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오 이야기 1편
이 작품(?)은 전반부는 예전에 제가 써놨던 것이고 후반부는 일본 소설의
번역판을 작중 인물명만 바꿔 그대로 옮겨논 것입니다.
반응이 좋으면 계속 이어서 써볼께요.
제목:마사오 스토리 1
마사오는 그녀의 옷을 벗겼다
그리고 그녀의 다리를 강제로 벌리고서 그녀의 보지에 입을 갖다댔다.
그녀는 완강히 저항했지만 마사오를 당할 순없었다.
마사오의 혀가 그녀의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그녀의 입에서는 헉하는 신음소리가 흘러놨다.
마사오는 그녀의 대음순을 입에 물고 살며시 빨더니 손가락으로 대음순을
벌리고 질구 속으로 혀를 집어 넣었다.
그리고 그곳에서 새어나오고 있는 그녀의 보짓물을 핥아 마셨다.
그의 다른 한 손은 그녀의 유방을 주물럭거리고 있었다.
반항하던 그녀도 이제는 마사오의 혀에 온몸을 맞기고 쾌감을 즐기기 시작
했다.
마사오의 혀가 질구 속에서 나와 그녀의 클리토리스로 올라갔다.
그가 손가락으로 표피를 벗겨내자 약간은 큰 그녀의 공알이 튀어나왔다.
마사오는 공알을 혀로 살며시 핥았다.
그녀 역시 그곳의 자극에 민감했는지 이제는 아예 커다란 신음성을 내었다.
마사오의 혀가 그녀의 음핵을 이빨로 찝자 그녀는 비명을 지르며 몸을 활쳐
럼 굽혔다.
그리고 그의 손가락은 그녀의 보지속 깊숙히 들어가 그곳을 휘저어대었다.
손가락으로 질벽을 바바 긁어대니 그녀는 미칠지경인지 허리를 들썩거리며
두손으로 자신의 유방을 움켜 쥐었다.
마사오는 자세를 돌려 그녀의 입에 자신의 자지를 갇다대고 마사오는 밑에
서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그녀의 보지를 핥았다.
그녀는 마사오의 자지를 입에 물고 마치 어린아이가 사탕을 빨듯이 쪽쪽빨
아댔다.
그들은 더 이상 숙모와 조카의 사이가 아니었다.
마사오가 그녀의 보지를 힘차게 핥으며 손가락으로 그녀의 항문을 벌리료고
하자 그녀는 처음인지 저항했지만 마사오는 아랑곳않고 손가락 하나를 그대
로 쑥 집어넣어 버렸다.
그녀는 아픈지 고통에 찬 비명을 질렀지만 마사오의 손가락이 그녀의 똥구
멍을 들락날락 거리자 새로운 쾌감이 그녀를 엄습해왔다.
마사오의 자지를 입에 문 그녀의 입에서는 쾌락에 찬 신음성이 새어나오고
있었다.
마사오는 그녀의 입에서 자지를 빼고 그녀를 마루바닥 위에 엎드리게 하였
다.
그리고 뒤에서 그녀의 히프를 똭 움켜잡고 자지를 쑥 밀어넣었다.
그녀의 입에서는 비명성이 튀어나왔다.
마사오는 평소에 그녀에 대한 감정이 별로 안 좋았었기 때문에 사정을 봐주
지 않고 무자비하게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쑤셔 박았다.그러나 그녀는 그런
그의 거친 행위에서 더욱 쾌감을 느끼고 있었고 마사오 자신도 그녀의 보지
가 워낙 명기인터라 짜릿한 환희를 느끼고 있었다.
아울러 그는 자신의 큰엄마를 강간한다는데 대한 쾌감도 아울러 느끼고 있
었다.
쑥쑥 자지가 박히는 소리와 그녀의 입에서는 나오는 신음소리가 집안을 가
득채우고 있었다.
마사오는 빠르게 자지를 쑤셔 박으며 손을 뻗어 그녀의 음핵을 손가락으로
찝었다.그러자 그녀느 몸을 비비꼬면서 이제는 미친듯이 지랄을 해댔다.
머리를 마구 흔들며 엉덩이를 이리저리 돌려댔다.
