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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신대리의 증권사여직원들 - 18부

“아아..현지야..그만....자지 뿌리 뽑히겠다.....헉.....”



벌써 30분째 나의 자지를 물고 있는 현지였다. 이틀전 창고에서의 섹스 후 더욱 적극적으로 변해버린 현지였다. 물론 나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일이었다. 현지가 스스로 이러지 않았으면 어쩌면 강제로라도 이런 관계를 만들었을지도 모를 일이었다. 현지랑 연희는 그동안 좋은 관계를 유지해와서 강제적으로는 섹스를 하고 싶진 않았지만 요즘의 내 자지가 흥분할때는 나도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일일테니깐.



그야말로 내 자지는 그동안 어떻게 잘 참아왔는지 하루도 좆물을 이년들의 보지에 뿌리지 않고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을 정도니 말이다. 하루에도 한번 이상은 꼭 자위를 하곤 했지만 이젠 자위로는 조금도 만족 할 수 없을 정도로 보지 맛을 제대로 느끼고 있었다. 더구나 한명의 보지로는 너무나 부족했다. 연희의 보지, 현지의 보지, 나희의 보지..그리고 유리의 보지, 민지의 보지 모두다 너무나 맛있는 보지다.



내 마음대로 아무 때나 아무 곳에서나 먹을 보지가 필요했다.

연희랑 현지는 이제 완전히 넘어왔다.

지금 현지가 내 자지를 빨고 있는 걸로 보아 현지 역시 나의 자지에 길들여진게 틀림없었다. 이렇게 순순히 나의 집으로 와서 내 자지를 빨고 다리를 벌려 보지를 대주는 현지였다.



거실소파에 기댄 나의 쭉 뻗은 다리 사이에 쭈그린채 자리잡은 현지는 어깨에 겨우 닿을듯한 단발의 생머리를 나풀거리며 나의 자지를 정성스레 핥고 빨아대고 있었다. 금방 자신의 보지에 쏟아진 나의 좆물을 입으로 또한번 받고 싶어하는 듯 했다. 이런 정도면 금새 또한번 좆물이 튀어나갈 기세였다.

앙증맞은 현지의 탐스런 육체가 더욱 나를 흥분시켰다. 마르지 않은 그렇다고 통통한 것도 아니면서 왠지 적당하게 살이 올랐다고 할까?..작지만 탱탱하며 이상하게 흥분시키는 몸을 가진 현지였다. 더욱 흥분되는건 조금씩 현지의 몸이 성숙해진다고나 할까..조금씩 젖가슴이며 허벅지가 떡치기 딱 좋은 몸으로 변해가는 것이었다. 그냥 귀엽기만한 현지는 이제 영원히 없어진 것 같았다. 오직 나의 좆물을 받아내기 적당한 몸으로 변해가는 현지였다. 흐흐흐흐흐.

입가에 음탕한 미소가 절로 나왔다.

연희와 현지라...



“쭈걱쭈걱......”



내 자지를 빠는 음탕한 소리가 현지의 입에서 흘러나왔다.



“툭...툭...”



현지가 나의 자지에서 입을 떼는 순간 한껏 커져버린 내 자지가 퉁하며 현지의 윗 입술을 치고 나오며 복부로 튕겼다.



“이제 그만,,대리님....숨 차서 더 못 빨겠다.....좋았어요?....”



“와우,,,나이스..현지....한번 더 쌀까 하다가 참았어...하핫....”



“치,,거짓말,,,하루에 몇 번이나 싸고서도 말짱하면서,,무슨..혹시 내일 연희 만나기로 한거 아니구요...? 연희 걔 남친도 있으면서,,대리님하고....”



“오호라,,현지, 질투하는거야? 하하하...내가 무슨 걔랑 연인이라도 돼냐...너도 잘 알면서,,..하하,,귀여워 현지,,,이리와봐,,,”



나는 현지를 한쪽 팔로 안아주며 팔베게를 해주었다.

섹스 후 긴장이 풀림과 동시에 여자 특유의 앙탈을 부리는 현지였다. 이것도 다 계획에 있는 일이었다. 이러다 조금씩 조금씩 나에게 길들여져 질투도 없는 오직 본능만 있는 발정난 암캐로 만드는 계획. 흐흐...

