
정화는 철수의 손이 자신의 은밀한 곳을 닦아 줄때까지 가만히 있었다.그녀는 서서히 이성
을 차렸다.그리고 자신이 철수에게 몸을 더렵혀진것을 알았다.어떻게 그렇게 된 것인지도 모
르고 자신이 철수에게 범함을 당한 것이 드 손가락 애무로 인하여 그렇게 된 것임을 깨 달았
다.
그녀는 몸을 일으키고 앉았다.
"아!...."
정화는 일어나며 하체에 고통을 느끼고 아랫배를 잡았다.그리고 자신의 질구에 근적끈적한
액체가 흘러나오는 것을 느꼈다.
"왜?...아프니...곧 괜챦을 거야."
철수가 정화의 움직임을 바라보고 있었다.
정화는 몸을 일으키며 철수의 눈길을 피해 돌아앉았다.그때 자신이 갈고 누워있던 철수의
옷위로 빨간 자욱이 보였다.그녀는 옆에 있는 자신의 팬티를 집어들었다.그리고 아직 고통이
느껴지는 음부를 그것으로 문질렀다.
"아흑..."
칼로 베어지는 것같은 고통에 정화는 자신도 모르게 신음 했다.
"자...이제 내려가야지..."
철수가 정화의 밑에 깔아놓았던 옷을 집어들어 입기시작했다.정화는 철수의 그러한 모습을
한번 노려본후 자신의 옷을 챙겨 입었다.그녀의 옷은 철수가 벗기면서 모닥불옆에 두어 말라
있었다.
정화는 팬티를 입지않고 버리고 나머지 옷을 입었다.그녀는 자신이 철수에게 응하며 오히려
쾌감을 쫓던 기억이 나 철수를 돌아보았다.순간 철수가 팬티를 입으려 하고 있는 곳을 보고
말았다.덜렁거리며 흔들리는 철수의 육봉을 보자 그녀의 머리속은 멍해 졌다.방금전까지 자
신의 몸안에 가득차 있던 그의 육봉을 집접 본것에 당황했다.아직 그녀는 그것이 자신의 몸
안에 있는듯 했다.
"자...불을 끄고 어서 내려가자..."
철수는 모닥불을 끄고 정화를 바라보았다.약간 허벅지를 벌리며 멀리 산아래를 보았다.산
중턱쯤에 전기 불빛이 보였다.
"미안해..."
철수가 정화에게 말하며 그녀를 안았다.정화가 철수에게 안기며 울음을 터트렸다.
"흐흑...넌...나쁜놈이야..."
"그래...난 나쁜 놈이야...미안해...춥다,가자...여기있으면 감기들어..."
철수는 정화를 끌어당기며 걸어가려 했다.
"아...철수야..."
"왜?"
철수는 정화가 다시 주저앉는것을 보고 걸음을 멈추었다.
"나...잘 못 걸겠어...아파..."
정희가 자신의 아랫배를 감싸쥐고 있었다.
"그럼 내가 업어줄께."
철수가 등을 데며 정화를 업어 주려고 했다.
"아냐...그렇필요 없어...그냥,부축만 해 주면 돼..."
정화는 이미 철수에게 몸을 먹혔지만 여자가 남자에게 업혀간다는 생각에 거절을 했다.
"그래...자 내게 기대."
철수는 정화의 몸을 부축하며 아래로 내려갔다.나긋한 정화의 허리에 철수의 팔이 둘러졌다.
"철수야...너...나 좋아하니?"
정화가 내려가면서 물었다.
"그래...난 너를 좋아해..."
"내가 선화보다 좋아?"
정화가 철수에게 묻는것은 선화와 철수의 관계를 묻는 것이었다.철수는 대답을 하지 못했다.
대답을 못하는 철수를 본 정화는 철수의 마음을 알았다.
"나...사실 너가 좋았어,그래서 오늘 일을 추억으로 간직할거야...너 아무에게도 오늘일을
말하면 안돼 알았지?"
"그래...미안해...내가..."
"됐어...선화의 몸은 이미 너가...차지햇지?"
철수는 정화의 말에 당황을 하였다.
