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053
53. 시상식
한참동안 휴식을 취한 후 우리들은 간단한 음식을 먹었다.
오후 늦게부터 시작한 섹스파티는 자정이 되어가는 시간까지 이어지고 있었다.
자 아까 이야기 한 대로 상품을 줄 시간이지? 남자부터 할까? 아니면 여자부터 할까?
여자부터요!
모두들 여자들이 이구동성으로 외쳤다.
그럼 누가 가장 좆물을 많이 먹었지?
저는 세사람에게서 모두 먹었어요
헤영이 말하자 기다렸다는 듯이 현지가 말을 받았다.
피 횟수가 많으면 뭘해 양을 따져야지 난 태근오빠의 엄청난 좆물을 먹었다구..진주언니 그렇지 아까 내가 보지에서 좆물 내놓는 것 봤지?
그래도 세 번 먹은 사람이 이긴거지
진주가 판정을 했다. 현지는 볼이 부어있었지만 어쩔수 없다는 듯 물러났다.
자 자 그럼 혜영이 일등이니까 혜영네게 상을 주기로 하지 이리와 가운데 누워
헤영을 가운데 누인 우리들은 순서를 정하였다. 그러자 모두 나를 일번으로 지목하였고 혜영의 남편인 준규가 2번 오빠인 수길이 3번 그리고 민호가 4번이 되었다.
나는 상품내용을 설명하였다.
이제 시상을 하겠는데 1번은 보지구멍 2번은 항문 3번은 입 그리고 4번은 유방사이에다 하는 거야. 그리고 아까와 마찬가지로 20번 피스톤운동을 한다음 순차적으로 다음단게로 이동하는 거야..혜영아 너도 자세를 바꿀 때 협조해 줘야해! 자 그럼 각자 위치로!
준규가 자리에 눕자 혜영이 준규의 다리를 보고 앉더니 좆을 잡고 자신의 항문으로 인도하면서 그대로 주저앉았다 그리고는 상체를 뒤로 눞여 준규 위에 누웠다.
나는 혜영의 보지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좆을 보지구멍에 가져다 대고 서서히 밀어넣었다.
혜영은 이미 항문속에 좆이 박혀있는 상태에서 거대한 나의 좆이 밀고 들어가자 몸을 부들부들떨면서 흥분을 참고 있었다.
두 개의 좆이 보지구멍과 항문을 점령하자 수길이 재빨리 헤영의 머리 위에서 가로로 엎드리자 혜영은 오빠의 좆을 입에 물었다. 그리고 민호는 헤영의 배 위에 쪼그려 앉아 커다란 두 유방을 양손으로 모으더니 좆을 그사이에 끼웠다.
한 여자를 네 남자가 동시에 씹질하는 자세가 된 것이었다.
먼자 내가 좆을 깊숙이 쑤셔 박았다가 꺼내자 밑에 누워있던 준규가 항문속으로 좆을 깊이 밀어 넣었다.
헤영의 항문과 보지구멍 속 사이의 얇은 살 사이로 두 개의 좆이 비벼지자 헤영은 견디기 어려운 듯 보지 물을 왈칵 쏟아내며 첫 번째 절정에 도달했다.
수길이와 민호도 입과 유방사이에 좆을 끼워 박고 서서히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사방에서는 나머지 세 여자가 좆이 박혀있는 부분들을 쓰다듬으며 혜영의 흥분을 돋구어 주었다.
첫 번째 20번의 피스톤 운동이 끝나기도 전에 헤영은 두 번째 절정에 도달했고 온뭄을 부들부들 떨면서도 입안에 틀어박힌 좆 때문에 소리도 지르지 못하고 있다가 자세를 바꾸려고 좆을 빼내는 순간 가느다란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으...음... 나..죽을..것..같아...아...너무..황홀해...
이제 내가 자리에 누워 혜영을 뒤로 번쩍 들어 내 좆을 혜영의 항문에 꼿았다.
