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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근친상간의 가족 카즈의 ... - 2부 1장

두여자의 애액으로 적신 부엌



쿠미는 첫경험 이후로 음란한 마음을 지니게 되었다.그이후 아버지를 상대로쿠미는 어머니처럼 정액을 찾게 되었고 나도 포함해서 쿠미의 정액마시기에 도전에 도움을 주었다.그녀의 입에 하루에 6번이나 싼적이 있을 정도로 쿠미는 점점 음란한 정액 마시기를 계속되었다.아침부터쿠미는 출근하는 아버지의 자지를 잡고 혀로 애무하고 있었다.



어머니는 교복으로 입고나온 나를 보고 안방으로 들어가서는 어머니의풍만한 가슴에 내 자지를 끼고 파이즈리를 하고 있었다.나는 서서 어머니의 애무를 받으면서 어머니의 애무에 행복감을느꼈고 그대로 어머니의 턱과 가슴굴곡에 사정을 했다.전날밤 어머니에게 3번의 섹스로 소진되어 있는 상황인데도 내 자지는 또다시 욕망에 굴복하고 말았다.뒷정리를 하고 나가니 쿠미가 아버지의 자지를준비한 수건으로 닦고 있었다.그녀의 얼굴에 약간 정액이묻어 있었고 어머니는 다가가 정액을 햝았다.그리고 아버지의 자지를 닦은 수건을 들고는 얼굴에묻고는 냄세를 맡았다.아버지는 그대로 출근을 하셨고 우리는 그대로 학교로 갔다.동생은 근처 여중에 다니고 있고난 같은 제단의 남중에 다닌다.교문은 같은데학교 건물이 다르다.그날 이후로 동생과 나는자주 같이 도시락을 먹는다.남매지간이라서누가 약올리지도 않는다.동생은 운동을 잘하고공부도 부모님이 걱정하지 않을 만큼 잘한다.



친구들도 많아서 개중에는 미인도 많았다.그날 이후로 한달째인데 쿠미는 아버지와 나에게 섹스만 100번을 넘어섰다.나도 어머니 외에는 다른 여자와 섹스는 하지 않았지만 다른 여자와 섹스하고 싶었다.그날 집에 돌아오자마자 난 부엌에서 일하는 어머니를 보고 불끈 했다.어머니는 에이프런 한 장 입고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엉덩이는 그대로 드러나 있었고 나에게 언제든지 받아들이기 위해서 어머니는 바이브레이터까지 끼고 있었다.항문에는 로터를 집어넣고 있어서 젖을 만큼 젖게끔 기다리고있었다.내방에 가서 옷과 가방을 대충 집어 던지고는 팬티 한 장만 입고 어머니에게 다가갔다.어머니뒤에서 안으면서 어머니 몸에 걸치고 있는 에이프런속으로 손을 집어넣고 어머니의 풍만한 가슴에 손을 댔다.어머니는 음찔하면서 기분이 좋은지 몸을 비틀었다.



“카즈군 내안에 있는 바이브레이터빼줘?”



“바이브 레이터요?”



“바이브레이터 빼주고 카즈군의 자지를...”



“그렇게는 못하겠습니다,”



하고 항문에 있는 로터를 빼냈다.그리고어머니를 싱크대에 엉덩이를 뒤로 빼개 하고는 항문을 얼굴에 파묻고 혀로 항문을 빨아댔다.



“오~카즈군 근사해아아~아아~몸이 몸이 앙~!”



나는 손을 내려 바이브레이터의 모터 스위치를 눌렀다.그러자 어머니는 온몸을 떨면서 나를

흥분하기 시작했다.온몸을 부들 부들 떠시면서 바이브레이터의 진동을 몸소 느끼셨고 나는

그것을 즐겼다.



“아아 꺼줘 꺼줘~빼~~빼~~아앙아으응아앙~!나난 이제 아아~갈 것 같앙앙!”



그러면서 강한 소변줄기를 뿜어내면서 수축하는 질근육은 12센치짜리 바이브레이터를 토해

냈다.부엌바닥은 어머니가 절정에 이르른 애액의 바다를 이루었고 어머니는 그대로 바닥에

털썩 주저앉았다.정신이 혼미해진 어머니의 모습은 정말로 섹시했다.나는 까딱 거리는 자지

를 주저앉아 있는 어머니의 입안에 밀어넣었다.어머니는 힘이 다빠졌는데도 내 자지를 입에

물고 다시 몸이 충만된 것 같았다.집의 문을 열고 누군가가 문을 열고 들어오는 소리가 들

렸다.아무래도 쿠미인 것 같았다.특별활동 마치고 돌아오는 쿠미의 발걸음은가벼웠다.현관문

을 열고 들어온 쿠미는 바로 보이는 주방을 보고



“다녀왔습니다.”



하고 인사를하고 아무일 없다는 듯이 방에 들어갔다.그리고 잠시뒤 그아이도 알몸으로 나왔

다.



“와 엄마 대단하다.”



“대단하지?”



“응.엄청 좋았구나.엄마.”



“내가 이걸로 보내드렸지.”



바이브레이터를 보여주면서 나는 어머니의 입안에다가 사정했다.어머니는 그것을 꿀꺽 꿀꺽

마시면서 좋아했다.떨어진 어머니는 쿠미의 등에 내가 들고있는 바이브레이터를 들고가 매

달리면서 쿠미의 유방에데고 바이브레이터의 스위치를 눌렀다.



