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갑자기 8
어느날 갑자기 8
위층 아줌마와의 섹스를 통하여 나는 서서히 여체의 신비를 한거풀씩 벗겨가고
있다고 생각했고 이제 여자를 다 안다고 생각하는등 내멋대로 상상을 하면서
지내게 되었다. 형수는 예전의 화장실에서의 일때문인지 형앞에서는 내색을 하지 않았지만
혹시라도 단둘이 있게되면 극도로 경계한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세탁기옆의 세막물 바구니에서 볼수 있었던 형수의 분비물이 묻어있는 팬티들은 어느새인가 볼수 없게 되었고
날씨가 점점 더워져 사람들도 얇은 옷으로 바꿔입는 계절이 돌아왔는데도 형수는 길고 헐렁한 옷을 고수하고 있었다. 한번은 형이 옷좀 시원한것으로 입으라고 해도 ‘이게 더 편해요’ 라면서 우물쭈물했다. 그러나 이런저런 집안일들을 하면서 움직일때마다 형수의 허리아래의
육감적인 선들이 드러나고 그때마다 나는 가슴이 더 뛰는 것을 느꼈다.
어느날 형수가 부엌의 선반 맨위에서 냄비를 꺼내기 위해 식탁의자위로 올라가 양팔을 위로 올렸지만 닿지가 않아 발뒤꿈치를 올렸을 때 나는 물을 마시는척 하며 그뒤로 얼른 갔을 때
나는 헐렁하다고 입었을 바지가 그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형수의 팽팽한 엉덩이와 그안의
팬티선을 고스란히 보였을 때 나는 마치 보물을 발견 한것처럼 좋아했다. 또 더욱 흥분
되는일은 내가 물컵을 놓으면서 위를 올려다 보자 헐렁한 티셔츠와 몸사이의 공간으로 인해
형수의 하늘색 레이스 브랴쟈와 또 양팔 깊은곳의 겨드랑이에 무성하게난 검은 털들을
순간적으로 보게 되었고 나는 그것만으로도 숨막히는 흥분을 경험해야 했다.
형수의 겨드랑이 털을 보고난후 나는 형수의 그 아래쪽 역시 그렇게 무성할 것이라는
상상을 하게 되었지만 완력이나 그이상 어떻게 하겠다는 생각은 하지 못했다.
아무래도 상대는 형의 아내 즉, 형수라는점이 나의 이성을 붙잡아 두었을지도 모르겠다.
이러는 동안에도 나는 위층 아줌마와 가끔씩 만나 섹스를 하게 되었고 아줌마와 나는
이제 능숙하게 서로의 몸을 탐닉하면서 흥분시키는 사이로 발전하게 되었다.
극도의 경계는 사람을 쉽게 피곤하게 하는것일까 이제 형수도 서서히 내게 보다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행동하기 시작했고 며칠전부터는 빨래감을 놓으면서 형수의 팬티도 드디어 다시
보게 되었다. 가슴을 두근거리며 두손으로 엷은 분홍색 팬티를 벌리자 가랭이 부분에는
역시 형수의 보지에서 나왔을 분비물이 뭍어 있었고 나는 내 코로 가져가 냄새를 맡아 보려고 했지만 형수가 화장실에서 나오려는 기색에 황급히 내려놓고 얼른 소파로 와서 앉아 태연히 신문을 읽는척 했다.
“도련님, 빨래감 있으면 주세요”
“네, 저기 가져다 놓았어요”
“지난번처럼 숨겨놓지 말고 이제는 저기에다 꼭 놓으세요” 하면서 웃는다.
나는 약간 얼굴이 상기 되면서 “네” 라고 말꼬리를 흐렸다. 형수는 이제 짧은 반팔티에
하얀색의 얇은 바지를 입고 있다. 또 바지속으로는 희미하게 팬티의 윤곽이 뚜렷이 보인다.
형수가 집안에서 왔다갔다 할때마다 형수의 육감적인 엉덩이의 흔들림 그리고 그안의
팬티를 보느라 내눈은 잠시라도 쉴틈이 없다. 형수는 빨래감중 일부를 세탁기에 넣고
“요앞 가게에 잠깐 갔다 올께요. 어디 안 나가실거죠?”
