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051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DReam051

많은 분들이 메일을 보내주시는데 일일이 답장을 못해드려 죄송합니다. 별로인 글에 성원을 많이해 주시니 오히려 부단스럽네요... 하지만 이후로는 좀더 좋은 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51. 두 자매가 한 남자를


진주의 방문 앞에서 두 사람의 씹질을 보면서 회상에 빠졌던 진희는 이윽고 결심한 듯이 방문을 살며시 열고 들어가 옷을 모두 벗고는 엎드려 진주의 보지를 핥고잇는 명진의 뒤로 가서 살며시 명진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벌리면서 항문을 핥아 주었다.
한창 진주의 보지를 빨고 있던 명진은 갑자기 자신의 엉덩이를 벌리며 부드러운 감감이 자신의 항문을 핥자 깜짝 놀라 얼굴을 들고 뒤를 돌아보았다가 진희가 알몸으로 자신의 엉덩이를 벌리며 항문을 핥는 것을 보자 움찔하였다.
진희는 명진에게 미소를 지어보이며 계속 진주의 보지를 빨라는 듯 손짓을 하였다.
명진은 진희가 진주와의 관계를 용인해 주는 것을 알고 앞으로는 두 자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생각에 더욱더 기분이 좋았다.
다시 진주의 깨끗한 보지를 핥았다.
진희는 명진의 사타구니에 누워 명진의 좆을 입에 물고는 깊숙이 빨아들였다.
목구멍이 닿을 정도로 깊숙이 빨아들인다음 좆의 옆을 혀로 핥아주자 명진의 좆은 더욱 더 커지는 것 같았다.
한참동안 명진의 좆을 빨던 진희가 명진의 좆을 뱉어내자 그대로 일어서면서 진주의 보지구멍 속에 좆을 쑤셔 박았다.
" 아흑.....아앙.........아아아아.......그렇게......아아......좋아요....."
진주는 자신의 보지구멍 가득 밀려들어오는 형부의 좆을 느끼면서 눈을 뜨고 고개를 들자 형부의 등뒤에 알몸으로 누워있는 언니를 보고는 깜짝 놀랐다
" 어...언..니"
진주는 언니가 알몸으로 누워 있는 것을 보고는 언니의 마음을 눈치채었다
" 언니 미안해..."
" 아냐 진주야! 난 네가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 형부가 좋아하는 것을 보니까 난 더 좋은걸"
진희는 진주에게 다가가 입을 맞춰주면서 말하자 진주는 명진의 좆만을 느끼려는 듯 스르르 눈을 감았다.
명진이 진주의 보지구멍에 좆을 박으면서 상체를 들자 진희는 진주의 위에 앞드려 엉덩이를 높이 쳐들면서 진주와 입맞춤을 계속 했다.
그런 진희의 보지를 명진이 핥기 시작하자 진희의 입에서도 가느다란 신음소리가 흘러 나왔다.
명진은 진주의 보지구멍에 좆을 쑤셔박고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진희의 보지구멍은 손가락으로 쑤시면서 혀로 핥아 주었다. 그러더니 엉덩이를 벌리고 혀로 항문을 공격하였다. 진희의 가슴은 진주의 가슴에 밀착되어 부벼지고 있었고 두 여자의 보지를 공격하는 명진은 신이나서 저절로 콧노래가 나올 지경이었다.
방안에는 명진의 사타구니와 진주의 보지가 부딪치는 소리와 진희의 보지구멍을 쑤시는 소리 그리고 두 자매의 신음소리가 엉켜 끈적끈적한 분위기를 연출하였다.
" 퍽!...윽..퍽!..아....퍽!..흡....퍽! 아..."
" 아아...좋아요...좋아요...더 좀 깊이 넣어 줘요. 마구 쑤셔 달라니까."
진희는 엉덩이를 뒤로 내밀며 명진아 좀더 보지구멍을 깊숙이 쑤셔주기를 원했다.
한참동안 진주의 보지구멍을 박던 명진은 좆을 꺼낸다음 무릎을 꿇고 진희의 보지구멍에 좆을 박아 넣었다.
진주도 이제는 눈을 뜨고 언니의 유방과 젖꼭지를 핥으면서 꿈틀거렸다.
명진은 다시 좆을 꺼내어 진주의 보지구멍에 쑤셔박자 진희는 두사랑의 뒤로 돌아가 명진의 좆이 박혀있는 진주의 보지구멍과 명진의 좆을 한꺼번에 핥아 주었다.
" 아웃....어어..아웃...아..아...하아아...나..나...어쩌면 좋아..어떻게 해..아웃.. 아앗..앗.."
" 오...그래 그렇게 아 죽여주는데 그래 그렇게 빨아 이빨로 물어 그래 아."
두 사람의 입에서는 동시에 신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명진의 피스톤 운동이 점점 빨라지자 진주의 신음소리는 한층더 격렬해 지며 입에서는 평소에는 듣기조차 꺼려지는 소리가 마구 나왔다.