이런 나의 생각은 꿈에도 모를 현지는 나의 팔베게에 머리를 기대고 한손으로는 나의 가슴과 배 그리고 자지를 쥐었다 풀었다 하며 나의 몸을 더듬고 있었다. 나의 다리에 올라와 있는 현지의 하얗고 매끈한 다리가 느껴졌다. 나의 자지는 여전히 천장을 향하여 한껏 그 위용을 뽐내고 있었다.



“대리님?...”



“응...”



“근데 있잖아요...3팀장이 나한테 부탁한 거 있잖아요..그거 아시죠? 수연이 관계된거....”



“응..어젠가,,3팀장이 그런 얘길 하길래 내가 너한테 좀 알아봐 달라고 하는게 어떤가 그랬거든..3팀장이 실무 경험이 적어서 좀 잘 모르는거 같더라고..”



“그래서 말인데요..............”



“왜...?”



“그게...어제 저녁이랑 오늘 하루종일 수연이가 관리하는 계좌 정보 받아서 내역 쭉 살펴봤는데 아무래도 좀 이상해서요....”



“뭐가..좀 특이한게 있어?”



“네,,,아무래도 월중에 이상하게 돈이 움직이는 거 같아서,,자세히 봐봐야 겠지만 조금은 이상해요...”



“그래? 월중이라면,,,,월말엔 이상없고?”



“음...월말에 이상이 있다면 벌써 누군가 알아챘겠죠...아무래도 월중에 돈이 빠져나갔다 월말에 맞춰놓는 듯 해서요..근데 아직 정확한건 아니고,,,좀 자세히 봐봐야겠는데...괜히 이러다 아무일도 없으면 괜히 수연이랑 오해만 생기는 거 아닐까요....확실하지도 않은데 3팀장께 말 할 수도 없고,,,에잉..괜히 이런거 시켜서는....”



“그래?...그거 아무래도 문제가 있기는 한거 같다....티 안나게 자세히 봐보고..섣불리 보고는 하지 말아봐봐. 다음주에 내가 한번 자세히 한번 봐볼게...음..대충 어떤 문제가 있는지는 알거 같은데..설마 그러지는 않겠지...현지 입사하기 전에도 이런 일들이 있었는데......”



“정말요...? 대리님이 보기에도 좀 이상하죠?”



“뭐..아직 정확한건 아니지만...다음주에 한번 봐봐야겠다...3팀 일에 괜히 나설 필요는 없지만 니가 괜히 연루가 되게 했으니 모른 척 하긴 어렵겠다....너무 걱정하지마 현지야...”



나는 현지를 내 쪽으로 끌어안으며 한쪽 다리로 현지의 허리를 감쌌다. 나의 자지가 현지의 허벅다리 사이로 들어가 조금식 마찰을 즐기며 또 다시 보지 구멍을 찾아 껄떡대고 있었다.



“그건 그렇고..현지야..니네 여직원들 사이에서는 별 일 없어?”



“음...연희랑 나희는 대리님 팀이니깐 잘 아실테고...참,,대리님 그거 아세요? 나도 얼마전에 알았는데?



“잉..? 뭐?”



“나희 있잖아요..본점에 차현수 주임하고 사귄다고 그러던데요...아마 몇 개월 된거 같은데..혹 알았어요?”



“오호..그래..본점의 차현수라,,,걔 유학 갔다오고 나름 잘 나가는 애 같던데...전혀 몰랐네,,,역시...”



깜짝 놀랐다. 나희가 차현수랑 사귀다니. 차현수면 내 2년후배로 유학까지 다녀온 실력있는 후배였다. 실적도 꽤 좋은 편이었다. 3년째 10위 안에 드는 나에게는 아직은 경쟁상대가 아니었지만 그래도 2년후배치고는 상당한 실력자였다. 역시 나희였다. 그런 녀석을....놀란 것도 잠시 더욱 나희를 꼼짝 못하게 할 수 있게 한 정보였다. 잘만 이용하면 더욱 손쉽게 나의 좆물받이로 만들 수 있을 것 같았다.



“네..대리님..나희 걔...사람들한테 좀 싸가지 없이 굴면서 내숭이 뭐,,장난이 아니라서...”



“정말 생각도 못했네..난 걔 남친 없는 줄 알았는데...더구나 우리 증권사 남친이라니...근데 진지하게는 만나는거야? 괜히 어린애들끼리 만나는 건 아니고..”