준규의 좆과는 비교할 수 없이 큰 내 좆이 항문 속에 쑤셔 박히자 헤영은 입을 떡 벌리며 몸을 떨었다. 그순간 헤영의 벌린 입으로 준규의 좆이 틀어박혔고 수길이는 헤의의 위로 올라가 유방 사이에 좆을 끼우고는 유방을 모아 쥐었다.
민호는 헤영의 다리사이에 위치하면서 좆을 보지구멍 속에 쑤셔박았다.
다시 20번의 피스톤 운동이 끝나갈 즈음 헤영은 세 번째 절정에 올라가면서 보지물을 쏟아내었다. 세 번째로 자리를 바꾸어 내 좆을 혜영의 입에 물려주었을 때에는 이미 혜영은 정신이 없는지 거의 무의식중에 좆을 빨고 있었다.
다시 20번의 피스톤 운동이 끝나고 네 번째 자리이동이 있을 때까지 헤영은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더니 맨처음의 위치로 돌아왔을 때에는 조금 적응이 되는지 양손으로 네 남자를 번갈아 가며 쓰다듬었다.
다시 자세가 바뀌어 내가 혜영의 항문에 좆을 꼽고있을 때 보지구멍의 자극이 더 심해서인지 보지구멍에 좆을 박고있던 민호가 참을 수 없다는 듯이 소리치며 좆물을 쏟아 내고는 떨어져 나갔다.
" 아........나온다...싼다...으으으으으.........싼다...터진다구..."
그러자 진주가 기다렸다는 듯이 컵을 혜영의 보지구멍에 대고 흘러나오는 씹물을 컵에 받고는 혜영의 보지를 핥아 주었다. 그러자 혜영의 유방 위에서 좆을 박고 수길이 잽싸게 내려와 헤영의 보지구멍에 좆을 박기 시작했다.
수길이 역시 터지기 일보직전 이었는지 보지구멍에 좆을 박고는 몇번 움직이지 않아 좆물을 쏟아 내었다. 그리고 그 좆물은 진주에 의해 컵에 받아졌다.
내가 혜영의 항문에 좆을 박아넣을 때마다 그 충격으로 준규의 좆이 혜영의 목구멍 깊숙이 삼켜지는지 혜영의 목에서는 웅웅거리는 소리만 흘러나왔다.
준규는 헤영의 입에서 좆을 빼더니 다시 보지구멍에 좆을 박아 넣었다.
그리고는 마지막 좆물을 쏟기 위해 빠르게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 으으.........싼다....이젠 참을 수 없어...나온다....으으으......"
" 아.아.....아....아...악...우욱...나..나.나....죽어..죽어...요..."
입이 자유로워진 헤영은 그제서야 신음소리를 크게 내었다.
준규의 좆물이 거세게 보지구멍 속에 들어오자 헤영은 눈앞이 환해지는 기분을 느끼며 그대로 의식의 끈을 놓아버렸다.
나는 까무러친 혜영의 항문에서 좆을 빼내며 컵을 들어 보지구멍에 가져다 대고 준규가 쏟아놓은 좆물을 받았다 컵 안에는 반쯤 좆물과 보지 물이 담겨졌다.
" 자 이제 모두 쇼파에 앉아 다리를 벌리라구"
나는 남은 세 여자에게 말하였다. 내 말에 따라 진주가 가운데 앉고 유정이 왼쪽에 현지가 오른쪽에 앉아 기대에 찬 눈빛으로 나를 쳐다보았다.
나는 좆을 덜렁거리며 쇼파로 다가가 먼저 진주의 보지구멍에 좆을 박아 넣고 양손으로는 유정이와 현지의 보지와 항문을 애무하였다.
엄지손가락은 보지구멍에 그리고 검지와 가운데 손가락은 각각 항문 속에 집어넣어 손가락을 오무리면서 속에서 비벼대었다.