“네, 다녀 오세요”
형수가 문닫는 소리가 나자마자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빨래감이 있는곳으로 재빨리
갔다. 아까 보았던 엷은 분홍색의 팬티는 이미 세탁기에 넣었는지 보이지를 않았다
순간 실망이 되었지만 더밑을 뒤지자 아주 작지만 신축성이 좋아보이는 망사형 레이스 팬티가 손에 잡혔다. 앞부분과 뒷부분이 스타킹같은 망사로 되어있어 속이 훤히 들여다 보이고
오직 보지가 맞다 을 부분만 면으로 되어있고 그역시 같은 검은색이었다. 더욱 나를 놀라게 한 것은 아마도 방금전에 벗어서 가져다 놓았는지 그부분에 뭍어있는 형수의 보지 에서
나왔을 흰색의 점액질은 채 마르지 않은 상태였고 면이 검은색이라 그 하얀색 분비물은 더욱 또렷이 보였다. 나는 나도 모르게 코로 가져다가 냄새를 맡아 보았다. 약간의 비누향같은
냄새위로 시큼한 냄새가 맡아진다. 나는 더 이상은 참을 수가 없어서 그팬티를 가지고 얼른 내방으로 갔다. 침대에 눕자마자 바지를 내리고 나는 이미 켜져버린 내자지를 붙잡고서
정신없이 자위행위를 하였고 팬티를 보면서 자지를 움직이자 형수의 보지를 마치 바로 앞에 놓고 하는듯 금방 절정이 찾아왔다. 더 이상은 참지 못하고 형수 팬티의 가운데에다 사정을
하려는데 방금전 나간줄만 알았던 형수가
“도련님 저녁에 뭘할까요?”
하면서 너무나 갑자기 내방을 열고 들어오는 것이 아닌가!
나는 너무놀라 옆에 있는 이불로 내 아랫도리를 덮으려고 했으나 너무나 순간적인 일이라
내자지 끝에서 정액이 쭈르륵 쭈르륵 뿜어져 나와 형수의 팬티를 적시고 있는 광경을 고스란히 형수에게 보이고야 말았다.
형수는 놀란눈으로 마치 전기에 감전된 사람처럼 그자리에 그대로 서있었고 나와 눈이 마주치는 대신에 정액이 뿜어져 나오는 내자지를 응시하는 것 처럼 보였다.
나는 수치심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엉거주춤하고 있는데 형수가 얼굴이 발갛게
상기된채 아무말없이 방문을 쾅 닫고 밖으로 나간다. 그리고는 곧이어 현관문이 닫히는
소리가 들렸다.
*오늘은 여기 까지만 하겠습니다. 짧더라도 이해 하시기를…
위층 아줌마와의 섹스를 통하여 나는 서서히 여체의 신비를 한거풀씩 벗겨가고
있다고 생각했고 이제 여자를 다 안다고 생각하는등 내멋대로 상상을 하면서
지내게 되었다. 형수는 예전의 화장실에서의 일때문인지 형앞에서는 내색을 하지 않았지만
혹시라도 단둘이 있게되면 극도로 경계한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세탁기옆의 세막물 바구니에서 볼수 있었던 형수의 분비물이 묻어있는 팬티들은 어느새인가 볼수 없게 되었고
날씨가 점점 더워져 사람들도 얇은 옷으로 바꿔입는 계절이 돌아왔는데도 형수는 길고 헐렁한 옷을 고수하고 있었다. 한번은 형이 옷좀 시원한것으로 입으라고 해도 ‘이게 더 편해요’ 라면서 우물쭈물했다. 그러나 이런저런 집안일들을 하면서 움직일때마다 형수의 허리아래의
육감적인 선들이 드러나고 그때마다 나는 가슴이 더 뛰는 것을 느꼈다.
어느날 형수가 부엌의 선반 맨위에서 냄비를 꺼내기 위해 식탁의자위로 올라가 양팔을 위로 올렸지만 닿지가 않아 발뒤꿈치를 올렸을 때 나는 물을 마시는척 하며 그뒤로 얼른 갔을 때
나는 헐렁하다고 입었을 바지가 그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형수의 팽팽한 엉덩이와 그안의
팬티선을 고스란히 보였을 때 나는 마치 보물을 발견 한것처럼 좋아했다. 또 더욱 흥분
되는일은 내가 물컵을 놓으면서 위를 올려다 보자 헐렁한 티셔츠와 몸사이의 공간으로 인해
형수의 하늘색 레이스 브랴쟈와 또 양팔 깊은곳의 겨드랑이에 무성하게난 검은 털들을
순간적으로 보게 되었고 나는 그것만으로도 숨막히는 흥분을 경험해야 했다.
형수의 겨드랑이 털을 보고난후 나는 형수의 그 아래쪽 역시 그렇게 무성할 것이라는
상상을 하게 되었지만 완력이나 그이상 어떻게 하겠다는 생각은 하지 못했다.