"다 알수있어 너가 아까 나를 애무해 줄때...보통 실력이 아니더라..."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내려온 마을은 철수의 옆 마을 이엇다.철수는 정화를 집까지 바래
다 주었다.그리고 자신의 집으로 가며 정화가 자신을 좋아했었다는 말을 다시 생각하며 기쁨
에 젖어 들었다.
이제 그의 계획중에 반은 성공을 하였다.나머지 반은 내일 하기로 하고 집에 도착한 그는
침대에 누워 잠을 청했다.

다음날 오전,11시쯤 철수는 임선옥과 만나기로 돼어 있는 약속 장소로 나갔다.잠시 기다리
자 11시45분쯤 선옥이가 혼자 겅어나오는 것이 보였다.
선옥은 노란색조의 투피스에 긴 머리를 한갈래로 따아내리고 있었다.귀여운 여동생 같았다.
철수는 속으로 오늘안으로 미녀 5인방을 모두 자기것을 만들겠다는 생각을 했다.이제 마지
막인 선옥이를 먹을 생각이었다.
"왜 불렀어...?"
"혼자 나왔니?"
"응...정화는 몸이 아프다고 못나온다고 했고...다른 애들은 연락이 안됐어..."
"그래?...가자."
"어디를...?"
"우리 집으로...보여줄께 있어."
철수는 선옥이를 자신의 집으로 이끌고 갔다.선옥이는 철수를 따라 그의 집까지 따라왔다.
그녀와 다른 여자 아이들도 철수의 집은 몇번씩 왔던 터라 철수의 어머니는 그녀들을 잘알고
있었다.
지금 철수의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가정부 아주머니도 정월휴가차 나가 아무도 집에 없었다.
철수는 자신의 열쇄로 집문을 따고 안으로 들어갔다.
"어머,아무도 없니?"
"그래...어머니와 누이들은 시골에 가있거든...나도 내일 따라 내려갈거야.자,들어와."
철수는 현관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며 선옥이를 불렀다.선옥이는 철수의 뒤를 따라안으로
들어오며 집안의 풍경을 보고 놀랐다.귀족풍의 실내 장식에 놀란것이었다.
철수는 이층으로 선옥이를 데리고 올라갔다."자,내방이야...들어와."
철수의 방은 별로 장식을 하지 않았다.침대와 책상,그리고 책장이 놓여 있었다.선옥이가 들
어오자 문을 닫으며 문고리를 살며시 잡아당겨 잠가버렸다.
"어머,사진을 찍는다고 했는데...진짜야?"
선옥이는 철수의 책장안에 놓인 카메라와 렌즈를 보며 철수에게 말했다.철수의 책장은 마치
작은 카메라 전시관 같았다.
철수의 방에는 일반 카메라 말고도 비디오 카메라가 3대있었는데 그것은 각기 흩어져 철수
의 침대를 향하고 있었다.선옥은 그것을보고 약간 이상함을 느꼈다.
철수가 카메라를 들고 선옥의 뒤에서 사진을 찍었다.햇빛이 가득 들어오는 창문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자 선옥이 놀라며 철수를 향해 돌아섰다.
"철수야,뭐하는 거니?"
"내 모습이 아름다워서 사진을 찍고 싶어."
철수의 사진기에서는 연속적으로 셔터소리가 났다.당황하던 선옥이도 침착을 되찾고 얼굴에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해주었다.
"자,이제 그만 찍고...내가 보여주겠다고 한걸 보여줄께."
"그래...아까부터 보여 주겠다고 한게 뭐야...궁금해."
철수가 실내의 조명을 끄고 커텐을 쳐버렸다.방에 있는 TV와 VTR세트에 비디오테이프를 꽂아 넣었다.
화면이 밝혀지며 남녀가 나체로 뒤엉켜 있는 장면이 나왔다.선옥은 얼굴을 찡그리며 TV화면을 외면 하였다.철수가 바지 쟈크를 열고 자신의 육봉을 빼냈다.그모양이 무척컸다.화면속의 남자의 그것보다 더컸다.
"어맛!"
선옥은 깜짝 놀라며 작은 비명을 질렀다.
"철수야...왜 이러는 거야...어서...옷을 바로 입어...나 집에 갈래."