“아니에요..본사 동기한테 들었는데...여의도에서 만나는걸 여러번 봤데요...”



“음...그렇구만....암튼 애들 재주도 좋네...근데 넌 없냐? 전에 한번 깨진 이후론 없어?”



“치...전 당분간 안 사귀어요..지금 대리님 만나는 걸로,,,,,호호..”



더 이상 현지가 어떤 말을 할 지 몰라 재빨리 현지의 입술에 나의 입술을 갖다대었다. 살살 녹을 정도의 현지의 입술이 벌어지며 뜨거운 호흡이 느껴졌다.

수연이 문제며, 나희의 남친이라...좋은 정보였다.

이정도면 현지에게 선물을 하나 주어도 충분했다.

더욱 더 격하게 현지의 보지에 나의 자지를 박아대며 머릿속으로는 내일 호텔 조찬회에 가서 나희를 어떻게 요리를 할까? 수연의 계좌를 어떻게 이용하여 그년을 따먹을까? 체육대회 가서는 어떻게 소은이와 엮어서 보지를 뚫을까? 고민을 하며 현지의 보지에 듬뿍 또다시 좆물을 뱉어냈다.



현지 역시 다리를 한껏 벌린채 나의 좆물을 감사히 받아들이고 있었다.

탐스런 유방이 더욱 탱탱해지고 있는 현지였다.



헐레벌떡 도착한 호텔 조찬회에는 벌써 사람이 가득차 입구쪽 자리밖에 남아있지 않았다. 나희에게는 말을 하지 않고 시간 맞춰 올 생각이었지만 어제 현지와의 섹스로 조금 늦게 일어나고 말았다. 시야에 나희가 들어오지는 않았지만 약속을 어기거나 하는 애는 아니니 어딘간에는 앉아있을게 틀림없었다.

나는 일단 자리에 앉아 물을 마시며 한은 총재의 조찬 연설을 들으며 분위기에 적응을 하였다. 아무래도 자리가 자리인 만틈 다들 회사나 금융, 증권사에서 부장급, 임원급들이 온 듯 나이들이 제법 있어보였다. 간혹 젊은 남자들이 있었지만 나처럼 대신 온 것이 분명했다. 거의 남자들이었고 여자들도 몇 몇 있는 듯 했지만 역시나 나이들이 제법 있어보였다. 이정도면 나희를 찾는 것이 아주 쉬울텐데 아직 시야에 들어오지 않았다. 생각보다 꽤 넓었다.

분위기에 완전 적응하고 찬찬히 다시 고개를 돌려 둘러보았다. 오른쪽 앞쪽에 나희가 보였다. 평소와는 다른 얌전한 정장 스타일이라서 한눈에 안 들어왔지만 긴 생머리며 날씬한 젊은 여자를 찾기란 어려운 일은 아니었다. 짙은 남색 쟈켓의 정장에 하늘색 블라우스인지 남방인지를 입은 채였다. 상체만 보여서 아래는 뭘 입었는지는 몰랐지만 쟈켓을 봤을때는 정장치마도 딱 달라붙은 청바지도 잘 어울릿 듯 싶었다. 긴 생머리를 한쪽귀로 넘긴채 얇은 뿔테 안경을 쓰고 팜플렛을 보고 앉아있었다. 지점에서와는 사뭇 다른 지적이며 냉철한 이미지였다.



“어라..제법 캐리어우먼 티가 나는데...나름 신경 좀 썼구만 ....‘



나희가 여기 조찬회에 있는건 확인이 되었고 이제 어제 생각한 대로 계획을 실천하는 것이 남았다. 천천히 호텔에서 준비한 음식을 먹으며 실행에 옮길 준비를 하였다.

나는 음식을 빨리 먹고 전화를 받는 척 조찬회 홀에서 빠져나와 호텔라운지로 향하였다. 오후출장을 준비하기 위해 오후까지만 객실을 쓰기로 하고 방을 하나 잡았다. 1609호였다. 숫자도 맘에 들었다.

나는 조찬회가 끝나 나희가 나오기만을 기다리며 라운지 쇼파에 앉아 지나가는 호텔 손님들을 구경했다. 지금 엘리베이터를 타는 사람들보다는 내려오는 사람들이 많았다. 외국인들이 주로 많았고 중년의 남성과 젊은 여자애들도 간혹 있었다. 우연찮게 연예인이라도 보면 재밌을텐데 그런 일은 없었다.



