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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리 그 음란함 - 1부 5장

집으로 도착한후 샤워를 한다.

자지에서 임대리와 백대리의 보지 냄새가 시큼하게 퍼진다.

침대에 눕자마자 전화가 온다.

집근처 절권도 관장 박사범이였다.



박사범은 나를 김사범으로 부른다.

박사범과 친해진건 집근처에서 소매치기 2명을 함께 잡고부터였다.

박사범은 나보다 3살 많은 36살..

당시 나는 합기도, 특무(특공무술), 경무(경호무술)등에 사범위치까지 오른단계라

혼자서도 두서너명은 쉽게 꺾을 수 있었다.

그후로 박사범 도장에서 절권도를 배우며 도장 아래층 헬스클럽에서 함께 운동을 했다

헬스클럽역시 박사범이 운영하는거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었다.



요즘 바쁜가봐 통 도장에 통 안나와

네 요즘 좀 바쁘네요

미안한데 내일 내가 좀바빠서 신규 회원2명에게 PT좀 해줄 수 없을까

토/일 쉬는날 이런 부탁을 해서 미안해

아닙니다. 몇시까지 가면 되나요

저녁 9시부터 10시 30분까지 잡아놨어. 여성회원인데 엄청 깔쌈해 하하

그래요? 그럼 뭐 더 열심히 PT해줘야 겠네요..하하



박사범과 나는 곧잘 코드가 통한다.

둘다 25센티가 넘는 대물이라서 그런건지

같은 무도인이라 그런건진 알 수 없으나 우리 호형호제하며 곧잘 어울려 지냈다.



맥주한캔을 따서 먹으며 TV를 본다

난 여행다큐를 좋아한다



카톡 왔슈~~~

잠깐 잠이든듯하다..

회사에서 나온지 4시간만에 임대리에게 카톡이왔다.



보지 : 팀장님

나 : 늦었네.. 뒤처리는 잘했어?

보지 : ㅋ..말도마요..백대리 씨발년..아..

팀장이 가고나서 백대리한테 3번을 더 따먹혔어요

나 : 헐

보지 : 나도다 더해 그년 후장까지 따먹더라구요

나 : 이런 나도 아직 안딴 후장을 백보지가 따먹다니

보지 : 이게 카톡으로 하려면 너무 길어져서 전화드릴께요



휴대폰이 울리고 난 스피커폰을 켠다



팀장님..아..일단 백대리랑 헤어지면서 백대리가 저한테

언니 클럽가서 떼씹한번할까 그러는거에요 ㅋ 씨발년

임대리가 내가 비어있던 4시간을 얘기한다.



내가 나간뒤 탕비실안..

백대리 나 이것좀 풀어줘

잠깐만요 지금 다리가 후들거려서 좀만 있다가요

그래..

임대리와 백대리 모두 격정의 올가즘을 수차례 느껴서 그런지 퍼져있었다고한다.



백대리가 탕비실에 흩어진 바이브레이터들을 주워 모아 든다.

그리곤 싱크대에서 그것들을 깨끗히 씻는다.



백대리 나좀 풀어줘..소변도 마렵고..손목도 아프네

백대리가 돌아서며 베시시 웃으며 말한다



씨발년아 난 8번이나 쌌잖아 너는 두번밖에 안쌌으니 내가 3번은 더 따먹고 풀어줘야 겠는데



백..대..리..너.왜그래

왜그러긴 니가 섹보지년인줄 알았으면 진작 니보지 따먹었을거야 임대리 걸레년아

백대리..이러지마

백대리가 임대리에게 다가가다

임대리님 미안..하고 손을 펴 임대리 아랫배를 힘껏누른다

아흑..소변마려 이러지마

백대리는 재밌는듯 계속 임대리 아랫배를 힘껏누른다

촤아..임대리가 참지못하고 백대리 얼굴에 오줌을 쏟아낸다

에이..씨발..백대리가 손으로 얼굴에 묻은 오줌을 닦아내며

임대리 빨통을 빨아댄다

아흑..임대리 빨통을 빨아대면서 세손가락으로 임대리 보시를 쑤셔댄다

철퍽..철퍽..임대리 보지물소리가 울린다.

아흑..그만해 존만한년아..임대리가 소리친다

좆같은년 그만하긴 보지물을 이렇게 쏟아내면서 맘에 없는소리를 하기는..

