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채로 제대로된 여자 사귄.SSUL 3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그렇게 나는 혼자 집에 가면서 그녀가 문자오기를 기다렸지

그녀:친구랑 헤어졌어 ㅋㅋㅋㅋㅋㅋㅋㅋ
나:어색해 죽는줄앎 ㅋㅋㅋㅋㅋ
그녀:연기잘하던데? 그리고 내가 디씨인?ㅋㅋㅋ
나:미얀 연기에 너무 몰입하다보니 ㅋㅋㅋㅋ
그녀:아무튼 만나서 반가웠엇 ㅋㅋㅋ 너무 재밋다 ㅋㅋ
나:나도 재밋엇음 ㅋㅋ 
나:아까 밥값 너가 냈지~ 미안 담에내가 밥한번 사줄게 ㅋㅋ
그녀:아니야 내가 초대한건데 내사야지 ㅋㅋㅋ
나:ㄴㄴ 내가밥한번 사줄게 ㅋㅋㅋㅋ
그녀: ㅇㅋ 알았음 ~그럼 나 집왔어
나:ㅇㅋ 잘쉬고 담에 연락해

아무튼 이렇게 끝을 맺었지~
그리고 다음날 내가 당연히 먼저 연락을 했지
일단 밥값을 먼저 낸것에대해 탈김치녀란것을 알 수 있엇지
여기서 또 포인트 밀당을 잘해야함 다음날 바로 연락하면 안된다
한 하루정도는 거르고 그다음날 연락해라 
일부러 하루거르고 다음날 연락을했지 ㅋㅋ 그리고 밥먹을 약속을 하고 
다시 그녀를 만나게됬지
이번에는 저번보다는 좀더 꾸미고 그녀를 만났는데 그녀도 꾸미고 나오더라고 그래서나는 직감했지
잘하면 사귈수도있겟다
그렇게 첫데이트하게되었는데 첫데이트는 내가 허세부릴라고 강남에서 스테이크집이있는데 거기서 먹기로햇는데
그녀가 조금 불편해하더라고 ㅋㅋㅋ 아무튼 그리고나서 칵테일한잔하게 되었지 탈김치라는것을 알수있게 당연히 바가서는 당연한다는듯이
자기가 계산하더라고 ㅋㅋ 아무튼 그렇게 즐거운 시간은 보내고 헤어졌다.
그담부터 계속 연락하고 지내고 한두번번 더 만나고 그랬지 그리고 운명의날

겨울이엇거든 그래서 그녀와 좀친해지고 다시 데이트를 하게 되었지.
뭐 내용길어져서 그만쓸란다 이제 리얼리티 생략한다
요야들어간다 사귀기전 마지막 데이트에서의 대화

나:춥지? 
그녀:응
나:(손을그냥확잡으며)따듯하지?내가 원래 손이좀 따듯해
그녀:어......

이렇게 둘이 사귀게되었다 끝 
귀차나서 레알 못쓰겟다 ㅂㅂ2
니네도 랜채녀 사귈수있다 랜채녀에 ㅄ년만 있는거아니니 잘건져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