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과 좌좀년에게 복수한. ssul
길지 않고 짧음
ㅁㅈㅎ 줘도됨. 일베간 조국 트위터보고 한걸레 생각나서 써봄.
필력종범 앙망
내가 대학 때 친한 무리가 있었음. 이때는 장애인이 아니었음 ㅠㅠ
코드도 잘맞아서 자주 놀곤했는데, 무리중에 한년이 약간 좌빨끼가 있었음. 하지만 얼굴 몸매 ㅍㅌㅊ
항상 mb는 어쩌네 저쩌네 ㅈㄹ하고 다님. 내 마음은 당장 육봉으로 ㅁㅈㅎ 시켜주고 싶었다만, 그럴 수가 없었음
그렇게 하루하루 인내를 쌓아가고 있었는데, 드디어 인내가 터진 그날이 왔음.
그날도 어김없이 같이 놀다가 그 김치년 자취방으로 밥먹으러 감. 문앞에 들어서자마자 난 놀랬음
문앞에 한겨레신문이 있었음. 설상가상 시사in 잡지 도 그옆에 있더라 씨발년
그년이 요리하는동안 내가 슬쩍 떠봄. `넌 졸업하면 뭐할꺼냐?` 하니까 기자가 될꺼래. 주진우같은년.
티비 켰는데 뉴스에 mb 4대강이 나오대? 이년이 또 개거품물면서 mb out! 스킬 시전
난 그냥 아닥하고 있었는데 계속 ㅈㄹ 하니 나도 못참겠더라. 행동하는 양심이 되야 않겠盧?
그래서 이년한테 물좀 달라고 했음. 물한컵을 건네받다가 일부러 엎지름.
이년이 휴지 가져다 준다길래, 니년 요리 삼매경이라 내가 닦는다 하고 현관문 신발장에 놓인 한겨레 가지고 와서 바닥을 닦았음
한창 닦고 있는데 이년이 ㅈㄴ 놀램. 어맛! 오빠 뭐하는거야???? 휴지 랑 걸레 화장실 앞에 있지 않냐고 ㅈㄴ ㅈㄹ 하길래
이게 걸레아니었어??? 로 받아버림.
바로 쫓겨남. 그날 이후로 연락 안함. 마주쳐도 인사안함
졸렬졸렬
3줄 요약
1. 대학때 한겨레 시사인 빠순이 좌좀년 있었음
2. 좌좀년집에 밥먹으러가서 일부러 물 엎지름
3. 그년집에 있는 한걸레로 엎지른 물 닦고 나는 밖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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