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갑자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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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10
형수를 언뜻 본 것을 아줌마에게 얘기하지 않고 나는 조금전 아줌마와의 격렬했던 섹스후의 나른함을 느끼며 그자리에 그대로 함께 누워있었다. 나도 처음에는 이렇게 갑자기
아줌마와의 정사가 가능하리라고는 생각조차 하지 않았고 아줌마역시 그런 생각은 하지 않았다고 한다. 역시 우연한 기회에 이렇게 찿아 오는것일까?
나는 갑자기 아줌마보러 집으로 가라고 한다면 이상하게 생각할 것 같아 자연스럽게 화제를
아줌마의 아들로 옮겨갔고 아줌마는 그제서야 자신의 입장이 상기가 되었는지 집으로 돌아
가겠다고 했다.
“오늘 힘 많이 뺏는데 푹 쉬어, 나 갈께”
“네, 쉬세요”
나는 아줌마를 배웅하고 들어와 자리에 누울까 하다가 샤워를 하기로 하고 욕실로 갔다.
형수는 나와 아줌마가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분명히 보았을 것이고 대체 어디로 갔을까?
나는 쏟아지는 물줄기 아래에서 이런 생각을 하면서 평소보다 오랫동안 샤워를 했다.
샤워를 하면서 새삼스레 나의 성기를 보니 이제 마치 더욱 성숙한 어른이 된것처럼
출렁이고 있었고 나는 혼자서 미소를 짓다가 샤워를 마쳤다.
샤워를 마치고 나오니 집안은 그대로 이고 나는 방으로 가서 옷을 갈아 입고는 침대로
누었다. 아마도 그러다가 나도 모르게 잠이 든 것 같다. 얼마나 잤을까 나는 갈증을 느끼며
침대에서 일어나 부엌으로 가서 물을 마시다가 문득 이상한 생각, 즉 안방에 형수가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 살며시 안방으로 가보았다. 문은 잠기지 않은채 조금 열려 있었고 한밤중이었지만 방안을 희미하게 볼수 있었고 그곳 침대위에는 과연 형수가 누워 있었다. 나는 살금살금 도둑고양이 처럼 방안으로 들어갔고 가까이 가자 더욱 또렷히 형수가
보였다. 원피스형 레이스가 달려있는 잠옷을 입은채 형수는 누워 있었다. 나는 정신이 더욱
또렷해 졌고 침대옆에서 잠자고 있는 형수를 내려다보며 잠시 망설였다. 어떻게 할것인가
이대로 돌아가 잔다면? 아니면? 나는 속으로 짧지만 망설이고 있었다. 하지만 나의 손은 나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어느새 형수의 잠옷자락을 들추고 있었다. 희미하게 드러나는 형수의 발달한 육감적인 허벅지가 종아리위로 긴장감있게 흐르고 있고 나는 형수가 깰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잠옷자락을 든채로 멍하게 눈부신 허벅지를 바라보다가 잠옷을 조금더 올렸다.
그안에 통통한 허벅지가 만나는 부분에는 형수의 꽉찬 엉덩이를 감싸고 있는 하얀색의
레이스팬티가 터질듯 엉덩이를 감싸고 있는 것이 보였고 나는 입술이 마르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팬티의 가운데에는 약간 봉긋히 튀어나온듯 보이는 형수의 둔덕과 어둡지만 형수의
보지털이라 추정되는 매우 검은 부분이 보였다. 어둠에 익숙해진 나는 이제 모든 것이 밤이라 하지만 스며드는 달빛아래 더욱 또렷히 보였다. 그렇지만 나는 더욱 자세히 형수를 관찰하고 싶어 창문가로 가서 커튼을 조금더 열자 방안은 마치 은은한 조명이 비치는 것 처럼
환해졌다.