선옥은 붉어진 얼굴을 두손으로 가리고 문으로 가 문을 열려고 하였다.그러나,이미 철수가 잠겨놓은 문을 꼼작도 하지 않았다.
철수가 비디오카메라를 자동시키는 단추를 눌렀다.그리고,선옥에게 다가가 그녀의 손목을 낙아체었다.
"아!...이러지마...나...소리를 질를거야."
선옥은 철수에게 잡힌 팔을 잡아빼려고 하였다.철수는 선옥을 침대근처까지 잡아끌어 침대위로 밀첬다.
"아,안돼!"
선옥은 균형을 잃고 침대위로 넘어지고 그녀의 치마는 허벅지 위까지 치켜져 올라갔다.선옥은 철수의 거친 행동에 입을 벌려 비명을 지르려고 했다.
"조용히해..."
철수는 선옥의 입을 자신의 입으로 막고 벌어진 입안으로 혀를 밀어넣었다.달콤한 선옥의 타액이 섞이며 혀가 휘감켜 들었다.철수의 손이 선옥의 치마밑으로 파고 들어가 두툼한 둔덕을 덮었다.거들과 팬티에 감싸인 둔덕의 계곡으로 들어간 철수의 손은 여심의 중심부를 가볍게 문지를며 애무를 했다.
"아아...안돼...흐흑."
잠시후 철수의 손을 막으려고 몸부림을 치던 선옥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울렸다.저항하던 손도 서서히 힘이 빠져나갔다.
철수는 선옥의 손을 끌어내려 자신의 드러난 육봉을 쥐게했다.
"선옥아 이것을 쥐어."
선옥은 두손으로 철수의 육봉을 쥐었다.그녀의 손에 쥐어진 그의 육봉은 귀두가 드러나 있었다.선옥은 철수의 육봉을 꽉 쥐고 있었다.
철수의 손이 뒤로 돌아가 감싸안으며 엉덩이를 주무르고 있었다.그의 입은 계속해서 키스를 하고 있었다.혀는 깊숙히 선옥의 입안을 달구고 있었다.그의 손이 옷위로 가슴을 쥐었다.옷위로 부픈 가슴을 손에 쥐고 주물렀다.
선옥의 눈은 멍해져 있었다.그녀는 자신의 몸안에 흐르는 욕망에 이성을 서서히 잃어가고 있었다.
철수는 선옥의 성감대의 3곳을 동시에 공격하고 있었다.손이 등뒤로 타고 올라가 브라우스의 쟈크를 잡아 내렸다.등의 매끄러운 살결이 그의 손에 스쳤다.브라의 끈이 그의 손에 닺다.
철수는 두손을 선옥의 허리로 내려 치마의 훅을 끌러 엽구리의 쟈크를 끌어 내렸다.철수는 무릅으로 서서 선옥의 두손으로 쥐고있는 자신의 육봉을 그녀의 얼굴로 접근시켜 갔다.
선옥의 눈은 옆의 TV화면을 바라보고 있었다.화면속의 남자의 육봉이 여자의 입으로 접근해 들어가고 머금어 지는 것이 그녀의 눈에 들어왔다.
"아아..."
철수는 선옥의 입술에 육봉을 갇다데어 앵두빛 입술에 문질렀다.철수의 유봉끝에는 작은 물방울이 고여 있었다.선옥의 입술에 타액이 묻쳐지고 촉촉하게 젖었다.철수의 귀두가 그녀의 입안으로 밀려 들었다.
선옥은 이를 꽉 다물고 그것을 거부했다.철수는 육봉을 뽑아내고 급히 입술로 선옥의 입술을 덥었다.혀가 밀려 들자 선옥의 이가 벌어졌다.다시 철수의 입술이 떨어지고 그는 육봉으로 선옥의 입술을 노크를 했다.
다시 이가 다물어지고 철수의 육봉은 막혔다.선옥의 눈은 화면속의 성교를 바라보고 있었다.철수는 선옥이 이를 열때까지 육봉으로 노크를 했다. 선옥의 눈에 거대한 육봉이 보였다.선옥은 그것을 보자 입을 벌려 입속으로 물었다.선옥이 입을 벌리고 철수의 육봉을 머금고 그것을 빨아마셨다.
