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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철수......(1-1-9{2})








철수는 계속해서 희주를 간지럽혔다.선미는 둘의 소리를 들으면서 화면을 보았다.
목깊이 육봉을 밀어 넣은 처녀가 입에 그것을 문채 몸을 돌려 자신의 음부를 청년의 얼굴에 갖다 대었다.음부에서 액체가 흘러나와 청년의 얼굴에 떨어졌다.
철수의 장난은 상당히 성적애무로 변해있었다.처음에는 살짝 희주의 젖가슴을 건드렸지만,지금은 아예 희주의 젖가슴을 손에 쥐고 쓰다듬고 있었다.선미쪽에서는 철수의 몸이 막고있기 때문에 그것이 보이지 않았다.
비록 옷위였지만 희주는 상당이 자극을 받았다.이상한 충동을 느끼며 숨을 고르게 쉬려고 노력해야만 했다.
철수의 한손이 치마쪽으로 내려가 안으로 파고 들었다.허벅지 안쪽으로 쓰다듬으며 깊숙히 들어가 팬티에 다았다.얇은 팬티사이로 둔덕의 치모가 느껴졌다.철수의 입술이 희주의 뺨에 가벼운 키스를 했다.뺨이 빨갛게 되며 뜨겁게 달아 올라 있었다.철수는 가슴을 만지던 손으로 부라우스의 단추를 풀기 시작했다.팬티에 다은 손으로 갈라짐이 느껴지는 계곡을 상하로 문질렀다.
희주의 허벅지가 약간 벌어져서 손의 움직이기가 쉬워졌다.희주의 한쪽 다리는 소파 아래로 뻣어있고 왼쪽다리가 올라와 발이 다른쪽 허벅지 아래에 깔려 있었다.다리가 그만큼 더 벌어져 손이 아래로 타고 내려갔다.갈라진 곡선을따라 내려가니 팬티가 촉촉히 젖어있는 것이 손끝에 느껴졌다.희주의 다리가 철수의 다리에 겹쳐 올라가 있었다.금을 따라 내려가자 희주의 입에서 작은 한숨과 함께 신음소리가 나왔다.
가슴의 단추가 모두 풀려 벌어졌다.철수의 손이 가슴의 브라안으로 들어가 유방을 쓰다듬었다.희주의 유방은 몸보다 더욱 발달해 있었다.철수는 쑥 올라와 있는 유두를 손끝으로 톡톡 건드렸다.
희주의 눈은 멍하게 떠있으며 약간 입을 벌려 긴숨을 내쉬며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는 희주의 약간 벌어진 입술에 유혹을 느껴 자신의 입술을 갖다데었다.혀로 윗입술을 할으며 아랫입술에 이를 살며시 댔다.철수는 야릇한 충동을 느끼며 희주의 입술을 살며시 깨물었다.철수의 손이 유방을 꽉 쥐었다.팬티위를 만지던 손을 꺼내 희주의 손을 손을 잡았다.희주의 손을 이끌어 자신의 바지앞으로 끌어놓았다.철수의 손이 희주의 손을 눌러자신의 발기된 자신의 물건을 느끼게 했다.
"음...오빠...아!"
희주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났다.
선미는 옆에서 계속 화면을 보고 있었다.
화면속의 남녀는 69자세로 서로의 것을 애무해주고 있었다.화면 속에서 나는 소리와 희주가 내는 소리가 섞여 희주가 내는 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선미는 화면을 보며 흥분이 되는 것을 느꼈다.기분이 나쁘게 팬티가 젖어 옴을 느꼈다.남자의 굵은 그것을 여자가 입에 넣는것을 보고 더럽다는 생각을 하였지만 몸이 뜨거워 지는 이유를 알수없었다.선미는 고개를 옆으로 돌려 희주와 철수를 보았다.철수의 몸에가려 희주는 보이지 않았지만 둘은 꼭달라붙어있는 것을 알수가 있었다.선미는 희주와 철수 남매가 상당히 친한것을 알수가 있었다.다시 고개를 돌려 화면을 보려할때 눈에 띄는 것이 있었다.희주의 한쪽 다리가 보였다.허벅지 중간까지 주름치마가 올라가 있었다.그리고 달뜬 숨소리가 세어 나오는 것 같았다.
