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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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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낙태.
병원에서 불임 판정 받은 남자랑 셲스 질외사정 했는데 임신
당시 나는 고3이었고 성인인 남자친구는 신불자.출산반대, 나는 미혼모 시설에 들어가려고 했지만
엄마 독실한 개독인데도 내 머리 끄댕이잡고 병원 데려가서 - 낙태

그 후 개독인 엄마 죄책감과 쇼크로 우울증
나도 쇼크 정신병 크리






두번째 낙태.
원나잇. 콘돔하고 셲쓰했는데 임신, 헐................
당시 직장생활 중이라 금요일에 퇴근 후 - 낙태
하고 월요일부터 출근, 아무한테도 말 못 하고 몸은 힘들고 빈혈 어지러움증 죄책감 통증 속이 썩어문드러져 감.
얼굴도 기억 안 나는 그 새끼는 뭐하고 살까..






그 후 피임약과 콘돔을 병행하다 루프와 콘돔을 병행해서 사용함. 아직도 괴롭고 힘들고 죄책감이 듦. 





밖에 쌀게, 1초만 넣었다 뺄게 이런 말 하지 뫄...
어디서 낚은 걸레년이든 창녀든 애인이든 셲쓰가 성립되면 나가서 편의점에서 콘돔 사와서 지랄 해.....
지갑에 항상 콘돔을 넣고 다니는 게 가장 좋지.
내 남동생이 여친 생겨서 첫경험 했는데(사이 좋아서 연애상담 별에 별 얘기 다 나한테 털어놓음)
난 내 남동생한테 용돈하고 초박형 일제 콘돔 한 박스 사서 줄려고 해..
그리고 동생 입대 전에 한 50만 원 줘서 여친이랑 제주도나 남이섬 여행 갔다오라고 하려고 해.
추억, 청춘, 애정, 그런 거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요소들 중 하나잖아.
내 남동생이 늙어서 실버타운 가서 왕년에 드립할 수 있는 인간이 됐으면 좋겠다.
그리고 일베는 안 했으면 좋겠다;;
추천59 비추천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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