손아귀에 힘을 주어 엉덩이가 들릴 정도로 강하게 움켜쥐면서 격렬히 쑤셨다.
그와 함께 진주의 보지구멍을 빠른 속도로 30번 정도 쑤신 다음 오른쪽에 있는 현지에게로 건너가 현지의 보지구멍에 좆을 박았다 그러자 왼쪽에 있던 유정이 오른쪽으로 이동하여 자리를 잡자 나는 다시 양손을 이용하여 진주와 유정의 보지와 항문을 아까와 같은 방법으로 애무하였다.
빠른 속도로 좆을 박아대던 나는 다시 현지에게 이동하여 보지구멍 속에 좆을 박고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 으응..철벅철벅....아아...철벅.....아....아으으응..철벅.....아아아아......"
" 아..아..앙...아흑...아.오.........꺄악....."
" 흐흐..헉...허억...."
"하아아학.... 하아아..... 죽어요... 죽어요....."
세 여자의 입에서는 곧 숨이 넘어갈 듯한 거친 숨소리와 신음소리가 방안에 울려 퍼졌다, 다시 진주에게로 돌아온 나는 이번에는 항문에 좆을 박아 넣었다.
그동안 두 손가락으로 항문을 충분히 넓혀 놓았지만 커다란 내 좆을 한번에 받아들이기는 무리였는지 눈을 치켜뜨며 충격을 받은 모습이었다.
그때까지 바닥에 쓰러져 있던 혜영이 깨어나더니 다시 시작한 우리들의 씹질을 보고 진주의 몸 위로 올라와 엉덩이를 내 얼굴 앞에 내밀고 엎드려 진주의 유방을 빨아 주었다.
혜영의 하얀 엉덩이 사이로 진분홍 빛 국화무늬의 항문과 세로로 갈라져 벌렁거리는 보지가 내 눈에 가득 들어왔다.
나는 혀를 내밀어 보지에서부터 항문까지를 주욱 핥아 준 다음 혀끝을 뾰쪽히 하여 보지구멍과 항문을 번갈아 가며 쑤셨다.
" 아흑.........아아아아앙.......좋아요.......더더......아아.....더요...빨리...!!"
" 아아........아흐윽.......더세게......그렇게요...아...좋아요....아아.....아아아앙........"
" 아흑.....아앙.........아아아아.......그렇게......아아......좋아요....."
" 으응....아아앙.....하앙.......흐윽.......이상해....나....나....아아아......으으응......하악....!"
나는 좆과 양 손 그리고 혀를 이용하여 네 여자를 동시에 만족시키고 있었다.
네 여자들의 환희에 찬 신음소리가 온 방안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다시 손서가 바뀌어 혜영이 눕고 진주가 혜영의 몸 위에서 조금전 혜영이 취했던 자세를 취하며 엉덩이를 들이밀었다.
진주의 엉덩이 계곡도 혜영과 마찬가지로 깨끗해 보였다. 진주처럼 씹을 많이한 여자의 보지가 아직도 진홍색의 음순을 간직하고 있는 것이 신기하였다.
그리고 씹을 많이한 보지는 음순이 길게 늘어나기 마련인데 아직도 처녀의 보지처럼 짧은 움순을 간직하고 있는 것을 본 나는 혀를 내밀어 아까 혜영에게 했던 것처럼 보지에서부터 항문까지 주욱 핥아준 다음 혀를 뾰쪽이 하여 보지구멍과 항문을 번갈아 가며 쑤셔 주었다.
나는 아까 혜영에게 시상을 할 때부터 거의 한시간 정도를 좆을 박았지만 이제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다시 위치가 바꾸었고 내 밑에는 나에게 한번도 좆물을 받아본 적이 없는 유정이 항문으로 나의 좆을 받고 있었다.
이미 모든 여자들이 나의 좆과 손과 혀의 애무로 두 번 이상 보지 물을 쏟아낸 상태라 보지구멍에서는 진흙탕을 밟는 것 같은 소리가 나고 있었다.
