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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때 좋아하던애 친구한태 ㅇㄷ딴 썰.ssul

내가 중학생때 졸라 오래 좋아했던 애가 있었음
걔가 엄청 이쁘진 않는데 키가 좀 작고 귀여워서
인기가 꽤 있었던걸로 기억함.
내가 걔를 처음 좋아할땐 아예 모르는 사이였던것 같은데 걔랑 친해질려고 별 지랄을 다했던거 같음.
걔랑 친해질려고 누나한테 코디받고 친구도 힘들게 많이 늘리고 하고 했는데 걔한테 접근하기가 쉽지가 않았음. 걍 걔랑 친해질려다 양아치됨 ;; 그러다 중3때 같은반이 됬었는데 걔가 첫 짝이였음. 내가 좀 무서웠는지 쉽게 말걸질 않더라. 그래서 내가 어떻게 친해질까 좆나 생각하다 수시로 뭐 빌려달라고 해서 겨우 말 섞었던걸로 기억남.
그렇게 하다 서로 장난도 치고 문자도 하고 해서 많이 친해졌음. 근데 너무 친구로밖에 느낌이 안나서 고백은 차마 못하겠었음. 그렇게 그냥 친한친구로 계속 지냈었는데 어느날 걔가 놀러오라고 자기집에 초대함. 난 ㅈㄴ흥분해서 고백할 만반의 준비 하고 애들 약속 다깨고 걔내집에 감. 갔는데 걔가 걔네 친구들하고 놀고있었음. 다 모르는 애들이라 좀 뻘쭘하게 조용히 있었음.
근데 걔 친구중 한명이 맥주를 들고옴.
같이 마시자고 함. 난 거부하고 거실에서 핸드폰이나 하고있었음. 게임에 집중해서 시간가는지 모르고 있었는데 벌써 한시간이나 지났었음. 방에 들어가니까 애들이 술을 못하는지 겨우 두병먹고 뻗어있더라. 걔내들은 노는애들이 아니였으니까. 그래서 자라고 납두고 나올려고 했음. 근데 친구중 한명이 방 바깥 부엌쪽에서 자고있더라. 너무 추워보여서 들어서 안방으로 옮겨놓음. 애를 눕혀놓는데 내가 얘위에 살짝 누워있는 자세로 좀 야릇한 자세였음. 순간 걔 얼굴이랑 몸을 한번 싹 훑었는데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너무 좋았음. 갑자기 포풍적으로 커지면서 야*이 생각남. 그리고 본능적으로 덮치고 맘. 그 뒤론 생략하겠음. 그때 일이 너무 걸려서서 좋아하던 애한테 마음 접으려고 했는데 걔가 나한테 왜 고백 안하냐고 하더라. 여차저차해서 사귀고 있고 여러번 일이 있어서 하긴 했는데 그얘기는 나중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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