마사오도 그녀가 자지가 박힌채로 엉덩이를 돌려대자 더욱 진한 쾌감이 밀
려왔다.
그녀는 드디어 절정에 도달했는지 얼굴을 바닥에 비비며 짐승같은 괴성을
지르고 바닥에 축 늘어져버리고 말았다.
큰엄마 이래도 제가 여기서 하숙하는걸 반대하실래요.?
미안해,마사오.앞으로 여기 제발 있어줘.
마사오는 회심의 미소를 지으면서 이번에는 그녀를 자신의 몸위에다 올려놓
았다.
그녀는 마사오의 자지를 잡고 천천히 몸을 내려 보지 입구에 자지를 맞춘
다음 몸을 푹 내려버렸다.
그러ㄷ자 뿌직 소리가 나며 그녀의 보지에 자지가 세게 박혔다.
그리고 그녀느 몸을 위아래로 움직이며 요분질을 쳐댔다.
그녀의 몸이 들썩거리자 그녀의 거대한 유방도 따라서 들썩거렸는데 밑에서
그것을 보고 있던 마사오는 참을 수없는 흥분을 느끼며 그녀의 유방을 밑에
서 움켜 뒤었다.그녀는 마사오의 손에 자신의 유방이 애무를 받자 더욱 몸
을 빨리 움직여 그의 자지에 보지를 박아댔으며 자신의 손으로 그녀의 클리
토리스를 간지럽혔다.그녀느 세군데에세 빌려드는 쾌감에 정신을 못차리고
미친듯이 몸을 흔들었다.
그녀는 반쯤 일어나더니 엉덩이를 좌우로 빙빙 돌렸다.그러자 박혀있던 그
의 자지도 뒤틀려 그는 말할 수 없는 쾌감을 느낄 수있었다.
사실 그녀는 자신보다 15살이나 많은 마사오의 홀아비인 큰 아버지와 결혼
하여 항상 성적으로 불만을 갖고 있던 차에 마사오의 싱싱한 자지를 만나자
완전히 욕정의 화신으로 변해버렸다.
푸직푸직 보지가 박히는 소리가 요란스럽게 들렸다.
잠시후 그녀의 보짓살이 그의 자지를 꽉 조여오더니 그녀는 오르가즘을 느
끼며 음액을 주르르 싸고 그도 그녀의 보지속에 그의 정액을 발사했다.
그 집엔 마사오의 사촌 누나인 20살의 미시코도 살고 있었다.
마사오는 그녀도 먹기로 결심했다.
토요리 저녁 큰엄마는 큰아버지를 만나기위헤 지방으로 내려갔고 집에는 미
시코와 마사오 둘만 남았다.
마사오는 그녀가 일찍 잠들자 그녀의 방에 들어갔다.
그녀는 팬티와 브라자만 입고서 곤히 잠들어 있었다.
마사오는 그녀의 팬티를 벗겨내고 그녀의 브리자도 벗겨냈다.
그리고 그녀의 한쪽다리를 어깨위에 올려놓고 다지를 그녀이 보지에 겨냥한
다음 힘껏 찔러넣었다.
그녀는 갑작스런 고통에 잠에서 깨어나며 비명을 질렀고 그녀의 몸위에 마
사오가 있다는 걸 발견하고 깜짝놀랐다.
그녀는 마사오를 밀어내려고 애썼으나 마사오는 자지를 쑤셔 댈 뿐이었다.
그녀는 너무나 엄청난 고통에 눈물을 흘리면서 그에게 애원했으나 마사오는
들은 척도 안했다.그녀는 의외로 처녀였는지 그녀의 보지에서 새빨간 피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녀는 어쩔 수없이 저항을 포기하고 마사오에게 몸을 맛겼다.
마사오는 그녀가 저항을 안하자 그녀의 입에 달콤한 키스를 퍼붓고서 그-
녀를 위로하며 그녀의 보지를 이번에는 부드럽게 공략했다.그리고 그녀의
성감대를 찾아 적절한 애무도 해주자 그녀도 색기왕성한 쳐녀인지라 서서히
흥분하기 시작했다.
고통은 가셨고 그 대신 그녀에게는 생전 처음 겪는 엄청난 쾌감이 밀려들기
시작하였다.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내며 마사오의 목을 끌어안았다.