9시가 좀 넘자 조찬회가 끝났는지 사람들이 몰려 나오기 시작했다.

저쪽에서 나희가 걸어나오기 시작했다.

아까 그 상의에 무릎위 살짝 위로 올라간 쟈켓과 똑같은 색의 단정한 치마였다. 스타킹은 겨울철의 짙은 검은색이 아닌 좀 얇아서 속살이 약간 비치는 광택이 나는 검은빛의 스타킹이었다. 역시 옷 맵시 하나는 끝내주는 나희의 옷차림이었다.



나는 전화기를 꺼내 차현수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리고 나희에게 걸어가며 팔을 들어 손짓을 하였다. 씨익 웃는 나의 모습에 놀란 나희였다.



‘여보세요?’



차현수였다.



“응..차현수씨..강남점에 신성현 대립니다.”



차현수와는 2년선후배지만 같이 근무한 적은 없었고 다른 일로 여러번 본적은 있어서 서로 아직까지는 존칭을 하고 있었다.



“응..오늘 우리 지점에서 미국증권사와 미팅이 있는데 그쪽 정보를 부탁할게 있는데 말이야...”



나는 차현수에게 업무적으로 부탁한 일이 있는 것처럼 전화를 하여 이쪽 상황을 넌지시 알리고자 하였다. 나희도 이제 나의 옆까지 다가왔다. 내 전화통화를 들을 수 있을정도로 가까이 다가와 바로 나의 앞에 서 있었다.



“어..나희씨..잠시만....”



나는 전화기속의 차현수가 들을 수 있도록 전화기에서 살짝 대로 말하였다.



“차현수 주임,,내가 지금 삼성동 호텔에서 조찬회 듣고 가는 중이니깐 자세한건 지점 들어가서 말할테니 이따 다시 통화하죠...”



나는 나희가 들을 수 있도록 차현수와 호텔을 강조하여 말을 하였다.

순간 고개를 저쪽으로 돌려놓고 있던 나희가 내쪽으로 급하게 돌리며 나의 전화와 눈을 동시에 쳐다보았다.



‘흐흐,,’



나는 전화를 끊고 나희의 놀란 눈을 쳐다보며 아무것도 모른 다는 듯이 멀뚱히 나희를 쳐다보았다. 나희는 깜짝 놀란 표정이었다. 차현수랑 사귀는 거라면 분명 차현수도 오늘 나희가 여기 있다는 것을 알테고 나랑의 통화에서 나랑 같이 있다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아..이거 아침부터 조찬회에다 미국증권사랑 미팅에다 정신이 없구만...차현수한테 부탁 해놨으니 잘 되겠지뭐..그나저나 아침부터 호텔에 오니 기분이 이상하네....나희,,,넌 안그러냐? 하하”



“무슨 소리에요..사람들 다 나가니 우리도 얼른 나가요.....”



“잠시만 있어봐...여기 호텔까지 왔는데 그냥 가긴 아깝잖아...커피라도 한잔 하고 가야지......자 따라와봐....”



나는 전화기를 나희 앞에서 흔들며 알아서 하라는 듯한 뉘앙스를 풍기며 살짝 나희의 엉덩리를 치고 따라오라고 했다.



“차현수라......너 걔 아냐? 걔 잘 나가는 것 같더라.........”



“................”



“잠깐 차 한잔 마시고 갈꺼야...따라와봐..........”



나희는 아무말도 못하고 나의 옆에 서서 조용히 따라왔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호텔방에 들어서서야 나희가 얼굴을 찌푸리며 내게 쏘아붙이듯이 말하였다.



“왜그래요? 대리님 정말....나도 그날 일 잊고 아무일 없이 지낼라고 하는데 왜 그러는 거에요?”



“참내,,왜 화를 내냐....이렇게 이쁘게 하고와서...너도 나와의 섹스 좋았잖아...너 스스로도 알꺼야..니가 나랑 섹스할 때 흥분했던거....왜 챙피해?...그럴 거 없어..그건 어쩔 수 없는거야..니 몸에 흐르는 거라고..적당히 즐기고 풀어내면 돼...더구나 나라면 너도 안심이 될껄...안그래?”



“싫어요...싫단 말이에요.....난.........”



“왜? 차현수 때문에................그렇담....더욱 니가 이러면 안돼지.........”