"무엇을 하는 걸까?"
화면속의 탄성소리가 점점 커졌다.그때 철수의 몸이 희주로 부터 약간 떨어졌다.
선미는 의아 하게 생각을 하였지만 화면으로 얼굴을 돌렸다.
철수는 희주의 얼굴에서 입술을 떼어내 거리를 두었다.희주의 멍한 눈빛을 보다 아래로 눈을 내렸다.말아올려진 치마 밑으로 새하얀 레이스 팬티가 보였다.브라우스는 넓게 벌어져 치마에 허리에서 자락이 빠져있어 팬티와 한쌍인 브라에 감싸인 유방이 보였다.브라안에 철수의 왼손이 들어가 쥐며 주물러 주었다.희주의 팬티 아래부분이 젖어 있는것이 보였다.손으로 누르고 있던 희주의 손을 바지앞의 쟈크를 잡게해서 아래로 내리게 했다.팬티안에서 육봉을 꺼내서 희주의 눈에 보이게 했다.툭 틔어나온 물건을 부드러운 희주의 손으로 감싸게 하였다.
희주의 흰손에 검은기가 나는 육봉이 더욱 드두러 졌다.희주의 눈은 그 철수의 육봉을 멍하니 바라보았다.그녀로서는 남성의 실물을 처음대하는 것이였다.
철수의 손이 희주의 손에서 떨어져 다시 희주의 다리 사이로 들어 갔다.브드러운 허벅지 안쪽을 통해서 팬티의 천사이로 파고들어 희주의 비밀의 화원안으로 집어놓았다.
희주의 꽃입은 개화하여 음액으로 질퍽질퍽 하였다.철수의 손가락이 균열의 위에 음액을 슬슬문질렀다.희주의 입에서 큰소리의 신음소리가 나왔다.
화면안의 남녀는 여자가 업드려있고 남자가 뒤에서 물건을 삽입하면서 여자의 젖가슴을 꽉 쥐었다.남자가 허리를 흔들자 여인의 엉덩이가 흔들렸다.남자의 입술이 여인의 귓불에 키스를 하였다.
철수와 희주는 비디오를 보지않고 있었지만 그곳에서 나는 신음소리에 둘다 흥분이 되었다.
철수는 희주를 만지던 두손을 모두 떼어내 팬티의 허리부분으로가 말아서 내리기 시작했다.젖은 부분이 빛에 들어나 번들거렸다.희주의 양다리를 모아 소파위에 무릅을 가슴에 닺는 자세를 하게했다.철수의 손의 움직임에 따라 엉덩이를 들어올렸다.엉덩이에서 팬티를 제거하고 허벅지에서 부드럽게 흘러내리고 무릅을 거쳐 양발끝으로 벗겨졌다.희주의 다리가 다시 원상태로 되었으나 한쪽다리가 철수의 옆구리를 거쳐 소파에 끼어 있게 되었다.더욱 넓게 다리가 벌어지게 된 것이다. 치마는 엉덩이 밑에 깔려있었다.철수는 축축하게 젖어 있는 팬티를 자신의 주머니 안에 넣었다.
철수의 물건을 잡은 손에 힘이 들어갔다.
철수는 다시 희주의 입에 입을 가져가 키스를 했다.혀가 부드러운 희주의 입술을 벌리며 안으로 파고 들어가 뜨겁게 달아오른 그녀의 혀와 엉켜붙었다.
희주는 감미로운 콧소리를 냈다.
철수는 손으로 희주의 가슴을 감싸고 있던 브라를 위로 올려버렸다.하얀 유방이 세상 밖으로 나왔다.희주의 가슴이 봄보다 더욱 풍만해짐을 철수는 느꼈다.철수는 갑자기 사진을 찍고 싶은 기분이 들었다.철수는 희주의 몸에서 몸을 떼고 돌아 앉았다.희주의 손은 아직 철수의 물건을 쥐고 있었다.몸을 옆으로 돌려 일어나려는데 옆에 앉아있는 선미가 눈에 띄었다.