사실 그녀도 너무나 잘생기고 멋있는 마사오에게 사촌이상의 호감을 가지고
있었었다.
그녀는 마사오의 동작에 반응하기 시작했다. 마사오가 쑤셔대는 순긴에 맞
춰 엉덩이를 밑으로 내렸다,올렸다하는 것이었다.
마사오는 그녀의 싱싱하고 탱탱한 유방에 키스를 퍼붓고는 젖꼭지를 입에
물고 살살 간지럽혔다.그녀의 신음소리는 점점 커져갔다.
마사오는 아예 그녀의 나머지 한쪽 다리도 어깨위에 올려놓고 본격적으로
박아대기 시작하였다.
이젠 그녀도 적극적으로 반응해왔다.
그녀 스스로가 엉덩이를 들썩이며 자기의 유방을 움켜쥐고 빙빙돌리며 마사
오에게 더 큰 쾌감을 요구하였던 것이었다.
마사오는 거칠게 그녀의 보지를 유린하면서 손으로 그녀의 공알을 간지럽혔
다.
그러자 그녀는 아프다는 듯이 비명성을 질렀으나 마사오는 그것이 엄청난
쾌감의 소리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계속해서 그녀의 공알을 가지고
놀았다.
처녀라서 그런지 얼마 안가 그녀는 절정에 이르렀다.
큰엄마보다도 더 큰 비명을 지르며 미친듯이 몸을 부르르 떨었다.
그녀도 완전히 마사오의 노예가 되버리고 말았다.
다음날 아침 미시코는 욕실에서 샤워를 하고있었다.
그때 마사오가 문을 열고 들어왔다.
마사오는 샤워를 하고 있는 그녀의 알몸을 자세히 바라보았다.
어제는 어두워서 잘 보지 못했지만 지금 보니 역시 젊은 누나의 육체는 탱
탱했다.풍만함에 있어서는 큰 엄마에게 약간 뒤지지만 그래도 유방만큼은
큰 엄마에게 뒤지지않을 정도로 풍만했다.그리고 그녀의 팽팽한 히프는 그
녀의 젊음을 상징하고 있었다.
마사오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마사오는 비누칠을 씻지않은 그녀의 몸을 애무해따.
비누 떄문에 미끌거려서인지 그녀에게도 묘한 흥분을 주었다.
그녀의 커다란 유방을 한 참 동안 쓰다듬던 마사오의 손은 그녀의 다리사
이로 들어갔다.물에 젖어 늘어진 그녀의 보지털을 헤치고 그녀의 보지 구멍
속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그녀의 입에서 야릇한 신음 소리가 세어나왔다.
마사오는 그녀의 보지속은 따뜻했다.
마사오는 그녀의 몸에서 비누를 다 씻어내고 그녀를 욕조 모서리에 두손을
집게 하고 엎드리게 하였다.
미시코도 어제의 그녀가 아닌지라 순순히 그 자세를 취했다.
마사오는 뒤에서 깨끗하게 씻겨진 그녀이 엉덩이 전체를 혀로 핥아 나갔다.
부드러운 그녀의 엉덩이는 정말 맛있었다.
마사오는 혀를 계곳 사이로 내려 그녀의 항문 입구를 핥았다.
그러자 그녀는 거긴 안돼하면서 깜짝 놀랐지만 마사오는 신경쓰지 안았다.
똥구멍이 약간 벌어지자 그는 손가락 하나를 집어 넣었다.
그녀는 고통의 비명을 질렀지만 어쩔 수 없었다.마사오는 똥구멍 속의 손가
락을 휘저었다.
그러자 그녀는 더욱 아픔을 느꼈는지 두다리를 부르르 떠는 것 같았다.
그녀의 똥구멍이 춤분히 벌어지자 그는 자지를 갖다대고 푹 쑤셨다.
그녀는 거의 까무라쳤다.
엄청난 고통 때문이었다.
그녀는 몸을 빼닐려고 했지만 마사오의 두 손에 허리를 꽉 붙잡혔기 때문에
달아날 숭도 없었다.
마사오가 자지를 집어 넣었다 뺏다하자 아픔은 더욱 심해졌다.