나는 핸드폰을 흔들며 씨익 야비한 웃음을 날렸다.

나희는 울먹거릴 듯한 억울하면서도 화난 표정을 지었다.

나는 핸드폰속의 동영상을 찾아 플레이 하였다



“아아....아앙.............어떡해...................아앙.....하악...하악......”



핸드폰 속에서 울려퍼지는 나희의 신음소리가 호텔 방안을 울렸다. 앙칼지고 똑부러지는 나희의 모습이 수그러들고 있었다.

나는 다시 전화기 버튼을 눌렀다. 신호가 갔다.



“차현수주임?...응,,나 신대린데,,,내가 어디좀 들렸다가 두시간 정도 있다가 지점에 들어갈 수 있을거 같거든. 들어가는데로 전화할테니 자료준비 좀 부탁할게,,,그럼 수고........”



전화하는 나의 모습을 본 나희의 표정이 급속도로 포기하는 기색이 역력했다.

원망에 차면서 화가 난 채인 나희의 얼굴에 체념의 빛이 보였다.

나는 전화기를 쇼파에 던져놓고 허리띠를 풀렀다.

나희도 이제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분명히 아는 눈치였다. 하긴 벌써 나의 좆을 몇 번이나 맛을 봤으니 쑥스러운 단계는 아니었다.



나는 바지지퍼를 풀고 허벅지까지 바지를 내렸다. 팬티안이 터질듯이 부풀어 있었다. 이미 나의 좆 끝은 팬티밖으로 나와있었다. 나는 나희의 얼굴을 뚫어져라 보면서 팬티를 내려 거대하게 부풀은 굵은 자지를 꺼냈다.

퉁하고 튕겨져 나오며 나의 배를 강하게 때렸다.

역시 맘에 드는 튼튼한 자지였다. 조금만 기다려라..여기서 나희년에 보지에다 듬뿍 너의 좆물을 싸게 해줄테니 말이다...



“좋아,,,나희야...나도 너 몇 번이고 가지고 놀 생각이었지만,,,,니가 만나는 사람도 있고,,,그래서,,저번에 말한것처럼 W프로젝트가 끝날 때가 아닌 앞으로 5번만 나랑 섹스하면 핸드폰 동영상도 삭제하고 아무것도 너에게 원하지 않도록 하지...나도 너 말고도 여자애들 많으니 괜히 싫다는 애랑 하고 싶지도 않거든...”



“...................”



“알았어? 앞으로 5번......그것만 채우면 우리관계는 없던 걸로 하지...어때?”



“...................................정말이죠?.....................”



“당연하지..........너도 앞으로 지금 일 잊도록 하고..............그럼 이번이 그 첫 번째야?...알았지.......오늘 빼면 앞으로 4번..........별거 아니지?.........”



“.............”



나희는 힘들게 고개를 끄덕이며 내 제안을 받아들였다.



“좋아...그럼 시작하자..넌 빨리 들어가야 할테니...”



쉽게 보지를 벌려 대주는 년 먹을때와는 다른 정복감 같은 것이 느껴졌다. 나의 자지 역시 이런 자극적인 것을 너무나 뻔뻔하게 즐기고 있다.



“자,,봤지...이거.....이거 다 너 때문이라고...다른 년들 먹을때보다도 훨씬더 꼴려있잖아...흐흐.”



“.............”



나희는 경계심으로 가득한 눈빛으로 나의 눈과 내 자지를 번갈아 눈동자를 돌리며 한숨 비슷한 약간의 호흡을 내 뱉었다.



“자,,,넌 거기서 옷을 벗고 오도록해...너의 옷이 하나하나 벗겨지며 드러나는 이쁜 몸을 보고 싶어..그럼 이녀석도 더욱 좋아할꺼야...시간이 별로 없으니 빨리 하도록 하지..이왕 맘 먹은거니.........”



나는 한손으로 자지를 만지며 소파위에 앉아 나희를 음탕한 눈빛으로 쳐다보았다.