선화의 동생인 선미도 상당히 예쁘고 귀엽게 생겼다.더구나 귀여운 가운데 요염함이 보였다.입술은 붉은 앵두같이 보이고 몸매도 쭉 뻣은 것이 그의 마음의 음심을 불러일으키기에는 충분 했다.
철수는 사진을 찍으려는 것을 보류하고 선미를 감싸안았다.손이 선미의 스웨터의에서 가슴을 감싸쥐었다.선미의 가슴은 아직 덜 성숙하여서 작았지만 그의 손에 딱 알맞게 컸다.
선미는 철수가 자신을 감싸안자 몸이 더욱 달아올랐다.철수의 손이 자신의 가슴을 감싸쥐며 문지르자 몸에 짜릿한 감각이 타고 흘렀다.그녀는 그의 손길에 빠져 부끄러움 속에서도 가슴을 내밀었다.
선미는 고개를 돌려 선미를 보았다.희주의 몸은 매우 많이 흐트러져 있었다.치마가 위로 끌어올려져있어 허벅지가 들어나 있고 타이즈는 무릅아래로 내려져 있었다.팬티는 벗겨져 있어 음모가 치마에 절반자락에 절반은 가려져 있었지만 아래쪽의 꽃입은 그대로 들어나 있었다.브라우스는 양옆으로 벌어져 있는데 브라가 가슴위로 끌어 올려져 유방이 드러나 보였다.
화면속의 청년은 처녀의 뒤에서 계속 허리를 움직이고 있었다.커텐뒤의 소녀가 자신의 음부를 만지며 신음을 하다 실수로 옆에 서있는 등을 쳤다.등이 쓰러지는 소리에 청년과 처녀는 움직임을 멈추고 소녀가 숨어있는 커텐으로 다가갔다.
청년이 케텐을 확 걷어냈다.치마가 허리위로 걷어 올라간 모습으로 자신의 음부에 넣고있는 소녀의 모습이 드러났다.청년의 눈이 반짝이며 소녀에게 무어라 했다.청년의 손이 소녀를 잡아 침대로 밀었다.소녀는 침대위로 나가 떨어졌다.청년이 거칠게 침대위로 올라가 소녀의 드레스를 움켜쥐었다.거친 청년의 움직임에 찢겨나가듯이 소녀의 옷이 벗겨 졌다.
소녀는 속옷을 입지않고 있기때문에 금세 알몸이 되었다.
청년은 소녀의 다리를 넓게 벌리고 하복부의 은밀한 곳으로 입을 가져 갔다.청년의 혀가 소녀의 음부를 핥는 소리와 함께 클로즈 업 되었다.
철수의 손이 선미의 스웨터를 끌어올리려 하였다.두손으로 스웨터를 끌어올려 벗겨 냈다.선미는 스웨터안에 난방을 입고 있었다.철수는 난방의 끝을 청바지 허리에서 빼내서 단추를 풀기시작했다.위에서 아래로 풀리면서 선미의 하얀 속살이 드러났다.한팔한팔 Y셔츠에서 팔을 빼 Y셔츠를 벗겼다.
선미의 가슴을 감싼 흰 브라가 철수의 눈에 보였다.철수의 손이 선미의 등을 따라 돌아가 브라의 호크를 풀어 겉어냈다.선미의 상체는 맨몸이 돼어 드러났다.
철수의 발기한 물건은 희주의 손이 꽉 잡고 있었다.희주가 상체를 앞으로 쓰러트리더니 육봉끝에 부드러운 입술의 감촉이 느껴졌다.
철수의 손이 선미의 유방을 부드럽게 애무하기 시작했다.철수의 손길에 부풀어오른 선미의 젖가슴한가운데의 젖꼭지를 슬슬 문지르며 가벼운 터치를 계속했다.
희주는 완전히 철수의 물건을 입안 가득히 넣어 머금었다.희주는 비디오를 본것을 흉내를 내고 있는 것이였다.
철수의 숨소리는 거칠어 지며 욕망이 더욱 타올랐다.철수는 선미의 가슴을 더듬던 손을 아래로 내려 부드러운 속살을 쓰다듬으며 청바지 밸트에 다았다.철수는 그 밸트를 풀려고 하였다.한손으로 밸트를 풀며 다른 한손은 아래로 내려가 청바지의 거친 감각을 즐겼다.