" 아악,,그래 그래,,좀 더 아아 너무 좋아 그래 콱콱 학학 너무 ,,,나 나 죽을 것 같아 형부 ...아.....아 날 죽여줘 혀, 형부.....너무 좋아 아악 아앙..아아아 앙 학학 ... 그래 조금 만 더 조금 더 그래 ...아아앙.."
" 지...진주야 나..이제..나온다..아..나와
" 으응....아아앙.....하앙.......흐윽.......이상해....나....나....아아아......으으응......하악....!"
" 아.....진주야....나온다...싼다...으으으으으.........싼다...터진다구..."
명진이 부르르 몸을 떨며 진주의 보지구멍 속에 좆물을 쏟아내자 진주 역시 눈을 하얗게 치켜뜨며 온몸을 떨며 절정에 도달했다.
" 아....나도...나도....이젠...아아......나와요....나와요...죽어요..아아아.....아악!"
진희는 두 사람의 절정에 이르는 모습을 보면서 자신만 소외된 기분을 어쩔 수가 없었다. 하지만 진희는 두 사람의 좆과 보지가 결합된 부분을 열심히 혀로 핥아 주었다. 명진의 좆이 드나들면서 하얀 거품 같은 보지 물이 좆이 박힌 보지구멍 틈으로 흘러나와 있는 것조차 혀로 깨끗이 핥아 주었다.
명진이 진주의 보지구멍에서 좆을 빼고 벌렁 눕자 진희는 좆물과 보지물로 범벅이 된 명진의 좆을 입안에 넣고 깨끅이 핥아 주었다.
명진은 그런 진희가 더욱더 사랑스러움을 느끼고 다시금 좆이 서는 것을 느꼈다.
명진이 일어나 진희의 보지에 좆을 박으려고 하자 진희는 명진을 그대로 눕히고 자신이 명진의 위로 올라가 한 손으로 보지구멍을 벌리고 그대로 쪼그려 앉으며 명진의 좆을 보지구멍 속에 수용하였다.
명진의 좆이 자신의 보지구멍 속에 가득참을 느낀 진희는 서서히 엉덩이 위 아래로 일렁이며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 으응..철벅철벅....아아...철벅.....아....아으으응..철벅.....아아아아......"
진주는 옆에서 언니가 형부의 배 위에서 말을 타듯 씹질을 하는 것을 보면서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 앉았다. 그것을 본 명진이 진주를 자신의 얼굴위로 끌어당겼다.
진주사 명진의 얼굴 위에 쪼그려 안자 명진은 진주의 보지를 다시 핥기 시작했다.
진주는 명진에게 보지를 맡긴 채로 언니의 가슴에 얼굴을 뭍고 언니의 유방과 젖꼭지를 핥고 빨기 시작했다.
명진은 진주의 보지구멍을 핥으며 손가락을 보지구멍 속에 쑤셔 넣었다. 그러자 그때까지 진주의 보지구멍 속에 고여있던 자신의 좆물이 주르르 흘러나왔다.
명진은 이미 두 자매를 동시에 가지고 논다는 흥분에 이것저것 가릴 것 없이 모두 핥아먹었다. 그리고 한 손은 보지 뒤쪽으로 뻗어 진주의 항문을 문질렀다.
손가락에 진주의 보지 물을 적셔 항문을 문지르자 미끈거리는 감촉과 난생처음 항문을 애무당하는 흥분에 진주의 온몸이 부들부들 떨렸다.
명진은 손가락하나를 서서히 진주의 항문 속으로 밀어 넣기 시작했다.
진주의 항문은 침입자를 막으려 온힘을 다하여 조여왔지만 완강한 명진의 손가락은 서서히 진주의 항문을 파고들기 시작했다.
" 아...혀..형부..거기를..가기는..안되요...아앙...더..쑤셔줘요..오...오..."
진주는 말도 되지 않는 신음을 내뱉으며 흥분에 온몸을 떨었다.
명진은 서서히 손가락을 끝까지 밀어 넣었다가 다시 빼고 밀어넣기를 반복하였다.
진주는 명진이 손가락으로 항문을 쑤셔주자 감당할 수 없는 흥분에 몸을 떨며 이제는 스스로 엉덩이를 들썩이며 좀더 깊이 쑤셔주기를 원하였다.
명진은 다른 손으로 보지구멍을 쑤시면서 속에서 항문으로 집어넣은 손가락과 비벼주었다. 한편 명진의 좆을 보지구멍 속에 넣고 말을 타듯 피스톤 운동을 하던 진희는 점점 더 높아가는 흥분에 괴성을 지르며 엉덩이를 최대한 빠르게 위아래로 흔들었다.
" 아악 나 나 미쳐 ..아아아앙 ,,아아아아아 그래 아아 좆을 쳐 올려 그래 그렇게 아아아앙앙 너무,,,아 앙 너무 좋아 응읍아아앙아 .... 더 깊.....학학학학 아아아앙앙 핫핫학학"
진희와 진주의 흥분을 최대로 올려놓은 명진은 두 여자를 내려오게 하고 진희의 두 다리를 벌려 자신의 좆을 보지구멍에 가져다 대었다.
