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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야 엄마랑 술마시면서 들은썰품.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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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광주사는데 엄마랑 나랑 보수성향이다

우리엄마는 노래방 운영하시는데

요즘 대선끝나고 망했다고 신세한탄 하는 손님이 많아졌다고함

근대 엄마는 박근혜뽑고도 장사해야되서 자기도 그렇다고 거짓말하시거든

근대 몇일전에 어떤손님이 와서 

-이번대선에 박근혜뽑으셨죠??

하고 친근하게 물어보더레 그래서 엄마가 신나서

-그럼요

하고 대답했더니

-뭐이런아줌마가 다 있어!

하면서 막욕하면서 그냥갈라고 하더레

엄마는 당황타서

-농담도못해요?

그러니까 손님이

-그렇죠? ㅎㅎ

하고 노래부러가더레 ㄷㄷ



시발 광주는 믿을새끼가 없다 ㄷㄷ

통수 지전 갑임
추천60 비추천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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