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문간방2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이야기는 100% 실화입니다.

문간방2

그때 문간방에 살던 아줌마는 흥분되는 추억으로만 남아있는 상태에서대학에 들어 갔습니다.
그리고 그 아줌마를 시장에서 아주 우연히 만났습니다.
시장에서 좌판을 펼치고 야채 장사를 하고 있더군요.
명문 대학생과 시장 장사 아줌마의 만남 너무나 안 어울리죠?
그래도 인연인데 어떡합니까 서로 반갑게 인사를 했죠
나에게 어디 대학에 다니느냐 잘 지내느냐
애인은 있느냐 꼬치 꼬치 묻더 군요
그러더니 자기는 이혼하고 애하고 둘이서 장사 하면서 먹고 산다고
그렇더군요.그리고 자기가 나에게 저녁을 지어 주고 싶다고
자기 집으로 놀러 오라고 집 약도와 전화 번호를 주더군요.
저는 주소를 받아 들자 갑자기 흥분이 되더 군요.
그날 저녁으로 바로 아줌마 집에 찾아 갔습니다.
낮에 보았던 누추한 모습은 온데 간데 없고 화장한 모습에
야한 원피스를 입고 있었습니다.
방은 여전히 단칸방인데 집 뒤쪽으로 별도의 문이 나 있고
처마를 부억으로 개조한 별채 같은 방이었습니다.
애는 3-4살 된 여자 아이 였는데 되게 설치더군요
어쨌던 저녁을 같이 먹었는데 아줌마가 맥주를 준비 했습니다.
"이제 대학생인데 괜찮지?"
하면서 묘한 웃음을 웃더군요
저녁이 끝나자 애는 잠이 들고 둘이서 맥주를 5병 정도 마셨습니다.
그리고는 격렬한 키스를 하였는데
키스하면서 입에서 꿀 맛이 느껴지기는 처음이었어요.
그리고 서로의 성기를 손으로 잡고 애무를 하였죠
그리고 아줌마의 옷을 벗겼습니다.
근데 3년전보다 몸에 살이 더 붙어 육덕이 흐벅지더군요
엉덩이도 출렁 출렁 대는 것이 허벅지도 매우 두꺼웠습니다.
저는 그 영향인지 지금도 마른 여자 보다는 통통한 여자를
더 좋아 합니다.
그리고 대학에 와서 배운 기술로 아줌마의 보지를 빨아 줬죠
크리토리스를 혀로 살살 돌리다가 입속에 집어 넣고 쭉쭉 빨았죠
그리고 대음순을 손으로 벌리고 드러난 소음순도 깨끗히 빨아 줬죠
물론 혀를 내밀어 보지 구멍을 공략도 하고요
아줌마 보지는 깨끗하게 씻었는지 비누 향내 같은 것이 나더라고요.
아줌마의 보지를 빠는데 왠 보짓물이 그렇게 많이 흘러요?
보짓물은 내 얼굴에 범벅이 될 정도로 많이 흘렀는데
그럴 수록 나는 더욱 흥분 했습니다.
아줌마는 이혼 하고 나서 별로 할 기회가 없었나봐요
그렇더니 나를 눕혀 놓고 내 자지를 아줌마가 빨아 줬어요
나는 너무 흥분 했어요
내 정강이 근처에 아줌마의 벌어진 보지가 있었는네 발끝으로
보지를 유린 했죠
그러더니 아줌마는 내 항문까지 빨아 주는 것이었어요
전에는 이렇게 까지 해 주지 않았는데 아줌마도 많이 변했구나
생각 했죠
둘이는 왕창 흥분하여 삽입을 하였는데
전에 아줌마를 때려 주던 생각이 나서
마구 펌프질을 하면서 더 커진 엉덩이를 찰싹 찰싹 때려 줬죠
아줌마는 완전히 가더군요
때릴때마다 "날 죽여!날 죽여!"하면서 보지를 꽉꽉 좋여 오더군요
그날 나는 아줌마와 3-4번은 더 섹스를 했는데
아줌마가 완전히 탈진 되고 눈의 촛점이 없어지더군요.
그이후로 군대 가기전까진 자주 했어요
그리고 그 아줌마 영향으로 지금도 보지에
털이 수북한 여자가 좋더군요

추억-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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