선미의 허벅지를 감싸고 있는 거친천의 안으로 선미의 허벅지 살이 베어날듯한 감각이 느껴졌다.
희주의 머리가 상하로 움직여 철수의 육봉에 자극을 주었다.
철수는 선미의 가슴에 입을 가져가 유방과 그 주위에 키스를 했다.철수는 부풀어 오른 젖꼭지를 입에 물어 혀로 가지고 놀았다.선미의 입에서 작은 신음소리가 나왔다.선미의 얼굴은 붉게 물들었고 매우 요염하게 보였다.
철수는 선미의 바클을 풀고 청바지의 쟈크를 천천히 끌어내렸다.선미는 그것을 바라보며 몸이 더욱 달아오르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그녀의 머리는 아찔함을 느끼며 몸을 그 느낌에 맞겼다.
희주의 혀가 본격적으로 철수의 육봉을 가지고 놀았다.희주는 철수의 육봉을 애무하다 몸이 뜨겁게 달아오르는 것이었다.희주는 자신 스스로 이를 세워 철수의 육봉의 귀두를 가볍게 깨물었다.살짝살짝 깨무는 그 감촉에 철수는 신음하였다.철수의 감각이 급상승하였다.
철수의 손이 빠르게 선미의 청바지를 벗겨냈다.선화를 닮아서인지 몸매는 무척 날씬하고 보기가 좋았다.두다리를 들어 바지를 벗겨 내고 양말까지 벗겨 내었다.선미는 팬티 차림으로 앉아있었다.
철수는 곳 사정할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철수는 몸을 움직여 희주의 입에서 육봉을 빼내었다.희주는 업드린 자세로 무릅과 팔로 자신의 몸무게를 받치고 있었다.철수는 일어서서 희주를 들어 소파에 일어서게 하였다.
희주의 벌어진 브라우스 앞 섶 사이로 양가슴이 보였다.치마가 내려져서 다리의 곡선은 보이지 않았다.철수는 희주에게 기대며 바닥으로 내려섰다.다리의 곡선은 보이지 않았다.소파아래 선미의 발치에 서 둘은 끌어안는 형상이 되었다.
철수의 입이 소복이 부풀어 오른 가슴을 주무르며 애무했다.철수는 희주의 치마를 걷어올려 두다리를 드러나게 하였다.음모가 덮여있는 둔덕이 보였다.철수는 희주의 다리를 넓게 벌려 음부를 드러나게 하였다.
대음순이 벌어져 분홍색이 드러나 보였다.철수는 손을 자신의 육봉에 갖다 데었다.육봉을 희주의 질입구에 갖다데었다.
화면속의 청년이 소녀를 눕혀놓고 그위에 올라탓다.처녀가 그청년을 도와서 소녀의 가슴을 쓰다듬고 있었다.청년의 허리가 아래로 내려가면서 안으로 파고 들어갔다.
소녀의 입이 벌어지며 쾌락의 신음소리를 냈다.소녀의 허리가 올려지며 청년의 육봉을 받아들였다.
철수가 희주의 허리를 쥐고 육봉을 앞으로 밀었다.희주의 질구에 처녀막이 그의 진입에 저항하였지만 막강한 힘에 파열되고 말았다.철수의 육봉은 희주의 꽉조여오는 질벽을 가르며 깊숙히 들어갔다.
"오빠!...악,아파"
희주가 큰소리로 고통을 호소했다.희주의 질구에서 뜨거운 액체가 철수의 육봉을 타고 흘러내리고 있었다.
철수는 서서히 허리를 움직였다.희주의 팔이 철수의 어께를 힘겹게 조이고 있었다.잠시후 철수는 이성을 찾아 서서히 테크닉을 써 허리를 움직였다.
그의 육봉은 깁숙히 낮게 그리고 급하게 서서히,격렬히 움직였다.그의 육봉은 희주의 음액에 젖어 쉽게 움직일수 있었다.
희주가 콧소리로 신음소리를 내더니 조금후에 고통속에서도 짜릿한 탄성을 냈다.
"아아...응,음..."