나는 형수의 팬티아래도 보고 싶었으나 팬티는 너무나도 꼭끼는듯 만약 조금이라도 내린다면 그즉시 형수가 잠에서 깰것같았다. 대신 나는 고개를 숙여 형수의 팬티위로 코를 가져다
대었고 은은한 형수 냄새와 성숙한 여인에게서 나는 살냄새를 맡았다. 또한 나는 형수의 팬티위로 살며시 손가락을 대보았고 나는 레이스사이로 삐쭉나온 것이 형수의 보지털인 것을 알았고 나는 몹시 흥분하기 시작했다. 나는 않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손가락으로 형수의
팬티 사이로 나의 검지손가락을 넣으려고 했고 그순간 나는 소스라치게 놀라야만 했다.
형수의 손이 어느새 나의 손위를 잡고 있는 것이 아닌가!
나는 전기에라도 감전된듯 그자리에 멈칫 서있었다. 순간적으로 머리속에는 ‘아! 이제 죽었다’ 하는 생각밖에는 없었다. 매몰차게 내손을 걷어낼것이라는 생각과는 달리 형수는 그렇게 그대로 손을 내손위에 올려놓고 가만히 있었다. 얼마간의 시간이 흘렀을까 형수는 가만히 다른손으로 자신의 팬티옆을 살며시 들더니 내손을 그안으로 집어넣었다. 내손은 이내
따뜻하고 털들로 가득한 형수의 팬티속으로 들어갔고 나는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 조금씩
손가락을 움직여 보았다. 아줌마와는 달리 형수의 음모는 더욱 무성하였고 털들도 더 부드러운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나는 이제 더 이상 참을수 없어 두손으로 형수의 팬티를 아래로 내리려고 하였고 형수는 멈칫하더니 살짝 엉덩이를 들어 주었다. 이제 드러난 형수의 삼가지대는 온통 털이라 말할수 있을만큼 새까만 털들로 가득했다. 나는 형수의 무릎을 들고 다리를 벌리려고 했으나 형수가 다리에 힘을 주자
“형수님” 하고 나직히 불렀다.
형수는 다리에서 힘을 뺏고 이제 더욱 확연히 형수의 비밀스러운 곳이 한눈에 들어왔다.
아랫배 밑에부터 나있는 털들은 밑으로 내려오면서 대음순을 검게 뒤덮고 있었고 더욱 가까이 보자 질과 항문에 이르는 희음부에도 털들이 있었으며 꽉오므려져 있는 항문주위에도
몇가닥의 털들이 보였다. 나는 그 무성한 털들에 흥분을 느끼며 얼굴을 형수의 보지에 들이밀고 마치 배고픈 애기가 젖을 빨듯이 입과 혀로 이곳저곳을 빨아댔다.
“음…음”
형수는 나직히 신음소리를 내면서 엉덩이를 조금씩 뒤틀었고 나는 혀를 형수의 항문까지
마치 비로 쓸듯이 핥아 주었다. 형수는 계속 나직한 신음소리를 내면서 고개를 좌우로
움직였고 형수의 보지에서는 시큼하면서도 끝끈한 액이 흘러내려 내입을 적셨다.
“아,…아….”
나는 솟아오른 내자지를 꺼내려 바지를 내렸고 힘차게 위로 솟아있는 내 자지로 형수의
손을 잡아 이끌자 형수는 조금씩 내자지를 쥐고 흔들기 시작했다.
이때까지 형수는 나에게 한마디도 하지 않고 그저 몸의 반응으로써만 반응했다.
나역시 그랬지만 남편의 동생과 이런짓을 한다는 죄책감이었을까 아니면 너무나 긴장되어서
였을까 아직도 알수가 없다.