나희는 어쩔 수 없다는 듯이 쟈켓부터 벗었다. 벗겨지는 쟈켓과 함께 풍만한 젖가슴이 비쳐졌다. 상체에 딱 맞는 하늘색 블라우스가 나희의 풍만한 가슴과 잘록한 허리에 아주 잘 어울리는 옷 맵시를 뽐내고 있었다. 나역시 바지와 팬티를 다 내렸다. 양말을 벗으며 다리를 들어올리며 강한 눈빛으로 어서 서둘르라는 재촉을 하였다. 더 이상 말은 필요없었다. 이제 우리 입에서 나올 소리라고는 쾌감에 빠져 흥분한 신음소리 뿐이었다. 특히 쾌락에 어쩔 줄 모르는 교태 가득한 나희의 신음소리....



나희는 블라우스 단추하나하나를 조심스레 풀러나갔다. 단추가 퉁하고 풀어질때마다 뽀얀 젖가슴살이 드러났다. 어서어서..아래에까지 모두 풀어진 블라우스가 힘겹게 가슴을 덮은채 가슴과 배를 모두 드러내고 있었다. 나는 넥타이를 풀렀다. 목 끝의 단추를 하나 풀고 하나씩 풀어나갔다. 나희도 블라우스를 완전히 벗은채 옆쪽에 있는 치마지퍼를 풀러 치마를 내렸다. 허리까지 올라간 검은색의 스타킹이 너무나 섹시하게 쭉 뻗은 날씬한 다리를 감싸고 있었다.



“아......”



절로 탄성이 흘러나왔다.

브래지어와 팬티, 그리고 그 위의 검은색 스타킹만을 입고 있는 날씬하고 섹시한 나희의 육체가 바로 내 자지앞에 있었다. 자지 끝으로 겉물이 한방을 맺히고 있었다.

나는 와이셔프를 벗어 던지고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채 소파에 앉아 다리를 벌려 더욱더 나의 커져버린 굵은 자지를 자극시켰다. 완전히 발가벗은 채 자지를 자신에게 완전히 드러낸 나를 보면서 조금 자신을 가진 듯 나희도 더 이상 망설이지 않고 브래지어를 바로 풀러버렸다. 날씬한 몸매에 대비되는 풍만한 젖가슴이 드러났다. 언제봐도 역시 명품몸매였다. 곧 나희의 손에 이끌려 검은색 스타킹이 돌돌 말아지며 하얀 다리를 드러내며 조금씩 드러났다. 날씬하면서도 탄력있는 허벅지가 보기 좋았다. 허리며 다리며 팔도 저렇게 얇고 날씬한 애가 가슴과 허벅지는 탱탱하며 풍만하였다. 따먹히기에 좋은 몸이란게 이런것일까.... 맛도 있었지만 보기에도 너무나 흥분되는 몸이었다.



그새 나희에게 남은건 팬티 하나가 되었다.

잠시 망설이는 듯 했지만 더 이상 시간을 끌 수 없다는 걸 알아챘는지 한번에 발목까지 팬티를 다 내려 완전히 발가벗을 채로 되었다.

바로 이거였다.

내 앞에서 옷 벗는 것을 망설이지 말아라...너의 몸은 내 것이니,,,



“시간이 좀 걸렸지만,,,좋아,,,완벽해,,,,,,,,,이제 이리로 와..........”



나는 나희에게 내 자지 앞으로 오라는 시늉을 하며 허리를 들어올려 자지를 앞으로 내밀었다.



“자....이녀석을 달래줘..............어서..........”



나희는 빨리 나와의 섹스를 끝내고 돌아갈 생각으로 순순히 내 말에 따랐다.

내 앞에 무를 꿇듯이 앉은 나희의 얼굴 바로 앞에 내 자지가 껄떡대고 있었다.

살짝 벌어진 입으로 나의 자지 끝이 닿았다. 나는 갑자기 허리를 팍 밀어올려 나희의 입속 끝까지 자지를 밀어넣었다. 이미 겉물을 흘릴 정도로 흥분해 있는 자지가 나희의 입안으로 들어가자 그곳의 따뜻하고도 끈적한 혀과 침으로 인하여 터질 듯이 더욱 흥분해버렸다. 그냥 확 싸고 싶은 맘이 순간 들었다.

내 자지를 빨고 있는 나희의 긴 생머리를 만지며 그 쾌감에 몸을 맡기었다. 나희의 등과 동그란 엉덩이와 매끈한 다리가 보였다. 나는 나희의 머리를 뒤로 넘겨 내 자지를 물고 있는 나희의 얼굴을 보았다. 눈을 감은채 나의 자지를 물고 있었다. 섹시하고 차가운 인상의 나희가 내 자지를 물고 있는 모습을 보자 더욱 흥분이 되었다. 더욱 이년의 자존심을 뭉개며 내 자지에 미쳐 쾌락에 빠져버린 년으로 만들고 싶어졌다.