" 철벅...철퍽..철벅....처벅...처벅....처법....척....척...척..."
" 으으.........싼다....이젠 참을 수 없어...나온다....으으으......"
나는 뜨겁게 솓구치는 좆물을 유정의 항문 속에 그대로 쏟아내었다.
뜨거운 좆물이 유정의 항문 속으로 쏟아져 들어가자 유정은 또 한번의 절정을 느끼면서 그대로 까무러치는 듯 했다.
" 나도...나도....나와.....나도 싸...아아악!! 나와!! 지금 나와!!! 아아아악!!"
내가 유정의 항문에서 좆믈 빼자 검붉은 유정의 항문 속에서 하얀 좆물이 주르르 흘러 내렸다. 그러자 진주가 컵을 가져다 대고 흘러내리는 좆물을 받았다.
컵속에는 2/3가량의 하얀 좆물이 담겨졌다.
" 혜영아! 가서 사이다 좀 가져올래! 컵도..."
혜영이 주방에서 컵과 사이다를 가져오자 나는 컵속의 좆물을 여덟 개의 컵에 똑같이 나눈 다음 나머지는 사이다로 채워 저었다.
우리들은 각자 자신들과 다른 사람들의 좆물과 보지 물이 든 컵을 들고 잔을 부딛치며 외쳤다.
" 우리들의 사랑을 위하여!"
우리들은 거의 다섯시간 가까이 광란의 섹스파티를 벌인 셈이었다.
모두들 몸은 피곤했지만 새로운 흥분에 얼굴을 붉게 물들이며 두근거리는 가슴을 안고 좆물 칵테일을 단숨에 들이켰다.
" 그럼 다음에 또 만나기로 하고 우린 건너가겠네"
진주와 나는 겉옷만 걸치고는 집으로 돌아왔다.
오늘 하루에만 네 번의 사정을 한 나는 침대에 눕자마자 진주를 품에 안고 깊은 잠속에 빠져들었다.
한참동안 휴식을 취한 후 우리들은 간단한 음식을 먹었다.
오후 늦게부터 시작한 섹스파티는 자정이 되어가는 시간까지 이어지고 있었다.
자 아까 이야기 한 대로 상품을 줄 시간이지? 남자부터 할까? 아니면 여자부터 할까?
여자부터요!
모두들 여자들이 이구동성으로 외쳤다.
그럼 누가 가장 좆물을 많이 먹었지?
저는 세사람에게서 모두 먹었어요
헤영이 말하자 기다렸다는 듯이 현지가 말을 받았다.
피 횟수가 많으면 뭘해 양을 따져야지 난 태근오빠의 엄청난 좆물을 먹었다구..진주언니 그렇지 아까 내가 보지에서 좆물 내놓는 것 봤지?
그래도 세 번 먹은 사람이 이긴거지
진주가 판정을 했다. 현지는 볼이 부어있었지만 어쩔수 없다는 듯 물러났다.
자 자 그럼 혜영이 일등이니까 혜영네게 상을 주기로 하지 이리와 가운데 누워
헤영을 가운데 누인 우리들은 순서를 정하였다. 그러자 모두 나를 일번으로 지목하였고 혜영의 남편인 준규가 2번 오빠인 수길이 3번 그리고 민호가 4번이 되었다.
나는 상품내용을 설명하였다.
이제 시상을 하겠는데 1번은 보지구멍 2번은 항문 3번은 입 그리고 4번은 유방사이에다 하는 거야. 그리고 아까와 마찬가지로 20번 피스톤운동을 한다음 순차적으로 다음단게로 이동하는 거야..혜영아 너도 자세를 바꿀 때 협조해 줘야해! 자 그럼 각자 위치로!
준규가 자리에 눕자 혜영이 준규의 다리를 보고 앉더니 좆을 잡고 자신의 항문으로 인도하면서 그대로 주저앉았다 그리고는 상체를 뒤로 눞여 준규 위에 누웠다.
