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웃고 나도 웃었다.ssul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너도 웃고 나도 웃었다.ssul

이미지가 없습니다.
한산한 지하철을 타고 자리가 비어 앉게 되었다. 

옆에 건장한 남자가 앉아있었고 그 옆에 앉아

대선 결과를 보면 실실 쪼갰다. 옆에 청년도 실실댄다

궁금했다. 뭘하는지. 역시 같은 대선 결과를 보고

실실댔다. 순간 눈이 마주치며 서로 놀랬지만 알수

없는 기쁨에 서로의 마음 속으로 승리를 기뻐하며

빙시같이 둘다 내닐때까지 쪼게며 그렇게 지하철은

내일을 향해 달렸다.
추천86 비추천 71
관련글
  • 야썰 항상웃고넘어가는
  • 친구도 웃고 엄마도 웃고(1)
  • [열람중]너도 웃고 나도 웃었다.ssul
  • 실시간 핫 잇슈
  • 금단의 나날들 - 5부
  • 금단의 나날들 - 마지막편
  • 아내의 마사지 - 하편
  • 금단의 나날들 - 10부
  • 금단의 나날들-2부
  • 금단의 나날들 - 4부
  • 야유회 - 1편
  • 금단의 나날들 - 3부
  • 야유회 - 2편
  • 금단의 나날들-1부
  •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