아무래도 상대는 형의 아내 즉, 형수라는점이 나의 이성을 붙잡아 두었을지도 모르겠다.
이러는 동안에도 나는 위층 아줌마와 가끔씩 만나 섹스를 하게 되었고 아줌마와 나는
이제 능숙하게 서로의 몸을 탐닉하면서 흥분시키는 사이로 발전하게 되었다.
극도의 경계는 사람을 쉽게 피곤하게 하는것일까 이제 형수도 서서히 내게 보다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행동하기 시작했고 며칠전부터는 빨래감을 놓으면서 형수의 팬티도 드디어 다시
보게 되었다. 가슴을 두근거리며 두손으로 엷은 분홍색 팬티를 벌리자 가랭이 부분에는
역시 형수의 보지에서 나왔을 분비물이 뭍어 있었고 나는 내 코로 가져가 냄새를 맡아 보려고 했지만 형수가 화장실에서 나오려는 기색에 황급히 내려놓고 얼른 소파로 와서 앉아 태연히 신문을 읽는척 했다.
“도련님, 빨래감 있으면 주세요”
“네, 저기 가져다 놓았어요”
“지난번처럼 숨겨놓지 말고 이제는 저기에다 꼭 놓으세요” 하면서 웃는다.
나는 약간 얼굴이 상기 되면서 “네” 라고 말꼬리를 흐렸다. 형수는 이제 짧은 반팔티에
하얀색의 얇은 바지를 입고 있다. 또 바지속으로는 희미하게 팬티의 윤곽이 뚜렷이 보인다.
형수가 집안에서 왔다갔다 할때마다 형수의 육감적인 엉덩이의 흔들림 그리고 그안의
팬티를 보느라 내눈은 잠시라도 쉴틈이 없다. 형수는 빨래감중 일부를 세탁기에 넣고
“요앞 가게에 잠깐 갔다 올께요. 어디 안 나가실거죠?”
“네, 다녀 오세요”
형수가 문닫는 소리가 나자마자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빨래감이 있는곳으로 재빨리
갔다. 아까 보았던 엷은 분홍색의 팬티는 이미 세탁기에 넣었는지 보이지를 않았다
순간 실망이 되었지만 더밑을 뒤지자 아주 작지만 신축성이 좋아보이는 망사형 레이스 팬티가 손에 잡혔다. 앞부분과 뒷부분이 스타킹같은 망사로 되어있어 속이 훤히 들여다 보이고
오직 보지가 맞다 을 부분만 면으로 되어있고 그역시 같은 검은색이었다. 더욱 나를 놀라게 한 것은 아마도 방금전에 벗어서 가져다 놓았는지 그부분에 뭍어있는 형수의 보지 에서
나왔을 흰색의 점액질은 채 마르지 않은 상태였고 면이 검은색이라 그 하얀색 분비물은 더욱 또렷이 보였다. 나는 나도 모르게 코로 가져다가 냄새를 맡아 보았다. 약간의 비누향같은
냄새위로 시큼한 냄새가 맡아진다. 나는 더 이상은 참을 수가 없어서 그팬티를 가지고 얼른 내방으로 갔다. 침대에 눕자마자 바지를 내리고 나는 이미 켜져버린 내자지를 붙잡고서
정신없이 자위행위를 하였고 팬티를 보면서 자지를 움직이자 형수의 보지를 마치 바로 앞에 놓고 하는듯 금방 절정이 찾아왔다. 더 이상은 참지 못하고 형수 팬티의 가운데에다 사정을
하려는데 방금전 나간줄만 알았던 형수가
“도련님 저녁에 뭘할까요?”
하면서 너무나 갑자기 내방을 열고 들어오는 것이 아닌가!
나는 너무놀라 옆에 있는 이불로 내 아랫도리를 덮으려고 했으나 너무나 순간적인 일이라
내자지 끝에서 정액이 쭈르륵 쭈르륵 뿜어져 나와 형수의 팬티를 적시고 있는 광경을 고스란히 형수에게 보이고야 말았다.
형수는 놀란눈으로 마치 전기에 감전된 사람처럼 그자리에 그대로 서있었고 나와 눈이 마주치는 대신에 정액이 뿜어져 나오는 내자지를 응시하는 것 처럼 보였다.
나는 수치심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엉거주춤하고 있는데 형수가 얼굴이 발갛게
상기된채 아무말없이 방문을 쾅 닫고 밖으로 나간다. 그리고는 곧이어 현관문이 닫히는
소리가 들렸다.
*오늘은 여기 까지만 하겠습니다. 짧더라도 이해 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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