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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새끼 병신인.ssul

내가 못생기고 키작은거 때문에 
사람들이랑 어울리는거 힘들어할때
너만 행동잘하고 성격바꾸면 겉모습 신경안쓴다면서 잘난척은 혼자 다하더니

3개월후에 엄마한테 달려가서 이빨모양 조금 휘었다고 이거땜에 말도못하겠고 웃지도못하겠다면서 교정 해달라고 찡얼거림ㅋㅋㅋㅋ

존나 어이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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