“하아아........”



현지나 연희의 자지 빠는 거와는 확연한 차이가 났다. 역시 남자경험이 많은 듯 했다. 아니면 어떤 놈한테 제대로 길들여지거나...

더 이상 놔두었다가는 입에다 사정할 것만 같았다. 입사는 다음에 하기로 하고 일단은 이년의 보지를 제대로 적셔주어야 했다. 내 자지에 미쳐 벌렁거리는 이년의 보지를 생각하니 힘이 솟았다.

나는 나희의 머리를 들어올려 내 자지를 빼내었다. 아무래도 나희는 보지가 아닌 입으로 내 좆물을 받아내고 끝낼 작정이었던 것 같았다.

나희의 입에 물려 있던 나의 자지는 더욱 벌겋고 금방이라도 좆물을 쏟아낼 듯이 꿈틀대고 있었다. 자지기둥에는 나희의 침이 잔뜩 묻어 미끌미끌했다.



“너 아주,,끝내주는데,,,하마터면 입에다 그냥 싸버릴뻔했네...근데 지금은 아니야...앞으로 4번밖에 널 못 볼테니 조금만 더 흥분해보자구...”



“..............정말.....!!”



나는 일어나 나희를 소파에 앉혔다. 순식간에 역전된 상황에 약간은 당황해 하는 나희였지만 난 그럴 틈도 안주고 나희의 다리를 양쪽으로 쫙 벌렸다. 이미 나희의 보지에도 보짓물이 조금 흘러나와 있었다.

벌어진 다리와 함께 보지도 쫙 벌여졌다. 나는 재빨리 나희의 보지에 입을 데고 게걸스럽게 빨아댔다. 아직 작은 콩알만한 클리토리스가 느껴졌다. 벌어진 보지 사이로 흘러나온 보짓물을 혀로 핥으며 매끈한 다리를 쓰다듬었다. 혀로 나희의 클리토리스와 소음순을 핥아대며 쪽쪽 빨아대었다. 조금씩 흥분해 쌓여 클리토리스가 커지기 시작했다.



“아..........안돼.........안돼요................거긴.............”



흐흐. 보지를 이렇게 빨리니 흥분을 안 할래야 안 할 수가 없을 터였다. 나는 손가락 하나를 나희의 보지에 살짝 밀어넣으며 더욱더 클리토리스를 세게 빨아대었다. 제법 커져 강낭콩만하게 커졌다. 이정도면 이제 나희의 몸은 스스로 통제하기엔 늦었음에 틀림없었다. 이제 나의 좆물을 보지 한 가득 받고나서야 정신이 돌아올 것이다.

나의 손가락하나가 보지 끝까지 들어갔다. 골뱅이짓이라면 일가견이 있는 나였기에 충분히 나희의 보지를 손가락과 혀로 뿅가게 만들고 있었다.

손가락으로 나희의 보짓물이 흠뻑 묻어 나왔다.

나희의 신음소리가 조금씩 방안을 적시기 시작했다. 자신도 모르게 나오는 신음소리였다.

나는 계속 나희의 보지를 빨면서 양 젖가슴을 두 손으로 쥐었다. 터질 듯이 탱탱해져 있었다. 젖꼭지 역시 단단하게 튀어나와 있었다. 제대로 흥분한 여자의 몸 그대로 였다. 이제 맛을 보여줄 때가 왔다.

나는 소파에 반쯤 누운채 다리를 벌려 보지를 완전히 드러내고 있는 나희앞에 섰다. 크고 단단한 자지가 나희의 보지 앞에 위치하고 나희는 두려움반 기대반의 복잡한 표정을 지으며 여전히 다리를 벌린채 그대로 나의 다음 행동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제 시작이야...너의 보지를 맘껏 먹어주마........너도 내 자지 맘껏 먹도록 해.......그 첫 번째야.......”



“.............”



나희는 애써 나의 눈을 피하며 고개를 돌렸다.

하지만 다리를 오므리거나 가슴을 가리거나 하는 어설픈 행동은 하지 않았다. 굳게 마음을 먹은 듯 제대로 벌려주고 있었다.

