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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01

아줌마와 릭 1

- 1 장 -
릭은 그녀의 가장 친한 친구인 카렌의 아들로 그녀와 카렌은 삼년전에 남편들이 낚시를 다 녀오다 교통사고로 죽는 바람에 둘다 과부가 되었던 것이다. 그 후로 카렌은 직장을 다녔고, 루시는 다행히 보험금이 어느 정도 나오기 때문에 그다지 돈버는 것에는 신경을 쓰지 않았 다. 그런데 이주 전에 카렌이 회사에서 실시하는 연수를 가는 바람에 2개월동안 카렌의 아 들과 함께 지내게 되었다. 루시는 지금까지 그런 감정을 느낀 적이 없었다. 지금까지 섹스가 루시에게 중요하지 않았 다. 그녀는 불합리한 때에 커다란 좆이 종종 생각나 당황한다는 것이다. 슈퍼에서는 이상하게 생긴 오이를 보며, 크고 길다란 좆이 생각났다. 가끔은 좆같이 생긴 것 을 찾는 자신을 알게 되면, 스스로 뭘하고 있나 하는 생각에 얼굴을 붉히기도 하고, 어떨 때 는 평범한 전화기같은 물건들을 볼때조차 그녀는 좆을 생각했다. 더욱 당황스럽게 하는 것은 목욕을 하고나서 벌거벗은 채로 나와서 거실에서 릭과 마주쳤는 데, 릭이 자신을 쳐다보는 것을 의아스럽게 여기다가 자신이 벌거벗었다는 것을 알게 된 때 였다. 그때서야, 비명을 지르며 양손으로 가슴과 보지를 가리며 목욕탕으로 달려가 문을 닫고는 흐느끼며 도대체 자신이 무슨 짓을 했는지 생각했다. 조금은 안정을 취하고는 릭이 어떤 생 각을 할까 생각이 났다. * * * * * 어느 날, 차고에 있는 세탁기에 빨래를 넣는 루시의 엉덩이와 사타구니에 세탁기의 진동이 잔달되었다. 순간적으로 루시는 자신의 보지가 흥분되었다. 그리고, 음란한 생각에 신음소리 를 내었다. 엉덩이를 세탁기에 더욱 밀착시키자, 온몸으로 진동이 전해져 왔다. 루시는 저항할수 없는 자극에 두눈을 감고 치마를 살짝 올리고 세탁기의 진동에 몸을 맡겼다. 그러자, 그녀의 보지 가 흥분하며, 열이 오르고 음핵이 불거졌다. "안돼!" 자포자기적으로 신음했지만, 참을 수가 없었다. 그녀는 혹시라도 릭이 들여다 볼 수 없도록 문이 닫혀있는지 힐끗 확인하고는 그녀는 치마를 벗었다. 그리고는, 루시는 엉덩이를 뒤틀며 손바닥을 사타구니 위아래로 비벼대며 낮은 신음을 토해냈다. 꽉 죄는 팬티안으로 전율을 느끼며, 엉덩이를 비벼댔다. 그리고, 사타구니 속이 축축해지는 것을 느끼며, 한손으로는 엉덩이를 붙잡고 다른 한손으로는 세탁기에 밀착시켰다. 느리게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쑤셔 넣으며 자위를 하느라 루시는 릭이 문을 살짝 열고 들여 다 보는 것을 알지 못했다. 릭은 아줌마가 한손으로는 엉덩이를 세탁기에 밀착시키고 다른 손의 손가락을 보지속에 끼 우고 자위를 하는 것을 보며 웃음을 지었다. 루시는 지금 욕정에 빠져서 여전히 눈을 감고 옆에 있는 차로 다가가, 문을 열었다. 차의 문 을 열어둔 채로 시트를 뒤로 완전히 젖혔다. 그리고 시트에 누워 두다리를 쫙 벌리고 팬티 안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릭은 숨어서 아줌마의 팬티속에서 손을 옴직이는 것을 보며 눈알이 튀어 나오는 것같았다. 부드러운 보지털이 팬티사이로 살짝 보이기고 하고 손가락이 부풀어오른 보지속을 들락거리 며 만들어내는 후끈한 소리가 들리기도 했다. 손가락 두 개를 보지속으로 끼우고 루시는 흐느끼며 엉덩이를 들고 손가락이 좆인 듯이 위 아래로 흔들어댔다. 