나는 침대위로 살며시 올라가 형수의 다리를 조금더 벌리고 그 가운데에 위치하여
나의 침과 형수의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형수의 보지에 내자지끝을 조금씩 밀어넣기 시작했다. 너무나도 따듯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내자지 끝으로 전해져 왔다. 너무 흥분해 있었는지 내자지는 아무런 막힘이 없이 뿌리끝까지 미끌어져 들어갔고 형수는 ‘끙’ 하는 소리를 내었다. 나는 형수의 몸위로 내몸을 실고 아직도 입혀져 있는 형수의 잠옷을 위로 올리고 처음오로 형수의 봉긋한 유방을 보았다. 크다고는 할수 없지만 적당히 솟아오른 유방을 손으로 쥐고 비틀자 형수는 신음소리를 내었고 나는 천천히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형수의 풍만한 엉덩이 때문인지 나의 아랫도리는 푹신한 큐션에 올라가 있는것처럼 약간은
떠있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렇게 몸을 열심히 움직이자 형수도 조금씩 엉덩이와 허리로
반응하기 시작했다. 나는 무척이나 흥분했지만 아직은 내자지에서 흥분의 극치를 느끼지는 않았고 너무나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 그리고 내자지끝에 무엇인가 부드러운 것이 닿으면서 자극해주는 느낌이 너무 좋았다. 이렇게 우리둘은 말없이 서로의 몸을 움직여 밀어오는
쾌감을 확인하고 찾아나갔으며 이내 둘의 몸에서는 땀이 베어 나왔다. 나는 형수의 상체를
약간들어 잠옷을 벗겨주었고 손을 올린 형수의 겨드랑에는 역시 농밀하고 무성한 털들이
가득했다. 나는 형수의 겨드랑이 털을 보자 더 흥분이 되었고 그곳에 얼굴을 묻고
입술과 혀로 겨드랑이의 털들을 부벼대었다.
“아…으..음”
형수는 나의 이러한 행동에 흥분이 되었는지 조금전보다 더 격렬하게 엉덩이를 돌렸고 나는
“형수님!”
하며 형수의 보지속에 있는 내자지에 힘을주며 더욱 빠르게 움직였다. 어느새인가
내자지는 마치 부드러운 손가락이 감싸는듯한 느낌이 더욱 세졌고 이제는 더욱 꽉잡는듯한
형수의 보지속살의 움직임을 느끼며 나와 형수는 한몸이 되어 움직였고
나는 내자지가 무섭게 팽창하는 것을 느끼며 이제 절정이 온 것을 느꼈다. 형수도 그것을 느꼈는지 내엉덩이를 꽉잡고 흔들었다.
쭈르륵…하며 내 정액이 형수 질속 깊은곳으로 발사되는 느낌에 형수는 허리를 뒤틀며
입술을 깨물었다. 나는 형수의 질속에 차마 사정할 수는 없다고 생각했지만 나의 몸은
의지와는 다르게 그 쾌감의 끝을 놓지 못한 모양이다. 그래도 미안한 마음에
내자지를 빼자 형수의 보지사이로 내 정액이 흘러 내렸고 그 일부는 형수의 항문까지
흘러 번들거렸다.
그후로 나는 형수와 가끔씩 섹스를 나누었다. 그리고 형수는 성격탓인지 나와의 섹스에서
말보다는 은은한 신음소리와 몸으로 반응하는 편이고 나는 그것이 더 나를 흥분시킨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형수와의 관계가 오랫동안 지속되고 싶다 하지만 나는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것처럼 그렇게 끝날지도 모른다는 것을 안다.
글을 마치며
지금까지 저의 글을 읽어주신 회원여러분들게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저에게 격려메일을 보내주신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일일이 답장을 못해드린점
미안하게 생각 합니다. 하지만 님 들의 이름은 모두 기억하고 있습니다.
맨처음 글을 구상하고 또 다른 훌륭한 작가님들의 글을 읽으면서 자극도 받으면서
열심히 쓰려고 했지만 다시보니 원래의 의도와는 다르게 졸작이 되어 버렸습니다.
다음전에는 조금더 완성된 작품을 가지고 여러분의 평가를 받을까 합니다.
