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큰일이다.ssul
나 남매인데
우리누나 파는거 싫은데.....
결혼하고 갓낳은 딸있어서 누나 좀 도와줄려
누나집 찾아갓는데
마침 TV에 토론이 진행중이였다.
나 : "누나. 이번에 진짜 보면 찍을사람 없지만 박근혜 뽑아야하는거 알지?
누나 : "응? 무슨소리야!.박근혜만 아니면 돼."
나 : "누나 모르는구나. 문제인 NLL.ssul , 리정희 고려연방제,ssul"
누나 : "너 내가 영남대다닐때 박근혜가 영남대 비리가 얼마나 많은줄알어? 몰르면 가만히 있어!"
그순간 꺠달았다. 원래 젊은 엄마(새댁)들이 좌파인 경우가 많지만
이건 뭐 누나가 어디서 무엇을 들었는지 몰르지만 좌파에게 선동된거같다.
아무리 좌파의 안좋은점을 설명해도 듣지를 않는다.
내 생각한게 누나가 딸아이에게 정치성향을 불어넣을껀데 외삼촌으로써 안보의식은 철저히 심어넣겠다
미래의 조카 : "삼촌! 김일성 김정은 김정일 강아지 맞지?"
한줄요약
1.조카교육은 내가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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