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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조도스도 전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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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나aidan이에요 이번에 나도 작가에 함 도전해 보기로 했슴다
졸작이지만 함 읽어봐 주시구요 맘에 안드시면 마구마구10어 주세요 그럼 갑니다



`야 일어나!`
`아이 좀만 더 자구`
`얼른 일어나~~~~~`
날마다 일어나는 반복적인 일..
우리의 주인공 판은 오늘도 늦잠을 자나보다
여기는 어딜까?
알다시피 여기는 조도스 섬이야 신이 창조한 에나시아 대륙에서 갈라져 나온 섬
옛날에 빛의 신과 어둠의 신이 싸울때 불꽃이 튀어서 갈라졌다나 모라나 하여튼 그런건 중요치 않지
이 판이라는 눔을 함 소개해 볼께
이눔...대단한 눔이야
어렸을때부터 신의 선택을 받고 태어났지
비록 아버지와 어머니는 신의 축복을 받은 대가로 불명예스럽게 죽고 말았지만
뭐 공짜로 얻어지는건 세상에 없는법 안그래?
암튼 이 판을 깨우는건 누군고하니 양어머니이자 이모인 헬레네 여사얌
나이20에 청상과부가 된후(제3차 로도스도 전때 이모부는 장열히 전사했어)10여년을 혼자살면서 이 판이라는 눔을 키워왔어
대단하지?
아무리 조카지만 이 헬레네란 여자 혼자 아이를 키우기엔 지나칠정도로 미인이었거든...
각설하고 이 판은 착실히 기사가 되기위한 수업을 받고 있는중이야
피는 못속이는법 전직 국왕의 기사단(용의 기사단이라나?)의 대장 출신인 아버지 클러렌스의 아들답게 일취월장 실력이 늘고 있어
자 사설이 넘 길었네 그럼 이 판이라는 놈의 모험담을 써볼께

`아이씨~~`좀더 자고싶은데......
판은 떠지지도 않는 눈을 가까스로 뜨고는 주위를 휘휘 둘러보았다
`으음 ...엇저녁에 이나시엔하고 밤새 진탕 논것까지는 기억이 나는데......`(나쁜넘 지 하나만 보고사는 이모를 생각해랏!)
`아웅 물이나 먹자`
하며 판은 물통 옆으로 다가갔다
그런데 물통 옆에 이상한 물약이 있는것이었다
이게 뭐지?.......흐음 판은 속으로 생각하며 병을 찬찬히 들여다 보았어
거기에는 이렇게 써있었어 단거(DANGER)......비웃지마로 이놈이 영어를 알게 뭐람?
야 맛난거겠다
이판이란놈 단거라면 사족을 못써
오죽하면 숲을지키는 엘프들의 경계대상 1호겠어?
`함 마셔볼까?`
하며 판은 그 블랙포션을 들이키기 시작했어
`에 퉤웨 이게모야?`
아 띠붕 열라 맛없네~~~~~(그럼 맛있을줄 알았니?)
`물이나 먹어야지`
하며 물을 먹으려는 순간 갑자기 몸이 떨려오기 시작했다
`흐윽`
복부 끝에서 솟아오르는 야릇한 감정에 판은 어쩔줄을 몰라했다
(그럼 당연하지 성장 촉진제를 먹었거든...그거 먹으면 어떠케 돼는지 알지? 몇년간의 정기가 ....정기가 몬지는 설명 안해도 알지?한꺼번에 몰려 오는거야)
`으음`
`이기분은 뭐지?`
참 내가 잊고 말을 안했군
판의 나이는 12살이야
아무리 일찍 결혼하는 조도스 섬이라고 해도 아직 아이지
기운만 몰려오는게 아니었어
갑자기 이 판의 덩치가20살 청년의 것으로 바뀌어 버리는거야
생각해봐 12살에서 20살로 변한다......
