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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여동생을 딸쳐줬던 경험.SSUL

내가 25때 친척여동생집엘 자주 가게됐었다

이모부회사에서 일할때라서.

주말에도 가고 뭐 딱히 할일도 없으니까 친척동생들하고 노는게 재밌기도했고.

그런데 그중에 고3짜리 친척여동생이 있었다

살짝통통했었고 가슴도 꽤 컸었다 B+정도


어느날 쇼파에서 나랑 걔랑 이모랑 앉아서 티비보는데 걔가 내 옆에앉아있었다

그런데 우연히 걔 쇼파와 허벅지 사이 틈으로 내 발이 들어갔거든

그런데 걔가 걍 가만히 있는거야

내 발가락이 걔 ㅂㅈ에 접촉해있는데.

그런데 이런 일이 세번정도 있은 후 난 확인을 해보고싶었지


걔랑 나랑 둘이 현관쇼파에서 또 티비를 보는데 내가 슬쩍 걔 허벅지 아래로 발 집어넣고 ㅂㅈ쪽이 발가락에 닿을때

꼼지락꼼지락 발가락을 꿈틀거렸어

걔 ㅂㅈ촉감이 느껴지는데 걘 가만 있더라고.

자신감을 좀 얻었지


진짜 티나게 발가락으로 슥슥 문지르다가 사촌여동생한테 말했다

나: 야 난 여자 가슴만져도 별느낌이 없다 이상하게

사촌: "미친~ 그걸 나한테 왜말해 ㅋ"

난 그 말을 듣자마자 걔 가슴을 살짝 움켜쥐었더니 얘가 깜놀하면서 "아 미쳤어~?"하는데 자리를 피하진 않더라

그상태에서 난 반바지위로 얘 ㅂㅈ부분을 손으로 문질렀고 얜 살짝 당황한 표정이었는데 가만있더라

탄력받아서 반바지 아래쪽으로 손이 들어갔고 팬티 옆으로 제낀 후에 얘 ㅂㅈ속으로 손가락두개 쑤셔넣었더니

얘가 입을 살짝 벌리며 느끼더라고.

털도 꽤 있었고 물도 깔짝깔짝 나왔다

난 ㅈㄴ쎄면서 빠르게 얘 ㅂㅈ안을 손가락으로 휘저었고

10분정도 하다가 내꺼 삽입할까 살짝 고민도 했는데 삽입하면 앞으로 평생 얘들 얼굴을 못볼거같더라

그래서 그냥 손가락빼고 가서 씻었다.

그리고 황급히 내 집으로 가는데 얘한테 문자왔다

"아 오빠 너무쎄게해서 나 아프다"

씨발..

얘 아다인건 나도알고 다 아는사실인데 남친도 안사귄애한테 이러니까 좀 찔리더라.

그래서 그 이후로 존나 차갑게 대했다.

그런데 그 일 있은지 두달이 지나서 얘네집갔을때 또 봤는데

껴안고 키스해도 거부안하더라.

그러다가 2년정도가 지나고 얘가 미대생 생활을 한창 할무렵

완전 엘프됐더라 살도빼고 남친들 보면 돈도 많고.

지금은 내가 아는척하면 걍 쌩까거나 잠깐 이리와바~~ 그러면 비키라고하거나

얘방에 있을때 들어가면 나가라고하거나 지가 방에서 나가고 그러더라.


참 씁쓸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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