철수가 상체를 일으켜 허리를 움직였다.둘이 결합된 곳의 검은색이 음모와 엷은 색의 음모가 서로 엉켜들었다.검은색을 띈 살기둥이 음모사이를 헤치며 움직였다.
희주의 입에서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쾌감의 탄성을 내고 있었다.그녀는 허리는 꼼지락 거리며 철수의 움직임에 맞추어 움직였다.
희주와 철수의 위치는 선미의 발아래에 있기때문에 그녀의 눈에 철수의 선정적으로 움직이는 허리가 보였다.철수는 손을 들어 선미의 무릅을 잡아 끌었다.선미의 몸이 끌려 소파아래로 끌려왔다.철수의 허리는 원을 그리며 움직이고 있었다.
희주의 옆에 선미가 무릅을 꿀으며 앉았다.철수의 손이 밑에 있는 희주의 젖가슴을 쥐었다.희주의 허리가 상하로 움직이며 쾌감의 탄성을 냈다.
"아...응,오빠!학...아흑..."
희주는 거친숨을 쉬며 철수의 어깨에 손을 올려놓고 그를 끌어당겼다.
철수의 상체가 앞으로 숙여지며 희주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가볍게 입술에 키스한후 혀를 내밀어 그녀의 젖꼭지를 핥았다.
희주의 양가슴은 핑크빛으로 물들어 있었다.한껏 부풀어 올라있어 터질듯 풍만하고 철수의 움직임에 따라 출렁거렸다.
철수의 상체가 다시 일어섣다.그는 손을 옆에 있는 선미에게 뻗어 그녀를 감싸당겼다.선미가 그에게 끌려와 얼굴이 그의 얼굴에 접근하였다.선미의 앵두같은 입술에 철수의 입술이 덥혔다.철수는 선미의 입술을 벌리며 달콤한 타액을 빨았다.
선미도 그의 입술을 강하게 빨고 침입하는 철수의 혀를 자신의 혀로 맞아 들였다.
철수의 손이 선미의 하얀 속살을 타고내려 둔부에 걸쳐진 팬티를 건드려 돌돌말아 엉덩이에서 걷어냈다.선미의 둥근 엉덩이가 들어났다.
철수는 선미를 무릅으로 서게하였다.
선미의 팬티는 엉덩이 아래 허벅지에 살짝걸려있었다.둔덕이 팬에 살짝 가려져 검은 음모가 살싹 비춰보였다.
철수는 그 팬티를 아래로 내려 둔덕이 드러났다.새까만 음모에 덮여있는 둔덕이 보이고 둔덕및에 둘로 갈라진 균열이 아스라게 허벅지 사이로 굽이져 흘러들어갔다.허벅지 아래로 흘러내린 선미의 팬티는 음액으로 젖어 있었다.
화면속의 정사는 소녀의 몸에 청년이 사정을 하고 끝나있었다.
철수는 희주의 몸이 뜨거워 지는 것을 느꼈다.첫 파과의 고통이 지나가자 희주는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희주의 질이 육봉을 꽉꽉조여왔다.충분이 젖어있는 데다 조여오는 느낌에 철수의 감도는 매우 좋았다.
철수는 입으로 신음소리를 냈다.그의 머리속은 절정으로 향해갔다.그는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였다.그의 움직임에 희주의 젖가슴이 출렁거렸다.
선미를 만지던 손도 갈라진 균열 안쪽으로 들어갔다.대음순이 벌어지고 안쪽의 물기가 고인 꽃입이 만저졌다.그의 손은 음핵을 찾아 건드렸다.선미가 입을 벌리고 고개를 뒤로 치켜올리며 탄성을 냈다.
희주가 먼저 절정에 올랐다.확 무엇인가 퍼지는 느낌을 받으며 철수는 사정을 할뻔 하였다.그러나 그는 황급히 물러나 사정을 하지않았다.
그의 육봉은 희주의 음액에 흠뻑젖어 있었고 처녀막이 터지며 흘러나온 혈액이 붉게 물들어 있었다.희주의 몸에서 몸을 떼어내고 선미의 앞으로 가 앉았다.
희주는 다리를 넓게 벌리고 가만히 누워 있었다.여전히 숨은 거칠게 쉬고 눈은 감겨있었다.