“아아~”



쿠미의 신음소리는 자극하기에 충분했고 어머니는 그것을 귀두부분에 데고 쿠미를 괴롭혔다

쿠미는 어머니의 애무를 받으면서 저항을 하지 않고 그대로 받아 들이면서 나는 쿠미의 다

리를 벌려 손가락으로 쿠미의 음부를 애무했다.



“엄마~아아~~!”



쿠미의 신음은 더 거칠고 음란했고 선체로 쿠미의 음부를 양손으로 최대한 벌리고는 혀로

애무를 했다.쿠미의 젖은 음액은 혀를 타고 내 입안으로 흘러 들어갔고 쿠미는 몸을 가누지

못하고 어찌할바를 몰랐다.어머니는 쿠미의 목을 애무하면서 물었다.



“쿠미 오빠의 자지를 원해 아니면 바이브레이터를 원해?”



“오빠의 자지~아아~”



좀전에 어머니가 사정한 애액이 그득한 바닥에 쿠미를 눕히고나서 어머니는 내 자지에 자신

이 흘린 음액을 마사지 하듯이 충분히 젖게 했다.나는 쿠미의 음부에 자지를 대고는 삽입하

려고 하자,어머니는 쿠미와 몸을 겹처서 올라탔다.마치 센드위치처럼 둘이 몸을 밀착하고

는 다리를 벌려어머니도 쿠미도 어느쪽이던 들어갈수 있는 위치였다.



“얼른 카즈군.우리에게 자지를...”



나는 어머니가 가지고있던 바이브레이터를 가지고 위에 누워있는 어머니에게 바이브레이터

를 음부에 꽂아주고는 쿠미부터 삽입했다.



“아아~카즈군~아앙~!”



바이브레이터의 진동 때문에 어머니는 몸을 심하게 떨고 있었고 나의 자지를 받아들인 쿠미

는 그영향 때문에 더욱더 조여왔다.



“아아~!카즈군~!~!카즈~자지를 자지를 내 안에 ~!”



들석들석이는 소리와 함깨 바이브레이터의 모터부분이 내배를 첬고 쿠미안에서 삽입한 자지

를 빼고 나는 어머니 몸속에 있던 바이브레이터를 처음으로 쿠미의 몸안에 삽입했다.



“오빠~않되 않되~아아~으으으으~않된단 말이야!?”



쿠미는 남자의 자지이외에 처음 받아들이는 바이브레이터의 진동에 몸을 어찌할바를 몰랐

다.그렇게 반복해가면서 쿠미의 않과 어머니의 않을 반복했고 마지막에 쿠미의 음부에 바이

브레이터를 삽입하고 어머니의 항문에 로터를 삽입하고는 어머니의 음부에 삽입했다.그리고

쿠미의 음부에 있는 바이브 레이터를 강으로 진동을 두었다.



“않되!~~~~아앙~~~아아~!오빠?”



바이브레이터의 강도에 쿠미는 자지 말고 다른것에 의해 처음으로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tM

러졌다.쿠미의 음부에서 소변처럼 흘러나오는 절정의 쾌감은 내 불알을 적시었고 어머니의

음부에 더욱더 박차를 가했다.



“카즈군 카즈군 아아~카즈군 나나나 이제 이제...”



“어머니..어머니~!"



나는 마지막 순간 어머니에게서 떨어져서 어머니를 바로 옆에다 눞혀놓고 두사람의 가슴

얼굴에 내 정액을 사정했다.그와 동시에 어머니도 절정감을 맞이하면서 다시 한번 부엌바닥

을 자신의 음액으로 젹셨다.



“아아~~~~~~카즈군~!”



나는 식탁 탁자에 앉아서 두사람의 만족한 듯한 표정을 보면서 기분이 상쾌했다.

부엌뒷정리를 하고나서 나는 샤워를 하면서 두사람의 육탄 공세를 목욕탕에서 받았다.어

머니는 내얼굴에 음부를 파뭍고 쿠미는 내 자지를 만지면서 욕탕 매트 위에 누워서 두사람

서비스를 받으면서 결국에는 두사람에게 한번씩 후배위와 측면위로 얼굴과 가슴에 사정을

했다.그러고도 둘은 지치지도 않고 돌아오신 아버지의 정액을 3번이나 뽑고도 어머니는

아버지와 나에게 센드위치로 항문과 질을 공격받았다.그리고 마지막에 떨어저서 쿠미의 얼

굴에는 내가 쿠미의 음부 밖에는 아버지가 사정했다.만족할 수 있는 멋진 저녁이었다.





다음이시간에



역자후기



연달아 3시간에 걸친 번역작업끝에 첫번째 단편을 내놓네요.조만간에 2부를 완결하면서 제가 1차적으로 가족

계보도를 올릴것입니다.그때한번 기대해보세요.일단은 주인공이 14살부터 지금 30이 되는 해까지 아직도 가족은

저상태랍니다.최근에는 AV3탄이발매 준비중입니다.그때쯤에는 아마도 이벤트를 한번 할까 합니다.근친상간가족 카즈의 집 1~3편을 담은 컴퓨터나 디빅스 플레이어용DVD를 를 한 10분에게 선물로 보낼까 합니다.그에 맞춘 이벤트를 준비 중이니 걱정마세요.퀴즈 잔치라던지 여러가지를 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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