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위에 반은 여자 - 18부
여자들은 수다를 떨면서 길아래로 내려왔다
공장안에 숨어있는 정수의 귀에도 여자들 소리가 들렸다
"잘 되야 할텐데..."
"언제부터 사귀었어?"
"한 일년쯤...."
"우리는 왜 눈치를 못챘지?아무튼 알아줘야해...호호"
여자들이 폐공장옆길을 지나갔다
"여긴 좀 으시시하네"
"어머 겁먹긴....대낮에 무슨일이 있으려고...호호"
말은 그렇게 해도 조금 꺼려지는지 여자들 발걸음이 빨라졌다
"나 여기서 잠시 용무좀....."
"어휴 저 아래 풀숲에서 하지 왜 여기서..."
"나 쌀꺼같아 미안...."
"그럼 여기서 해 내가 망봐줄테니...."
"좀 창피하네 같은 여자라도 이런 모습보이기가..."
"그럼 저 안쪽 구석에 가서 싸셔 호호"
여자는 공장안을 두리번 거리다가 구석에 자리를 잡았다
바지와팬티를 한번에 내리고는 엉덩이를 들고 자리를 잡았다
잠시후 바닥에 오줌줄기가 떨어졌다
"휴 살꺼같다"
자신의 다리사이로 흘러내리는 오줌방울을 피하며 한참을 싸던 여자는 팬티를 올리다가 복도로 통하는
문 안쪽에 반짝이는걸 보았다
"어 저게 뭐지?"
이어서.......
여자는 호기심에 문을 살짝 밀어보았다
문은 힘없이 열렸다
반짝이는건 작은 보석상자였다
여자는 앞뒤도 생각하지않고 손을 내밀어 상자를 집어든 순간 정수가 여자의 목을 노렸다
"쯧쯧...한심한 여자같으니라구"
"어머 누구....."
여자는 말을 잇지못하고 바갇으로 쓰러졌다
정수의 손에 전기충격기를 보며...
"역시 준비해오길 잘했어 이렇게 써먹을 줄이야"
정수는 여자의 손을 묶었다
그리고 가슴안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겉보기보다 더 풍만한 가슴이 잡혔다
"넌 이따 보자..."
정수는 여자의 브라를 풀러 여자의 입에 쑤셔넣고 끈으로 고정시켰다
"자 다음차례는....."
밖에서 기다리던 여자들은 안에서 소식이 없자 안으로 찾으러 들어왔다
"종식이 엄마 어디있어요?"
"이제 대충 싸고 나오지..."
안에들어온 여자들은 구석바닥에 젖은 오줌을 보며 의아해했다
"아니 이 여편네가 어디간거야?"
"그러게요 종식이 엄마..."
아무리 불러도 대답이 없자 여자들은 서로 눈치를 보며 조금 당황했다
"아무래도 무슨일이 있는거 같아요"
"혹시 먼저간거 아닐까요?"
"우리가 입구에 있었는데..."
"용변보다 실수해서 창피하니까 다른쪽으로 돌아갔는지도...."
"그러면 할수없지만....."
여자들은 조금더 불러보다 나가려는데 숨어있던 정수가 미영엄마의 머리를 낚아챘다
"안녕 아줌마들...."
"엄마야"
여자들은 놀라 도망치려했지만 정수의 동작이 더 빨랐다
미영엄마를 바닥에 내동댕이 치고 도망가는 우식엄마의 다리를 걸었다
우식엄마는 바닥에 나동그라졌다
"같이 놀자구 어딜 가 후후"
그렇게 세여자는 정수의 손아귀에 들어왔다
정수는 복도안쪽에 두 여자를 끌고가 미리준비해둔 끈으로 두여자를 묶었다
"후후 오늘 날 만난건 너희들한테는 행운이야"
"제발 살려줘요"
"난 여자를 죽이는 그런 몰상식한 사람이 아냐"
"제발..."
"대신 여자를 여자답게 만들어주는 취미가 있어 기대하라구"
정수가 쓰러져있던 여자도 데려와 세여자를 하나로 묶었다
"제발...."
"살려줘요"
"걱정마 절대로 털끝하나 다치지 않을테니..."
"돈이 필요하면 돈을 드릴테니....."