진희의 보지구멍은 이미 흥건한 보지 물로 젖어 있었고 벌어진 보지구멍의 빨간 속살이 먹음직스럽게 자리잡고 있었다.
명진은 힘껏 좆을 쑤셔 박고는 빠르게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 아아...좋아요...좋아요...더 좀 깊이 넣어 줘요. 마구 쑤셔 달라니까 ."
한참동안 빠르게 좆을 박던 명진은 좆을 빼낸 다음 진희를 엎드리게 하였다.
엉덩이를 높게 치켜들고 엎드린 진희의 뒤에서 명진은 좆을 항문에 가져다 대고 비비었다. 진주의 항문의 조임을 느껴본 터라 진희 항문도 똑같을 거란 생각에 좆을 잡고 억지로 진희의 항문 속에 좆을 밀어 넣었다.
겨우 좆대가리가 들어가자 그 뒤부터는 수월하게 쑥 밀려들어갔다. 명진은 자신의 좆을 죄어오는 진희의 항문을 느끼면서 서서히 왕복운동을 시작하였다.
진희는 이미 아버지와 항문으로 씹을 한 경험이 있었지만 명진의 좆이 항문속을 가득 채우고 들어오자 역시 새로운 기분이 들었다.
진주는 형부가 언니의 항문에 좆을 박는 것을 보자 아까 명진이 자신의 항문에 손가락을 쑤셨던 기억을 되살리며 명진의 뒤로 돌아가 명진을 일으켜 쪼그려 앉게 하였다 그리고는 명진의 엉덩이를 보며 바닥에 누워 형부의 항문을 혀로 핥으면서 손가락 하나를 명진의 항문 속으로 쑤셔 넣었다.
명진은 자신의 항문 속으로 파고 들어오는 처제의 손가락을 느끼자 자신의 좆에 힘이 더 들어감을 느끼면서 힘차게 좆을 쑤셔 박았다.
역시 항문은 보지구멍보다 훨씬 조임이 좋았다.
명진은 이제 자신이 한계에 도달함을 느꼈다. 한번 사정한 후라 오랬동안 참고 있었지만 처음 해보는 항문성교에 흥분감이 고조되어 곧 터질 것만 같았다. 더군다나 자신의 항문을 쑤시는 처제의 손가락이 흥분을 더욱 고조 시켰다.
" 으으.........싼다....이젠 참을 수 없어...나온다....으으으......"
" 아..아앙 어서 싸 어서 내 항문 속에 싸버려 응 ..아아아아앙"
진희의 애원을 들의며 명진은 참았던 좆물을 쏫아내기 시작했다.
한 번, 두 번, 세 번...
진희는 자신의 뱃속으로 쏫아져 들어오는 뜨거운 명진의 좆물을 느끼면서 자신도 보지물을 쏟으며 그대로 엎드려 버렸다.
명진은 진희가 엎드림에 따라 좆이 쑥 빠져 나오며 나머지 좆물을 아래에서 자신의 항문을 손가락으로 쑤시고 있던 진주의 얼굴 위에 쏟아부었다.
진주는 쏟아지는 형부의 좆물을 받아먹기 위하여 얼른 좆을 손으로 밥고 입안에 집어넣어 빨기 시작했다. 마지막 한 방울의 좆물까지 빨아먹은 진주는 입술을 혀로 핥으며 옆으로 누웠다.
이렇게 두자매와 한남자의 격렬한 씹질이 끝나고 모두 가뿐 숨을 내쉬며 침대에 누워 휴식을 취하였다.
하지만 그들은 열려진 문틈으로 진혁이 쳐다보고 있었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
사실 세 사람이 지르는 신음소리가 온 집안을 울렸는데 진혁이 못들었을리 없었다.진희는 문틈으로 보이는 진혁의 눈을 보고 윙크를 해 주었다.
" 여보 좋았어요?"
" 응 이렇게 좋아보기는 처음인 것 같아"
" 당신은 제 보지에 처음 좆을 박았을때도 최고로 좋았다고 했잖아요"
" 맞아요 형부는 지난번에 제 처녀를 가졌을 때도 최고였다고 했어요"
" 그래 그때는 그때가 최고였지만 지금은 오늘이 최고야"
" 여보 그런데 아무래도 진혁이가 우릴 옅본 것 같아요"
" 그래? 그럼 다음에는 처남도 함께 해볼까?"
명진은 벌써 그룹섹스의 참 맛을 느낀 것 같았다. 너무도 쉽게 진혁과 같이 해보자는 말이 나오자 진희와 진주가 오히려 멍해 졌다.




추천57 비추천 17
관련글
  • 미국여행중 백마와 함께
  • 중년여교사
  • 수선집 누나
  • 과외쌤이랑 동거했던 이야기
  • 뉴요커 백인누나
  • 최악의 남자들
  • 노량진 스터디썰
  • 약점잡아서 뚫은 썰
  • 강제로 받은 이야기
  • 여자가 말해주는 경험 썰 (하)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엄마와 커텐 2
  • 아버지와 나 1
  • 와이프의 3섬 이야기. - 2부
  • 명기인 그 여고생과의 황홀한 ... - 하편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