그리고, 다른 손은 엉덩이에 대고, 손가락을 하나더 보지속으로 끼워넣 으며, 황홀한 듯 흐느꼈다. "아~~~~!" 그녀의 신음소리가 숨어서 보고 있는 릭의 귀에도 들렸다. "아! 으으~~~~~!" 더욱 흥분하여, 루시는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들어대며 손가락을 거칠게 보지속으로 삽입을 했다. 엉덩이에서 손을 떼어서는 스웨터속으로 집어넣었다. 그 순간 젖곡지를 보고 릭이 신 음소리를 냈지만, 그녀는 듣지 못하고 젖퉁이를 잡아당기고 비틀며 보지속을 손가락으로 더 욱 세차게 비벼댔다. 그녀가 팬티를 벗어버리자, 축축하게 젖은 그녀의 손가락이 보지속으로 들락거리는 것이 릭 의 눈에 보였다. "오~~~~~~~!" 엉덩이를 들어올리며 루시의 신음소리는 쉰듯한 흐느낌으로 바꼈다. 손가락을 최대한 깊숙히 집어넣으며 한쪽 젖꼭지를 세게 잡이 비틀었다. 릭은 아줌마가 온 몸을 흔들어대며 엉덩이가 전율하는 것을 지켜보았다. "오!!!!!!!" 그녀는 온몸이 타오르는 것같이 떨려오자, 보지속의 손가락으로 보지살을 잡아당기며, 신음 을 내질렀다. 온몸의 떨림이 약해지자, 엉덩이를 시트에 떨구었지만 여전히 보지속에 손가락을 끼운 채로 절정의 여운을 즐겼다. 릭은 그것을 보며 좆이 바지속에서 터질 듯이 부풀어 올랐다. 루시가 보지에서 손가락을 거내고 천천히 차에서 내리자, 릭이 차고의 문을 슬며시 닫았지 만, 루시는 그것을 전혀 알지 못했다. 얼굴을 붉힌 채로, 떨리는 다리에 힘을 주고 치마를 다시 입고 세탁기로 다가갔다. 너무 흥 분했었다는 사실에 잠시 멍하게 서있었지만, 절정의 환희를 생각하자 그녀의 얼굴에 미소가 떠 올랐다. 자위를 할 필요가 있었다고 생각했지만 여전히 한편으로는 자신이 한 일에 대해 부끄럽기도 했다. 그러나, 만족감도 잠시동안이었다. 저녁을 먹고 나자, 루시는 오후보다 더한 욕망이 마 음속에서 생겨나는 것을 알고 갑자기 무서워졌다. 거실에 앉아 릭과 TV를 보고 있을 때, 그녀의 음핵이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 소파에 앉 아 TV를 보고있는 릭을 바라보며 그녀는 약간의 죄의식을 느꼈다. 그녀의 보지가 두근거리는 것을 느끼며, 릭이 눈치채지 못 하는 것이 불가능하리라 생각이 들었다. 사타구니를 죄며 욕망을 억누르려고 했지만, 전혀 도움이 안 되었다. 오히려 더욱 흥분만 되었다. 릭은 그녀가 지신을 쳐다보는 것같아 고개를 돌렸다. 그러자, 의자에 앉은채로 두눈을 부릅 뜨고, 입을 벌린 채로 그녀가 자신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리고 치마사이로 흥분을 시작한 보 지가 축축히 젖기 시작한 팬티를 통하여 보였다. 그녀가 보고 있는 곳은 릭의 사타구니 사이였는데, 두손을 꽉 쥔 채로 치마를 들어올려 그 녀는 릭에게 자신의 사타구니를 보여주었다. 바지속으로 릭의 좆을 보고, 좆의 크기와 불알의 굵기를 상상하며 의자위에서 온몸을 떨며 침을 꿀꺽 삼켰다. 릭은 낮에 있었던 일을 생각하며 그녀를 바라보자, 좆이 발기하기 시작했다. 루시는 릭의 좆 이 발기하는 것을 보며 떨면서도, 눈을 뗄수가 없었다. 릭의 좆이 그녀의 눈앞에서 길고 커 지자, 그녀는 낮게 신음소리를 냈다. "릭!" 그녀는 여전히 좆을 보며 속삭였다.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도 모른채, 그녀는 커다랗게 발기한 좆을 보며 의자에서 벌떡 일어섰 다. 그리고는 비틀거리며 릭을 부르며 다가가 그의 무릎앞에서 멈췄다. 