나는 혜영의 보지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좆을 보지구멍에 가져다 대고 서서히 밀어넣었다.
혜영은 이미 항문속에 좆이 박혀있는 상태에서 거대한 나의 좆이 밀고 들어가자 몸을 부들부들떨면서 흥분을 참고 있었다.
두 개의 좆이 보지구멍과 항문을 점령하자 수길이 재빨리 헤영의 머리 위에서 가로로 엎드리자 혜영은 오빠의 좆을 입에 물었다. 그리고 민호는 헤영의 배 위에 쪼그려 앉아 커다란 두 유방을 양손으로 모으더니 좆을 그사이에 끼웠다.
한 여자를 네 남자가 동시에 씹질하는 자세가 된 것이었다.
먼자 내가 좆을 깊숙이 쑤셔 박았다가 꺼내자 밑에 누워있던 준규가 항문속으로 좆을 깊이 밀어 넣었다.
헤영의 항문과 보지구멍 속 사이의 얇은 살 사이로 두 개의 좆이 비벼지자 헤영은 견디기 어려운 듯 보지 물을 왈칵 쏟아내며 첫 번째 절정에 도달했다.
수길이와 민호도 입과 유방사이에 좆을 끼워 박고 서서히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사방에서는 나머지 세 여자가 좆이 박혀있는 부분들을 쓰다듬으며 혜영의 흥분을 돋구어 주었다.
첫 번째 20번의 피스톤 운동이 끝나기도 전에 헤영은 두 번째 절정에 도달했고 온뭄을 부들부들 떨면서도 입안에 틀어박힌 좆 때문에 소리도 지르지 못하고 있다가 자세를 바꾸려고 좆을 빼내는 순간 가느다란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으...음... 나..죽을..것..같아...아...너무..황홀해...
이제 내가 자리에 누워 혜영을 뒤로 번쩍 들어 내 좆을 혜영의 항문에 꼿았다.
준규의 좆과는 비교할 수 없이 큰 내 좆이 항문 속에 쑤셔 박히자 헤영은 입을 떡 벌리며 몸을 떨었다. 그순간 헤영의 벌린 입으로 준규의 좆이 틀어박혔고 수길이는 헤의의 위로 올라가 유방 사이에 좆을 끼우고는 유방을 모아 쥐었다.
민호는 헤영의 다리사이에 위치하면서 좆을 보지구멍 속에 쑤셔박았다.
다시 20번의 피스톤 운동이 끝나갈 즈음 헤영은 세 번째 절정에 올라가면서 보지물을 쏟아내었다. 세 번째로 자리를 바꾸어 내 좆을 혜영의 입에 물려주었을 때에는 이미 혜영은 정신이 없는지 거의 무의식중에 좆을 빨고 있었다.
다시 20번의 피스톤 운동이 끝나고 네 번째 자리이동이 있을 때까지 헤영은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더니 맨처음의 위치로 돌아왔을 때에는 조금 적응이 되는지 양손으로 네 남자를 번갈아 가며 쓰다듬었다.
다시 자세가 바뀌어 내가 혜영의 항문에 좆을 꼽고있을 때 보지구멍의 자극이 더 심해서인지 보지구멍에 좆을 박고있던 민호가 참을 수 없다는 듯이 소리치며 좆물을 쏟아 내고는 떨어져 나갔다.
" 아........나온다...싼다...으으으으으.........싼다...터진다구..."
그러자 진주가 기다렸다는 듯이 컵을 혜영의 보지구멍에 대고 흘러나오는 씹물을 컵에 받고는 혜영의 보지를 핥아 주었다. 그러자 혜영의 유방 위에서 좆을 박고 수길이 잽싸게 내려와 헤영의 보지구멍에 좆을 박기 시작했다.
수길이 역시 터지기 일보직전 이었는지 보지구멍에 좆을 박고는 몇번 움직이지 않아 좆물을 쏟아 내었다. 그리고 그 좆물은 진주에 의해 컵에 받아졌다.