그녀는 울부 짖으며 마사오에게 살려달라고 애원했지만 마사오는 자지를 더
욱 빨리 박아댈 뿐이었다.
그러자 그녀는 그 고통 속에서 보지속에서와는 다른 야릇한 쾌감이 밀려들
기 시작하는 걸 느꼈다.
그녀의 고통에 찬 비명은 점차 쾌락의 신음 소리로 바껴갔다.
마사오는 미시코가 그에게 완전히 몸을 맡기자 손을 뻗어 그녀의 보지 속에
손가락 세개를 집어넣었다.
그리고 빨르게 보지속을 휘저었다.
그녀의 신음 소리는 한층 높아졌다.
그녀의 입에서는 알아들으 수없는 말이 마구 쏟아져 나왔다.
그 속에는 마사오에 대한 욕도 있었다.
그녀는 완전히 정신이 나간 사람 같았다.
마사오는 더욱 빠르게 자지를 박아댔고 보지속의 손도 더욱 빨르게 쑤셔댓
다.
그녀는 열락에 몸부림쳤다.
마사오는 그녀의 똥구멈에 좆물을 발사했다.
그러자 그녀도 절정을 느끼며 쓰러졌다.
그녀의 똥구멍에서는 피가 나오고 잇었다.
그리고 그날 저녁 큰엄마가 돌아왔다.
그런데 하필이면 마사오가 미시코와 한 참 섹스를 즐기고 있을 때였다.
큰엄마는 그것을 보고 깜짝 놀랬지만 미시코는 자기가 낳은 딸도 아니었기
때문에 크게 놀란 것 같지는 않았다.
마사오는 큰엄마와 미시코에게 나란히 서게 하였다.
그녀들은 이미 마사오의 노예가 된 몸들이기 때문에 고분고분 말을 들었다.
마사오는 그녀들에게 설로의 옷을벗기라고 시켰다.
그녀들은 당황하는 눈치였지만 마사오가 재촉하자 마지 못해 서로의 옷을
벗겼다.
두 여자가 옷을 모두 벗고 나자 마사오는 미시코를 카펫위에 반듯이 눕게
하였다.
그리고 큰 엄마에게 그녀를 애무하라고 시켰다.
그녀들은 깜짝 놀라며 거부했지만 마사오가 안하면 안 박아준다고 하자
큰엄마는 할 수 없이 미시코의 몸을 핥았다.
그녀는 레즈비언은 아니었지만 젊었을 때 한번 경험이있었고 또 포르노 비
디오에서 많이 바왓기 때문에 능숙하게 미시코를 공략했다.
먼저 미시코의 입에 키스를하며 그녀의 입속에 자신의 혀를 밀어넣었다.
미시코는 그녀의 혀를 받아들여 그녀의 입속에서 그녀들의 혀는 뒤엉킨채
서로의 혀를 격렬하게 빨아댔다.
큰엄마는 키스를 하면서 미시코의 유방을 부드럽게 어루만져 주었다.
사실 마사오는 일부러 약간 거칠게 그녀를 다루어왔던 터라 미시코는 큰엄
마의 부드러운 애무가 싫지않았다.
큰엄마의 입은미시코의 유방으로 내려갔다.
먼저 그녀의 유두에 침을 묻히고 살살 혀로 핥다가 그녀의 유방이 점점 부
풀어 오르자 미시코의 유방을 입으로 물고 격렬하게 빨았다.
여지껏 신음 을 참아왔던 미시코의 입에서 드디어 신음소리가 나오기 시작
했다.
큰엄마도 흥분이 되었는지 미친 듯이 그녀의 젖을 핥았다.
젊은 여인의 탱탱한 유방은 그녀에게도 자극적이었던 것이었다.
그녀의 손은 벌써 미시코의 보지를 어루 만지고 있었다.
대음순과 보지털을 어루만자고 있던 그녀의 손은 미시코의 보지에서 꿀물이
나오기 시작하자 살며시 그녀의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집어넣고 천천히 쑤셔
댔다.
미시코는 스물스물 안타깝게 조금씩 밀려드는 쾌감때문에 몸을 비비꼬으며
드디어 큰엄마에게 자기의 보지를 빨아달라고 부탁하였다.
