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팻걸 먹어본 후기.ssul

남자는 저마다 페티쉬와 섹쓰에 관한 로망이 있기 마련이다.

필자인 나 역시 유부녀에 대한 로망이 있었는데, 이것이 좀더 나아가 아줌마 몸매를 거쳐 팻걸 즉, 뚱뚱한 년에게서 더 큰 자극을 얻을것 같은 상상에 빠지곤 했다.

그러다가 한번은 돛단배를 통해 자신이 뚱뚱하다며 고민을 토로하는년과 연락을 하기에 이르렀고, 이것이 나중에는 그년과의 쎆쓰를 위한 발판이 되었다.

장소는 혜화동의 이름모를 여인숙.

좆구린 시설이었는데, 이런 곳에 팻걸과 나란히 한 공간에 있자니 뭔가 숨이 턱 막히는 기분이었다.

그때였다.

팻걸년이 "우어어어"하는 괴성과 함께 내위에 올라탔다.
그년의 질압을 미처 느끼기도 전에 압사당할것 같은 공포감에 휩싸여 "내가 위에서 할께"하고는 상하의를 탈의(팻걸 역시 탈의)하고 음양합일의 시작단계에 다다랐다.

불꺼진 방안에서 묵직한 그년의 살들에 파묻혀 삽입을 하자니
자꾸만 돼지우리에 돼지한마리와 같이 있는 듯한 착각이 들었다.

쓸데 없는 생각이 자꾸 성욕을 억제한다는 생각이 들어 "넣을게"하고 자지를 넣으려는데 그년이 갑자기 꺄르르 웃으며
"야 어디다 넣어, 거긴 내 배꼽이야"

자지 한번 넣기 힘든 이년과의 쎆쓰는 그렇게 배꼽 삽입을 시작으로 그 대서사시가 시작되고 있던 것이다.

마인부우의 뱃속을 뒤지고 다니는 듯 겨우 비집고 자지를 삽입하자니,....그 살덩이들의 중압감에 나는 내 자지만 삽입한 것이 아닌 내 하반신 전체를 삽입한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돼지와 수간을 하는 듯한 착각속에서도, 쎆쓰 로망을 이뤘다는 정복감에 흥분은 최고조에 이르렀다.

"아아앙...오빠 좋앙..힝 항 으항."

개씨발돼지년

좆같아서 야구공만한 팻걸의 유륜에 좆물을 찍찍 싸대었다.
그년은 아쉽다며, 유륜에 묻은 좆물을 휴지로 닦고는 한번 더하자고 내 좆을 빨아대었다.

"개씨발돼지야 빨지마 씨발!!"


 
 
 
"헉 헉"
가쁜 숨을 내몰아쉬면서 꿈에서 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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