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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다녔던 보습학원에서 있던일, 고교.ssul

갑자기 뜬금없이 

학원 선생님께서

나보러 색마라고 부르면서 욕하시더라.

존나 병신 취급ㅋ.



근데 그런 일이 고등학교 올라가서 선생님 몇분에게 들었다.

별일 아니겠지 넘겼다.

근데, 나중에는 괴롭힐려고 고의로 또 그랬단다.

그런 일 없는 척하고

내 신조에 선생님을 욕하는 일은 없다.

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친구랑 말을 하다가 

옜날 얘기하면서 좆같았던거 실명거론도 안하고

학년 얘기도 안하고 말했었는데


허, 참.

내가 선생님을 욕했다고 

따라다니면서 지랄을 하더라.

지랄이라고 말 할 수밖에 없으니까.

혹여 보게되도 나쁘게 생각하지마라.


내가 야동을 봤어도

강간도 안했는데

딸을 쳤어도 강간한 것도 아닌데

그게 잘 못인가?


확실히 선생님으로서 다가오지 않더라도

이유를 거론하고 꾸짖지 않아주셨다.

내가 그에 대하여 반발하거나 하지 않고

다 지나고 난 다음에 

그땐 그랬었어 라고 말한 것 뿐인데


참, 솔직히 말해서 

친구들이 내가 입닫고 있으니까

선생님들 이상하다고 내 편들어줘도 

아니라고 말했었는데


내가 일벌일려고 얘기했던거면

학교에서 주관식 시험문제 고의로 틀리게했던 일들 까지 말했었겠지

그 선생님 이름까지 거론했었겠지


처음엔 괴롭히고 병신만들려고 했었다고..

또.. ? 뭐..

학교에 찾아와서 저딴 놈이 반장이냐고

극딜 놓고

존나 재밌었다.



결국은 괴롭힐려고 했고


 

보안학원가서도 

가지고 논다음에

극딜주사 놔주시고

화나서 도망가니까

수습할려고도 했었나보더라


아 다알고계시지 그분들은

처음에 왔을 때부터

이젠 열내지 말고 잘 할 수있지라고 물어봤을때부터

거기는 가지말았어야한다.


사지로 들어가서

통학길에

사진까지 찍히고 

무서워서 도망가던 그 병신

이제는 아주 병신이 됐지.


세상 다 포기했고

생판 남보다

조금 아는 사람이나

딴놈말 믿고 잘 못한 것도 없는데

수차례 폭행했던 삼촌이나

정말 역겹다


친가 사람도 정말 끔찍했지만


외가 사람도

자기이익 불러제끼다가

쓸모없어져서

버린다고 말하고

가시돋힌말 막던졌으면서

결국


우리 가족같은

인간은

멸종되어야한다



멸종 그게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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