내가 혜영의 항문에 좆을 박아넣을 때마다 그 충격으로 준규의 좆이 혜영의 목구멍 깊숙이 삼켜지는지 혜영의 목에서는 웅웅거리는 소리만 흘러나왔다.
준규는 헤영의 입에서 좆을 빼더니 다시 보지구멍에 좆을 박아 넣었다.
그리고는 마지막 좆물을 쏟기 위해 빠르게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 으으.........싼다....이젠 참을 수 없어...나온다....으으으......"
" 아.아.....아....아...악...우욱...나..나.나....죽어..죽어...요..."
입이 자유로워진 헤영은 그제서야 신음소리를 크게 내었다.
준규의 좆물이 거세게 보지구멍 속에 들어오자 헤영은 눈앞이 환해지는 기분을 느끼며 그대로 의식의 끈을 놓아버렸다.
나는 까무러친 혜영의 항문에서 좆을 빼내며 컵을 들어 보지구멍에 가져다 대고 준규가 쏟아놓은 좆물을 받았다 컵 안에는 반쯤 좆물과 보지 물이 담겨졌다.
" 자 이제 모두 쇼파에 앉아 다리를 벌리라구"
나는 남은 세 여자에게 말하였다. 내 말에 따라 진주가 가운데 앉고 유정이 왼쪽에 현지가 오른쪽에 앉아 기대에 찬 눈빛으로 나를 쳐다보았다.
나는 좆을 덜렁거리며 쇼파로 다가가 먼저 진주의 보지구멍에 좆을 박아 넣고 양손으로는 유정이와 현지의 보지와 항문을 애무하였다.
엄지손가락은 보지구멍에 그리고 검지와 가운데 손가락은 각각 항문 속에 집어넣어 손가락을 오무리면서 속에서 비벼대었다.
손아귀에 힘을 주어 엉덩이가 들릴 정도로 강하게 움켜쥐면서 격렬히 쑤셨다.
그와 함께 진주의 보지구멍을 빠른 속도로 30번 정도 쑤신 다음 오른쪽에 있는 현지에게로 건너가 현지의 보지구멍에 좆을 박았다 그러자 왼쪽에 있던 유정이 오른쪽으로 이동하여 자리를 잡자 나는 다시 양손을 이용하여 진주와 유정의 보지와 항문을 아까와 같은 방법으로 애무하였다.
빠른 속도로 좆을 박아대던 나는 다시 현지에게 이동하여 보지구멍 속에 좆을 박고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 으응..철벅철벅....아아...철벅.....아....아으으응..철벅.....아아아아......"
" 아..아..앙...아흑...아.오.........꺄악....."
" 흐흐..헉...허억...."
"하아아학.... 하아아..... 죽어요... 죽어요....."
세 여자의 입에서는 곧 숨이 넘어갈 듯한 거친 숨소리와 신음소리가 방안에 울려 퍼졌다, 다시 진주에게로 돌아온 나는 이번에는 항문에 좆을 박아 넣었다.
그동안 두 손가락으로 항문을 충분히 넓혀 놓았지만 커다란 내 좆을 한번에 받아들이기는 무리였는지 눈을 치켜뜨며 충격을 받은 모습이었다.
그때까지 바닥에 쓰러져 있던 혜영이 깨어나더니 다시 시작한 우리들의 씹질을 보고 진주의 몸 위로 올라와 엉덩이를 내 얼굴 앞에 내밀고 엎드려 진주의 유방을 빨아 주었다.
혜영의 하얀 엉덩이 사이로 진분홍 빛 국화무늬의 항문과 세로로 갈라져 벌렁거리는 보지가 내 눈에 가득 들어왔다.
나는 혀를 내밀어 보지에서부터 항문까지를 주욱 핥아 준 다음 혀끝을 뾰쪽히 하여 보지구멍과 항문을 번갈아 가며 쑤셨다.
