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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때문에 친구들을 잃었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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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딴에는 공격성없이 팩트만제시하여 좌좀들 선동 다받아쳤 는데

점점 페이스북 친구가 줄어들어든다..


(참고로 내페이스북 좌좀비율 리얼미터는 약80프로 정도 된다)

허위사실유포임에도 확실한데도 지금 이시간에도 좋아요를 누르는 바보 노무현같은 년놈들..



그 허위사실 좋아요 누른것에대해 장문의 글도 써보았지만 흑색비방,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것에 인정을 하려하지않고

되려 내가 논리적으로 글을 풀어서 쓰면 반격으로 좌좀들의 선동에 좋아요를 누른다



댓글이나 보수들의 이야기, 즉 진실인 점을 회피하려든다..

나는아직 스무살이다.. 주위에도 다 나랑동갑이다

군대갔다오면 안보관이 보수쪽으로 바뀔수있다고 하던데

내친구놈들은 바뀔가능성이 있는걸까?


년들은 배제하고 일단..



단지 보수인 친구의 말을 듣기싫어서 친구삭제 차단한 년,놈 들도 많이있다.


진실을 허위사실없이 말한것이 그렇게 듣기싫고

허위사실인점에 대해서는 왜 옹호하는가?




나는 전혀 이해가안된다



나머지 남은친구들도 나를 호구로 생각 할까봐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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