백대리가 더욱 빠른속도로 임대리 보지를 쑤셔댄다..

쑤걱 쑤걱..

임대리 빨통에서 입을 떼고 다른손으로 임대리 공알을 비벼댄다..

아흑..오마이갓..오마이갓..임대리가 몸서리친다.

그렇게 좋아..임대리

윤경아 니가 꼴릿거리는거 보니까 나도 존나 꼴려..

백대리가 두손으로 임대리 보지를 활짝 벌린다

흥분할대로 흥분된 임대리 클리가 선명하게 튀어나온다

백대리가 날름거리며 클리를 핥아댄다..

아흑..현이야..아흑..좀더..빨리..아흑..

백대리의 혀가 더욱 빨리 움직인다..

아흑..아...현이야..보지도 같이 쑤셔줘..아...

백대리가 보지를 빨며 바이브레이터로 임대리 보지를 쑤신다

으헉..아흑..오마이갓..

백대리이 계속된 혀놀림에 임대리가 더욱 모서리친다.

아흑..씨발년..내가 따먹을라..했는..데..씨발년..아흑...

날 따먹고싶었다고..백대리가 더욱 빠르게 임대리 보지를 바이브레이터로 쑤셔댄다..

아흑..아..쌀것같아..아흑..

순간 백대리가 바이브레이터를 뺀다

아흑..뭐야..

뭐긴 보지 길들이는거지..

다시 백대리가 임대리 보지를 쑤셔댄다..

아흑..후릅 후릅..보지를 쑤셔대며 빨아대며를 반복한다..

아흑...오마이갓..아흑..

씨발년 날 죽일셈이야..아흑..

좆같은년 존나 좋아하는데..쑤걱 쑤걱..

아흑..아..임대리가 의자팔걸이를 움켜진다

백대리가 눈치채고 다시 바이브레이틀 빼어낸다

아흑..씨발년..

두번이나 절정 앞에서 멈춰선 임대리가 더욱 몸서리친다.

미안해 윤경아..아직 4번 더 남았어..

그렇게 백대리는 임대리가 절정에 오를때쯤 계속해서 바이브레이터를 보지에서 빼냈다..

백대리가 일어서 안마의자를 눕힌다

등이 받혀있을땐 안보였던 임대리 후장이 보인다.

또다시 백대리가 임대리 보지를 바이브레이터로 쑤셔댄다.

그러면서 후장용 딜도를 임대리 후장에 밀어넣는다.

아흑..아..거긴 안돼..아흑..

않돼긴 길이 이렇게 잘 나있는데

한손으로 바이브레이터를 고정한체 후장에 꼿은 딜도를 점점 빠르게 움직인다.

워낙 보지물이 많이 흘러 무리없이 후장속으로 딜도가 빨려들어간다

아흑..임대리가 어찌할바를 모르고 연신 오마이갓을 외쳐댄다.

쑤걱 쑤걱 에~엥..쓰악쓰악..보지와 후장속으로 딜도를이 보였다 사라졌다를 반복한다.

윤경아 이제 나 너 따먹고싶을때 마다 따먹을거야..

아흑..니..맘..대로...해..아흑..임대리가 신음속에 묻힌 대답을 한다.

오마이갓..아흑..씨발 좆같은 섹보지년 씨발 후장을 찧어버릴거야..

백대리가 후장용 딜도를 빼내어 자신의 입에 넣는다

그리곤 보지에서빼낸 딜도를 후장에 밀어넣는다

아흑..후장용 딜도보다 2배이상클 바이브레이터가 임대리 후장속으로 빨려들어간다.

아흑..아..백대리가 손가락으로 임대리의 g스팍을 자극한다..

오마이갓...임대리가 숨을 헐떡인다.

백대리는 정말 임대리 후장을 찧을듯 바이브레이터를 휘젖는다..

갑자기 백대리가 냉장고로 향한다.

야근할때 먹으려 사놓은 야채중 가지가 눈에 띈다

거의 백대리 팔뚝만한 가지다

보지년아 이거 니보지에 들어갈까..

백대리가 두꺼운 가지를 임대리 보지속에 밀어넣는다.

아악...너무 ..커..씨발년아..아..보지 찧어져..아흑..

