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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에서 투표 못할뻔했다.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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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회 먹으면서 아버지랑 대선 이야기 하다가 +++으로 대동단결 결론을 낸 뒤 기분이 좋아서
 
내가 회를 산다고 해버렸다. 아버지는 아들이 다컸다며 좋아하셨고 시원하게 긁고 낫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지갑이 없더라.
 
투표 해야하는데 불안해지기 시작했다.
 
그 불안함을 말로 설명하자면 크리스마스날 까지 같이 솔로였던 친구 다섯중 넷이 커플이 됫는데 마지막 하나는 일게이 같은 모습이랄까..
 
동사무소에 전화해 보니 사진 가져와도 임시 민증 발급이 어렵다고 할 것 같더라, 그래서 어떤 서류가 필요하냐고 물었다
 
주민등록번호와 국가 공인은 가능하다고 했다. 미친듯이 찾았다.
 
겟엠프드 하던 초딩시절 만들엇던 워드프로세스 자격증이 한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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