감사 합니다
형수를 언뜻 본 것을 아줌마에게 얘기하지 않고 나는 조금전 아줌마와의 격렬했던 섹스후의 나른함을 느끼며 그자리에 그대로 함께 누워있었다. 나도 처음에는 이렇게 갑자기
아줌마와의 정사가 가능하리라고는 생각조차 하지 않았고 아줌마역시 그런 생각은 하지 않았다고 한다. 역시 우연한 기회에 이렇게 찿아 오는것일까?
나는 갑자기 아줌마보러 집으로 가라고 한다면 이상하게 생각할 것 같아 자연스럽게 화제를
아줌마의 아들로 옮겨갔고 아줌마는 그제서야 자신의 입장이 상기가 되었는지 집으로 돌아
가겠다고 했다.
“오늘 힘 많이 뺏는데 푹 쉬어, 나 갈께”
“네, 쉬세요”
나는 아줌마를 배웅하고 들어와 자리에 누울까 하다가 샤워를 하기로 하고 욕실로 갔다.
형수는 나와 아줌마가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분명히 보았을 것이고 대체 어디로 갔을까?
나는 쏟아지는 물줄기 아래에서 이런 생각을 하면서 평소보다 오랫동안 샤워를 했다.
샤워를 하면서 새삼스레 나의 성기를 보니 이제 마치 더욱 성숙한 어른이 된것처럼
출렁이고 있었고 나는 혼자서 미소를 짓다가 샤워를 마쳤다.
샤워를 마치고 나오니 집안은 그대로 이고 나는 방으로 가서 옷을 갈아 입고는 침대로
누었다. 아마도 그러다가 나도 모르게 잠이 든 것 같다. 얼마나 잤을까 나는 갈증을 느끼며
침대에서 일어나 부엌으로 가서 물을 마시다가 문득 이상한 생각, 즉 안방에 형수가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 살며시 안방으로 가보았다. 문은 잠기지 않은채 조금 열려 있었고 한밤중이었지만 방안을 희미하게 볼수 있었고 그곳 침대위에는 과연 형수가 누워 있었다. 나는 살금살금 도둑고양이 처럼 방안으로 들어갔고 가까이 가자 더욱 또렷히 형수가
보였다. 원피스형 레이스가 달려있는 잠옷을 입은채 형수는 누워 있었다. 나는 정신이 더욱
또렷해 졌고 침대옆에서 잠자고 있는 형수를 내려다보며 잠시 망설였다. 어떻게 할것인가
이대로 돌아가 잔다면? 아니면? 나는 속으로 짧지만 망설이고 있었다. 하지만 나의 손은 나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어느새 형수의 잠옷자락을 들추고 있었다. 희미하게 드러나는 형수의 발달한 육감적인 허벅지가 종아리위로 긴장감있게 흐르고 있고 나는 형수가 깰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잠옷자락을 든채로 멍하게 눈부신 허벅지를 바라보다가 잠옷을 조금더 올렸다.
그안에 통통한 허벅지가 만나는 부분에는 형수의 꽉찬 엉덩이를 감싸고 있는 하얀색의
레이스팬티가 터질듯 엉덩이를 감싸고 있는 것이 보였고 나는 입술이 마르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팬티의 가운데에는 약간 봉긋히 튀어나온듯 보이는 형수의 둔덕과 어둡지만 형수의
보지털이라 추정되는 매우 검은 부분이 보였다. 어둠에 익숙해진 나는 이제 모든 것이 밤이라 하지만 스며드는 달빛아래 더욱 또렷히 보였다. 그렇지만 나는 더욱 자세히 형수를 관찰하고 싶어 창문가로 가서 커튼을 조금더 열자 방안은 마치 은은한 조명이 비치는 것 처럼
환해졌다.
