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시간에 선생이 이명박＆새누리당 욕하고 안철수 후빨해서 빡친.ssul
안녕 게이들아
나는 좆고딩이야 오늘 문학시간이 있었지.
이 문학선생은 평소에도 안철수를 신나게 빨아재끼는 놈이었어 그때마다 빡쳐서 개 지X을 하려고 했지만
아직 학기 초고 문학 서술형 짜게 줄까봐 후달려서 짜져 있었지.
근데 사건의 발단은 오늘 4교시
이놈이 이광수의 무정을 설명하고 있는데 갑자기 친일파 얘기가 나온거야.
나도 친일파 척살은 찬성해. 근데 이놈이 갑자기 뜬금없이 이명박 대통령 얘기를 하는거야
이명박 대통령은 능력을 보고 사람을 써야하는데 능력을 보지 않고 지 따까리들만 쓴다는 거야
그리고 새누리당이 하는 모든 짓은 개병X 짓이고 박XX는 이명박이랑 멀어질 생각않고 개뻘짓하는 퇴물X라는거야
개어이없었지 하지만 내 내신성적이 중요하니까 닥치고 있었다.
그러더니 갑자기 민통당을 빨아 재끼더라... 하참 어이가 없어서...
계속 후빨질을 하다가 갑자기 독도얘기가 나오네?
일본 후레잡새끼들이 우리 영토를 넘보지 못하도록 해야한다나 모라나
그리고 우리 영토를 짱깨든 쪽바X든 누구든 간에 넘보지 못하게 해야한다고 하는거야...
뭐 백두산 천지를 짱깨에 팔았다는 예를 들면서...
거기까지도 참았다... 근데 이놈이
민통당은 존나 애국자라는거야 그런면에서 그래서 개빡쳐서
일어나가지고
나 : 선생님 질문있습니다!
선생: 뭔데
나 : 그럼 선생님은 제주해군기지 건설에 찬성하시나요? 찬성안하시면 선생님은 완전 개모순덩어리인데요
그러더니 지혼자 빡치더니 나한테 개쌍욕을 하는거 보소...
그리고 점심시간이 되었어.
난 애들에게 둘러싸여 민주화 당했지... 내가 조목조목 설명하니까 이새끼들이 하는말이
아 대화가 안된다... 에휴 쯧쯧 저러니 일베충은...
이따위 말을 하는거야... 개빡쳐서 존나 패려다가 왕따될까봐 닥치고 있었다...
와 진짜 지금생각하니까 빡친다 후...
3줄요약
1. 문학선생이 이명박까고 민통당,안철수 후빨하기에 따짐
2. 개욕 먹음
3. 점심시간에 애들한테 민주화 크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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