선옥의 입안 가득히 철수의 육봉이 담겼다.철수는 선옥을 뒤로 살며시 뉘었다.치마를 걷어올려 하복부가 드러나게 하였다.철수는 허리를 흔들어 육봉을 입안에서 왕복운동을 하였다.
철수는 선옥의 거들을 끌어 내렸다.거들을 끌어내리자 선옥의 하체에는 하얀 팬티만이 남겨졌다.허벅지에 있는 스타킹을 둘둘 말아 걷어냈다.하얀 선옥의 다리가 드러났다.철수의 손이 선옥의 팬티위의 둔덕을 덮어 눌렀다.얇은 천사이로 여체의 갈라진 균열이 완전이 느껴졌다.
"아음...하지마..."
선옥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울렸다.철수는 선옥의 얇은 팬티를 잡아 끌어내렸다.하얀 속살에 까만음모가 도드라지게 보였다.선옥은 두다리를 꽉 오무렸다.음모밑에 둘로 갈라진 균열과 선홍색의 색상이 드러나 보였다.
얇은 팬티는 선옥의 통통한 허벅지의 중간 까지 내려져 있었다.철수의 손가락이 그녀의 음부에 다았던 팬티의 아래부분을 만졌다.촉촉히 젖어있었다.철수는 팬티를 끌어내렸다.
선옥의 무릅이 굽혀지고 들어 올려졌다.철수는 더욱 쉽게 팬티를 걷어낼수가 있었다.철수는 팬티를 침대위로 던져버렸다.
"읍..."
선옥은 입에 물려있는 육봉을 쎄게 빨고 있었다.입안 가득히 들어갔음에도 불구하고 손에쥔 기둥부분이 남아 있었다.
철수는 치마를 허리위까지 끌어올렸다.팬티까지 제거한 완전히 드러난 선옥의 하체의 허벅지를 넓게 벌려 놓았다.두 옥주가 벌어지면서 여체의 가장 내밀한 곳의 비밀이 완전히 드러났다.
둔덕의 음모가 매우 무성하고 그밑의 분홍빛 세계가 물기를 함초롬이 먹고 벌어져 있었다.철수의 손이 두꽃잎을 더욱 넓게 벌려 놓았다.철수는 손끝으로 그 세계를 탐사하기 시작하였다.
"흐으응...!"
선옥은 코소리로 신음을 하며 철수의 육봉을 목 깊이 까지 빨아들였다.철수는 손을 뻗어 카메라를 잡아 선옥의 음부를 찍었다.비디오 카메라도 그곳이 완전히 드러나게 보였다.
철수는 혀를 뾰쪽히 내밀어 선옥의 그곳을 핥았다.외음부의 음핵을 혀로 건들었다.
"아흐흑!"
선옥은 고개를 흔들어 철수의 육봉을 입안에서 빼내고 신음을 했다.철수의 혀가 선옥의 음핵을 자극했다.선옥의 혀도 육봉의 귀두부분을 핥았다.
철수는 허리를 흔들어 선옥의 입안에 육봉을 들이밀었다.
"허헉...좋아..."
철수는 선옥의 애무에 신음을 했다.선옥은 자신 나름대로 철수를 애무하고 있었다.전혀 경험이 없는 서투른 선옥의 애무에 철수는 쾌락을 느끼며 혀로 마구 그녀의 음부를 핥아댔다.그의 입주위에 선옥의 맑은 음액이 묻었다.
선옥의 몸은 철수의 자극에 흥분이 되어 음부에 질액이 흘러내리고 있었다.철수는 자신의 감각이 급히 상승을하자 선옥에 대한애무를 멈추었다.선옥의 입안에 들어가 있는 자신의 육봉도 입안에서 뽑아냈다.
"아!싫어...어서..."
선옥은 입에서 빠져나가는 철수의 육봉을 잡으려 했으나 음액에 젖은 철수의 유봉은 미끄러워 놓쳤다.
철수는 선옥의 옆에 앉아 그녀의 상체를 일으켰다.
"철수야...어서."
"자!가만..."