하지만 그 큰 가지역시 임대리 보지속으로 자취를 감춘다.

아..씨발년 보지가 장난아니네..

백대리가 로프를 살짤 풀어 임대리를 뒤집어 눕힌뒤 다시 단단히 묶는다.

그리곤 안마 의자에 걸터앉은채 임대리의 보지와 후장에 바이브레이터와 가지를 마구 쑤셔댄다

아학..하.아윽..

좋아..씨발년아..좋냐구..백대리가 더욱 빨리 쑤셔대며 임대리게 묻는다

아흑..아..좋아..좆같은년..너무 좋아.아흑..

이 섹보지년..그렇게 착한 얼굴로 나와 같이 봉사활동하고 교회에서 예배드린거야

이 개보지년아..백대리 손이 더욱 빨라진다..

아흑..씹보지년..현이 니..가..이렇..게 밝..히는 섹보지..년인줄..알았으면..아흑..

알았으면 뭐..개보지년아..

교회에서..따..먹.었을..거야..좆같은년...아..

주님앞에서 날 따먹겠다는거야..씨발년..

으헉..아흑..아흑..이번엔 제발 싸게해줘..아흑..

백대리가 또다시 임대리를 돌려 눕힌다.

진동에그를 클리에 밀착한뒤 테이프로 고정시킨다.

그리곤 바닥에 누운채 한발을 의자위로 올려 발바닥으로 임대리의 후장과 보지에 꽃힌 가지와 딜도를 계속 밀어넣는다..

쑤걱 쑤걱 백대리가 누운체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셔댄다..

으헝..이미 백대리 허벅지까지 보짓물로 흥건하다.

으헝..아흑...오마이갓..두 섹보지년들이 신음소릴 토해낸다..

아흑..철퍽 철퍽..아흑..

아..임대리가 주먹을 움켜진다..

울컥하며 보지물이 흘러나온다..

으헝..백대리역시 보지물과 오줌을 쏟아내며 그대로 손을 뻗어버린다..



잠시후..



미안해요 임대리님..나도 모르게 너무 흥분돼서..

그렇게 임대리는 5번만에 올가즘을 느꼈고 2시간만에 자유의 몸이 되었다.

아..보지가 얼얼해..백대리..

저두요..

그렇게 둘은 탕비실을 정리하고 직원용 샤워실로 향했다.



쏴아..

아..따가와..

이런 백대리 가슴이 이래서 어째

자에 맞아 부은 가슴이 물줄기에 쓰린듯하다

괜찮아요..주말이니까 2틀지나면 괜찮아지겠죠

근데..

예..

백대리 쌀때 오줌을 같이 싸나봐..야동에서만 보던걸 보니까..신기해..

ㅋ..임대리님도 야동 보세요..

응..가끔..

저도 모르겠어요..쌀때되면 오줌이 마려운것도 아닌데 같이 나와요..

그래?

그럼 집에서 딸을 어떻게 쳐..

딸이요..아..딸딸이칠때요?

응..

주로 샤워실에서..하죠..침대 더러워지니까..

그렇구나..

근데 오줌맛은 아닌것같은데..아까 백대리가 얼굴에 쌌을때 조금 입에 들어갔는데 그냥 맹물같던데..

아..저두 그게 정체가 몬지 모르겠어요

그럼 남자랑 섹할때 남자들 반응은 어때?

반반인것같아요

반은 좋아하고 반은 싫어하고..

그렇구나..

아..오줌마렵다..임대리가 바닥에 쪼그려 앉아 오줌을 싸려한다..

백대리가 임대리 허리를 잡고 다시 일으켜세우며 임대리 보지앞에 무릎을 꿇는다..

제얼굴에 싸세요

드럽게 어떻게..

임대리님도 제 오줌 먹었다면서..

그냥 제 얼굴에 싸세요..

임대리가 백대리 어깨를 잡는다

백대리는 임대리 보지를 두손으로 활짝 벌린다..

쏴악..임대리 오줌이 백대리 얼굴에 뒤범벅이 내다..

아..이거 흥분댄다..백대리..

아..임대리님도 완전 변태야..

그러면서 자신의 입술을 임대리 보지에 갖다댄다..

아흑..또..

한번만 더해요..우리..

후릎..후름....아윽..임대리 무릎으 살짝 굽혀진다..