그러자 큰 엄마는 몸을 돌려 자신의 엉덩이를 미시코의 얼굴위에 올려놓고
선 미시코의 보지에 혀를 갖다댔다.
질구를 살살핥다가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입으로 찝었다.
그러자 미시코의 입에서는 커다란 신음소리가 나며 몸이 펄쩍 튀었는데 그
바람에 그녀의 코는 큰엄마의 보지에 박혀버리고 말았다.
미시코 누나는 큰엄마의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두여자는 같은 여자로서 성감대를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서로에게 최고의
만족을 주고 있었다.
미시코도 인제 동성연애의 수치심을 완전히 떨치고 적극적으로 큰엄마의 보
지를 빨았다.
손가락을 보지 속에 넣고 빙빙 돌려가며 큰 엄마의 음핵을 물어 뜯었다.
큰엄마도 손가락으로 미시코의 음핵을 찝고사 그녀의 보지구멍에서 입을 대
고 거기서 흘러나오는 보짓물을 빨아마셨다.
옆에서 바라보고 있던 마사오가 자리에서 일어나 큰 엄마의 엉덩이 쪽으로
다가갔다.
그리고 미시코의 침으로 젖어 있는 그녀의 똥구멍에다가 갑자기 자지를 밀
어넣었다.
큰엄마도 항문 섹스는 처음이었기 떄문에 아파하면 엉덩이를 뺄려고 했으나
이번에는 미시코 누나가 큰엄마의 허리를 꼬가 잡고서 놓아주지않았다.
그리고는 마사오늬 자지가 큰엄마의 동구멍에 들락날락 하는것을 바로 밑에
서 바라보며 큰엄마의 보지를 더욱 열심히 빨았다.
큰 엄마는 두 군데에서 동시에 공격을 받자 미시코의 보지를 빠는 것도 잊
어버리고 몸부림치기 시작했다.
그녀의 신음소리는 너무나 섹시했다.
마사오는 자지를 박으며 그녀의 유방을 살며시 부드럽게 애무하였다.
고통에 찬 쾌감과 함께 부드러운 쾌감도 느끼게 해 주기 위해서였다.
큰엄마는 얼마안가 오르가즘을 느끼며 몸을 축 늘어드렸다.
마사오는 큰엄마의 똥구명에서 자지를 빼고 반듯이 눕고서 그 위에 미시코
를 올라오게 했다.
그녀는 마사오의 자지에 보지를 맞추고 몸을 내렸다.
그리고는 격렬히 마사오의 자지에 그녀의 보지를 박아댔다.
그런 그녀의 맞은 편에서 큰엄마가 마사오의 얼굴에 걸터 앉았다.
마사오는 그녀의 엉덩이를 부둥켜 잡고 그녀의 보지를 항문쪽에서 부터 공
알까지 핥아 올렸다.큰엄마는 마사오의 뛰어난 테크닉에 몸을 떨며 마주 보
고 있는 미시코의 유방을 움켜 쥐었다.
마사오의 자지에 보지를 박아대고 있는 미시코도 큰엄마의 유방을 손으로
잡고 주물렀다.
두여자의 신음소리가 섞여 거실 가득 퍼졌고 그 소리는 마치 짐승들의 울
부짖음 같았다.
미시코는 자지를 보지속에 박은 채로 이번에는 엉덩이를 위 아래가 아닌 앞
뒤로 흔들어댔다.
그러자 보지벽이 이상하게 마찰되어 또다른 쾌감을 전해 주었다.
얼마안가 미시코와 큰엄마는 동시에 절정을 느끼며 옆으로 쓰러졌다.
마사오는 그녀들이 다시 기운을 차리자 그녀들을 바닥에 엎드리게 하고선
기어가라고 시켰다.
섹스에 정신이 나간 그녀들은 그의 말대로 엉덩이를 높이 치켜든채 바달을
엉금엉금 기어나갔다.
그런 그녀들의 두에서 마사오가 자지를 조지에 박아댔다.
큰엄마의 보지에 잠깐 박다가 다시 미시코의 보지에 박아대고 얼마안가 그
들은 또다시 서로 엉켰으며 이번에는 마사오도 정액을 방출했다.
큰엄마와 미시코는 설로의 몸에 묻은 마사오의 좃물을 맛있게 핥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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