선옥의 손이 철수의 육봉을 다시 잡았다.손은 자연스럽게 위아래로 움직이며 자극을 주었다.그녀의 읍부에 고여 있던 음액이 침대위로 흘러내려 침대를 적셔놓았다.
철수는 자신의 바지 벨트를 끌르고 벗었다.철수는 자신의 옷을 벗었다.철수는 알봄이 되었다.선옥의 몸에 걸쳐있는 옷들도 철수의 손에 의하여 완전히 벗겨져 나갔다.
철수의 육봉을 애무하는 선옥의 손길에 따라 철수는 숨이 거칠어져 갔다.철수가 옷을 벗길때 선옥은 엉덩이를 들어올려 철수의 행동에 동조를 했다.그녀의 몸도 완전히 달아 올라있었다.
"자...어서,빨리...어떻게 해줘."
나체가된 선옥은 자신의 다리를 넓게 벌려 철수를 유도 하였다.분홍빛 꽃잎은 계속 액체가 흘러나오고 있었다.가슴의 뽀얀 속살이 봉긋한 곳에 분홍빛 유두가 떨고 있었다.
철수는 선옥을 안으며 봉긋한 젖가슴을 입에 물엇다.분홍빛 유실은 철수의 혀에 휘감키며 단단하게 굳어져 갔다.혀끝으로 건들자 선옥의 몸이 떨리며 탄성을 울렸다.
"아아..."
철수는 이리저리 선옥의 젖가슴을 입에물고 이로 살며시 깨물었다.단단히 굳은 선옥의 가슴은 철수의 타액에 젖어 들고 둘의 몸은 땀으로 젖었다.철수는 선옥의 가슴에서 아래로 입술을 내렸다.
부드러운 선옥의 살결위를 타고 내려가면서 짭짤한 피부의 맛을 보았다.입술이 아랫배를 스치고 내려가자 선옥의 다리가 활짝 벌어져 철수의 입술을 받아들일 준비를 했다.
"아아아..."
철수의 혀가 옴폭 들어가 선옥의 배꼽을 핥자 선옥은 신음을 했다.철수의 머리가 선옥의 다리사이로 들어갔다.선홍색의 균열을 따라 혀가 움직이고 풍성한 둔덕의 언덕은 철수의 혀끝이 지나자 떨리고 있었다.
철수의 혀에 선옥의 달콤한 음액의 맛을 느꼈다.철수는 선옥의 음부를 핥아가며 질구를 찔러갔다.혀끝을 길게 빼며 질구안으로 밀어넣자 선옥은 몸을 떨며 철수의 머리카락을 움켜쥐었다.
"아흑!...철수야...하악!"
철수는 거친 선옥의 신음소리를 듣고 고개를 들었다.선옥의 눈은 감겨있었고 입술은 살짝 벌어져 있었다.철수는 선옥의 몸을 눕히고 자신의 몸을 그녀의 가슴위로 올라갔다.
69자세를 만들어 선옥의 입안에 자신의 육봉을 넣고 음부에 대한 공격을 했다.
선옥은 입을 크게 벌려 철수의 육봉을 머금었다.음부에 가득차오른 음액을 핥아 마시며 철수는 음부를 애무를 했다.선옥의 음부는 계속해서 음액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철수는 자신의 허리를 아래로 깊숙히 내려 선옥의 입안 깊숙히 까지 육봉을 삽입하였다.선옥은 목안으로 들어오는 철수의 육봉을 느끼고 눈을 크게 뜨고 고통의 신음소리를 냈다.
"흐윽!"
목깊숙히에서 들려오는 신음소리는 철수를 더욱 자극하였다.철수는 선옥의 입에서 자신의 육봉을 빼고 마지막 작업으로 들어가기 시작하였다.
철수의 몸이 바로 돌아가 선옥의 입에 키스를 했다.그의 육봉은 선옥의 허벅지 사이로 들어가고 그녀의 살결을 스치며 내밀한 곳을 향해갔다.
선옥의 허벅지는 철수의 양허리로 감겨져 있고 팔은 철수의 몸을 꼭 끌어안고 있었다.
철수의 입술이 선옥의 입술에서 떨어지고 상체를 바로 일으켰다.철수는 자신의 육봉을 선옥의 질구로 맞추려고 했다.