쑤걱 쑤걱...백대리 손가락이 바쁘게 임대리 보지를 쑤셔댄다..

아흑..백..대리..아흑..

우리..누워서해요..

백대리와 임대리가 서로 누운채 서로의 보지를 맞대며 비비기 시작한다..

서로의 보지물이 허벅지를 타고 흐른다..

아흑..으헝...씨발년..이자세..어때..

아흑..좋아..개보지년아..

둘은 서로 허리를 들썩이며 계속 서로의 보지를 비벼댄다..

으헉..아흐...

우..리..사무실에..서 꼴리면..어떻..게..해..아흑..

몰라..아..흑...씨..발..회사사람 보는앞에서..백대리 보지 빨고 싶어..아흑..

나도...으헝..

샤워실안은 두 섹보지년의 음란한 신음소리가 메아리친다..

윤경..아..우..리..팀장...따.먹을까..으헝..

그..래..나도..따.먹..고.싶어..아흑..

그..전..에..아까..한말..

교회에..서..나..따먹겠..다는..말...그..약속..지켜.야..해..

알았어..썅년아..

생각만..해도..짜릿..해..윤경...아..교회에서..니가..날 따..먹는거..으헝..

좆같은 개보지..년..아흑..

보지가 더욱 빠르게 마찰을 일으킨다..

아흑..오마이갓..아..으헝..

아..개.씹년..아흑..나..싸..임대리가 먼저 소리친다..

으헝....좀만..참아..개보지년아..

아흑...못참겠어..오..오..오마이갓..

좀..만..아..아..쏴아..백대리의 오줌이 임대리 얼굴까지 날라간다..

아흑...

두 섹보지년의 허리가 잠잠해진다..

아..너무 좋다..

우리 언제 날잡아서 밤새 해요..임대리님..

그래..언제든..좋아..



여기까지가 임대리가 내게 통화로 알려준 내용이다.



뭐야..후장에 오줌까지..

담에 임대리 입에 오줌을 싸야겠는데..

잉~ 팀장님~

내일 팀장님 집으로 갈까요?

음..주말에 약속이 있는데

부탁받은게 있어서..

잉..그렇구나..

담주에 집으로와 밤새 박아줄께..

네~ㅋㅋ



임대리와의 통화를 끝내니 흥분과 피곤함이 동시에 밀려온다..



그렇게 잠이들고 토요일이 시작되었다.



오후 6시쯤 도장에나가 몸을 풀고 아이들을 가르쳤다.



절권도의 생명은 스피드다.

힘으로 밀어붙이는게 아니라 스피드로 힘을 만드는것이다



예 알겠습니다.



8시쯤 교육을 끝내고 저녁을 먹었다.

그리고 9시가되니 한명의 여성이 도장으로 찾아왔다



저기..김사범님이..누구



아..접니다..박사범님께 얘기들었어요

가시죠

난 이 여자회원을 헬스장 개인 pt실로 인도했다.



어후..김사범님 몸이..예술이네요

여자회원이 말을 건넨다.

과찬이세요

어머 얼굴도 잘생기시고..

하하



개인pt에 앞서 개인정보를 받아 적는다.

이름은 최혜영구요 32살이에요 허벅지에 지방이 좀 많아진것같아 허벅지를 집중적으로 빼려구요



탱크탑에 핫팬츠를 입고 있었다.

유부녀치고 몸상태는 최상급이다.

유방도 D컵은 되보인다..탱크탑이 터질것같고 다리가 길게 잘 뻗었다.

허리라인과 골반 힢라인도 좋다.

솜털이 많고 눈썹과 눈을 보니 섹을 밝히는 관상이다.



혜영님 인바디상 너무 완벽하세요

굳이 살을 빼실필요가 없을 것 같은데요

살을 빼기보다 좀더 탄력적인 몸으로 변화를 주는 pt를 진행하겠습니다.



일단 먼저 스트레칭부터 하시죠

다리는 골반넓이로 벌리시구요 두손을 깎지끼시고 하늘을 향해 한번 땅을 향해 한번..



하나..둘..셋..넷..둘..둘..셋..넷..

혜영라는년이 땅을 향할때면 어김없이 커다란 유방이 출렁거린다.

아..오늘은 이년을 따먹어볼까..



나도 모르게 섹정이 솓구처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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