정신연령은 성장하지않고 육체만 성장했다고
암튼 판은 어쩔줄 몰라했다
눈에 보이는건 아무것도 없었지
성년이라면 신의 축복에 따라 스스로를 위로하는법에 대해 알텐데
(조도스 섬의 신관들은 별걸 다 가르쳐 줘)
판은 그걸 모르자나?
어쩔수 없지 뭐 눈 뒤집히는수밖에
그때였어 저 밖에서 헬레네 이모가 판을 부르는거야
`판 우물좀 긷고 밥먹어야지~`
그소리를 듣는순간 판의 눈은 뒤집혀 버린거야
본능적으로 어떠케 해야할지를 깨달은 거지
기성세대의 타부에 익숙해져 있다면 그건 말도 안돼는거지만 누누이 설명했듯이 판은 이제12살이야
`으으`
판은 이모를 향해 서서히 걸음을 옮겼어
저기저 마당에서 빨래를 널던 이모는 아직 낌새를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지
그런 이모에게 다가가 판은 와락 안아버린거야
`꺄아아악!!!!`
온 조도스 섬이 떠나가라 이모는 소리쳤어
그러나 이곳은 숲속의 외딴집이야
아무도 듣질 못하지
숲지기 루틴 아저씨도 오늘은 없나봐
`으으 이모....`
`왜 이러니? 왜이래?`
`이모 나..나좀......`
`응?`
이모는 그제야 판의 상태가 이상한걸 알았어
부쩍커버린 키하며 자신의 엉덩이를 짖누르는 그 무엇의 웅장함에(캬캬캬)
놀라버린거지
`정신을 차려야지 `
하며 이모는 판에게 물었어
` 왜이러니?`
`으으...몰라 단거라고 써진걸 먹고나니까....`
`뭐!!!!!`
으으 헬레네 이모가 팔려고 냅둔 약이었던거야(헬레네 이모는 5서클의 마법사야)
`이모!!!~
`아 아아안돼....`
판은 이모의 치마를 찢어버리듯이 벋겨냈어
오오~태양도 눈을 감아버릴듯한 저 허벅지
그 안에 자리잡고 있는 작고 귀여운 곳간......
으음...............
그걸 보자 판의 눈은 더욱더 돌아갔어
그러며 헬레네 이모의 블라우스 마져 벗겨버린거야
물론 노브라였지
(조도스섬 여자들은 브라자...험 브래지어가 뭔지도 몰라)
30가까운 여자 같지 않게 작고 귀여운 저 앵두...오호 글을 쓰는 작가마저 못참겠는데 판이야 오죽하겠어?
판은 그대로 입을 가져가 그 수밀도를 깨물어 버렸어
`아흑`
이모는 아픔에 실신할 정도였지
그러나 그 아픔뒤에 오는 짜릿한 쾌감 난생처음 느껴 보는거였어
죽은 남편은 1,2,3 찍이었거든(한마디로 토끼)
이제 한참 물오를 나이에 그것도 가장큰 성감대를 자극받은 이모는 눈이 뒤집혔지
한마디로 아무 생각 없어진거야
그저 판이 하는데로 몸을 맡겨 두었지
(혹시나 모르는데 이글을 읽는 청소년들이 있으면 따라하지마라! 글이니까 그렇지 진짜로 이러다간 따귀맞기 쉽상이니까)
`아으윽`
`이이...이모`
이모라는 말에 퍼뜩 정신이 든 헬레네는 판을 때어 놓으려고 발버둥을 쳤어
하지만 그런건 판에게 더욱더 자극만 줄뿐이었지
`어흑~~~~`
그러면서 판은 자연스럽게 패팅의 A,B,C,를 익혀갔던거야
점점더 가중되는 판의 혀놀림과 손놀림에 이모는 완존히 넉 아웃 되었지
이모는 체념을 하기 시작했어
어쨌든 자기의 부주의로 생긴일이니까
`여기서...여기서는 싫어 방으로 들어가`
`알.알았어요`
눈뒤집혔는데 말도 참 잘듣지?