그녀는 손을 릭의 사타구니로 뻗으며 무릎을 꿇었다. 잠시 그의 얼굴을 쳐다보았지만, 릭은 전혀 놀란 것같지 않았다. 오히려, 그녀가 손을 움직이자 두 다리를 벌렸다. 얇은 스웨터 속으로 젖꼭지가 드러날 정도로 깊은 숨을 쉬며, 루시는 릭의 좆에 손가락을 가져가며 릭을 바라보았다. 그리고, 릭의 이름을 중얼거리며, 좆대가리에 떨리는 손끝을 슬 쩍 갖다대었다. "릭! 릭!" 릭을 부르며 그녀는 손바닥을 그의 좆대에 비벼댔다. 갑자기 그녀가 그의 바지의 지퍼를 내리고 그의 엉덩이를 소파의 끝에 걸리도록 잡아당겼 다. 그리고는 바지속에서 좆을 잡아당겨 꺼내고는 손으로 감싸쥐었다. 그녀는 손으로 릭의 좆을 위아래로 흔들어 대며, 좆의 열기를 손으로 느꼈다. 움켜진 손위로 불거져 나온 좆대가리를 보며 참을 수 없는 기쁨에 웅얼거리며 좆을 쓰다듬었다. "릭!" 그녀는 헐덕거리며 좆에서 손을 떼고는 일어서서 치마를 벗어던지고 팬티를 찢다시피 벗고 는 소파위에 올라가 거칠게 릭의 사타구니위에 주저앉자, 그의 좆이 뿌리까지 그녀의 보지 속으로 깊숙히 들어갔다. 그녀는 온몸을 릭의 몸위에서 위아래로 씹질을 하며, 그의 어깨를 잡고 머리를 뒤로 젖힌 채로 신음소리를 내며, 보지속을 파고드는 충만감에 전율을 했다. "으~~~~! 좋아!!!" 신음소리가 커지며, 그녀의 움직임도 커졌다. 릭은 그녀의 허리를 붙잡고, 뜨겁고 질퍽한 그녀의 보지속으로 자신의 좆이 사라졌다 나타 났다 하는 것을 보며 전율과 함께 침을 질질 흘렸다. 루시는 릭의 몸위에서 씹질을 계속하며, 좆이 자신의 손가락보다 만족스러웠다. 그리고, 보 지속은 충만감이 느껴질 정도로 좆으로 패워졌다. 그녀는 신음소리를 내며 더욱더 엉덩이를 움직여 씹질을 하자, 엉덩이가 위에서 아래로 내 려올때마다 질퍽한 소리가 그녀외 릭의 사타구니 사이에서 퍼져나왔다. 미친 듯이 광분하여 머리를 흔들어대자, 젖퉁이도 흔들렸다. 그녀는 릭이 좆을 보지속으로 세게 박아대는 것을 느끼고는 엉덩이를 빙빙돌리며 절정에 이르렀지만, 여전히 씹질을 했다. "우우우~~~~~~~!"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어대며 그녀는 신음을 계속냈다. 음핵을 릭의 좆대에 문지르며 그녀는 흐느꼈다. 릭은 얼굴이 굳어지며, 아줌마의 엉덩이를 잡고는 위아래로 들었다 놨다 했다. 루시의 보지 속으로 그의 좆이 들락거리자, 그녀는 보지살을 움질거리며 황홀경에 빠져들었다. 절정에 이르러 씹물을 질질 흘리며, 그녀의 보지가 수축했다. 그러나, 아직도 충분하지 않은 듯 그녀는 씹질을 하다가 릭의 몸위로 쓰러졌다. "릭! 리익~~~!" 그녀가 헐떡거리며 릭을 부르다가 절정에 올라서서 갑자기 흐느껴 울기 시작했다. 릭이 비 명을 지를 정도로 그녀의 보지가 경련하듯이 그의 좆을 죄어오자, 릭은 손톱이 파고들정도 로 그녀의 엉덩이를 쥐었다. "오~~~!" "윽!" 그 순간, 릭의 좆에서 뜨거운 좆물이 뿜어져나오고, 그녀의 보지도 씹물을 분출하기 시작했 다. 좆물이 뿜어져 나올 때마다, 루시는 몸 구석구석까지 다시 절정의 흥분을 맛보았다. 절정의 순간이 지나가자, 그녀는 릭의 어깨를 쥔 손을 떼며 잠시 그에게 기대어 있었다. 그러다가, 갑자기 그녀는 벌떡 일어나 얼굴을 가리고 자신의 침실로 달려갔다. 자신이 뭘 했 는지 그제서야 깨닫고는 자신의 침실로 달려가 침대에 얼굴을 묻고는 절망감에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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