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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처남댁의원조교제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한참을 쉬다 보니까 회원등급이 강등되었더군요.
이런 사태는 피해야 되는데.
아래 이야기는 내 친구에게 들은 이야기를 각색한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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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남댁의 원조교제

영식은 오늘도 퇴근후 처남 집으로 향했다.
처남의 부인인 희숙은 반갑게 영식을 맞이했다.

영식은 집안을 휙 둘러 보더니 쇼파에 앉아서 담배를 피워 물고 말없이 T.V 뉴스를
물끄러미 보고 있었다.

희숙은 식탁에다가 저녁밥을 차린다.
그리고는 "고모부..식사 하세요"하고 영식을 식탁으로 불렀다.

영식은 말없이 고개를 끄덕이다가 식탁으로 가서는 희숙과 같이 않아서 저녁을
먹으면서 걱정 스러운 얼굴로 말을 꺼냈다.

"광식이 모래 출소하지?"
"예..... 연락 받았어요"
"시간이 참 빠르구먼. 그렇잔어?"

사실 시누이 남편과 처남댁은 서로 깍듯한 예의를 갖추어야 하는데 영식과 희숙은
서로 허물없이 대화를 하고 있다.
뭔가는 둘사이에 수상한 관계가 있는것 같았다.

"광식이 전혀 눈치 못채겟지?"
"제가 전혀 눈치 못채도록 행동 할께요"
"그럼 당분간은 연락이 와도 못나겟군...적당히 내가 둘러댈께"
"고모부 그렇게 좀 해 주세요"
"그리고 광식씨 조금 있으면 또 들어 갈텐데요 지금까지 해온걸 보면...."
"흠....... 이거 진퇴 양난인데.."
"이제 그만 먹어야 겟어 물 좀줘"

식사가 끝나고 영식은 시계를 힐끗 보았다
"시간 참 잘가네 벌써 9시야"
"고모부 조금만요 .... 다치워 가요 그동안 샤워나 하세요 전 조금전에 했어요"
"그러지뭐"

영식은 화장실에 들어가서 샤워를 하였다
샤워를 마치고 거실로 나오자 희숙이 팬티만 입은채 소파에 앉아 있다가 벌떡

일어나 수건을 들고 영식의 등을 닦아주다가 슬그머니 손을 앞으로 돌려 영식의
자지를 슬그머니 힘을주어 잡아서 상하운동을 하였다.

그러자 영식은 등을 돌려 희숙을 끌어 안고는 방안으로 들어가서 침대위에 눕히고는
희숙의 입술을 포갰다.

그러면서 희숙의 팬티를 벗기고는 희숙의 전신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희숙은 달뜬 콧소리를 내면서 영식의 애무를 받아 들이고 있었다.

영식은 희숙이 어느정도 흥분되었다 싶었는지 희숙의위로 올라갔다.
그리고는 자지와 보지를 결합 하였다.

"사랑해요...여보.....영식씨.."
"영원히 사랑해줘요 아~~~하아~~~~~ㅏㅏㅏㅏㅏㅏㅏ"

한참의 씨름이 끝난뒤 영식은 희숙의 배위에서 힘이 쭉 빠진 상태로 엎드려 있다가
희숙의 옆으로 옮겨 둘다 천장을 쳐다보고 누웠다

"영식씨 이사장은 앞으로 어떻게 하죠.. 선금도 받았는데..."
"할수없지뭐 적당한 핑계를대고 좀 시간을 벌다가 정 안되면 낮에 잠간 한번씩.."

"그러다가 광식씨에게 들키면 난 죽는데...."
"눈치껏 적당히 해야지뭐 내가 잘 콘트롤 해 줄께"

"이사장 만날 시간에 내가 광식이를 불러서 술을 먹이든지....."
"알아서 눈치 못채게 해줘요"

"알았어.... 네 몸이나 눈치 못채게 잘해"
"전번에 애 지운건 표가 안나지?"

"그럼요 전혀 모르죠....."
"광식이 나오거든 첫날부터 몸으로 녹여버려.. 그래야 의심을 안 할거야"

"그리고 앞으로 나하고 이야기를 할때도 조심하고. 무의식중에...."
"그럼 갈께... "

"안녕히 가세요. 다시 연락 주세요"
"알았어"

영식이 가고난뒤 희숙은 침대에 누워서 지난일을 생각했다

----계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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