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채팅어플에서 만난년 먹은.ssul
오늘새벽쯤 슷카웃 이라는 어플에서 대화 먼저걸려옴
그래서 내가 친구만나고있어서 답장좀 느리게했더니 지카톡아디 알아서 술술불음
연락했는데
아침에 확인해보니 오늘뭐하냐고함
하는거없다고 하니깐 일로와서 놀겠다고함
그러다가 집에 갑자기 누구있냐고 했는데 없다고했음
그러더니 집으로 오겠다고함 ㅇㅇ (야! 깁운 딱 ! 좋다 !)
그래서 역근처에서 만나서 울집으로 데리고옴
울집에서 강아지키워서 강아지랑 30분정도 놀다가
분위기잡고 내방으로 델고가서 ㅍㅍㅅㅅ함
다씻고 나니 시간이 1시30분정도인거임. 짱개시켜서 나눠먹음
담에 또 만나기로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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