선옥의 침으로 반들거리는 그의 육봉이 질구의 예민한 살점을 파고 들었다.흥건이 젖어 있는 선옥의 음액이 육봉에 묻었다.
"아아...철수야..."
철수의 육봉이 질구에 닺자 선옥은 두려움을 느끼며 철수에게 매달렸다.철수는 자신의 육봉의 끝을 선옥의 질구에 대고 문질렀다.분홍빛의 귀두가 선옥의 음액에 흠뻑 젖어들었다.
철수의 허리가 위로 들어올려졌다.철수의 육봉이 선옥의 질구에 맞추어지고 방향을 잡았다.철수의 허리가 힘껏 아래로 내려갔다.
"아---!"
선옥은 얼굴을 찡그리며 입을 크게 벌려 비명을 질렀다.철수는 선옥의 몸에 진입을 하며 질구앞부분에 강한 저항간을 느꼈다.저항감을 뚫고 들어가자 꽉 조여드는 긴축감이 그를 맞이하였다.
철수는 선옥의 몸안으로 깊숙이 자신을 삽입하였다.꽉 조여드는 긴축감을 느끼며 철수는 거칠게 허리를 움직였다.
"아학...아,악!"
"허헉!"
철수의 거친 움직임에 선옥은 고통을 참고 있었다.이를 악물고 참는 선옥의 입술에 철수는 키를 했다.선옥의 혀가 철수의 혀와 휘감키며 그를 맞이하였다.
"아음...하아,하아..."
잠시후 선옥의 몸에서 변화가 일었다.고통이 사라지면서 쾌감이 그것을 대신하며 그녀의 몸을 따라 흘러가는 것이었다.선옥은 자신도 모르게 허리를 들어올리며 철수의 행동에 동조를 했다.
철수의 두손은 선옥의 엉덩이를 감싸쥐며거칠게 진퇴를 거듭했다.음액에 젖어 미끄러운 선옥의 질구는 철수의 육봉이 들락 거리며 내는 소리가 질척거리며 울렸다.
철수의 육봉이 깊숙히 삽입되고 선옥의 자궁구까지 열며 안으로 들어갔다.
선옥은 자궁까지 흔들리는 쾌감에 몸을 떨었다.순간 선옥과 철수의 몸의 위치가 뒤바뀌었다.
선옥이 철수의 위로 올라가 몸을 흔들기 시작한 것이었다.선록의 젖가슴이 출렁거리는 것을 철수는 밑에서 바라 보고 있었다.거친 신음소리를 내며 움직이던 둘은 다시 자세를 바꾸었다.
철수가 선옥의 몸을 업드리게 하고 엉덩이를 들어올려 그사이로 자신의 육봉을 삽입한것이다.선옥은 손으로 시트를 쥐어 입을 막아 입에서 나오는 신음소리를 막았다.
탄력적인 둔부의 살결이 흔들리며 철수의 움직임에 따라 흔들렸다.
"아학,철수야..."
"허헛!"
철수는 선화의 둔부를 쥔 손을 강하게 끌어당기고 기녀의 몸 깊숙히 자신의 육봉을 삽입 하였다.뜨거운 폭발이 일고 선옥의 몸안에 뜨거운 열류가 흘러 가득 찼다.
철수는 축 눌어진 몸위로 자신의 몸을 눕혔다.선옥은 무아지경에 정신을 잃어 계속적으로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철수와 선옥이 정신을 차린것은 한참이 지난 후였다.정신을 차린 선옥은 망연자실해 하며 울음을 터트렸다.철수가 위로를 하였지만 그래도 울음을 그치려 하지 않았다.
얼마간 울고 나자 자신의 옷을 입고 시트에 묻은 붉은 혈화 자국을 멍하니 보고 있었다.철수가 선옥을 잡아끌어 다시 옷을 벗기고 성교를 했다.
다시 뜨거운 쾌감이 흐르고 철수는 선옥에게 협박과 달램을 하여 자신의 말을 잘 듣게 하였다.

여기부터 2권의 내용입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신 모든분과 편지를 보내주신 모든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럼 즐거운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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