정수는 여자의 머리를 잡고 흔들었다
"이년은 돈이면 다 되는지 알어?난 그런 사람이 아냐"
"아..."
여자들은 금품을 요구하는게 나을듯 싶었다
정수는 여자의 가슴을 손으로 잡았다
"너도 꽤 큰데....기절한 저년보다 크려나"
"제발...."
"내가 한번 비교해 보면 안될까?"
"그건...."
정수의 눈치를 보며 여자는 머뭇거렸다
이러게 된거 비위를 맞추어 일단 목숨부터 부지하는게 나을듯 싶었다
"허지만 나만 이러면...."
"미영이 엄마 왜이래?"
"미안해요"
"그래 그럼 다 보이도록하자 그래야 공평할테니..."
정수는 선심쓰는척 여자들의 옷을 위로 들추었다
"아.....창피해"
"우식이 엄마 우리 오늘일 절대 비밀로 합시다"
"그래요...."
옷을 들춘 정수는 그끝자락을 입가에 가져갔다
"잘 물고있어 물고있기 싫으면 아에 벗든지...."
"네 물고있을께요"
두여자가 자신의옷을 물고는 두려움에 떨었다
"둘다 괜찬은데....브라를 벗겨봐야 알꺼같아"
정수가 브라를 내렸다
둘다 뒤지지않은 크기의 유방을 드러냈다
늘어져있는 여자의 유방을 잡았다
주물럭거리며 크기를 가늠했다
"이 여자가 제일 크네"
"아아..."
"허지만 넌 모양이 좋구나 참외같아"
"고..고맙습니다"
"넌 유두가 크니 그걸로 만족해"
"네...고마워요"
무엇이 고마운지도 모른채 그렇게 대답을 하자 정수는 웃었다
"이왕 이러게 된거 누구 힙이 제일 이쁜지도 볼까?"
"아아...."
"설마 싫다고 그러는건 아니겠지?
여자들은 울상이 되었다
그끝은 어디까지란게 느껴졌다
여자들의 반바지가 천천히 내려가기 시작했다
여자들의 다리에 소름이 돋았다
"천천히....아주 천천히....."
자꾸 끊어져 죄송...
오늘은 여기까징....
공장안에 숨어있는 정수의 귀에도 여자들 소리가 들렸다
"잘 되야 할텐데..."
"언제부터 사귀었어?"
"한 일년쯤...."
"우리는 왜 눈치를 못챘지?아무튼 알아줘야해...호호"
여자들이 폐공장옆길을 지나갔다
"여긴 좀 으시시하네"
"어머 겁먹긴....대낮에 무슨일이 있으려고...호호"
말은 그렇게 해도 조금 꺼려지는지 여자들 발걸음이 빨라졌다
"나 여기서 잠시 용무좀....."
"어휴 저 아래 풀숲에서 하지 왜 여기서..."
"나 쌀꺼같아 미안...."
"그럼 여기서 해 내가 망봐줄테니...."
"좀 창피하네 같은 여자라도 이런 모습보이기가..."
"그럼 저 안쪽 구석에 가서 싸셔 호호"
여자는 공장안을 두리번 거리다가 구석에 자리를 잡았다
바지와팬티를 한번에 내리고는 엉덩이를 들고 자리를 잡았다
잠시후 바닥에 오줌줄기가 떨어졌다
"휴 살꺼같다"
자신의 다리사이로 흘러내리는 오줌방울을 피하며 한참을 싸던 여자는 팬티를 올리다가 복도로 통하는
문 안쪽에 반짝이는걸 보았다
"어 저게 뭐지?"
이어서.......
여자는 호기심에 문을 살짝 밀어보았다
문은 힘없이 열렸다
반짝이는건 작은 보석상자였다
여자는 앞뒤도 생각하지않고 손을 내밀어 상자를 집어든 순간 정수가 여자의 목을 노렸다
"쯧쯧...한심한 여자같으니라구"
"어머 누구....."
여자는 말을 잇지못하고 바갇으로 쓰러졌다
정수의 손에 전기충격기를 보며...
"역시 준비해오길 잘했어 이렇게 써먹을 줄이야"
정수는 여자의 손을 묶었다
그리고 가슴안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겉보기보다 더 풍만한 가슴이 잡혔다
"넌 이따 보자..."