철수는 선미를 밀어서 살며시 눕혔다.철수는 선미의 음액에 젖어서 반짝이는 육봉을 앞으로 내밀며 선미의 하체를 바라보았다.둔덕의 음모가 보이고 음핵이 한껏 부풀어 올라 육안으로 확인 할수가 있었다.
철수는 그것을 손가락으로 건드렸다.선미는 입밖으로 큰 신음을 내며 고개를 좌우로 저었다.철수는 선미의 다리를 하늘로 향하게 하고 밀었다.선미의 허벅지가 가슴에 다았다.음부의 두개의 꽃입이 벌어지며 여자의 신비가 들어나 보였다.드러난 질구를 감싼 처녀막이 음액에 젖어 있었다.그 음액은 양이 많아 흘러내렸다.흐러내린 액체가 항문을 거쳐 바닦으로 흐러내리고 있었다.
철수는 양손을 엉덩이를 감싸쥐며 벌려 놓았다.철수의 육봉은 선미의 질구에 밀착되었다.
선미의 하얀 다리가 철수의 어깨에 걸쳐졌다.희디희 무릅에는 흰 팬티가 걸려있어 더욱 넓게 벌리지는 못하였다.
뭉툭한 검은색을 띈 철수의 육봉이 선홍색의 선미의 질구에 밀착 되었다.그 끝부분은 이미 꽃잎에 가려 보이지 않았다.선미는 얼굴을 찡그리며 신음소리를 내었다.
귀두부분에 뜨거운 열기를 느낀 철수는 몸을 선미의 몸에 밀착하였다.질구의 저항력이 느껴졌다.처녀막이였다.이미 희주의 처녀막을 파열시키느라 힘을 쓴 철수는 온힘을 기울여 그 방어막을 뚤어야했다.
철수의 육봉은 강하게 밀고 들어갔다.꽉 조여드는 긴축감,선미의 처녀막은 울었다.붉은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아...악!"
선미의 고통의 신음소리가 그의 귀가에 울렸다.철수는 어느새 자신의 청바지를 벗었다.
그의 하체는 완전한 알몸이 되어 선미의 다리를 무릅에 걸친체 허리를 움직이고 있었다.
선미는 철수의 어깨에 걸친 다리에 힘을 주며 베 찢어지는 소리를 냈다.눈에 눈물이 고였다.철수는 선미의 고통을 호소하는 소리에 개념치 않고 계속해서 선미를 유린하였다.
서서히 선미의 입에서 나는 소리의 성격이 바뀌었다.탄성이 나기 시작 했다.
철수는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여서 선미를 유린하였다.
희주의 음부에 한손을 가져다 데고 다시 균열진 부위의 위쪽 음핵을 손에 넣었다.희주는 겨우 숨을 고르고 잇엇다.그러나 철수의 손에 다시 희주의 숨은 거칠어 졌다.철수는 희주의 음핵을 위로 쓸어 올렸다,쓸어 내리고 하면서 음액을 손에 묻쳐 음핵을 가지고 놀았다.
희주는 다시 거친 숨을 내쉬며 허리를 위로 치켜 올렸다,내렸다 하였다.
철수가 선미의 몸속 깊히 육봉을 삽이하여 펌푸질을 계속 했다.
철수의 거대한 육봉을 받아들인 선미는 자지러지는 듯한 탄성을 내지르며 철수의 몸을 양 종아리로 허리를 감싸며 조였다.
선미,희주와 철수의 신음성이 일치하며 셋이 다같이 절정에 올랐다.철수는 선미의 몸 깊히 사정을 하고 선미의 몸위에서 힘없이 축 늘어졌다.
VTR은 끝이나 치지직 거리고 있었다.철수가 선미의 몸위에서 떨어져 TV와 VTR을 껏다.
숨을 가쁘게 쉬던 희주가 몸을 일으켜 소파에 몸을 기대고 앉았다 희디희 알몸이 땀으로 젖어 있었다.
