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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의 생활 - 3부

문득 야외촬영의 노출을보고 생각이나는군요.

저보다 3살적은 남자랑 3개월정도를사겼어요.

처음에는 수줍은것이좋았는데 갈수록 노골적인걸좋아하고 좋아했어요.

그애랑같이다니다 속옷코너에서 망사팬티나 끈팬티 그리고 티팬티를입으라고했어요.

그리고는 공원화장실로가서 사온팬티를입으라고했고 입은날데리고 거리를다녔어요.

다니면서 은근히 손을넣어 힢을만졌고 나역시 거부없이 하는대로가만히있었어요.

식당으로가서는 구석으로갔고 일부러 젖가락을떨어뜨리고

누나..다리..벌려봐요...

난 식당안을보며 다리를벌려주었어요.

걔는 그런걸좋아했어요.

심지어는 놀이동산에가서는 노팬티로 원했어요.

부끄러웠지만 난그렇게했구요.

그러다 어느날 걔방에가서 기다리다 컴밑에있는 시디를봤어요.

시디를보고는 걔에대해서 알았어요.

하지만 난 걔에게 빠져있었고 하고싶다는거 모두해주었어요.

노래방에서 오랄...

화장실에서 섹스..

엘리베이트안에서 노출..

그리고 걔와헤어지게된동기는 노예를원했어요.

심하게는아니지만 시키는대로했어요.

줄로묶지는않았지만 벗은몸에 촛농을떨어뜨리고 바닥에떨어진 정액을혀로핥아먹고...

항문은 수시로핥았어요.

그러다 걔는 변을말했고 난 싫다고했어요.

그러다 싸움이되었고 결국 헤어지게되었어요.

우연히 만났는데 다른여자얘와 사귀고있더라구요.

걔보다는 여자가불쌍해보였어요.

혼자있는난 아직도 정상적인 섹스보다는 변태적인 섹스를원해요.

룸 건물에서 노출하고 간단한자위를해요.

동영상을보며 기구로쑤시며 남자를원해요.

한번은 큰맘먹고 3류극장에가서 40대의 남자에게 몸을준적이있어요.

그날이후 난 그남자를잊을수없고 가끔생각이나요.

그럴때면 다리를벌렸고 손과손가락은 보지속으로...

솔직히 변태적인 섹스를원하지만 매너를바라지는못하죠...

좋은섹스...

좋은변태섹스는 영원히없겠죠...

이제는 기구로도 만족을못해요..

다시 날지배할수있는 남자를만나고싶은데...

오늘도 거울앞에앉자 다리를벌리고 보지를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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