정수는 여자의 브라를 풀러 여자의 입에 쑤셔넣고 끈으로 고정시켰다
"자 다음차례는....."
밖에서 기다리던 여자들은 안에서 소식이 없자 안으로 찾으러 들어왔다
"종식이 엄마 어디있어요?"
"이제 대충 싸고 나오지..."
안에들어온 여자들은 구석바닥에 젖은 오줌을 보며 의아해했다
"아니 이 여편네가 어디간거야?"
"그러게요 종식이 엄마..."
아무리 불러도 대답이 없자 여자들은 서로 눈치를 보며 조금 당황했다
"아무래도 무슨일이 있는거 같아요"
"혹시 먼저간거 아닐까요?"
"우리가 입구에 있었는데..."
"용변보다 실수해서 창피하니까 다른쪽으로 돌아갔는지도...."
"그러면 할수없지만....."
여자들은 조금더 불러보다 나가려는데 숨어있던 정수가 미영엄마의 머리를 낚아챘다
"안녕 아줌마들...."
"엄마야"
여자들은 놀라 도망치려했지만 정수의 동작이 더 빨랐다
미영엄마를 바닥에 내동댕이 치고 도망가는 우식엄마의 다리를 걸었다
우식엄마는 바닥에 나동그라졌다
"같이 놀자구 어딜 가 후후"
그렇게 세여자는 정수의 손아귀에 들어왔다
정수는 복도안쪽에 두 여자를 끌고가 미리준비해둔 끈으로 두여자를 묶었다
"후후 오늘 날 만난건 너희들한테는 행운이야"
"제발 살려줘요"
"난 여자를 죽이는 그런 몰상식한 사람이 아냐"
"제발..."
"대신 여자를 여자답게 만들어주는 취미가 있어 기대하라구"
정수가 쓰러져있던 여자도 데려와 세여자를 하나로 묶었다
"제발...."
"살려줘요"
"걱정마 절대로 털끝하나 다치지 않을테니..."
"돈이 필요하면 돈을 드릴테니....."
정수는 여자의 머리를 잡고 흔들었다
"이년은 돈이면 다 되는지 알어?난 그런 사람이 아냐"
"아..."
여자들은 금품을 요구하는게 나을듯 싶었다
정수는 여자의 가슴을 손으로 잡았다
"너도 꽤 큰데....기절한 저년보다 크려나"
"제발...."
"내가 한번 비교해 보면 안될까?"
"그건...."
정수의 눈치를 보며 여자는 머뭇거렸다
이러게 된거 비위를 맞추어 일단 목숨부터 부지하는게 나을듯 싶었다
"허지만 나만 이러면...."
"미영이 엄마 왜이래?"
"미안해요"
"그래 그럼 다 보이도록하자 그래야 공평할테니..."
정수는 선심쓰는척 여자들의 옷을 위로 들추었다
"아.....창피해"
"우식이 엄마 우리 오늘일 절대 비밀로 합시다"
"그래요...."
옷을 들춘 정수는 그끝자락을 입가에 가져갔다
"잘 물고있어 물고있기 싫으면 아에 벗든지...."
"네 물고있을께요"
두여자가 자신의옷을 물고는 두려움에 떨었다
"둘다 괜찬은데....브라를 벗겨봐야 알꺼같아"
정수가 브라를 내렸다
둘다 뒤지지않은 크기의 유방을 드러냈다
늘어져있는 여자의 유방을 잡았다
주물럭거리며 크기를 가늠했다
"이 여자가 제일 크네"
"아아..."
"허지만 넌 모양이 좋구나 참외같아"
"고..고맙습니다"
"넌 유두가 크니 그걸로 만족해"
"네...고마워요"
무엇이 고마운지도 모른채 그렇게 대답을 하자 정수는 웃었다
"이왕 이러게 된거 누구 힙이 제일 이쁜지도 볼까?"
"아아...."
"설마 싫다고 그러는건 아니겠지?
여자들은 울상이 되었다
그끝은 어디까지란게 느껴졌다
여자들의 반바지가 천천히 내려가기 시작했다
여자들의 다리에 소름이 돋았다
"천천히....아주 천천히....."
자꾸 끊어져 죄송...
오늘은 여기까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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