철수의 몸이 떨어진 선미의 몸은 바닦에 누워 있었다.선미의 다리는 넓게 벌어진 채로 있었다.다리 사이 계곡의 균열은 파열된 처녀막에서 흘러내리는 핏방울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 핏방울은 바닦에도 흥건하였다.선미의 질구에서는 다른 액체도 흘러내렸다.철수의 정액이였다.그 정액은 선미의 엉덩이밑에 깔려있는 옷에 흘러내렸다.
선미는 벌어진 다리를 닫으며 일어나 앉았다.
철수는 자신의 옷을 입고 있었다.청바지까지 입고 희주와 선미를 보았다.희주는 눈에 눈물이 고여 있었다.희주가 앉아있는 엉덩이밑에 붉은 핏방울이 점점이 흩 뿌려져 있었다.희주는 치마를 끌어내리고 벌어진 브라우스의 앞가슴을 여미며 철수를 보았다.
"희주야...미안해."
희주는 철수를 올려 보았다.희주는 야릇한 미소를 지었다.
"오빠...이게 남자와 여자가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거 구나.오빠 사랑해."
희주는 철수에게 안겨 들었다.그녀의 마음속은 처녀성을 잃은 서운한감을가지고 있었지만 친 오빠인 철수가 자신의 첫남자라는 것에 거부감은 없었다.희주의 열정이 느껴지는 여체가 다시 철수의 가슴속으로 파고 들었다.
선미는 자신의 팬티를 들어 음부를 닦았다.팬티에 자신의 핏자국과 함께 철수의 정액도 함께 뭇어나왔다.자신의 다리를 넓게 벌리고 철수의 육봉아 들어갔던 질구를 들여다 보았다.
그곳은 선홍색으로 보였고 엷은 색상의 주름시이로 핏방울이 스머나왔다.선미의 눈에는 눈물이 고여 있었다.선미의 엉덩이 밑에 깔려있던 그녀의 난방에는 커다란 핏자국이 나 있었다.
희주는 자신의 팬티를 입지않고 청바지와 양말을 신었다.
흐트러진 옷매무세를 정리를 하고있는데 초인종이 울렸다.
선미는 피묻은 자신의 난방을 들고 입으까말까 하다 초인종 소리에 놀라 어쩔줄 몰라했다.
철수는 얼른 문앞으로 가 인터폰으로 누구인가 확인 하였다.철수의 어머니였다.
희주는 선미와 자신들의 옷을 챙겨서 2층으로 올라갔다.
희주는 치마에 피가 묻어 치마를 벗어야 했다.처녀막이 파열되면서 엉덩이에 깔려있던 치마에 모두 흘러내린것이다.선미는 솟옷을 내버려 두고 겉옷만 입고 아래로 내려와 어머니께 인사를 하였다.
선미는 인사를 하고 자신의 집으로 가려했다.희주가 같이 가려고 내려왔다.희주와 선미는 다리사이가 아픔을 느끼고 최대한 평시처럼 걸으려 했다.희주의 어머니는 그런 그녀들의 노력에 속아넘어갔다.
둘은 선미의 집앞까지 천천히 걸어갔다.선미의 집앞에서 희주가 선미에게 물었다.
"선미야 괜찮니?아프지 않아?"
"응 괜찮아 약간 몸이 쑤시기는 해도 견딜만해."
"나...오늘 같은 일이 벌어질줄 몰랐어.오빠가 나의 몸에 들어오다니."
"나도 처음이었어...그렇지만 처음은 괭장히 아팟지만...나중에는 몸이 이상했어...짜릿한 감각이...내몸을..."
선미는 철수의 육봉이 자신을 범하던 때를 기억했다.몸이 짜릿해지며 질구가 촉촉해지는 것을 느꼈다.
"희주야...이만 집에 돌아가."
선미가 희주보고 돌아가라고 했다.
"그래,잘 있어."
희주는 선미에게 인사를 하고 돌아서 걸어갔다.희주의 뒷모습은 성숙해 보였다.선미는 한숨을 쉬며 안으로 들어갔다.
나중에 철수는 TV옆에 비디오 카메라를 발견하여서 테이프를 봤다.철수와 희주,그리고 선미의 영원한 기록이 남게 되었다.


이제 1권 끝입니다. 내일은 2권을 올리도록 하겠씁니다. 그럼 즐거운 시간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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