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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금지된 힘 1 CAESAR 첨으로

이미지가 없습니다.
첨으로 한 번 번역해 본겁니다

잘 못된거 있어두 너그러이....

금지된 힘 - 1장

CAESAR 작 Disabled Power Chapter 1


트래이시는 스포트의 가장 좋은 친구였다. 그녀는 그의 간호사였다.

그녀는 스포트가 12살이던 4년 전 그의 아버지를 위해 일을 시작했다.
그리고 그가 자라는 동안 그녀는 줄곳 함께 했다. 그들은 서로 모든 것을
이야기했다. 단. 그의 특별한 힘은 빼고... 그녀는 그가 자라며 애정을
느낀 첫 여인이었다. 그녀가 아침에 가장 먼저하는일은 그를 침대에서
일으켜 주고 일어나도록 도와주는 것이었고 식사하게하고 함께 TV를 보고
함께 산책했다.

아직 트래이시는 자신이 결혼한다고 했을때 자신의 환자인 친구의 차가운
반응을 눈치채지 못했다. 그녀는 28살에 매력적인 여인이었다. 약간 이기적
이었지만 스포트는 그녀가 자신없이 인생을 사는것를 허락할 수 없었다.
이 소년은 자신의 힘을 사용하기 전에 자신의 기분과 느낌을 조정하며 몇 주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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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그와 함께 TV를 보며 앉아 있었는데 스포트는 아주 민감한 정신감응으로
그녀의 생각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우선 그는 자신의 첫 시도여서
자신의 공격에 그녀가 대항할 것이 두려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감응을
보낸 순간 그녀의 생각이 읽어졌고 이는 그의 힘이 제대로 발휘된 것이었다.


트래이시는 스포트를 항해 돌아서 따뜻하고 즐거운 미소를 보냈다.
자세를 바로하고 접시를 집어서 거실을 나갔다. 그 순간 소년은 자신의
생각이 정확히 실현된데 놀랐다.

그녀가 돌아왔을 때 그는 무관심하게 말했다. " 팬티 입었어?" 만약 그의 생각
이 실행되지 않으면 그것은 그저 농담처럼 들릴 것있었다. 대답은 단지
그의 힘에 의해서만 가능했다.


" 나 입었어." 묘한 얼굴로 거실입구에 멈춰 서서 말했다.

순서상 다음 순서로 스포츠는 말했다. " 벗으면 안돼?"

" 지금 여기서?"

" 응"

매우 조용히, 트래이시는 치마를 올리고 자신의 팬티를 아래로 내렸다. 순간
스포트는 얼어붙고 말았다. 자신의 힘으로 다른 사람을 조정한 것이다!. 그리
수고하지도 않고 쉽게 한것에 그는 매우 놀랐다. 그는 그녀의 길고 가는 다리를
내려오는 면으로된 흰 팬티를 보았다.

그는 지금 무엇을 해야 할까?


스포트는 자시의 간호사이자 친구에 간단한 제안이외에는 생가하지 않았었다.
그 제안은 그녀가 그녀의 약혼녀에게 느끼는 감정의 전부를 자신으로 전이 시키는
것이었다. 그리고 자신의 모든 원하는 것을 추가했다.
사실 그것은 팬티를 벗게하는 것과 비슷한 정도의 힘이었다.

실제로 그녀는 그가 아는 최고 미인이었고 친구가 되는 것은 매우 유용했다.
그의 휠체어에서 그녀에게 반한후 그는 자신을 원망했었다. 자신의 못 쓰는 두
다리를 원망했었다. 물론 그는 자신의 못 쓰는 다리가 싫었다. 그러나 스스로 치료하지
않아도 자신의 그 힘이 더 좋았다.

" 맘에 들어?" 트래이시는 그에게 알 수 없는 미소를 보내며 그를 깜짝 놀라게했다.
그는 정신적 생각에 답하지 않았고 응수하지 않았다.
" 다시 입을까?"

그는 슬쩍 말했다 " 아니" 그는 그녀에게 손을 내밀었고 그녀는 다가와서 팬티를 그의
손에 놓았다.


그녀는 몸을 구부려 그의 코에 키스하며 말했다.
" 내일은 입을까?"

그녀의 가슴은 그의 얼굴앞에서 따스하게 느껴졌다. 그리고 돌연 그는 자신이
전에 여자와 키스한 적이 없음을 깨달았다. 그녀는 자신에게 말하는 톤이 아닌
톤으로 이야기했다. 약혼자에게 하는 식일까?


" 입지 마". 그는 흥분을 숨기지 못하면 이야기했다.
" 내 생각에는...."

그녀는 그에게 다시 키스했다. 그리고 그의 말을 잘랐다. " 치마 밑은 벗구
있을까?"

"그래" 그는 떨며 말했다 " 버~벘구 있어"

그녀는 돌아서며 말했다.
" 난 전에는 내 벗은 힢이 널 흥분시킬 줄 몰랐어"
그녀는 빠르게 돌며 이야기하고는 부엌으로 돌아갔다.

스포트는 그의 손에 팬트를 들고 실감하고 있엇다. 그것은 매우 변태적이고
흥분되는 것이었다. 소년은 작은 팬티를 핀 후 그것은 구석구석 꼼꼼히 살피고
연구했다. 그는 한쪽 구석에서 트래이시가 보고있다는 것을 모를 정도로 가슴이
심하게 떨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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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힘드네요 문맥이나 제대루 나온건지.. 일단 원문에
충실하려구 노력.. 쭉 보기만 하다가 첨 해봤어요
흑수유님의 욕정의 향기 보구 CAESAR꺼 무지 찾아다녔죠. 히히

재미있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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