" 아흑.........아아아아앙.......좋아요.......더더......아아.....더요...빨리...!!"
" 아아........아흐윽.......더세게......그렇게요...아...좋아요....아아.....아아아앙........"
" 아흑.....아앙.........아아아아.......그렇게......아아......좋아요....."
" 으응....아아앙.....하앙.......흐윽.......이상해....나....나....아아아......으으응......하악....!"
나는 좆과 양 손 그리고 혀를 이용하여 네 여자를 동시에 만족시키고 있었다.
네 여자들의 환희에 찬 신음소리가 온 방안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다시 손서가 바뀌어 혜영이 눕고 진주가 혜영의 몸 위에서 조금전 혜영이 취했던 자세를 취하며 엉덩이를 들이밀었다.
진주의 엉덩이 계곡도 혜영과 마찬가지로 깨끗해 보였다. 진주처럼 씹을 많이한 여자의 보지가 아직도 진홍색의 음순을 간직하고 있는 것이 신기하였다.
그리고 씹을 많이한 보지는 음순이 길게 늘어나기 마련인데 아직도 처녀의 보지처럼 짧은 움순을 간직하고 있는 것을 본 나는 혀를 내밀어 아까 혜영에게 했던 것처럼 보지에서부터 항문까지 주욱 핥아준 다음 혀를 뾰쪽이 하여 보지구멍과 항문을 번갈아 가며 쑤셔 주었다.
나는 아까 혜영에게 시상을 할 때부터 거의 한시간 정도를 좆을 박았지만 이제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다시 위치가 바꾸었고 내 밑에는 나에게 한번도 좆물을 받아본 적이 없는 유정이 항문으로 나의 좆을 받고 있었다.
이미 모든 여자들이 나의 좆과 손과 혀의 애무로 두 번 이상 보지 물을 쏟아낸 상태라 보지구멍에서는 진흙탕을 밟는 것 같은 소리가 나고 있었다.
" 철벅...철퍽..철벅....처벅...처벅....처법....척....척...척..."
" 으으.........싼다....이젠 참을 수 없어...나온다....으으으......"
나는 뜨겁게 솓구치는 좆물을 유정의 항문 속에 그대로 쏟아내었다.
뜨거운 좆물이 유정의 항문 속으로 쏟아져 들어가자 유정은 또 한번의 절정을 느끼면서 그대로 까무러치는 듯 했다.
" 나도...나도....나와.....나도 싸...아아악!! 나와!! 지금 나와!!! 아아아악!!"
내가 유정의 항문에서 좆믈 빼자 검붉은 유정의 항문 속에서 하얀 좆물이 주르르 흘러 내렸다. 그러자 진주가 컵을 가져다 대고 흘러내리는 좆물을 받았다.
컵속에는 2/3가량의 하얀 좆물이 담겨졌다.
" 혜영아! 가서 사이다 좀 가져올래! 컵도..."
혜영이 주방에서 컵과 사이다를 가져오자 나는 컵속의 좆물을 여덟 개의 컵에 똑같이 나눈 다음 나머지는 사이다로 채워 저었다.
우리들은 각자 자신들과 다른 사람들의 좆물과 보지 물이 든 컵을 들고 잔을 부딛치며 외쳤다.
" 우리들의 사랑을 위하여!"
우리들은 거의 다섯시간 가까이 광란의 섹스파티를 벌인 셈이었다.
모두들 몸은 피곤했지만 새로운 흥분에 얼굴을 붉게 물들이며 두근거리는 가슴을 안고 좆물 칵테일을 단숨에 들이켰다.
" 그럼 다음에 또 만나기로 하고 우린 건너가겠네"
진주와 나는 겉옷만 걸치고는 집으로 돌아왔다.
오늘 하루에만 네 번의 사정을 한 나는 침대에 눕자마자 진주를 품에 안고 깊은 잠속에 빠져들었다.
추천99 비추천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