나는 자지끝을 나희의 보지에 겨냥하고 그대로 쑤욱 밀어넣었다.



“아...........”



“아악,,,,,,,,,,하아........”



나의 입과 나희의 입에서 동시에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입으로 빠는 거와는 다른 쾌감이 자지에 느껴졌다. 살짝 쪼이며 꿈틀 나의 자지를 쪼물딱 거리는 느낌이었다. 역시 보지의 맛은 사람마다 다 달랐다. 맛있는 보지라고 생각되는 이상 어떤 상상도 미리 못할 만큼 새로운 뭔가가 있었다.

나의 자지 끝이 나희의 보지 끝까지 닿은 듯 내 눈에 자지기둥이 사라지고 말았다. 나희의 얼굴이 찌그러졌다. 나는 나희를 향하여 씨익 웃어보이며 자지를 살짝 빼어 아주 빼버렸다.



“하악...”



바람 빠지듯이 나희의 보지안에서 나의 자지가 쑹 빠져 버리며 소리가 났다.

다시 힘껏 자지를 박았다. 세차게...

뺐다 박았다를 세차게 반복했다.



“아아..........아악,,,,,,,,,,,,,,,,,,어떡해............하아.........”



“어떡하긴 뭘 어떡해,,,,,,,씨발년아,,,,,,,,좋으면서,.,,,,,,,좋지? 좋아 죽겠지? ..............”



“...................”



나의 거친 말에 어떤 응답도 없이 나희는 보지를 벌린채 나의 자지를 받아내고 있었다. 소파끝을 힘겹게 손으로 잡으며 허리에 잔뜩 힘을 주고 있었다. 냉큼 나희의 젖가슴을 쥐었다. 풍만한 부드러운 젖가슴 가운데 딱딱한 젖꼭지가 느껴졌다. 살살 젖꼭지를 돌리며 얼굴을 그리로 들이댔다. 젖꼭지를 입으로 물며 보지를 박아대자 나희도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는 듯이 애써 참아왔던 신음소리가 제대로 나오기 시작했다.



“아아........하아,,,,,,,,,,,,아아,,,,,,,,,흐으..........흐엉흐엉.........”



“그래,,,,그래.........그렇게 소리를 내는거야.............우리 둘뿐이니 맘껏 즐기는 거야......그래..좋아....나도 너무 좋다........”



“하아하아..........하응........”



역시나 섹스런 나희였다. 자신이 자존심이 아무리 높아봤자 쾌락에 눈 뜬 몸을 통제할 방법은 없는 상태였다. 지금의 나희는 자신이 통제불가능한 발정난 암캐의 몸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이런식으로 몇 번을 다루면 내가 원하지 않아도 나의 자지를 그리워하게 되있다..이런 몸이라면..흐흐...

나는 나희의 다리를 더욱 벌리고 위로 항하도록 하였다. 엉덩이와 보지가 완전히 드러났다. 소파위에 반쯤 뉘어진 상태인 나희의 몸에 나의 자지가 들락날락 음탕한 소리를 내며 끝을 향해가고 있었다.



“아..씨발 미치겠다.......이제 곧 나올거 같아.......나희 니 보지안에.........”



“아...안돼..........안에다 하면.........안돼요...........아.........밖에다............”



“후훗,,,,내 자지를 이렇게 먹어놓곤 좆물은 안됀다고............그렇게는 안돼지........흐흐.......”



나는 힘껏 보지에다 내 자지를 박아대며 나희의 보짓물을 계속 자지기둥으로 꺼내내고 있었다. 나희 역시 흥분상태로 완전히 빠져서 나의 허리를 다리로 감싸고 있었다. 매끈한 허벅지가 나의 허리를 감쌌다.



‘워냐...이년...안에다 싸지 말라며 다리로 허리를 감아버리면...흐흐..미친년....이거....“



“맛있다..니 보지..이제 좆물을 싸주마,,,기대해라.........”



나희의 보지안에서 터질듯한 충동을 느끼며 자지끝이 부풀어 오르는 것이 느껴졌다.



“악..!!!”



“아....아......안에다.....아아...........싸줘................싸줘......아아.............”



나희는 더욱 나의 허리를 감싸안으며 자신의 젖가슴을 두 손으로 쥐었다. 나의 자지는 나희의 보지안에 좆물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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