나는 형수의 팬티아래도 보고 싶었으나 팬티는 너무나도 꼭끼는듯 만약 조금이라도 내린다면 그즉시 형수가 잠에서 깰것같았다. 대신 나는 고개를 숙여 형수의 팬티위로 코를 가져다
대었고 은은한 형수 냄새와 성숙한 여인에게서 나는 살냄새를 맡았다. 또한 나는 형수의 팬티위로 살며시 손가락을 대보았고 나는 레이스사이로 삐쭉나온 것이 형수의 보지털인 것을 알았고 나는 몹시 흥분하기 시작했다. 나는 않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손가락으로 형수의
팬티 사이로 나의 검지손가락을 넣으려고 했고 그순간 나는 소스라치게 놀라야만 했다.
형수의 손이 어느새 나의 손위를 잡고 있는 것이 아닌가!
나는 전기에라도 감전된듯 그자리에 멈칫 서있었다. 순간적으로 머리속에는 ‘아! 이제 죽었다’ 하는 생각밖에는 없었다. 매몰차게 내손을 걷어낼것이라는 생각과는 달리 형수는 그렇게 그대로 손을 내손위에 올려놓고 가만히 있었다. 얼마간의 시간이 흘렀을까 형수는 가만히 다른손으로 자신의 팬티옆을 살며시 들더니 내손을 그안으로 집어넣었다. 내손은 이내
따뜻하고 털들로 가득한 형수의 팬티속으로 들어갔고 나는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 조금씩
손가락을 움직여 보았다. 아줌마와는 달리 형수의 음모는 더욱 무성하였고 털들도 더 부드러운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나는 이제 더 이상 참을수 없어 두손으로 형수의 팬티를 아래로 내리려고 하였고 형수는 멈칫하더니 살짝 엉덩이를 들어 주었다. 이제 드러난 형수의 삼가지대는 온통 털이라 말할수 있을만큼 새까만 털들로 가득했다. 나는 형수의 무릎을 들고 다리를 벌리려고 했으나 형수가 다리에 힘을 주자
“형수님” 하고 나직히 불렀다.
형수는 다리에서 힘을 뺏고 이제 더욱 확연히 형수의 비밀스러운 곳이 한눈에 들어왔다.
아랫배 밑에부터 나있는 털들은 밑으로 내려오면서 대음순을 검게 뒤덮고 있었고 더욱 가까이 보자 질과 항문에 이르는 희음부에도 털들이 있었으며 꽉오므려져 있는 항문주위에도
몇가닥의 털들이 보였다. 나는 그 무성한 털들에 흥분을 느끼며 얼굴을 형수의 보지에 들이밀고 마치 배고픈 애기가 젖을 빨듯이 입과 혀로 이곳저곳을 빨아댔다.
“음…음”
형수는 나직히 신음소리를 내면서 엉덩이를 조금씩 뒤틀었고 나는 혀를 형수의 항문까지
마치 비로 쓸듯이 핥아 주었다. 형수는 계속 나직한 신음소리를 내면서 고개를 좌우로
움직였고 형수의 보지에서는 시큼하면서도 끝끈한 액이 흘러내려 내입을 적셨다.
“아,…아….”
나는 솟아오른 내자지를 꺼내려 바지를 내렸고 힘차게 위로 솟아있는 내 자지로 형수의
손을 잡아 이끌자 형수는 조금씩 내자지를 쥐고 흔들기 시작했다.
이때까지 형수는 나에게 한마디도 하지 않고 그저 몸의 반응으로써만 반응했다.
나역시 그랬지만 남편의 동생과 이런짓을 한다는 죄책감이었을까 아니면 너무나 긴장되어서
였을까 아직도 알수가 없다.
