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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위에 반은 여자 - 46부

정수는 아줌마를 몸을 엎었다

아줌마는 머리를 처박은채 엉덩이를 하늘로 내민 자세가 되엇다



"보기 좋은데...."

"얼른 하고 가버려"

"후후 천천히 우려먹을껀데...."

"으음 그럼 가만있지않을꺼야"

"가만있을수 없지....아마 이 엉덩이가 오리마냥 흔들며 난리날꺼야"

"제발...."



정수가 손가락을 구멍안으로 넣고 휘저었다



"으응 그러지마 안에 꺼 나오려고 해"

"그래 그거 빼려고 그러는거야"

"으응 난 몰라"



ㅇ아줌마를 정수의 손을 막으려 엉덩일 흔들어보았지만 정수의 손가락은 더욱 밀착되어 요도구를 자극했다



"제발...뭐든지 할게 나 오줌좀 누게 해줘"

"이제 항복이야?"

"그래 맘대로 해"



정수가 청소할때쓰는 양동이를 가져왔다



"여기서?"

"그래 여기다가 하는거야"

"그건...."

"네가 오줌누게 해달라고 했잖아"

"난 화장실을 말한건데...."

"여기가 화장실이다 생각하고...어서"

"그럼 보지마..."

"대신 내가 아이처럼 누게 해줄께"

"아아아...."



아줌마는 더 이상 말을 잇지못했다

창피하게 나이어린 남자에게 오줌누는 꼴을 보이다니...

정수는 아줌마를 안아 양동이앞에 걸쳤다



"어서 누라구.....쉬.....해줄까 후후"

"아...알았어요"



아줌마의 구멍이 잠시 벌름거리더니 노란 오줌이 양동이로 포물선을 그리며 떨어지기 시작했다



"이왕 이렇게 된거 이쪽도...."

"헉 거긴...."



정수가 불룩해진 배를 누르자 뱃속에 들어간 콜라와 맥주가 삐직삑직 새어나오고 잇었다



"멋진데...."

"으응 창피해"



아줌마는 정수의 손에 자신의 다리를 벌린채 배설을 해버렸다

정수는 구석에 있는 카메라를 확인하고 히죽거렷다



"후후 앞으로 마트는 내맘대로 사용하겠군"







정수는 아줌마를 바닥에 내려놓고 두구멍을 번갈아가며 쑤시기 시작했다

처음에 머뭇거리던 아줌마는 몇번의 절정에 오르더니 이성을 잃었는지

나중에는 정수위에 올라가 스스로 움직이기조차 하였다





"아아아 이남자한테 헤어날수 없을것 같아"







정수는 계산대에 앉아 여자를 쳐다보았다

아줌마는 정수에게 개목걸이를 찬채 알몸으로 마트바닥을 몇번이나 기어다니며 떨어야했다

창너머 지나가는 사람이 볼까봐 바닥에 납작 엎드려 기기를 몇번이나 무릎이 빨개져있었다

나중엔 정수에게 애원했다



"제발...당신말이면 뭐든지 할테니....제발"

"알았어 어디 한번 볼까 지금부터 마트놀이를 할텐데 잘 따라줄꺼지?"

"네네"



정수는 개목걸이 끈을 짧게 쥐었다



"지금부터 넌 카트야 인간 카트...."

"네 전 카트에요 제게 물건을....."



정수는 바구니 하나를 아줌마의 등위에 올리고 다른 바구니손잡이를 아줌마의 입에 물렸다



"바닥에 떨어뜨리지않게 조심해"

"우우웁"



아줌마는 손잡이를 입에문채 대답을 하였다

정수는 가판대옆을 지나면서 등위에 물건을 담았다

일부러 무거운것만 담았더니 아줌마는 등이 아픈지 기어가는걸음이 느려졌다



"이런 물건이 꽉찼네 여기다 담아야겠네"



입에물고있는 바구니에 물건을 담자 여자는 이를 악물었다

그런아줌마를 끌고 계산대로 다시 간 정수는 물건을 계산대에 올려놓았다



"카드단말기가 없네...할수없군 이리 올라와 누워"

"네네"



아줌마가 계산대위에 눕자 두다리를 붙여 머리위로 올렸다



"계산이 끝날때까지 이자세를 유지하는거야 넌 지금부터 카드단말기니까..."

"네네"



정수는 카드를 아줌마의 갈라진틈으로 긁어내렸다



"아...."

"어 카드가 잔 안읽어지네 얼마인지 안나오네 후후"

"알았어요"



다시 카드를 긁자 아줌마는 이를 악물고 대답했다



"소주 1350원"

"그래 바로 그거야"



정수는 계속해서 산 물건들을 긁어대자 아줌마는 점점 소리가 커졌다



"아아 막걸리 1050원...."

"으으응 바나나 1000원"

"휴 이제 다 계산했네 얼마야?"

"으으응 그냥 내고싶은대로...."

"내기 싫으면....?"

"그럼 공짜에요"

"공짜가 어디있어? 할수없지"



정수는 카드에 자극받은 아줌마 구멍을 벌렸다

그리고 야채코너에서 고추두개를 가져와 구멍안에 넣고 진짜 자신의 고추를 밀어넣었다



"후후 고추맛이 어때?"

"아아앙 너무 매워요"

"앞으로 자주 먹고 싶지?"

"네네 고추뿐 아니라 오이와 가지 그리고 당신이 주는거라면 모두 먹을께요"

"그래주겠니?"

"네네"

"그리고 이건 참고삼아 이야기하는건데 네모습 씨씨카메라에 잘 녹화되어있으니 괜히 딴맘먹지마"

"아아아악...그걸 생각못했네 알았어요"

"내가 원본은 가지고있을께"

"제발 인터넷에 올린 말아줘요"

"그럼....그리고 내가 요앞아파트에 살거든....물건 많이 팔아줄테니 너도 나한테 네몸을 잘 팔아"

"알았어요"

"그리고 가끔 내가 심부름시키는 아줌마들이 오면 내가 시키는대로 해줘"

"네네..그런데 어떻게 당신이 보낸아줌마인지 구별하죠?"

"후후 그건 걱정마 모두 노팬티로 올테니까 그리고 엉덩이에 내이름이 있을꺼야"

"아....알았어요"



정수는 아줌마를 일으켜 세우고 ㅍ폭발하려는 자신의 자지앞에 앉혔다

그리고 아줌마 얼굴에 정액을 쏟아냈다



"멋진걸...이런걸 일본에서 부카케라고 하더군"

"아아...그래요?"

"한방울도 흘리지말고 입안으로...바닥에 흘린건 혀로 알지?"

"네네"



자신의 얼굴에 묻은 정액을 빨아먹고 바닥에 흘린정액을 혀로 핧기 시작하는ㄴ 아줌마를 보고 정수는

흡족한듯 아줌마의 엉덩이를 찼다



"맘에들어...나간다 뒷정리 잘하구"



아줌마는 엉덩이에 난 신발자국을 문지르며 나가는 정수를 쳐다보았다



"이제 난 ......어떻게 살아....내몸이 이렇게 달아올라...."



쭈그리고앉은 아줌마의 구멍에서 아까 싼 정액이 바닥으로 흘러내렸다

아줌마는 정수가 사라지는 아파트를 보며 움직일줄 몰랐다













정말 우리아파트 마트아줌마 정말 섹시한데....

그분아시려나 소설에 올려놓은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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