그네들은 방으로 들어갔어
판은 이모를 침대위에 내 팽개쳐버리곤 그 위로 덥쳤어
`허억
바지도 벋는둥 마는둥
암튼 그렇게 이모를 눌러갔어
이모의 속곳은 어는틈엔가 없어지고 말았지
(그속옷은 바람에 날려 지나가던 나그네가 줏어서 블루세라 숖에 팔았대나 어쨌대나 ^^;)
암튼 이모의 신비림은 참으로 탐스러웠어
블론드의 머리색과는 달리 그곳은 이상하게도 갈색이었어
오히려 그런 언밸런스가 판의 욕심을 자극했지
판은 앞뒤 볼것도 없이 찍어 누르기 시작했어
애무 ? 그런게 알게 뭐람?
무조건 누르기 시작했어
그러나 그게 어디 맘대로 돼나?
입구에서 헤매기 시작했어
이젠 오히려 이모의 맘이 더 급해지기 시작했어
그래서 자기의 손을 가져가 판의 그것을 자신의 신비지로 유도했어
드디어 둘이 결합하는순간 둘 사이의 타부는 깨지고 만거야
판의 엉덩이가 움직일때마다 헬레네(더이상 이모가 아니니깐)
는 비명을 질러댔어
`아..아!!! 너무..너무 커!!!(참고로 야설들의 주인공은 왜 다들 그렇게 큰지...나첨럼 미들 사이즈들 기죽게 ㅡ.ㅡ++)
`헉헉`
그러기를 2분정도 했을까? 판은 약만 잔뜩 올려놓고 그만 실례를 하고 만거야
역쉬 동정을 잃을땐 다 그런건가봐(나두 그랬었쥐 소시적에 하하핫)
그러자 헬레네의 맘이 다급해진거야
불만 지펴놓고 판은 나가떨어졌거든
헬레네는 앞뒤 가릴것 없이 판의 그것을 다시 일으키려고 노력했어
그러나 그게 맘처럼 쉬운가?
`아,안되겠어!`
하며 판의 그것을 자신의 거기에서 빼더니 입으로 가져갔어
물론 헬레네도 한번 해보지 못한거였지(오오 위대한 본능이여~)
그렇게 입으로 가져가는순간 판의 그것은 다시 무럭무럭 자라기 시작했어
`오오 착한 우리아기~`
판의 그것이 어느정도 자라자 헬레네는 다시 입(?)에 넣고 흔들기 시작했어
한번의 사정후라서 그런지비교적 오래 할수 있었어
그러나 난생처음 하는건데 오래가봤자 아니겠어?
다시 힘있는 발사!
헬레네는 미칠지경이었어
조금만 조금만 더하면 돼는데....
다시 윗입에 넣고 빨았어
역쉬 착한 판은 다시 자라기 시작했지
이번엔 좀 여유가 있게 할수있었어 헬레네도 어느정도 만족할 수준이었지....
`어억`
`아응 파아안 더 좀..좀더...그래 그거야 오마이 갓~ 오.오~`
(왜 안찾던 신을 이럴때만 찾는지 원)
헬레네는 미치기 시작했어
맘속의 꺼리낌과 그 모든 타부가 사라지고 있었지
`아아앙 그래 더 그래!!!`
`나 나 나 가 !!!!! 나 나...간다!!!!!!!`
하며 헬레네는 기절을 하고 말았어
너무나 자극이 컸던걸까?
하여튼 그렇게 둘은 기절한채로 그리고 결합한채로 쓰러졌어



휴우 어렵네요....야한거 같지도 않고
처음쓰는거라서 그러니 이해해주시고요 반응 션 찮으면 고만 쓸게요 헤헤
여러 작가분들께 누가 된건 아닌가 모르겠네요
지금까지 섹쉬 다이나마이트 애인을 가지고 싶은 AIDAN이었슴당
참 2편은 반응 봐가면서 올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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