나는 침대위로 살며시 올라가 형수의 다리를 조금더 벌리고 그 가운데에 위치하여
나의 침과 형수의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형수의 보지에 내자지끝을 조금씩 밀어넣기 시작했다. 너무나도 따듯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내자지 끝으로 전해져 왔다. 너무 흥분해 있었는지 내자지는 아무런 막힘이 없이 뿌리끝까지 미끌어져 들어갔고 형수는 ‘끙’ 하는 소리를 내었다. 나는 형수의 몸위로 내몸을 실고 아직도 입혀져 있는 형수의 잠옷을 위로 올리고 처음오로 형수의 봉긋한 유방을 보았다. 크다고는 할수 없지만 적당히 솟아오른 유방을 손으로 쥐고 비틀자 형수는 신음소리를 내었고 나는 천천히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형수의 풍만한 엉덩이 때문인지 나의 아랫도리는 푹신한 큐션에 올라가 있는것처럼 약간은
떠있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렇게 몸을 열심히 움직이자 형수도 조금씩 엉덩이와 허리로
반응하기 시작했다. 나는 무척이나 흥분했지만 아직은 내자지에서 흥분의 극치를 느끼지는 않았고 너무나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 그리고 내자지끝에 무엇인가 부드러운 것이 닿으면서 자극해주는 느낌이 너무 좋았다. 이렇게 우리둘은 말없이 서로의 몸을 움직여 밀어오는
쾌감을 확인하고 찾아나갔으며 이내 둘의 몸에서는 땀이 베어 나왔다. 나는 형수의 상체를
약간들어 잠옷을 벗겨주었고 손을 올린 형수의 겨드랑에는 역시 농밀하고 무성한 털들이
가득했다. 나는 형수의 겨드랑이 털을 보자 더 흥분이 되었고 그곳에 얼굴을 묻고
입술과 혀로 겨드랑이의 털들을 부벼대었다.
“아…으..음”
형수는 나의 이러한 행동에 흥분이 되었는지 조금전보다 더 격렬하게 엉덩이를 돌렸고 나는
“형수님!”
하며 형수의 보지속에 있는 내자지에 힘을주며 더욱 빠르게 움직였다. 어느새인가
내자지는 마치 부드러운 손가락이 감싸는듯한 느낌이 더욱 세졌고 이제는 더욱 꽉잡는듯한
형수의 보지속살의 움직임을 느끼며 나와 형수는 한몸이 되어 움직였고
나는 내자지가 무섭게 팽창하는 것을 느끼며 이제 절정이 온 것을 느꼈다. 형수도 그것을 느꼈는지 내엉덩이를 꽉잡고 흔들었다.
쭈르륵…하며 내 정액이 형수 질속 깊은곳으로 발사되는 느낌에 형수는 허리를 뒤틀며
입술을 깨물었다. 나는 형수의 질속에 차마 사정할 수는 없다고 생각했지만 나의 몸은
의지와는 다르게 그 쾌감의 끝을 놓지 못한 모양이다. 그래도 미안한 마음에
내자지를 빼자 형수의 보지사이로 내 정액이 흘러 내렸고 그 일부는 형수의 항문까지
흘러 번들거렸다.
그후로 나는 형수와 가끔씩 섹스를 나누었다. 그리고 형수는 성격탓인지 나와의 섹스에서
말보다는 은은한 신음소리와 몸으로 반응하는 편이고 나는 그것이 더 나를 흥분시킨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형수와의 관계가 오랫동안 지속되고 싶다 하지만 나는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것처럼 그렇게 끝날지도 모른다는 것을 안다.
글을 마치며
지금까지 저의 글을 읽어주신 회원여러분들게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저에게 격려메일을 보내주신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일일이 답장을 못해드린점
미안하게 생각 합니다. 하지만 님 들의 이름은 모두 기억하고 있습니다.
맨처음 글을 구상하고 또 다른 훌륭한 작가님들의 글을 읽으면서 자극도 받으면서
열심히 쓰려고 했지만 다시보니 원래의 의도와는 다르게 졸작이 되어 버렸습니다.
다음전에는 조금더 완성된 작품을 가지고 여러분의 평가를 받을까 합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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